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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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0060><colcolor=#FFFFFF> 청아의료원 CAMC | Cheong-A Medical Center | |
분류 | 상급종합병원 |
병원장 | 박주석[1] → 하윤철 → 김이정[2] |
소속 | 청아예술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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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에 나오는 가상의 병원.[3] 삼성동에 제2병원 설립 계획이 있다.[4] 펜트하우스 세계관에서는 야인시대 2부의 백병원과 비슷한 존재다.모티브는 삼성의료원인 걸로 추측. 실제로 삼성의료원 역시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의료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청아재단에서 운영하는 청아의료원의 설정이 비현실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성균관대학교는 의과대학이 있는 대학이지만 의대는 커녕 대학조차 없는 의료법인도 아닌 예술재단이 병원을 운영한다는 건 의문. 차리리 청아예술재단과 별개로 청아의료재단을 만들면 되는데 말이다. 청아예고에 비하면 등장하는 빈도는 크지는 않지만 매번 중요한 순간에 배경으로 등장했다.
이후 작가의 후속작인 7인의 탈출에서도 짧게나마 등장한다.
2. 임직원
- 법인 이사장: 공석
- 원장: 김이정
3. 사건 사고
- 하윤철 의료사고: 시즌 1 11회에서 천서진의 이혼 통보와 오른손 부상 때문에 정신줄을 놓고 집도를 한 하윤철이 환자를 하반신 마비로 만들 뻔 했다. 의료사고로 고소당할뻔 했으나 천서진이 막아 줘서 그냥 넘어가나 했으나 하윤철이 병원장이 되고 천서진이 다시 사건을 터트려 결국 병원장직을 사퇴하게 되었다.
- 배로나 살인미수 사고: 시즌 2 6회에서 배로나가 중태에 빠져 입원하였지만, 누군가가 병실에 잠입해 산소호흡기를 떼면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 그러나 배로나는 나애교로 변장한 심수련의 필사적 인공호흡 덕분에 생존해있었고, 이 때문에 주단태는 배로나 사건에 대해서는 살인 미수, 나애교 살해건에 대해서는 살인죄를 선고받았다.
[1] 최범호가 이 배역으로 나온다.[2] 펜트하우스 II 2회에 원장의 명패가 나왔다.[3] 사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는 청아의료재단 청아병원이 실제로 있다. 그리고 청아의료원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청 건물을 CG로 입힌것이다.[4] 7인의 탈출에도 잠시 동안 강남청아의료원이 등장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 오마주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