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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유니폼을 정리한 문서.2. 실업 시기
전신인 현대자동차서비스 시절에는 녹색-노란색 조합의 유니폼이었다가 파란색, 흰색 계통의 유니폼으로 바뀌었고, 1999년 배구단이 현대자동차 직영으로 바뀐 뒤에도 파란색 베이스를 유지했다. 유니폼의 광고 부착이 가능하게 된 뒤에는 갤로퍼, 싼타모를 앞에 붙였다가[1] 현대자동차로 넘어간 뒤에는 유니폼에 트라제, EF쏘나타, 테라칸 등 현대차 브랜드가 마킹되었다.
흰색 바탕의 유니폼은 같은 현대자동차 소유였던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과 디자인 조합이 매우 유사하다.
킷 스폰서는 프로스펙스.
3. 2004년, 2005년 원년 시즌
홈경기 유니폼은 회색 바탕에 현대캐피탈 CI가 세로로 새겨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어웨이는 남색 바탕에 CI를 채용하였다.4. 2005-2006 시즌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060402163613.909.0.jpg
홈 경기 유니폼은 노랑색 바탕에 배구 네트를 형상화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어웨이 경기는 검은색 바탕에 마찬가지로 배구 네트를 형상화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유니폼 발표할 때에는 현대카드 M과 현대캐피탈이 새겨져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두 유니폼에는 스폰서 광고로 현대해상의 Hi-Car가 새겨져 있다.
5. 2006-2007 시즌
이때부터 현대캐피탈 그룹 CI 색상인 밝은 파랑색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이런 패턴의 유니폼이 다음 시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또 하나, 과거 현대자동차서비스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유니폼을 공급했던 프로스펙스가 아식스로 바뀌었다. 현재까지도 아식스 제품을 쓰고 있다.홈 경기 유니폼은 회색 바탕에 흰색 사선이 그어져 있는 형태로 스폰서 광고가 없이 "현대캐피탈"이 새겨져 있고, 어웨이 경기 유니폼은 밝은 파랑색 바탕에 흰색 사선이 그어져 있으며 스폰서 광고로 현대해상 Hi-Car가 새겨져 있다.
6. 2007-2008 시즌
이전 시즌의 어웨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으로 되었고, 여기서 스폰서 광고가 삭제되면서 "현대캐피탈"만 붙었다. 어웨이 유니폼은 빨강색 바탕에 밝은 파랑색 사선이 그어져 있는 형태로 "현대캐피탈"이 새겨져 있다. 다만 유니폼 뒤에 선수 등번호 아래에는 홈 유니폼이 Hi-Car, 어웨이 유니폼이 Hi-Life가 새겨졌다.7. 2008-2009 시즌
패션 디자이너 박윤수가 제작한 것으로, 블랙과 레드, 블루 등 원색을 기본 패턴으로 점, 선, 면을 강조해 강인함과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홈이나 어웨이 유니폼이 모두 짙은 색상인데다 하의는 죄다 검정에 가까웠다. 이런 까닭에 아무리 천안에서 치르는 경기임에도 상대팀이 자신들의 홈 경기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할 정도였다. 이 해부터 민소매 유니폼으로 제작되었다.
덧붙여 이 해부터 선수단 단복이 추가되는데 단복은 완전 정장이다. 검은 색 양복에 남색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하는 것으로 시상식이나 만찬 행사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할 때에 착용한다.
홈 경기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빨강색, 파랑색이 어우러진 모습이고 앞에는 스폰서 광고로 같은 현대자동차그룹인 HMC투자증권이 새겨져 있고 뒤에는 등번호 아래에 Hi-Life가 새겨져 있다. 어웨이 경기 유니폼은 엷은 파랑색 바탕에 검은 사선이 그어진 형태로 앞에는 Hi-Car가, 뒤에는 등번호 아래에 HMC투자증권이 새겨져 있다.
8. 2009-2010 시즌
지난 시즌 유니폼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홈 경기 유니폼과 어웨이 유니폼의 색상과 형태가 서로 바뀌었다. 홈 경기 유니폼은 엷은 파랑 바탕에 HMC투자증권이 새겨져 있고 뒤에는 등번호 아래에 Hi-Life 퍼펙트종합보험이 새겨져 있다. 어웨이 경기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앞에는 Hi-Car가, 뒤에는 등번호 아래에 HMC투자증권이 새겨져 있다. 그런데 HMC 밑에 투자증권으로 새겨 넣어 어색하게 보인다.
9. 2010-2011 시즌
이 시즌부터 구단 CI가 검은색-흰색-파랑색 순으로 정리되면서 유니폼도 바뀌었다. 유니폼 바탕에 흰색 V자 모양이 새겨져서 나오게 된다. 스폰서 광고가 없어졌고, 뒤에는 연고지인 천안의 영문 표기를 CHEON_AN으로 표기하였다. 게다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유니폼에 AR 코드를 새롭게 도입했는데, 이는 스마트폰으로 AR 코드를 찍으면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면서 해당 선수의 프로필 및 동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다. 홈 경기 유니폼은 하늘색 바탕이고, 어웨이 경기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이다. 홈 경기 색상이 파랑색이기 때문에 파랑색을 어웨이 유니폼으로 사용하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홈 경기 유니폼을 어웨이 유니폼으로 삼고 나올 수밖에 없다. 전면에 스폰서 광고가 없어 V리그 유니폼들 중 깔끔한 편.
게다가 리베로 전용 유니폼이 도입되었다.[2] 리베로 전용 유니폼은 홈 경기 여부에 상관없이 하얀 바탕에 왼쪽은 검은색 줄이, 오른쪽은 파랑색 줄이 쳐진 형태이다.
단복도 위와 같이 회색 정장에 조끼가 추가되었고, 넥타이 색상이 밝은 파랑색으로 바뀌었다.
10. 2011-2012 시즌~2013-2014 시즌
지난 시즌의 CI를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AR코드가 사라졌다. 홈 경기 유니폼은 위부터 파랑색-흰색-검은색 순으로, 어웨이 경기 유니폼은 검은색-흰색-파랑색 순으로 각각 배열된다. V라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리베로 전용 유니폼은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3] 하나는 노랑-검정-노랑 순으로 위에서부터 배열된다. 다른 하나는 흰색-검정-흰색 순으로 배열된다.
11. 2014-2015 시즌~2016년 11월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먼저 기존의 남색 V라인은 그대로 유지됐으나, 홈 유니폼 바탕은 흰색, 원정 유니폼 바탕은 현대캐피탈 특유의 파랑색으로 바꿨으며, 리베로 유니폼의 경우 홈 유니폼은 빨강색, 원정 유니폼은 회색을 채택했다. 홈 유니폼과 리베로 원정 유니폼의 경우 소매 아래에 빨강색을 넣어 포인트를 줬다.
12. 2016년 11월~2017년 9월
홈 유니폼
11월 15일 OK저축은행전에서 유니폼이 바뀌었다. 스폰서 마크와 팀 마크가 상단으로 이동했고, 가슴 v라인에 현대라이프라는 로고가 부착되면서 스폰서 광고가 부활했다.
16-17시즌 우리카드와 장충원정 경기에서 원래는 파랑색을 입어야 하지만 우리카드 홈 유니폼이 남색이어서 홈 유니폼(흰색)을 입기로 했다.
13. 2017-2018 시즌
2017년 9월 27일 새로운 엠블럼과 유니폼이 발표되었다. 검정 흰색 파랑색을 이용한 세로줄무늬가 포인트이다.
홈 경기 유니폼은 강렬한 검은색 바탕에 흰색과 파란색, 검은색 스트라이프 문양이 들어가 있고, 원정 경기 유니폼은 하늘색 바탕에 스트라이프 컬러 구성은 동일하며 기존 V넥 대신 새로운 넥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성과 안정감을 더하고, 유니폼 뒷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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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김재휘, 문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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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 유니폼 문성민, 안드레아스 프라코스 |
대한항공 12월25일에 홈 유니폼인 하얀색을 입었고 한국전력은 3월6일에 홈 유니폼인 붉은색을 입었다.
14. 2018-2019 시즌~2019-2020 시즌
단색으로 심플하게 바뀌었다. 퍼스트는 검정색, 세컨드는 파랑색, 리베로는 하얀색2019-2020시즌에는 대한항공과 현대카드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 2월 2일부터 서로 메인 스폰서가 바뀐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다.
(2019-2020 스폰서가 바뀐 유니폼)
(2019-2020 스폰서가 바뀐 홈 유니폼)
(세컨드 유니폼)
(홈 유니폼과 리베로 유니폼)
18-19 시즌 대한항공이 6라운드 까지 하얀색인 홈유니폼을 입었다.
OK저축은행도 마찬가지로 홈 유니폼인 노란색 유니폼을 입어야한다.
한국전력도 동일하게 홈 유니폼인 붉은색 유니폼을 입어야한다.
19-20 시즌은 OK저축은행이 홈 유니폼인 하얀색 유니폼을 입어야한다.
KB손해보험도 마찬가지로 홈 유니폼인 노란색 유니폼을 입어야한다.
15. 2020-2021 시즌~2021-2022 시즌
2020년 9월 24일에 공개되었으며, 홈 유니폼이 레트로 블루, 어웨이 유니폼이 차콜 그레이로 바뀌었다. 등번호는 형광녹색이며, 가운데에 있던 등번호가 오른쪽 가슴쪽으로 이동하였다. 또한 현대캐피탈 로고가 사라졌다. 여기에 2006년부터 14년간 키트 스폰서였던 아식스가 뉴발란스로 교체되었다.[4]
다만 땀 자국이 너무 많이 보인다는 지적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렸고 결정적으로 이 유니폼을 입고 6-7위를 하면서 현대캐피탈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유니폼이 됐다.
16. 2022-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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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민, 오레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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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허수봉, 최민호, 박상하, 김명관, 박경민, 전광인, 오레올 |
2022년 9월 26일 공개한 새로운 유니폼. 레트로 콘셉트를 도입해 현대캐피탈 엠블럼의 흑백청을 상·하의에 하얀 재단선과 함께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번호 글자체는 새로 개발한 유엔아이뉴체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이전 유니폼의 상의 좌측 숫자에 이어 우측에 스폰서 뉴발란스와 구단 엠블럼을 추가했다. 기술 제휴를 통해 만든, 땀을 흡수해서 빨리 건조하는 고기능성 원단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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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민과 오레올 | |
- 2022-23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9월 26일 공개했다. 본 유니폼은 현대캐피탈 배구단 상징색인 흑, 백, 청색을 바탕으로 한 레트로 콘셉트를 도입했다.
| 홈 | 리베로 1 | 리베로 2 |
| 원정 | 리베로 1 | 리베로 2 |
| ※ 대전 충무(삼성화재) 원정 시 ''' 홈 유니폼 '''을 착용해야 한다. | ||
홈: 상·하의 - 흑색
원정: 상의 - 청색, 하의 - 백색
리베로: 상·하의 - 백색
파란 계열을 홈으로 입는 팀에 원정경기를 갈 때는 명도에 따라 정한다. 삼성화재는 명도가 비교적 낮아 대전 원정에서 홈을 입지만, 대한항공과 우리카드는 남색이라 검은색을 입을 때 더 혼동을 주므로 인천이나 서울 원정에서는 원정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
17. 연습복
(2015~2018)
(2018~2020)
(2020~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