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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지명/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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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핏 보기엔 이게 뭐가 웃긴가 싶지만, 실상은 해당 문서 참조.[2] 구마모토 시영 전차의 정거장이며, 한국의 울산광역시와는 한자까지 같다. 이는 실제로 울산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바람.[3] '게로'는 일본어로 '구토'라는 뜻이다. 참고로 이곳은 온천으로 유명하다. JR 도카이 게로역도 있다. 한 술 더 떠서 이 역은 특급 필수정차역.[4] 발음만 보면 별로 웃기지 않으나, 한자가 엉덩이 털(즉 똥꼬털)을 뜻하는 시리게(尻毛)와 완전히 같다. 유래는 습기를 뜻하는 しっけ(湿気)라는데... 원래 메이테츠 기후시내선의 싯케역이 있었으나 폐지되었다.[5] 조그만 마을의 버스정류장 이름인데 짐작하겠지만 뜻이 매우 거시기하다. 일본인들에게도 나름 충격과 공포라는 듯. 그 밖에도 정류장에 오나고바타(女子畑)이누노하카(犬の墓-하지만 한국에는 개무덤이라 불리는 고분이 많다.)같은 기묘한 이름도 있고, 도츄(途中, =도중)란 이름의 종점도 있다고.[6] 우연이 아니라 실제로 한국어나라(邦)를 음차한 지명이라는 설이 있다.[7] 도에이 신주쿠선 니시오지마역, 오지마역, 히가시오지마역이 있다. 셋 다 신주쿠선에선 이용객 수 하위권.[8] 영어 명칭인 Takeshita street를 Take-shit-a-street로 풀이하면 '길에서 X을 싸라'라는 뜻이 된다.[9] 정확히는 지명이 아니라 간다강에 있는 다리 이름이다. 물론 일본인이 보기에는 평범한 이름이다. 다만 한자 표기를 한국 한자음으로나 일본 한자음(음독)으로나 읽으면...[10] 일본어 식으로 읽으면 오타쿠가 된다….[11] 히라가나로 つ, 로마자로 Tsu, Tu인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짧은 도시 이름이다. 이 도시의 청년회는 Z로 로마자 표기를 바꿔 기네스북에 가장 짧은 지명으로 등재시키려고 노력중이다.[12] 실제로도 이 도시의 중심부에 있는 쇼핑몰 이름이 Cookie Plaza이다.[13] 원래는 주변에 있던 성의 성주가 병사들을 훈련시킬 때 언덕 아래로 금구슬(킨타마)를 던진 뒤 언덕 아래까지 뛰어내려가서 가장 먼저 금구슬을 들고 다시 뛰어올라오는 병사에게 그 금구슬을 하사했다. 바로 체력훈련 겸 병사들의 포상을 위한 행동에서 따왔지만, 킨타마는 남자의 딸랑이도 뜻하는 은어이다.[14] 일본에서 '제멋대로'라는 뜻이다. 한자까지 똑같다.[15] 원래 뜻은 건너편의 선착장이란 뜻이지만, 일본어 발음으로만 보면 짜증나열받아를 뜻하는 단어와 발음이 똑같다. 덤으로 이 도시에는 자칭 양귀비의 묘가 있다고.[16] 오즈의 마법사, 오레오 오즈 등과 엮일 수 있다.[17] 일본어로 '깡촌' 을 뜻하는 ド田舎와 발음이 같다.[18] 일본어 おんな(여자)와 발음이 같다. 단, 온나손의 오키나와어 이름은 '운나'였다.[19] 일본어로 '끝까지 못하겠다'라는 뜻. 아이누어로 물고기가 살지 않는 강이라는 뜻인 '얀케 나이' 또는 '반쪽자리 강'이라는 뜻인 '이야루 키나이'에서 왔다고.[20] 위의 히지리바시처럼, 일본인이 보기에는 평범한 지명이지만, 한자 표기를 한국 한자음으로 읽어보면...[21] 오사카 국제공항이 있는 곳으로, 고통을 뜻하는 痛み와 발음이 같다.[22] 로마자 표기는 Fukushima.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이 철자를 변형한 Fuckushima라는 단어가 다양하게 유행하면서 심지어 영어권의 인터넷 유행어와 욕을 모아놓는 어반 딕셔너리에도 fuckushima를 등재되었고 구글 검색에도 19만여 건이 나온다. 그리고 해당 지역의 상황을 비꼬는 fukushima humor로 후쿠시마 자체도 체르노빌에 이은 원전 사고의 대명사로 거듭났다.[23] 외국인이 들으면 Oh No로 들린다. 실제로 오노역 도착 영어방송에서도 잘 들어보면 Oh No라고 들린다. 정확한 발음은 오오노.[24] 로마자 표기는 Fukuoka. 후쿠오카 공항의 IATA 코드가 FUK이다. 후쿠오카 도시 자체도 농담거리다.[25] 버락 오바마와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