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
1. 개요
본 항목은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의 대구광역시 지역구 선거 결과를 정리하는 항목이다. 선거구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된 순서로 한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쓰는 공식 발표법이기 때문이다.2. 결과
15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개표 결과 | ||||||||||||
[[자유민주연합|]]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신한국당|]] | ||||||||||
8 | 3 | 2 | ||||||||||
중 | 동 갑 | 남 | 북 갑 | 북 을 | 수성 갑 | 수성 을 | 달서 갑 | 동 을 | 서 갑 | 달서 을 | 서 을 | 달성 |
박준규 | 김복동 | 이정무 | 이의익 | 안택수 | 박철언 | 박구일 | 박종근 | 서훈 | 백승홍 | 이해봉 | 강재섭 | 김석원 |
무소속 당선인들의 복당 및 입당 | ||||||||||||
[[자유민주연합|]] | [[신한국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8 | 4 | 1 | ||||||||||
중 | 동 갑 | 남 | 북 갑 | 북 을 | 수성 갑 | 수성 을 | 달서 갑 | 동 을 | 서 갑 | 서 을 | 달성 | 달서 을 |
박준규 | 김복동 | 이정무 | 이의익 | 안택수 | 박철언 | 박구일 | 박종근 | 서훈 | 백승홍 | 강재섭 | 김석원 | 이해봉 |
이른바 反YS 非민주 TK 정서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선거. 총 13개 지역구 중 박철언, 박준규, 김복동 등 민정계가 포진한 자유민주연합이 무려 8석을 차지하였고, 무소속이 3곳에서 당선되었다. 반면 신한국당은 서구 을(강재섭)과 달성군(김석원)에서만 승리하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득표율이 10%대에 머무는 등 참패를 면치 못했다.
2.1. 중구
중구 대구 중구 일원[1]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성환(兪成煥) | 17,079 | 2위 |
[[신한국당|]] | 32.22% | 낙선 | |
2 | 이수만(李守萬) | 991 | 7위 |
[[새정치국민회의|]] | 1.86% | 낙선 | |
3 | 이강철(李康哲) | 7,183 | 3위 |
| 13.55% | 낙선 | |
4 | 박준규(朴浚圭) | 17,631 | 1위 |
[[자유민주연합|]] | 33.26% | 당선 | |
5 | 한병채(韓柄寀) | 3,686 | 5위 |
| 6.95% | 낙선 | |
6 | 김영철(金映徹) | 1,126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2% | 낙선 | |
7 | 유병율(柳炳律) | 344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4% | 낙선 | |
8 | 이우대(李愚大) | 167 | 9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31% | 낙선 | |
9 | 임철(林哲) | 4,79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0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3,545 | 투표율 64.50% |
투표 수 | 53,896 | ||
무효표 수 | 899 |
15대 총선 대구의 최대 관심 지역구였다. 신한국당 유성환 후보는 1986년 국시론 파동으로 잘 알려진 상도동계 정치인이었고, 동구 을에서 지역구를 옮긴 자민련 박준규 후보는 YS의 사정 드라이브에 밀려 국회의장 직에서 물러나 야인이 된 자민련 내 민정계의 좌장이었다. 투표 종료 후에 발표된 예측조사에서는 유성환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표 과정에서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한 끝에 박준규 후보가 552표차로 역대 2번째 9선 고지에 올랐다.
2.2. 동구 갑
동구 갑 신암1동, 신암2동, 신암3동, 신암4동, 신암5동, 신천1동, 신천2동, 신천3동, 신천4동, 효목1동, 효목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신성일(姜申星一) | 15,572 | 2위 |
[[신한국당|]] | 20.80% | 낙선 | |
| | - | 등록무효 |
[[새정치국민회의|]] | - | ||
3 | 임대윤(林大潤) | 5,977 | 5위 |
| 7.98% | 낙선 | |
4 | 김복동(金復東) | 28,134 | 1위 |
[[자유민주연합|]] | 37.59% | 당선 | |
5 | 위현복(魏玹復) | 1,848 | 7위 |
| 2.46% | 낙선 | |
6 | 권영식(權寧植) | 8,96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97% | 낙선 | |
7 | 박춘근(朴春根) | 1,444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2% | 낙선 | |
8 | 이종구(李鍾九) | 8,96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98% | 낙선 | |
9 | 채명길(蔡明吉) | 400 | 9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3% | 낙선 | |
10 | 최규태(崔圭泰) | 3,533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7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4,092 | 투표율 62.00% |
투표 수 | 76,942 | ||
무효표 수 | 2,105 |
이 지역 현역 의원이자 노태우의 손위처남인 자민련 김복동 후보에 대항하기 위해 신한국당은 6~70년대 대표 영화배우인 강신성일 후보를 내세웠다. 나름 관심 지역구였지만 결과는 김복동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고, 강신성일 후보는 4년 후 한나라당 후보로 재도전하여 당선되었다.
2.3. 동구 을
동구 을 평광동, 불로봉무동, 도동, 지저동, 입석동, 검사동, 방촌동, 둔산부동, 신평동,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동, 안심4동, 공산1동, 공산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배석기(裵錫起) | 9,172 | 4위 |
[[신한국당|]] | 13.40% | 낙선 | |
2 | 이동학(李東學) | 2,283 | 6위 |
[[새정치국민회의|]] | 3.33% | 낙선 | |
3 | 류중근(柳仲根) | 2,108 | 7위 |
| 3.08% | 당선 | |
4 | 윤상웅(尹相雄) | 19,925 | 2위 |
[[자유민주연합|]] | 29.12% | 낙선 | |
5 | 홍대식(洪大植) | 10,614 | 3위 |
| 15.51% | 낙선 | |
6 | 서훈(徐勳) | 20,715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27% | 당선 | |
7 | 최상천(崔相天) | 3,600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2,741 | 투표율 56.75% |
투표 수 | 69,657 | ||
무효표 수 | 1,240 |
3년 전 보궐선거로 당선된 무소속 서훈 의원이 근소한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고, 당선 직후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2.4. 서구 갑
서구 갑 내당1동, 내당2동, 내당3동, 내당4동, 비산4동, 평리2동, 평리4동, 평리5동, 상이동, 중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용진(姜湧珍) | 7,840 | 4위 |
[[신한국당|]] | 10.74% | 낙선 | |
2 | 우동철(禹東喆) | 1,502 | 7위 |
| 2.06% | 당선 | |
3 | 김풍삼(金豊三) | 8,748 | 3위 |
[[자유민주연합|]] | 11.98% | 낙선 | |
4 | 김천희(金天熙) | 2,262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0% | 낙선 | |
5 | 김현근(金顯根) | 2,657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64% | 낙선 | |
6 | 나학진(羅學鎭) | 841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5% | 낙선 | |
7 | 백승홍(白承弘) | 29,568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0.50% | 당선 | |
8 | 정호용(鄭鎬溶) | 19,583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6.8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3,443 | 투표율 60.12% |
투표 수 | 73,001 | ||
무효표 수 | 1,217 |
5.18 특별법으로 구속수감된 현역 정호용 의원이 무소속으로 옥중에서 출마했고, 당시 대구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낙선을 거듭하던 백승홍 후보가 또한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무소속 2파전을 벌였다. 지역 내 5, 6공 청산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표심을 흡수한 백승홍 후보가 낙승을 거뒀다.
2.5. 서구 을
서구 을 비산1동, 비산2·3동, 비산5동, 비산6동, 비산7동 평리1동, 평리3동, 평리6동, 원대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재섭(姜在涉) | 20,950 | 1위 |
[[신한국당|]] | 32.57% | 당선 | |
2 | 최화용(崔華龍) | 1,070 | 6위 |
[[새정치국민회의|]] | 1.66% | 낙선 | |
3 | 최운지(崔雲芝) | 19,083 | 2위 |
[[자유민주연합|]] | 29.66% | 낙선 | |
4 | 김기수(金基洙) | 1,806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1% | 낙선 | |
5 | 김부기(金富基) | 802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5% | 낙선 | |
6 | 서중현(徐重鉉) | 19,042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60% | 낙선 | |
7 | 이종섭(李宗燮) | 1,578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8,195 | 투표율 60.77% |
투표 수 | 65,748 | ||
무효표 수 | 1,417 |
2.6. 남구
남구 대구 남구 일원[2]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해석(金海碩) | 25,064 | 2위 |
[[신한국당|]] | 26.25% | 낙선 | |
2 | 김진태(金鎭泰) | 6,131 | 4위 |
| 6.42% | 낙선 | |
3 | 이정무(李廷武) | 42,534 | 1위 |
[[자유민주연합|]] | 44.55% | 당선 | |
4 | 성만현(成萬鉉) | 2,669 | 7위 |
| 2.79% | 낙선 | |
5 | 박영린(朴永麟) | 1,500 | 1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9% | 낙선 | |
6 | 송효익(宋孝翼) | 1,532 | 10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7% | 낙선 | |
7 | 신진욱(申鎭旭) | 6,15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44% | 낙선 | |
8 | 안유호(安有鎬) | 1,556 | 9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2% | 낙선 | |
9 | 양동석(梁東錫) | 2,443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5% | 낙선 | |
10 | 이승우(李承雨) | 4,790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03% | 낙선 | |
11 | 조정환(曺廷煥) | 5,057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2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3,435 | 투표율 59.40% |
투표 수 | 97,017 | ||
무효표 수 | 1,546 |
13대부터 맞대결을 이어온 이정무 vs 김해석 두 라이벌이 이번에는 진영을 바꿔서 세번째 대결을 벌였다. 현역인 신한국당 김해석 후보는 제3지대 보수정당(신민주공화당-통일국민당)에서 보수 여당으로, 13대 의원을 지낸 자민련 이정무 후보는 보수 여당(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에서 제3지대 보수정당으로 소속을 바꿨는데, 지역 내 反YS 정서에 힘입어 이정무 후보가 압승했다.
2.7. 북구 갑
북구 갑 고성동, 칠성1가동, 칠성2가1동, 칠성2가2동, 침산1동, 침산2동, 침산3동, 노원1·2가동, 노원3가1동, 노원3가2동, 산격1동, 산격2동, 산격3동, 산격4동, 대현1동, 대현2동, 대현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신(金鍾信) | 9,285 | 3위 |
[[신한국당|]] | 11.67% | 낙선 | |
2 | 박화익(朴和益) | 1,288 | 8위 |
[[새정치국민회의|]] | 1.61% | 낙선 | |
3 | 이윤기(李允基) | 3,461 | 5위 |
| 4.35% | 당선 | |
4 | 이의익(李義翊) | 33,352 | 1위 |
[[자유민주연합|]] | 41.93% | 당선 | |
5 | 김태달(金泰達) | 2,106 | 6위 |
| 2.64% | 낙선 | |
6 | 박승국(朴承國) | 24,355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61% | 낙선 | |
7 | 서창식(徐昌植) | 4,053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09% | 낙선 | |
8 | 송필목(宋必穆) | 1,640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0,624 | 투표율 62.06% |
투표 수 | 81,070 | ||
무효표 수 | 1,530 |
2.8. 북구 을
북구 을 복현1동, 복현2동, 검단동, 무태동, 조야동, 노곡동, 칠곡1동, 칠곡2동, 칠곡3동, 관음동, 태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용태(金瑢泰) | 23,013 | 2위 |
[[신한국당|]] | 30.04% | 낙선 | |
2 | 안택수(安澤秀) | 25,688 | 1위 |
[[자유민주연합|]] | 33.54% | 당선 | |
3 | 최은순(崔殷淳) | 6,037 | 5위 |
| 7.88% | 낙선 | |
4 | 권오상(權五祥) | 8,45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04% | 낙선 | |
5 | 김종호(金鐘浩) | 7,99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44% | 낙선 | |
6 | 김충환(金忠煥) | 2,332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4% | 낙선 | |
7 | 이성환(李盛煥) | 3,061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9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499 | 투표율 60.62% |
투표 수 | 77,894 | ||
무효표 수 | 1,305 |
대구 북구에서 4선을 지낸 신한국당 중진 김용태 후보가 무명에 가까운 자민련 안택수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2.9. 수성구 갑
수성구 갑 범어1동, 범어2동, 범어3동, 범어4동, 만촌1동, 만촌2동, 황금1동, 황금2동, 고산1동, 고산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원형(李源泂) | 22,073 | 2위 |
[[신한국당|]] | 23.67% | 낙선 | |
2 | 권오선(權五先) | 9,410 | 3위 |
| 10.09% | 낙선 | |
3 | 박철언(朴哲彦) | 49,735 | 1위 |
[[자유민주연합|]] | 53.34% | 당선 | |
4 | 김인석(金仁錫) | 2,017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6% | 낙선 | |
5 | 마영열(馬英烈) | 536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7% | 낙선 | |
6 | 박인목(朴인穆) | 451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8% | 낙선 | |
7 | 박형룡(朴亨龍) | 4,42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75% | 낙선 | |
8 | 이민헌(李民憲) | 4,196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0% | 낙선 | |
9 | 이선동(李善東) | 387 | 9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3,807 | 투표율 61.50% |
투표 수 | 94,589 | ||
무효표 수 | 1,355 |
1993년 슬롯머신 사건으로 구속되어 지역구를 부인에게 물려줬던 자민련 박철언 후보가 사면복권 후 50%가 넘는 득표율로 국회에 재입성했다. 신한국당은 이에 맞서 대구시의원을 지낸 신인 이원형 후보를 내세웠지만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패했고, 이 후보는 4년 뒤 총선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된다.
2.10. 수성구 을
수성구 을 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파동, 두산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영탁(尹榮卓) | 25,112 | 2위 |
[[신한국당|]] | 26.61% | 낙선 | |
2 | 양헌석(楊憲錫) | 1,732 | 9위 |
[[새정치국민회의|]] | 1.83% | 낙선 | |
3 | 정상태(鄭相泰) | 4,390 | 6위 |
| 4.65% | 낙선 | |
4 | 박구일(朴九溢) | 28,187 | 1위 |
[[자유민주연합|]] | 29.87% | 당선 | |
5 | 이치호(李致浩) | 14,753 | 3위 |
| 15.63% | 낙선 | |
6 | 김시립(金時立) | 7,324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76% | 낙선 | |
7 | 김중태(金重泰) | 3,003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8% | 낙선 | |
8 | 남칠우(南七祐) | 7,435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87% | 낙선 | |
9 | 박상필(朴祥弼) | 2,425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1,619 | 투표율 63.10% |
투표 수 | 95,677 | ||
무효표 수 | 1,316 |
2.11. 달서구 갑
달서구 갑 감삼동, 두류1동, 두류2동, 두류3동, 본리동, 성당1동, 성당2동, 신당동, 이곡동, 장기동, 죽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한규(金漢圭) | 26,402 | 2위 |
[[신한국당|]] | 31.98% | 낙선 | |
2 | 박방희(朴邦熙) | 2,022 | 7위 |
[[새정치국민회의|]] | 2.44% | 낙선 | |
| | - | 등록무효 |
| - | ||
4 | 박종근(朴鍾根) | 32,057 | 1위 |
[[자유민주연합|]] | 38.84% | 당선 | |
5 | 김은집(金殷楫) | 4,944 | 5위 |
| 5.99% | 낙선 | |
6 | 이상록(李相祿) | 516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2% | 낙선 | |
7 | 이상섭(李相燮) | 5,525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69% | 낙선 | |
8 | 이용택(李龍澤) | 3,156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82% | 낙선 | |
9 | 임갑수(任甲壽) | 7,91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5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5,192 | 투표율 58.72% |
투표 수 | 84,257 | ||
무효표 수 | 2,722 |
2.12. 달서구 을
달서구 을 상인1동, 상인2동, 상인3동, 월성1동, 월성2동, 진천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철우(李哲雨) | 12,345 | 3위 |
[[신한국당|]] | 12.54% | 낙선 | |
2 | 김춘곤(金春坤) | 2,145 | 7위 |
[[새정치국민회의|]] | 2.18% | 낙선 | |
3 | 최재욱(崔在旭) | 37,964 | 2위 |
[[자유민주연합|]] | 38.55% | 낙선 | |
4 | 변을유(卞乙유) | 4,374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4% | 낙선 | |
5 | 서병환(徐秉煥) | 1,935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6% | 낙선 | |
6 | 이광수(異光洙) | 1,060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8% | 낙선 | |
7 | 이해봉(李海鳳) | 38,653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9.2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66,203 | 투표율 60.39% |
투표 수 | 100,377 | ||
무효표 수 | 1,901 |
2.13. 달성군
달성군 달성군 일원[3]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석원(金錫元) | 31,958 | 1위 |
[[신한국당|]] | 62.71% | 당선 | |
2 | 이원철(李源鐵) | 2,289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4.49% | 낙선 | |
3 | 김정훈(金政薰) | 16,707 | 2위 |
[[자유민주연합|]] | 32.7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3,854 | 투표율 63.85% |
투표 수 | 53,538 | ||
무효표 수 | 2,584 |
김석원 당시 쌍용그룹 회장은 1995년 구자춘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민주자유당 달성군 위원장 자리를 맡으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고, 이듬해 선거에서 부친 김성곤 전 회장의 후광에 힘입어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외환위기가 터지며 기업이 어려움에 처하자 경영 복귀 및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의원직을 사퇴했고,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큰 딸이자 훗날의 제18대 대통령이 되는 박근혜가 당선된다.
[1] 동인동, 삼덕동, 대신동, 대봉1동, 대봉2동, 성내1동, 성내2동, 성내3동, 남산1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2] 이천1동, 이천2동, 봉덕1동, 봉덕2동, 봉덕3동, 대명1동, 대명2동, 대명3동, 대명4동, 대명5동, 대명6동, 대명7동, 대명8동, 대명9동, 대명10동, 대명11동[3] 화원읍, 논공면, 다사면, 유가면, 옥포면, 현풍면, 가창면, 구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