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colcolor=#000> 차라리 죽여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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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성인,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김상훈[1] |
각본 | |
제작 | |
주연 | 김주은, 김도연, 안정균, 김기두 외 |
촬영 | |
음악 | |
제작사 | |
배급사 | 영화로운 형제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4분 |
제작비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상영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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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2. 예고편
3. 시놉시스
평화롭던 외딴 마을, 예상치 못한 아찔한 사건들이 시작된다! 분주한 도시를 떠나 외딴 농촌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언니 선영과 무념무상 동생 지영. 마을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불철주야 동네를 지키는 청년회장 대근과 마을이장 봉삼은 조용했던 마을의 화끈함을 더해준 두 자매에게 빠지게 된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녀들을 탐닉하는 수상한 남자 그리고 동네를 떠들썩 이게 만든 지명수배범까지! 이 남자, 저 남자, 마을의 여러 남자들은 욕망이란 미친 함정에 걸려들게 되 버린 것. 결국 여러 남자들이 덫에 걸려버린 두 자매의 집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4. 등장인물
5. 평가
6. 여담
- 평론가 박평식은 나가요 미스콜이란 영화에도 별점 1점을 남기며 나가라라고 쓴 적이 있었는데 그 평가가 워낙 강렬한지라 영화에 쓴 평가와 같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