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0 18:18:49

정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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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극 중 행적

1. 개요

MBC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주인공으로, 배우 김정은이 연기한다.

황경철의 아내. 전직 강력반 여형사이지만, 2년 전에 아들 황정훈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밥집을 운영하는 밥집 아줌마가 되었다.

전직 형사라 그런지 거의 매 회 굉장한 액션을 선보이며, 배우님 고생하십니다! 스턴트맨이 대신 연기해줬겠지. 고딩 양아치부터 시작해서 남자 장정 조폭까지 죄다 두들겨 팬다. 아들 때문에 더 그런 건지, 학생들이 관련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돕는다. 정의감만 투철하고 정작 할 수 있는 게 없는 민폐 캐릭터였다면 심하게 까였겠지만, 뛰어든 일은 전부 해결하고 있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호탕하기 때문에 사이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2. 극 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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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철과 결혼한 이후 모든 시가(媤家)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졌기에 황경철이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 쯤 되면 이 상황에 염증을 느낄 만도 한데 오히려 시가 식구들을 친정 식구들처럼 생각하며 아끼고 있다.

선술했듯이 학생들과 관련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를 구출한 뒤 가해자들을 때려눕혔고, 그 때문에 학교에 찾아가 선생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분노하다가 지쳐 쓰러지기도 했다. 가해자 중 한 명의 부모가 막장부모이기에 피해자 부모와 합의를 보지 못하고 퇴학당할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도 퇴학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며 도와줬고, 결과적으로 그 가해자 학생을 갱생시켰다. 정작 주동자는 남주 아들. 주동자는 우리 일에서 손 떼라면서 허세를 부리고 있는데, 이에 자기랑 싸울 힘이 생겨서 맞장 뜨지 않는 한 손 뗄 생각 없다고 했다. 평생 손 안 떼실 듯. 아마도 학생들이 아들같아서 더 걱정하고 신경 쓰는 것 같다.

2년 전에 죽은 아들을 항상 그리워하고 있는데, 이게 돋보이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다. 남편 황경철은 이혼하자고 별 해괴한 소리를 해대면서 불륜녀와 함께 덕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강진우와는 지금까지는 눈에 띄는 플래그는 없지만, 서로 티격태격거리면서 은근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이미 공식 포스터에는 덕인과 진우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고 드라마 공식으로 둘이 잘 될 가능성은 100%. 빨리 경철이랑 이혼해라! 하지만 복례의 자살미수 등으로 이혼이 다시 미루어진다.

그러는 와중에도 강진우와의 사랑을 이어가는 도중 강진우의 아들 강윤서가 정덕인의 아들이 죽게 된 직접적인 원인임을 고백하게 되어 강진우는 정덕인을 포기함에 이른다.하려다가 사랑을 못 참고 다시 고백한다. 그런데 그 공백기에 의문을 품은 악녀 나은수가 여기저기 찔러대는 통에 그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어 결국은 헤어지고 말았다.

어째 죽을 병에 걸려서야 정상으로 돌아온 본남편 황경철이나 죽은 아들의 원수의 아빠인 강진우 두 남자 중 마지막에 누구랑 연결될지 아직까지 미스테리... 였으나 경철이는 죽고 강진우랑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