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4 23:22:50

킹스맨: 블루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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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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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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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링크 열기
<colbgcolor=#000000><colcolor=#fecb5f> 킹스맨: 블루 블러드 (미정)
Kingsman: The Blue Blood
파일:킹스맨 4 포스터.jpg
장르 첩보, 코미디, 액션, 스릴러, 느와르, 어드벤처
감독 매튜 본
각본 제인 골드먼
제작 매튜 본
주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촬영
편집
음악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마브 필름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상영 시간
상영 타입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수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미정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포스터4. 예고편5. 등장인물6. 평가7. 흥행8. 여담

1. 개요

킹스맨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킹스맨: 골든 서클의 후속작이자 최종장.[1]

2. 개봉 전 정보

  • 본디 3편은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레드 다이아몬드로 추측되었으며, # 퍼스트 에이전트와 동시에 제작된다는 얘기도 나왔으나 제작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2] 에그시를 연기한 테런 에저튼이 '3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퍼스트 에이전트를, 감독이 '에그시가 등장한다.' 라고 언급한 것은 3편 이후 신작을 의미하는 모양. 또한 본편의 이야기는 주인공 에그시의 마지막을 다루는 은퇴식이 될 것이라고 한다.
  • 2023년 10월 17일, 뉴욕 코믹콘에서 언론 스크린랜트가 매튜 본 감독과 인터뷰를 하였다. 골든 서클의 후속작 '킹스맨: 블루 블러드'를 2024년부터 제작한다고 하며, 해리 하트와 에그시 언윈이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3] 그리고 본편의 메인 빌런의 배역은 드웨인 존슨으로 내정되어 있다고 하며, 빌런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 매튜 본 감독은 블루 블러드와 함께 프리퀄 시리즈의 후속작인 '트레이터 킹'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퍼스트 에이전트의 쿠키 영상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에서 권력을 잡는 과정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 하지만 2024년 10월 24일, 제작사 20세기 스튜디오의 사장인 스티브 애스벨(Steve Asbell)과의 인터뷰에서 매튜 본 감독의 이런 계획들과는 다르게 킹스맨 프랜차이즈에 관해 속편이나 프리퀄이 진행 중인지 질문했으나 애스벨은 짧고 간단하게 "조만간 계획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 즉, 매튜 본 감독은 시리즈를 계속 확장시킬 계획은 있지만 전작이 혹평과 더불어 시리즈 내에서 가장 최저 흥행[4]을 기록했고, 감독 본인의 최신작들이 지속되는 흥행 실패로 제작 승인이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5]

3. 포스터

파일:킹스맨 4 포스터.jpg
로고 포스터

4. 예고편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름 불명의 메인 빌런 집단

6. 평가

7. 흥행

8. 여담

  • 영화의 부제인 '블루 블러드(Blue Blood)'는 귀족의 혈통, 또는 명문가 출신을 뜻하는 숙어이며 좀 더 뜻의 의미를 파고들면 스페인에서 게르만족 정복자의 후손인 서고트계 귀족들이 자기들의 흰 피부는 본래 원주민인 라틴계나 침략자인 무어인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달리 정맥의 푸른 혈관이 비쳐 보인다고 구분한 데서 나온 귀족을 의미하는 관용구라고 한다.
  • 주인공 게리 에그시 언윈과 함께 시리즈의 마스코트격인 해리 하트 역시 은퇴할 가능성이 높은데, 배우 콜린 퍼스의 나이대는 1편을 찍을 당시에 이미 50대가 넘은 장년이었다. 그래도 본인이 직접 모든 액션 장면들을 소화해낼 정도가 가능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보다 10년이 더 흘러 60대에 접어들었고, 당연히 액션 연기에 한계가 올 수 밖에 없다.[10] 그렇기 때문에 영화 내적 또는 외적인 이유들로 사실상 에그시와 함께 해리의 은퇴작이기도 한 셈이다.

[1]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작들의 프리퀄이다.[2] 감독이 게리 에그시 언윈이 3편에서 등장할 예정이라는 언급을 했던 것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최소한 계획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 엔딩에서 킹스맨으로 파견을 나간 데킬라도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4]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4억 1,44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킹스맨: 골든 서클은 혹평을 받았을지언정 4억 1,09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4억 달러 근처도 못간 1억 2,590만 달러 밖에 벌어들이지 못했다.[5] 그래도 현재 매튜 본은 감독으로서는 점점 하락세를 겪고 있지만, 제작자로서는 꽤나 괜찮은 실적을 내고 있다. 예시로 골든 서클 이후 제작에 참여한 로켓맨테트리스가 있으며, 이 두 작품 모두 킹스맨 시리즈에서 에그시를 연기한 태런 에저튼이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6] 원래 소속은 스테이츠맨이지만, 전작의 엔딩 시점에서 킹스맨 정장을 입고 본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본작에서는 아마 킹스맨 요원으로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7] 이전 코드네임은 "진저 에일(Ginger Ale)"로, 전작의 엔딩 시점에서 위스키로 승급했다.[8]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드웨인 존슨이 내정되어 있다.[9] 여기엔 마케팅 및 홍보비가 제외되었기에 역대 시리즈와 비교하면 상당한 손실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10] 물론 톰 크루즈 같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이건 매우 특이한 케이스에 속하며 아무리 뛰어난 액션 배우라 하더라도 60대에 접어들면 신체에 무리가 올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