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C. 라일리

<colbgcolor=#00001b><colcolor=#ffffff> 존 C.라일리 John C. Reilly

본명	존 크리스토퍼 라일리 John Christopher Reilly
출생	1965년 5월 24일 ([age(1965-05-24)]세)
출생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국적	미국
신체	187cm, 89kg
직업	배우
활동	1988년 ~ 현재
배우자	앨리슨 디키^{(1992년~현재)}
자녀	장남 레오^(1998년생) 차남

1. 개요2. 생애3. 주요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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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 각본가, 코미디언.

2. 생애

1965년 5월 24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었고 어머니는 리투아니아계 미국인이었다. 집안은 가톨릭이었고 아버지는 린넨을 공급하는 회사를 운영했다.

1989년 브라이언 드 팔마의 《전쟁의 사상자들》(Casualties of War)에 출연하여 데뷔했다. 원래는 비중이 없는 역할이었지만 드 팔마가 존의 연기를 마음에 들어해 배역을 키웠다고 한다.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데뷔작 《리노의 도박사》에도 출연했다. 1990년대에는 마크 월버그와 함께 앤더슨 감독의 《부기 나이트》, 이어서 다시 앤더슨의 《매그놀리아》에 필립 시모어 호프먼과 함께 출연했다.

2002년에는 출연한 세 작품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지명되었고,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시카고》와 《갱스 오브 뉴욕》, 《디 아워스》. 《갱스 오브 뉴욕》 이후 마틴 스코세이지의 차기작인 《에비에이터》에도 출연했다.

2012년 전후로 《주먹왕 랄프》에서 주인공인 랄프의 목소리를 맡았고 《대학살의 신》과 《케빈에 대하여》에 출연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14년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로만 데이 역을 맡았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연기파 배우로 분류된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명품 조연' 포지션에 있는 배우로 특히 '평범한 가장' 연기는 거의 만렙에 가까운 수준.

시카고에서 주인공 록시의 약간 모자라지만 헌신적인 바보같은 남편, 애이머스(Amos)를 연기했는데, 연기력이 가히 일품이다! 특히 자신의 넘버인 Mister cellophane을 부를 때에는 노래 가사와 연기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연기력이 우수하다.바로가기

3. 주요 출연작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89년	전쟁의 사상자들	허버트 해처 역
1990년	폭풍의 질주	벅 역
1993년	길버트 그레이프	터커 반 다이크 역
1994년	돌로레스 클레이본	프랭크 역
1996년	리노의 도박사	존 역
1997년	부기 나이트	리드 로스차일드 역
1999년	매그놀리아	짐 커링 역
2002년	갱스 오브 뉴욕	해피 잭 멀래니 역
2002년	시카고	에이모스 하트 역
2002년	더 굿 걸	필 래스트 역
2004년	에비에이터	노아 디트리히 역
2008년	스텝브라더스	데일 도백 역
2009년	괴물 서커스단: 뱀파이어의 조수	라텐 크렙슬리 역
2009년	9:나인	5 역
2011년	케빈에 대하여	프랭클린 역
2011년	대학살의 신	마이클 롱스트리트 역
2012년	독재자	클레이튼 역	카메오 출연
2012년	주먹왕 랄프	랄프 역	애니메이션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로만 데이 역
2015년	더 랍스터	혀짤배기 남자 역
2016년	씽	에디 역	애니메이션
2017년	콩: 스컬 아일랜드	행크 말로우 역
2018년	시스터스 브라더스	엘리 시스터스 역[1]
2018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랄프 역	애니메이션
2018년	홈즈와 왓슨	존 왓슨 역
2019년	스탠 & 올리	올리버 하디 역
2021년	리코리쉬 피자

[1] 호아킨 피닉스와 제이크 질렌할, 리즈 아메드와 같이 열연한 서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