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09 0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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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량형2. 카메라 용어3. 줌인터넷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zum4. 모토로라안드로이드 태블릿5.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과 그 이름을 딴 도시명6. DC 코믹스 플래시의 빌런
6.1. 위 캐릭터를 기반으로한 플래시 드라마 시즌2의 메인 빌런

1. 도량형

곡물, 가루 등 입자성 고체를 손아귀에 가득 쥐었을 때의 양.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다. 움큼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논의 넓이를 가리키는 단위에서 유래했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고려 문종 때부터 사람의 손가락 두께를 지(指)라고 이름하여, 한 변이 64지가 되는 정사각형의 넓이를 1줌, 한자로는 파(把)라고 하였는데, 30지가 세종 주척으로 2척 8촌이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한 줌은 한 변이 1.242 m, 넓이는 1.543 m2쯤 되는 정사각형이 된다.[1]

1446년(세종 28)에 땅의 소출능력에 따라 양전의 등급을 나누었고, 1줌의 기준도 나르게 잡았다. 1등전의 경우 1줌은 주척으로 4척 7촌 7분 5리를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로 정하였는데, 이를 계산해보면 0.986 m2가 된다. 아래 등급으로 갈수록 땅의 소출력이 떨어지므로 한 줌의 넓이도 커졌는데[2] 가장 안 좋은 6등전의 경우 한 줌이 3.945 m2쯤이었다.

줌의 기준이 이렇듯 곡식 양을 기준으로 한 땅의 넓이인 관계로, 사람들이 논의 넓이가 아니라 '그 넓이에서 소출되는 곡식의 양'이란 의미로 받아들여 부피를 가리키는 단위처럼 되었다.

2. 카메라 용어

렌즈를 당기는 것을 줌(zoom)이라고 한다.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등의 용례로 사용하며 일반 카메라, 방송용 카메라 어디에나 통용된다. 그 결과 촬영물이 클로즈업된다. 여기서 파생되어 FPSTPS와 같은 게임 등에서 기계식 조준기도트 사이트를 사용하는 정조준 모드나 망원조준경(스코프)를 사용하는 저격 모드로 들어가는 행위도 줌이라 부른다. 순줌 패줌 [3]

3. 줌인터넷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zum

해당 문서 참고.

4. 모토로라안드로이드 태블릿

자세한 정보는 Xoom으로.

5.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과 그 이름을 딴 도시명

자세한 정보는 지온 줌 다이쿤 문서로.

6. DC 코믹스 플래시의 빌런

헌터 졸로몬 문서 참조.

6.1. 위 캐릭터를 기반으로한 플래시 드라마 시즌2의 메인 빌런

해당 문서로.


[1] 평으로 환산하면 약 0.47평... 반 평도 안 된다. 1지는 2 cm가 조금 안 된다.[2] 땅의 소출능력이 절반으로 떨어지면, 면적은 두 배가 되어야 생산량이 비슷해진다.[3] 죄다 초딩스러운 콩글리시 조어들이다. 패줌만하더라도 원어민들은 퀵 스코핑(Quick Scop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애초에 카메라 사용할때 쓰는 단어를 조준경 사용할때 쓰는게 넌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