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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2024년 7월 16일 |
| 가수 | 신창섭, 전재학[1] |
| 프로듀서 | 인포딕 |
| 작사 | 인포딕 |
| 작곡 | Suno |
| 재생 시간 | 02:42 |
| 링크 | |
1. 개요
| 다 해줬잖아 (feat.전재학) |
|
창팝 중 하나로, 조회수 1000만을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신창섭 밈을 본격적으로 퍼뜨린 곡이다. 제작자는 인포딕으로, 2024년 5월경부터 AI로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2. 인기 및 반응
정상화 밈을 폭발적인 유행으로 이끈, 창팝 유행의 시초 격으로 평가되는 노래. 창팝 중에서는 바로 리부트 정상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곡이다. 바리정이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지 약 일주일이 지난 시점인 2024년 11월 8일 16시 6분 경에 이 노래도 유튜브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여 쌍천만 창팝 달성에 성공하였다.본 곡이 등장하기 전에도 온 세상이 리선족 같이 메이플스토리 운영진과 본서버 유저들의 부조리를 비난하는 노래는 종종 있었다. 온 세상이 리선족이 가장 유명했었기 때문에 묻히는 부분이지만, 일단 인포딕 본인도 다 해줬잖아를 만들기 이전부터 온 세상이 리선족과 내용이 거의 흡사한 마인드가 리선족이나, 리퐁대전 시기의 메벤의 환경을 잘 묘사한 리게로와 같은 노래를 투고했다. 그러나, 온 세상이 리선족은 노래에만 치중한 탓에 영상은 아무 의미 없는 정지화상이 전부였고 노래도 대중적인 취향을 잡아주는 분위기가 아니었던 만큼 보통 비판 목적의 곡들이 으레 흘러가게 되는 '아는 사람만 듣는' 단계[2]에서 머물러 있었는데, 본 곡은 딥페이크를 이용하여 김창섭 디렉터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생성해 낸 뒤 영상의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곡 자체도 '해줬잖아'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후크송의 구조를 빌려 대중적인 취향에 잘 맞는 곡으로 편곡했기 때문에 정말 메이플스토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보고 웃을 수 있는 재미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고 이것이 입소문과 알고리즘의 도움에 힘입어 인기를 얻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하현우가 부른 검은 마법사 테마 DARKNESS의 239만, 검은 마법사 TVC 216만 등 메이플스토리 공식 영상들은 물론이고 로스트아크 BGM 중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던 로맨틱 웨폰마저 압도하는 수치다. 더욱이 로맨틱 웨폰은 3년, 공식 영상들은 5~6년 된 영상들이지만 다 해줬잖아는 500만을 넘기기까지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이룩한 업적이다.
업로드 후, 8월 8일 진행된 Maple Now 라이브 방송에서 김창섭 디렉터가 직접 리부트 서버의 일반 서버화를 예고하면서 자신을 소재로 한 AI 노래도 살짝 언급했는데, 이 밈이 게임에 대한 조롱이나 비판, 유저들의 자학이 아닌 즐거운 의미로 활용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라이브의 댓글에서는 김창섭이 밈의 목적을 확실하게 파악했고, 당사자 입장에서 본인이 의도치 않은 부분으로 희화화되면 불쾌할 법한데도 이러한 밈들을 담담하게 수용하는 모습을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환호하는 반응이 다수를 이뤘다.
500만 조회수까지는 거의 일주일에 100만 조회수 페이스로 균등한 수준으로 조회수가 빠르게 오르고 있었는데, 메이플스토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알고리즘이 퍼지고, 심지어 AI 작곡이 트렌드라는 예시로 창팝을 넘어 AI 노래 전체 대표로 국감장에서 제시되기까지 했으니 사실상 메이플스토리 관련 밈 중 가장 성공한 사례가 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어 보인다. 실제로 김창섭 디렉터의 리부트 서버 본서버화 방침 이후 이 곡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2024년 9월에 발간된 한국 힙합 매거진 HOM #16에 이 노래에 대한 리뷰가 실리기도 했다. # 리뷰에서는 신창섭 밈이 2024년 중반 대한민국 인터넷 밈의 중심에 있었다고 평가하며, 가사의 풍자성과 영상의 코믹함, 음악으로써 향유할 수 있는 수준의 곡 퀄리티[3] 등 이 곡이 인기를 끈 이유를 들어 '밈이라는 것의 본질'에 충실한 음악이라는 평을 내놓았다.[4] 밈으로써의 훌륭함을 높이 평가하며 곡 제목 그대로 정말 다 해줬다는 설명을 덧붙인 것은 덤이다.
유행과 즐거움을 주는 목적으로써 성공한 밈인 것과는 별개로, 사실 원론적으로 보면 신창섭 밈은 AI 커버의 저작권 문제, 딥페이크 합성 관련 이슈, 예전부터 음악 계열 합성물에서 지적되어 오던 인간 관악기의 윤리적 문제 등 여러 논란도 함께 가지고 있음에도[5] 곡에 대해 이 정도로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 의외인 부분. 실제로도 음악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한 이후로 각종 인터넷 밈들이 노래를 통해 더 부풀려져 여러모로 웃음을 줬던 건 사실이며, 창팝과 정상화 밈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리부트 관련 커뮤니티를 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AI 음악 및 영상의 높은 퀄리티에 주목하며 현 메이플스토리의 실태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만큼, 틀린 말은 없는 셈이다.
이후 같은 매거진에 철권 8의 잭 관련 이슈에 얽힌 밈인 건강 박수를 소재로 한 똑같은 게임 풍자 AI 노래[6]인 테켄뮤직의 건강박수가 실렸을 때 글의 서두에서 이 다 해줬잖아를 매거진에 실었던 역사를 언급하며, 다 해줬잖아의 리뷰는 게임 이슈를 넘어 '밈'이 진화하는 과정 자체를 다루는 순간이기도 했었음을 명시하는 등 미묘하게 기록적인 인지도를 쌓게 되었다. # 참고로 건강박수 역시 한국 게임 커뮤니티를 넘어 레딧에까지 알려졌고 비 철권 유저들에게도 상당한 고평가를 받고 있는 등 창팝과 비슷하게 기록적인 수준의 흥행을 거뒀으며, 전술한 리뷰에서는 "AI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결국 인간의 센스"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노래가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인 2025년 메이플스토리 여름 어셈블 쇼케이스에서 성승헌 캐스터가 업데이트 소개 이후 다름 아닌 김창섭 디렉터 앞에서 "다 해주셨네요!" 라며 유머 소재로 활용했다.[7] 꾸준한 편의성 업데이트로 점점 긍정적 이미지를 쌓은데다가 어셈블 쇼케이스가 아주 성공적으로 끝나 김창섭 디렉터에 대한 평가 역시 이 노래가 유행할 때와 180도 달라진 것이 압권이다.
2.1. 조회수 추이
| 조회수 | 날짜 | 간격 |
| 100만 | 2024년 7월 23일 경[8] | 7일 |
| 200만 | 2024년 7월 27일 21시 44분 경 | 4일 |
| 300만 | 2024년 8월 1일 21시 14분 경 | 5일 |
| 400만 | 2024년 8월 8일 | 7일 |
| 500만 | 2024년 8월 14일 13시 경 | 6일 |
| 600만 | 2024년 8월 21일 20시 31분 경 | 7일 |
| 700만 | 2024년 9월 2일 6시 20분 경 | 12일 |
| 800만 | 2024년 9월 18일 13시 06분 경 | 16일 |
| 900만 | 2024년 10월 13일 21시 44분 경 | 25일 |
| 1,000만 | 2024년 11월 8일 16시 6분 경 | 27일 |
| 1,100만 | 2024년 12월 23일 | 45일 |
| 1,200만 | 2025년 3월 14일 | 81일 |
| 1,300만 | 2025년 7월 26일 | 134일 |
그럼에도 워낙 본곡이 창팝의 대표주자로 인식되는 만큼, 해당곡의 원작자인 슝좍TV는 커뮤니티에 다 해줬잖아의 시청을 장려하고 영상을 일부공개로 돌려가면서까지 다 해줬잖아에 조회수 1위 자리를 다시 돌려주려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는 없었으며 결국 썸네일 교체와 일부공개화를 수 차례 거듭하던 끝에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 먼저 1,000만 뷰를 달성하러 가게 되었다.
하지만, 위 공지에서도 나왔듯이 두 곡간의 직접적인 비교를 자제해달란 요청이 수 차례 들어왔고, 본 곡의 제작자인 인포딕과 바로 리부트 정상화의 제작자인 슝좍TV 양쪽이 모두 서로를 리스펙하는 기조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화목한 상태다. 애초에 두 곡 모두 한 명의 잘못된 게임 운영을 비판한다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첫 천만 조회수는 바로 리부트 정상화가 가져갔으며, 이 곡도 곧 뒤따라 11월 8일 쯤에 천만 조회수를 달성, 쌍천만 창팝 달성에 성공할 가능성이 무척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고, 11월 8일 16시 6분 경에 창팝 두 번째로 1,000만 조회수를 달성하여 쌍천만 창팝 달성에 성공하였다.[9]
2025년 7월 26일, 바로 리부트 정상화가 업로드 1주년을 맞았을 때 1,300만 뷰를 달성했다. 참고로 바로 리부트 정상화는 같은 날 1,700만 뷰를 달성했다.
3. 해석
내용은 김창섭 디렉터가 본서버 유저들이 과금하기 싫다며 댄 핑계들을 다 해결해 주고는 원하는 대로 해줬으니 이제 제발 과금해달라고 요구하지만, 그럼에도 본서버 유저들은 김창섭 디렉터가 바람과는 달리 과금을 해주지 않고 쌀먹질로 자기들이 돈 벌 궁리만 하는 데다가,[10] 그런 본서버 유저들의 스펙을 까보니 처음부터 과금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오로지 쌀먹으로 돈 벌 생각만 가득했을 뿐인 유저들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비꼬는 가사이다.[11] 이전의 곡들은 대부분 리부트 유저를 리선족으로 비난하는 본서버 유저들을 은유적으로 까는 곡이었으나, 이 곡은 디렉터의 입으로 본서버 유저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줬으나 본서버 유저들이 현질하지 않는 바람에 메이플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식으로 본서버 유저들을 직접적으로 비판한다.[12]중간에 나온 '5천 플마단'이 바로 본서버 유저들의 거짓 과금 행세를 비꼬는 용어다. 본서버 유저들이 리부트 서버를 욕하면서 쓰는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가 '리부트 서버 유저들은 과금하지 않고도 고스펙을 쉽게 달성하는데 우리들은 잔뜩 과금해야 겨우 그들과 같은 수준의 스펙을 따라잡을 수 있다'[13][14]는 이유를 대며 과금할 필요성을 찾지 못했다고 이른바 '드러눕기'를 시전한다.
이런 여론만 놓고 보면 본서버 유저들은 열심히 과금하는 하드코어 유저라서 저런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본섭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자처하며 여론을 주도하던 메이플 인벤 유저들의 실제 전투력이 공개되자 전형적인 쌀먹 유저들임이 드러났고, 자신의 아이템을 떠넘길 신규 유저가 자꾸 리부트로 떠나고 있으니 자기가 핵과금 큰손 유저인 양 행세하면서 리부트 서버 유저들을 공격했었다는 것.
다만 진짜로 쌀먹 유저들만 리부트 유저를 공격한 건 아니고, 일반 유저들도 리부트 유저 비난에 가세한 것 또한 사실이다. 더 심하게는 큰손들은 반대로 "나는 이만큼이나 과금하는데 너네는 능력이 없어서 돈 없어도 할 수 있는 리부트 따위나 하는 거냐?" 라며[15] 리부트 유저 비난에 가세한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종합하면 장사를 위해 리부트 비난을 조장한 쌀먹 유저 + 일반 유저 + 핵과금 큰손들이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리부트 유저들을 공격한 것.
결론적으로, 본서버 유저들 사이에서도 쌀먹충들이나 메벤/메갤 등의 메이플 커뮤니티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존재했기 때문에 본서버 유저들 또한 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며 즐겨 듣다 보니 결국 본서버 유저들과 리부트 유저들이 합심해서 계속해서 노래를 재생한 결과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곡명에 붙어있는 'feat. 전재학'에서 알 수 있듯 로스트아크의 디렉터인 전재학이 등장하는 파트가 있는데, 이는 전재학 디렉터가 몸을 담고있는 로스트아크의 본부장이었던 시즌 2에서는 하드리셋, 디렉터로 승진한 시즌 3에선 고래 유저들의 반발을 감수해서라도 어느 정도의 리셋을 추진한 반면, 김창섭 디렉터의 메이플스토리는 10년 된 아이템을 기간제로 지급하는 등 장비의 가치 보존에 열을 올리는 운영 방식의 차이를 꼬집어, 전재학 디렉터의 입을 빌어 김창섭 디렉터에게 훈수하는 가사이다.
물론 메이플스토리가 로스트아크처럼 시즌제 게임으로 운영하지 않는 것이 비판거리가 될 수는 없다는 반론도 있다. 아이템의 가치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메이플스토리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은 상황에서[16][17] 운영 정책을 하루아침에 바꿔버리면 그것 나름대로 유저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기 때문. 그러나 다른 게임들이 시즌제로 체질 개선을 한 와중에[18] 메이플스토리만 기존 BM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메이플스토리를 하지 않는 대중에게 희한하게, 더 나아가서는 시대에 뒤쳐져 보이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2025년 로스트아크 유저 이탈 및 경제 악화 사태를 거치면서 로스트아크가 암흑기에 빠져들자 오히려 로스트아크 쪽이 하드리셋을 택한 대가를 치르는 반대되는 상황이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기타 문단에 후술.
아이러니하게도 메이플스토리에서 그나마 시즌제 게임들과 조금이라도 비슷한 면이 있었던 운영을 하던 곳이 바로 리부트 서버였다. 장비 거래를 전면 금지했고, 지속적인 리부트 버프를 통해 간접적으로 컨텐츠 완화 정책을 실시했다.
4. 패러디
4.1. 파생 밈
○○○ 해줬잖아
△△△ 해줬잖아
□□□ 해줬잖아
"씨발 그냥 다 해줬잖아"[19]
○○○ 이 씹새끼들 △△△ 열심히 □□□는 줄 알았더니
아니지 나는 정상화의 신
아직 남아 있는 최후의 수단이 있지
△△△ 해줬잖아
□□□ 해줬잖아
"씨발 그냥 다 해줬잖아"[19]
○○○ 이 씹새끼들 △△△ 열심히 □□□는 줄 알았더니
아니지 나는 정상화의 신
아직 남아 있는 최후의 수단이 있지
다른 신창섭 노래들과 달리 '다 해줬잖아'라는 제목이 메이플스토리 하나만 특정하고 있지 않은 데다, 사건사고가 터진 게임의 해당하는 디렉터를 조롱[20]하고 비판하는 것은 사실상 만국 공통인만큼 한국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그 뛰어난 범용성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패러디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자체가 한때 국민 게임 소리를 들었을 만큼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것 또한 이 밈의 확장에 한몫했다.[21] 또한 중간에 "메벤남 이 씹새끼들 돈 열심히 쓰는 줄 알았더니"라는 가사가 인용하기 좋아서 "○○○ 이 XXX들 OO 열심히 ~는 줄 알았더니"로 패러디되기도 한다. "나는 ○○○의 신, 아직 남아있는 최후의 수단이 있지" 역시 뭔가 비장의 한 수를 내놓을 때 써먹기 좋은 말이라 인용되곤 한다.
- 디시인사이드
-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장갤남 이 씹새끼들 돈 열심히 쓰는줄 알았더니
- 돌 마이너 갤러리: 밸런스 패치? 하.. 돈이나 쓰고 말해
- 원신 project 마이너 갤러리: 씨발 그냥 다해줬잖아 "다 해줬잖아"
- 원피스 버닝블러드 마이너 갤러리: 씨발 그냥 다 해줬잖아
-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 그냥 다! 씨발 다 해줬잖아!! ??? : 도슨 김혜성 없이도 위닝해줬잖아
-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 다 해줬잖아 김지찬-씨발 그냥 다 해줬잖아
- 키즈나 아이 마이너 갤러리: “그냥 씨발 다 해줬잖아”
- 제5인격 마이너 갤러리: [MV] 다 해줬잖아
- 미국 주식 마이너 갤러리: "다 해줬잖아"
- 트릭컬 마이너 갤러리: 볼장연 이 씹새끼들 갤 열심히 하는 줄알았더니
- 퓨처스리그 마이너 갤러리: "심재학 - 다 해줬잖아"
- SFF 마이너 갤러리: 글카값 정상화 해줬잖아[22]
- 에펨코리아
- 야구-자유: ??: 그냥 다! 씨발 다 해줬잖아!!
- 기타
- 예수: 신창섭으로 비유하는 예수님.jpg 모든 걸 다 해주신 예수님이지만 독사같은 유대인 상인들이 성전에서 믿음을 돈으로 바꾸는 현장을 목격하고 채찍으로 내쫓아 정(상)화 하였다.는게 주요 골자.
상기 게시물에 인용된 X 계정주[23]가 실제로 AI를 이용해 노래로도 만들었다. 와중에 제목에는 요한복음 19장 30절('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로 인용했다.
4.2. 커버
- 대한민국 밴드의 정상화 [ 신창섭 - 다 해줬잖아 / 밴드커버 ]
- CowEye - [DDR] 다 해줬잖아 (feat. 신창섭 & 전재학) - @info_dig
- 하츠네 미쿠 - 신창섭 - 다해줬잖아 covered by 初音ミク, 미쿠 다 해줬잖아
- [메이플] 신창섭 - 다 해줬잖아 (cover. 랩마스터돌프) MV
- 따효니 - [봉누도 현상백] 다 해줬잖아
따효니가 GTA 5의 RP 서버인 봉누도를 플레이하면서 본인의 RP캐릭터 현상백의 봉누도지사 후보 출마 당시 사용하던 선거 CM송이다. 참고로 직접 불렀다. - 메이플스토리2 연주 - 신창섭 - 다 해줬잖아 (feat.전재학) 합주Ver.
- 신창섭 - 다 해줬잖아 풀커버 real 라이브 shit.
이전에도 해당 채널에 짧은 커버가 있었고, 조회수가 꽤 뽑히자 풀커버 영상이 투고되었다. - [메이플] 신창섭 - 다 해줬잖아 Cover 블라미
- 빕어 - 정상화는 힙합이었다
빕어의 힙합이었다 시리즈 중 하나로, 빕어가 왁타버스의 중간 작업계로 들어가면서 왁타버스에 기여한 컨텐츠 내용들을 다 해줬잖아의 가사에 대입하여 부른 커버다. 아이러니하게도 빕어는 음악 작곡가로써 자신의 자리를 넘보는 음악 인공지능들을 종종 디스해왔는데, 정작 Suno로 만든 다 해줬잖아를 평소처럼 편곡해서 불렀다. 이 덕에 댓글창에서는 "결국 AI와 협업하게 된 거냐"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24] - [메이플] 신창섭 - 다 해줬잖아 커버 (feat.전재학) MV
- 신창섭 - 다 해줬잖아 밴드 cover | 2024 야망 2학기 정기공연
이쪽은 아예 실제 전북대학교 밴드 동아리가 정기공연에 다 해줬잖아를 써서 풀버전 밴드 커버를 했다(...).
4.3. 악기 커버
- 신창섭 - 다 해줬잖아 (feat. 전재학) (Guitar cover)
- 차커 Chaco - 신창섭 - 다 해줬잖아 (계산기 커버)
- 다 해줬잖아 피아노 - 신창섭
- 피아노 치는 이정환 - 듣자마자 피아노로 뽀갠 신창섭의 다 해줬잖아
- 장재훈 - 이 노래를 알게 된 것 또한 은혜겠지요
- [노래방] 다 해줬잖아 (feat.전재학) - 신창섭
노래방 버전이지만 실제 TJ미디어 노래방 채널이 아니라 인스트루멘탈로 만들어낸 것이다.
4.4. AI 커버
아예 이 노래를 기반으로 다른 목소리를 합성하거나 개사해서 노래를 만드는 경우까지 있다.- 메벤 - 다해주세요 (다해줬잖아 패러디)
- [신창섭 X 주술회전 AI] 고죠 사토루 - 다 해줬잖아
- [AI] 랄로X파카 - 다 해줬잖아(신창섭)
- [AI] 눈파티 - 다 해줬잖아
- 다 해줬잖아 주민버전
- [자낳대] 앰비션 - 다 해줬잖아
- 팡이요 - 대리요 - 다 대리받아
- 명예훈장 - 다 해줬잖아 명예훈장버전
- 이종열 - [삼성라이온즈] 신종열 - ’다 해줬잖아‘ MV[25]
- 메닥불 - [메이플 만화] 김창섭의 메이플 나우[26]
- [성경] 예수 - 다 해줬잖아
- 우왁굳 - 다 해줬잖아
- [오버워치] 아론 - 다 해줬잖아
- [오버워치] 윈스턴의 다 해줬잖아
- [워썬더] 신안톤 - 다 해줬잖아(feat.세르비) MV
- 신석열 - 다 해줬잖아(feat. 문재인) MV
- MD형섭 - 다 대줬잖아
- (QWER) 김계란 - 다 해줬잖아 (feat.빙튜브, 검은수염)
- [로스트아크] 대재학 - 다 해줬잖아 (feat.신창섭) MV
- 뽀구미 다해줬잖아
- AI 이명박-다 해줬잖아(feat.문재인) MV
4.5. 음MAD
4.6. 리믹스 / 매시업
- [뮤지컬] 다 해줬잖아
인기 창팝을 뮤지컬 풍으로 리메이크하는 유튜버 '낙서장'의 작품으로, 같은 음정의 창팝인 단, 쌀숭이는 제외와 매시업했다. 피처링을 맡은 전재학 디렉터 파트가 잘렸는데 이를 두고 "대재학은 너무나도 수직적인 인물이라 조종이 안 됨"[27]이라는 댓글이 백미.
5. 평가
이 노래가 올라온 초기에 여러 메이플 커뮤니티들에서 이 노래를 포함한 정상화 관련 노래들이 현 메이플 운영진과 본인들을 돌려까는 노래인 줄 모르고, 리선족들을 비난하는 노래들인 줄 알고 리부트 비난 및 노래 제작자들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후 제작자들이 더욱 노골적으로 메벤을 비롯한 쌀먹충들을 쌀숭이라 비하하는 가사까지 써가며 수위를 올렸는데, 인포딕 역시 후속곡인 '억울하다 억울해'에서 메벤남, 메갤남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사를 만들었다.[28]한편으로는 유저와의 소통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게임계에서, 유저들의 여론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남기는 곡이기도 하다. 곡 제목과 가사에서도 보듯, 김창섭 디렉터는 수적으로 우위인 본서버 유저들이 하라는 대로 다 해줬는데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남성 보컬을 사용한 창팝 중에서는 음정이 높은 편에 속한다. 본 곡 자체가 E minor key이며, 후렴구의 첫 음이 2옥타브 미(E4)에서 시작하는 탓에 부르는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중고음을 유지하면서 불러야 한다. 거기에 최고음은 2옥타브 라[29]에 자주 후렴구에 두번 등장하므로 진성으로 부르기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반대로 전재학 파트에서는 1옥타브 미와 레에 걸쳐 있는 저음(D3~E3)을 파트 내내 유지해야 하는데 박자상 숨쉴 구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따라 부르기 편한 음악성을 가진 곡임에도 의외로 실제로 부르기엔 난이도가 꽤 높다.
6. 언론 보도
- 2024년 10월 1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노래의 저작권과 관련해서 논의할 때 정연욱 의원이 자료로 채택하여 국회에서 10초 가량 재생[30]되었다. AI 아이유의 밤양갱 커버와 함께 저작권 침해 사례로 지목되었으나, 곧이어 저작권이 아닌 퍼블리시티권 침해로 정정되었다.[31] 국회방송에서는 무음처리 되었지만, 외부 언론사 송출은 음성이 포함되었다. MBC 중계방송 라이브 국회의사당이 돔이 있다는 이유로 신창섭이 돔 공연을 했다는 드립도 나왔다.
7. 기타
- 업로더 인포딕은 다 해줬잖아 업로드 이외에도 온 세상이 직선족,[32] 리부트 정상화하는법, 디렉터의 정상화 대결, 마인드가 리선족, 리게로, 이후에도 다 해줬잖아 1시간 버전, 돈 좀 써줘, 억울하다 억울해, 뭘 바라냐 등등 정상화 노래를 여러 차례 업로드했으며, 2025년 1월 9일에 리부트가 정상화된 지 1년이 되자 지금까지 만들어진 창팝 서사의 총집편 격인 정상화 이후라는 노래를 업로드하기도 했다. 현재의 창팝 프로듀서 중 초창기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입지를 굳히고 있는 프로듀서로, 2025년 2월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다. 오래 활동한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편집 실력이나 영상 퀄리티의 상승이 보여 댓글에서 신기하다는 반응이 늘기도 했고, 히트를 많이 쳤기 때문에 인지도도 꽤 있어서 메이플 유저들에게 악플 테러를 꽤 많이 받았던 제작자이기도 하다.[33] 2월 16일에는 치지직 스트리머의 창팝 제작자 초대석 컨텐츠[34]에 섭외되어 합방을 하기도 했다.
- 현재 인포딕의 채널에는 전부 2024년 5월경부터 투고되기 시작한 AI 창작곡들로 도배되어 있지만, 정상화 밈이 등장하기 9년 전의 영상이 딱 하나 남아있다. 그 내용은 다름아닌 세븐나이츠의 튜토리얼 동영상으로, 과거에 이 채널에 업로드되어 있었던 영상으로 추정된다.
- 다 해줬잖아가 유행하기 1년 전에 다해줬잖아.. 왜 울어 아가야..라는 제목의 쇼츠가 있었는데 이 노래로 인해 조회수가 급상승했고 댓글창까지 드립의 장이 열렸으며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그래도 아기가 나온 영상인만큼 욕설이나 과한 밈은 배제하고, '팩트는 아기가 귀엽다는 거임...'식으로 어떻게든 선플을 달아놓은 것이 웃음 포인트. 쇼츠를 올린 게시자도 어느 정도 밈을 흡수하여 댓글을 달아주는 훈훈한 분위기가 되었다. 심지어 '무슨 노랜지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첫소절 듣고 바로 충격먹었을듯' 이란 댓글에 직접 '팩트는 엄마가 노래에 중독됐다는 거임...'이란 대댓글을 남기기까지 하였다.[35] 이후 쇼츠 영상에서 다 해줬잖아를 아예 배경음악으로 썼는데, 절묘하게 욕설 앞에서 노래를 끊는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 한번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영상 초반에 나오는 김창섭 디렉터 옆에서 마라탕과 탕후루, 뚱카롱을 먹는 루시드 얼굴이 합성된 인물은 일명 '개발자 루시드'라고 불리는 직원을 의미한다. 해당 인물은 2023년 11월 경 김창섭 디렉터의 개인 방송에 목소리 출연하여[36]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였다. 당시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가 기획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해당 직원 역시 메이플스토리 역사상 최악의 보스 중 하나로 꼽히는 출시 초기 감시자 칼로스를 쉬운 난이도일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대로 출시하였다는 발언을 하여 상당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마라탕과 탕후루, 뚱카롱은 젊은 세대 여성들의 상징으로 꼽히는 음식인데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플레이하지 않는 여성 직원이 엉망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메이플스토리 개발진을 까기 위해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밈이다.
- 첫 번째 가사에서 나오는 뒤집는 짤의 원본은 웹툰 외모지상주의 426화 빅딜 잡기 에피소드에서 종건이 장현, 채원석, 유성, 방만덕을 아이키도로 넘기는 장면이다. 김창섭 디렉터가 자신의 권능으로 리부트를 정상화하는 것을 묘사하는 짤로, 다른 수많은 AI 창팝에서도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2024년 12월 31일 기준 TJ미디어 노래방 신청곡에 각 113회[37]. 717회[38], 2210회[39], 3165회[40], 2301회[41], 5240회[42]의 추천을 받아 폭발적인 추천수를 기록했지만, 노래방에 수록되기에는 여러 이슈가 있었던지라 2025년 3월 기준으로 모두 삭제되었다. 다만, 한국의 노래방에는 나의 MP3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이 곡을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어하는 여론이 생긴 이후 수록이 되건 말건 상관없이 나의 MP3을 사용하여 노래방 커버를 하는 사람이 생겼다. # #[43] 이를 목격한 글 # 마침 위의 악기 커버 문단에서 인스트루멘탈로 노래방 반주 영상을 만든 사람도 있기 때문. 사실 이는 모든 노래들에 해당되는 만큼 꼭 다 해줬잖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조금만 찾아보면 다른 유명한 창팝들도 노래방 커버가 한두개씩 존재한다.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AI 노래 중 조회수가 1위인 곡도 부를 수 있다온세상을정상화해도 있다
- 최근 인포딕이 본인이 투고한 창팝들을 음원등록하면서 유튜브 뮤직에 음원 버전이 올라왔다. 앨범 커버까지 회색내복 차림의 김창섭 이미지인 것이 포인트. 음원 등록이 된 다른 곡들도 마찬가지로 커버에 김창섭을 박아놓았다. 음원 듣기
극과 극은 통하는 건지, 해당 곡에서 '하드리셋 안 한 대가를 치르라' 며 메이플스토리의 재화 가치 보존을 조롱하는 역할로 등장한 전재학 디렉터의 로스트아크는 아이러니하게도 1년 뒤 정 반대의 이유로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벌인 시즌 리셋으로 인한 부작용과 방치된 기존의 문제점들의 심화, 극심한 레이드 피로 지속으로 인한 잇따른 스트리머들의 로접, 지나친 과금 정책에 상반되는 너무 빠른 하위 스펙업 난이도 완화로 인한 게임 내 인플레이션 야기 및 성장 동기 저하 등 온갖 문제가 곪아오고 있었는데, 운영진들은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어설픈 소통과 자기들 게임 구조를 이해는 하고있는지 의문이 가는 잘못된 방식의 패치로 신뢰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유저들이 단체로 게임을 접기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가치 보존 안 한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되었다. 당연히 해당 파트 역시 2025년 들어서는 전재학이 할 소리는 못되는 말로 취급받게 되었다.[44] 이 때문에, 그동안 창팝에서 조연으로 등장하는 것이 전부였던 전재학 디렉터가 이 사건 이후로 AI 노래의 직접적인 주인공이 되기 시작하며 로스트아크에 대한 비판 곡 역시 창팝의 파생 장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45]
[1] 둘은 화자에 가깝고 실질적 가수는 Suno.ai[2] 단적으로 여러 '조합'이나 '협회' 등에서 관공서를 향해 어떤 행동에 대한 반대 의견의 시위를 하면서 재생하는 '투쟁곡'들이 주로 이런 케이스이다. 애초에 시위라는 것 자체가 자신들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관철하는 것은 물론 제3의 인물들에게도 자신들의 의견을 널리 알려서 공감을 삼으로써 지지자를 더 늘리도록 하는 행위인데, 문제는 이 '투쟁곡'들은 시위 당사자들에게만 공감을 살 만한 가사 내용에 멜로디도 군가처럼 전의를 고조시키는 딱딱한 패턴만 주야장천 사용되다 보니 실상은 백날 열심히 길거리 한복판에서 재생해 봤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뭔 소란이 났나' 하며 흘끔 쳐다보고는 바로 관심 끊고 가버리기 때문에 자신들의 주장을 널리 알린다는 시위의 당초 목적 달성에는 계속 실패하고 있다. 하지만 시위 당사자들은 그 곡을 듣고 자신들의 심정이 공감되는 데다가 전의가 고양된다는 점 때문에 이런 곡을 만족스러워하는 만큼 여전히 시위가 벌어졌다 하면 맨날 똑같은 패턴의 '투쟁곡'들이 반복해서 재생되고 있으며, 결국 계속해서 '아는 사람만 듣는' 곡으로만 영원히 남다가 묻혀버리기 또한 반복하고 있다.[3] "귀에 쏙 들어오는 캐치한 멜로디"라고 평했다. 사실 다 해줬잖아와 같은 힙합풍의 후크송 음악이 근래 들어 이 정도로 크게 주목받고 유행을 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음악을 자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웬만한 기성곡보다 더 좋은 곡으로 받아들여진 적도 있었다. 특히 도입부의 기타 리프는 AI 곡 치고 상당히 자연스러운 멜로디라 꽤 많은 기타 및 밴드 커버송이 생기기도 했으며, 오히려 이런 장르에 관심없던 사람들이 다 해줬잖아를 듣고 밴드/힙합 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등 소소하게나마 대중음악 취향의 분포를 환기시키는 역할도 있었던 부분이다. 현업 작곡가의 곡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어도 꽤 준수하게 인기를 끌 만한 멜로디와 음악성을 가졌다는 것.[4] 현재 인터넷에서 쓰이는 밈이라는 개념은 '인터넷상에서 퍼지는 문화나 유행의 요소' 정도로 통하는 개념인데, 이는 리처드 도킨스가 제시한 '문화의 구조는 생물의 유전자의 특성과 닮아있다'는 이론에서 나온 학술 용어 밈에서 파생된 개념이다. 평론에서는 모종의 사회적 문제를 배경으로 최신 기술의 발전을 동반하여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문화가 만들어진 것을 체감할 수 있는 곡인 다 해줬잖아가 이 '밈'이라는 개념에 정확히 부합하는 곡이라고 주장했다.[5] 실제로 이런 점 때문에 바로 리부트 정상화가 2024년 올해의 음악 후보로 웹진에 선정되었을 때 평론가가 AI 커버와 인터넷 커뮤니티발 창작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며 평론한 것이 부각되며 일부 창팝 향유자들에게 비판을 샀는데, 해당 잡지의 평론은 이와 꽤나 대조된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창팝 제작자들의 견해는 창팝 중 딥페이크 관련 법안을 소재로 한 곡인 낄낄에서 잘 드러난다.[6] 일명 철팝으로 불리는 창팝의 파생 장르로도 볼 수 있다.[7] 의도적으로 이 노래를 언급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 자체는 당연히 불명이다. 다만 이후 마찬가지로 "신... 아니, 김창섭 디렉터..."라고 드립을 쳤으니 의도적으로 말했을 가능성이 높다.[8] 업로드 후 일주일[9] 참고로 전 세계에서 Suno를 활용한 AI 곡들 중에서도 두번째 1000만 회 달성이다.[10] 쌀먹을 거의 대기업 수준으로 굴렸던 압둘알리과로사는 "쌀먹은 잘 나가는 MMORPG의 필수 요소"라 하면서 자신이 메이플을 하지 않음에도 창-POP 월드컵만으로 메이플 내에서의 쌀먹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는 "쌀먹을 할 거면 캐시도 적당히 질러야 했다", "게임 재화(메소)가 인게임에서도 충분히 돌고 돌아야 했다"라고 평하며 메이플 본서버 유저들의 쌀먹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메이플을 좀먹고 있다고 평했다. 한마디로 쌀먹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면서 해라.[11] 으레 언급되는 5천 플마단이 바로 이 쌀먹 유저들을 가리키는 말. 이들은 대부분 전투력이 5천만 언저리로, 흔히 말하는 검밑솔 스펙이기 때문. 무릉으로 치면 50대 후반, 헥환으로 치면 4.0 가량인데,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쌀먹질의 가성비가 떨어진다. 물론 진짜로 열심히 키우던 도중에 5천만 전투력에 도달한 유저들도 있겠지만, 그걸 고려해도 전투력 5천만 유저수가 기이할 정도로 많은 건 쌀먹 유저들이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지표이다.[12] 그래서인지 노래에 ‘리선족’이란 단어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13] 일반 서버에서의 아이템 가치는 스펙과 자산을 겸한다. 소위 문신템이라고 부르는 교환 가능 횟수 0~1회 아이템은 메소 5배 시절 리부트 서버의 장비 강화 기댓값과 비교될 정도로 싸지만, 여기에 가횟(교환 가능 횟수)이 붙을 때마다 자산으로서의 아이템 가치가 급등하며 10회나 무교템의 경우에는 사실상 스펙 1에 자산 9의 수준으로 버블이 끼게 된다. 즉, 고점만 더 높을 뿐 무과금, 혹은 리부트 서버 수준의 과금량으로 리부트 서버 수준의 성장 속도를 체감하려면, 일반 서버에서도 리부트 서버처럼 회수 가능이라는 메리트를 사실상 내려놓고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 플레이를 해야 했던 것이다.[14] 그렇다 보니 같은 시작점에서 본서버와 리부트 서버가 동시에 출발하면 대부분의 경우, 리부트 서버의 캐릭터가 더 빠르게 고스펙에 도달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었다. 대신 그 스펙에는 천장이 존재한다. 본섭 유저들은 과금을 통해 스펙을 더 올려서 이 천장을 깨는 것이 가능하지만, 리부트 서버는 과금을 통한 스펙 올리기가 막혀있기 때문에 천장을 깨기가 어렵다. 즉 본섭은 성장이 느린 대신 도달할 수 있는 최고점이 훨씬 더 높은 반면, 리부트 서버는 성장이 빠른 대신 도달할 수 있는 최고점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쌀먹 유저들이 비아냥을 듣는 이유도 과금을 했으면 진작에 천장을 깼을 것을 스펙 주차 후 쌀먹만 주구장창 하는 주제에 과금한 척 고래 행세나 실컷 하고 있었기 때문.[15] 다른 곡들에서 쓰인 영상이지만 신창섭이 '그렇게 로아가 좋으면 로아 하러 꺼지세요'라고 외치는 장면은 실제 팡이요가 현재 메이플의 운영 방식에 대해 개선해야 하는 점들을 얘기하는 방송에서 몇몇 시청자들이 계속 로스트아크랑 비교하자 로아와는 장르가 달라서 어쩔 수 없다며 반박하며 했던 발언을 딥페이크로 김창섭 디렉터의 모습으로 덮어씌운 영상이다.[16] 보통은 템거래가 잦은 템값수호단이 선호하지만, 게임을 장기간 오래 할 수 없는 라이트 유저층도 이를 반기는 경우가 적잖다. 방학(대형 이벤트) 기간만 게임을 해도 아이템의 수준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그 결과 컨텐츠 난이도도 크게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아이템, 신캐가 많을수록 라이트 유저, 현생 때문에 게임 접속이 힘든 유저는 적응을 어려워한다. 메이플은 소위 성수기로 불리는 방학 시즌에 접속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유명한 게임이다.[17] 과장이 아니라, 업데이트가 계속될수록 보스를 잡는 난이도는 더욱 쉬워지는 편이다. 과거 '카오스 벨룸'은 뉴비의 수문장 취급을 받았는데, 하이퍼 버닝이 도입되어 뉴비도 쉽게 6차를 달성할 수 있게 된 시점에서는 카오스 벨룸조차 버프 빤 오리진 스킬에 박살나는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고, 과거 벨룸의 위치를 적게는 카오스 파풀라투스에서 크게는 이지 루시드, 이지 윌이 이어받게 되었다. 이 말은 6개월 전에 검은 마법사를 잡을 수 있었다면, 어지간해서는 지금도 검은 마법사를 잡을 수 있다는 말이다. 과도한 쌀먹으로 비판받는 메이플스토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을 꾸준히 하며 스펙업을 하면 꾸준히 발전하고 최소한 뒤쳐지지 않는 패키지 게임식 난이도 구성이 유지되고 있는 몇 안되는 MMORPG 또한 메이플스토리이다. 리니지라이크는 물론이거니와 꾸준히 하드 리셋이 나오는 게임만 봐도 긍정적 의미에서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상황인지를 알 수 있다.[18] 대표적인 사례로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초기부터 시즌 구분은 있었지만 체계적이지 못한데다 메이플스토리처럼 거래를 중심으로 한 BM이었고, 이는 마검 유성락 같은 만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후 교환가능 장비의 가치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90만렙인 시즌 5부터 교환불가 메타를 정립시켜 전형적인 시즌제 운영을 하고 있다.[19] 상기한 대로 원곡의 가사에서는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이지만 밈으로 쓰일 때는 이런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20] 물론 정당한 비판이라면 괜찮지만, 무조건적인 조롱은 해서는 안된다.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게임에 대한 비판과 공론화의 목소리가 나오면 그 사이에 디렉터를 게임사의 샌드백 삼아 맹렬하게 비방하고 조롱하는 글이 올라오다가 밴을 당하기도 하는데, AI 영상과 음악 생성을 이용한 신창섭 밈의 노래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감정을 매드 무비 및 음악성으로 승화한 것이다.[21] 이전에도 메이플스토리 관련 굵직한 사건이나 밈들이 커뮤니티 전반에서 돌아다니는 것은 흔한 현상이었다. 이번 신창섭 밈이 그 정점을 찍은 것.[22] 큐텐 정산 지연 사태의 패러디.[23] 놀랍게도 현직 목사로 교회에서 재직 중이다. 활동명에 전도사가 들어가는 것도 목사 안수를 받기 이전부터 인터넷에서 활동한 흔적이다.[24] 다만, 2025년 시점에서 빕어의 해당 영상이 다소 당혹스러운 처지가 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첫마디의 "싸이퍼 제작 다 해줬잖아" 의 경우, 그 이세돌 싸이퍼가 빕어가 작사한 가사의 표절 논란을 비롯하여 악성 이파리들이 이세돌 싸이퍼를 빌미로 타 힙합 뮤지션을 내려쳤다는 것이 공론화되면서 이후 이러한 논란들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AI 노래인 '카피'에서 빕어의 이세돌 싸이퍼 논란이 디스당하기도 했다. 카피의 가사에서는 "길바닥 사이퍼라 했더니 가사 도우미를 불렀네 그렇게 집이 더러우면 대체불가 비버 집을 부숴줄게" 라고 풍자하는 구절이 나왔다.[25] 진짜 삼성을 정상화시켰다.[26] 1:43부터 나오며, 김창섭 디렉터의 음성을 AI로 학습시켜 만들었다. 그 때문에 불쾌한 기계음이 심하게 들린다.[27] 뮤비 마지막에 리부트갤 주딱의 캐릭터가 김창섭과 쌀숭이 인형을 실로 조종하는 것처럼 연출되어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28] 아예 대놓고 가사에 돌려말하니 알아듣질 못하네 지능이 그냥 쌀숭이가 맞구나라고 집어넣었다. 다만 다 해줬잖아 곡 자체는 김창섭 디렉터가 메벤남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음에도 현질하지 않는 모순적인 모습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비교적 직설적으로 메벤남들을 까는 내용이다.[29] 씨발 다 해줬잖아. 밑줄 친 부분[30] 절묘하게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메벤남 이 씹새끼들' 부분에서 욕설이 나오는 부분만 피해서 재생되었으나, 자막에 따로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는 않았다.[31] 퍼블리시티권 침해는 밤양갱 커버만 문제가 된 것이고 다 해줬잖아는 AI 작곡이 트렌드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으로 지목된 것이라는 시선이 있는데, 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국정감사 참여자들이 둘 다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한 작품이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언급한다.[32] 먼저 나온 AI 노래 온 세상이 리선족을 직구 금지에 맞춰 개사하여 만든 곡이다. 중요 단어만 변경되었고 문장 구성은 비슷함에도 멜로디는 원곡과 전혀 다르다는 점이 특징.[33] 이해가쏙쏙되잖아리슝좍아에서 식당 손님을 고소한다는 내용의 비유가 있는데, 이는 인포딕에게 비난을 가한 메벤남들을 질책하는 내용이다. 인포딕에 대한 여론이 얼마나 자주 변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또한 인포딕은 리 미제라블이 악플로 연재 중단을 선언한 당일에 리 미제라블에 달린 뷰봇 테러를 그대로 캡쳐해서 뮤직비디오에 갖다 쓴 믿어야 해를 투고하여 혼란에 빠진 창팝 판에서 이목을 집중시켜 흐름을 완화하는 활약을 하기도 하였다.[34] 인포딕 외에도 창삣삐로 유명한 방자, 돌아라! 정상화라는 개사곡을 만든 렌더 등 창팝 프로듀서들이 섭외된 적이 있는 컨텐츠이다.[35] 게시자가 여러 댓글들에 남긴 반응을 보아 타 창팝들의 밈을 적당히 흡수한 것으로 보이는데, 노래도 몇 개 더 기억한 건지 '억울하다 억울해' 라는 노래가 좋았다고 밝힌 댓글도 있다.[36] 그 즈음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김창섭 디렉터가 경호원을 대동하는 모습을 보이던 걸 고려하면, 경호를 붙이기엔 비교적 낮은 직급이라 목소리만 출연하는 걸로 타협한 듯하다.[37] 신청자 메숭이, 10월 22일[38] 신청자 이희우, 11월 10일[39] 신청자 리드미컬댄스족, 8월 17일[40] 신청자 정상화의신, 8월 2일[41] 신청자 메이플유저일동, 7월 26일[42] 신청자 메숭이, 7월 23일[43] 해당 영상 게시자는 '쌀박도' 라는 조회수 23만회의 창팝을 만든 창팝 제작자이기도 하다. 채널명은 '인장주작'.[44] 위의 영상은 아예 입장을 정 반대로 바꿨는데, 김창섭 디렉터가 맞받아치려다 3억을 박은 유튜버 괴물쥐의 계정의 가치가 5만원으로 추락한 말도 안 되는 감가를 보고 아예 할 말조차 잊어버리는게 킬 포인트.[45] 이전에도 소위 쌀숭이 측에서 로스트아크를 상대로 로북공정을 시도하는 등 로아 유저의 수질을 흐리는 행위를 하자, 이를 성토하는 곡들이 나오면서 '로팝'이라는 창팝의 서브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아예 전재학이 직접 딥페이크 합성을 당하면서 순수히 로스트아크의 문제점 위주로 풍자하는 곡은 이 사태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이는 로팝이 아닌 통칭 '각팝' 혹은 '재학팝'으로 불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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