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0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 광복회 역대 회장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대 이갑성 | 제2대 이화익 | 제3대 조시원 | 제4대 안춘생 | 제5대 박시창 |
| 제6·7대 김홍일 | 제8대 김상길 | 제9대 유석현 | 제10·11대 이강훈 | 제12대 김승곤 | |
| 제13대 권쾌복 | 제14대 윤경빈 | 제15대 장철 | 제16대 김우전 | 제17대 김국주 | |
| 제18대 김영일 | 제19·20대 박유철 | 제21대 김원웅 | 제22대 장호권 | 제23대 이종찬 | }}}}}}}}} |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45BABD;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315deg, #45BABD 72px, transparent 72px);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설훈 | 신경민 | 이낙연 | 이석현 | 장호권 |
| <colbgcolor=#0047a0><colcolor=#ffffff> 제22대 광복회장 장호권 張豪權 | Chang Ho-kwon | |
| | |
| 출생 | 1949년 5월 14일 ([age(1949-05-14)]세) |
| 서울특별시 | |
| 본관 | 안동 장씨 (安東 張氏) |
| 현직 |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
| 부모 | 아버지 장준하, 어머니 김희숙[1] |
| 재임기간 | 제22대 광복회장 |
| 2022년 6월 1일 ~ 2023년 4월 18일[2] | |
| 소속 정당 | |
| 경력 | 희망시민연대 이사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사무총장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자문위원 고구려문화연구회 이사장 싱가폴 한인회 부회장 월간 사상계 대표 제22대 광복회 회장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출판인, 정치인 그리고 독립운동가 장준하의 장남으로 광복회의 제22대 회장을 역임했다.2. 생애
1949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현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복무하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1975년, 선친 장준하가 의문사한 직후 괴한의 습격을 받아 턱 골절상을 입고 해외로 도피했지만 2003년에 무사히 귀국 후 2005년에 사상계를 복간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갑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장광근 후보에게 낙선했다.
2022년 5월 31일, 광복회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나, 후술할 논란이 있었고 결국 광복회 회원들이 제기한 장 회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남부지법이 인용하면서 2022년 10월 14일에 직무가 정지되면서 # 동시에 광복회 자문위원장이자 과거 대한주택공사 사장을 맡았던 김진[3]이 직무대리를 맡게 되었다.
2023년 5월 2일, 제23대 광복회장 재출마를 선언했으나#, 전 국정원장인 이종찬이 광복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광복회장 연임이 좌절되었다.
2024년 2월 4일, 새로운미래의 고문으로 합류했다.
3. 사건사고
3.1. 부정선거 및 타인 협박 사건
2022년 6월 22일 광복회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논란을 둘러싸고 이씨 등이 장호권 회장과 면담하던 도중 장호권이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꺼내 협박했다고 하는데,# 이 권총이 실제 권총[4]인지 가스총이나 장난감 총인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다음날 나온 기사에서 장 회장은 권총이 아니라 전기면도기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측근이 장난감 총이었다가 수정한 내용이 발견되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어 실체는 미지수나 이 사건으로 광복회원 이씨는 장 회장을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기사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장호권 회장은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당시 반대파 회원들이 난동을 부려서 궁여지책으로 꺼낸 모형총이었으며 실제 겨누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기사
- 사건번호 : 서울남부지방법원 2022고단4259
- 재판부: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
2023년 7월 1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는 장 전 회장에게 3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거 이에 정 전 회장 측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
2024년 7월 11일 2심에서도 동일하게 벌금 300만원 형을 받았다. #
4.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 - 2024 | 정계 입문 |
| | 2024 | 입당 |
| | 2024 - 현재 | 당명 변경 |
5.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동대문 갑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11 (1.38%) | 낙선 (5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