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6 18:03:33

응우옌꽁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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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huongnguyen-105-min.jpg
신트트라위던 No.15
응우옌 꽁프엉
Nguyễn Công Phượng
阮公鳳[1]
생년월일 1995년 1월 21일
국적 파일:베트남 국기.png 베트남
출신지 응에안 성
신체 조건 168cm, 63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소속 클럽 호앙 아인 잘라이 FC (2015~)
미토 홀리호크 (2016, 임대)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임대)
신트트라위던 VV(2019~, 임대)
국가대표 32경기 8골 (베트남 / 2015~2019)


1. 소개2. 경력
2.1. K리그 입성 이전2.2. 인천 유나이티드2.3. 신트트라위던 VV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둘러보기

1. 소개

"베트남 축구의 강함을 알리겠다!!"
- 2019 시즌 출정식에서 밝힌 각오.

베트남의 축구선수. 윙어와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소화하며 베트남 내에서는 베트남 메시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선수이다.

2. 경력

2.1. K리그 입성 이전

10살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역 축구팀에 참여했고, 2007년 호앙 아인 잘라이 유스팀에 들어간다.[2] 중간에 아스날 JMG 아카데미에도 선발되는 등 이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3] 현 2015년 호앙 아인 잘라이에서 프로로 데뷔해 그해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일본 2부리그 미토 홀리호크로 임대를 가기도 했으나, 6경기 출전에 그치며 많은 기회를 받진 못하고 돌아왔다. 2018년에는 12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4위, V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된다.

베트남 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꽁프엉은 2019 아시안컵이 종료된 이후 아시아 내에서 많은 팀들과 연결이 되었는데, 2019년 2월 7일에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성사된다면 르엉쑤언쯔엉에 이어서 2번째 K리그의 베트남 선수가 되고, 쯔엉과 마찬가지로 인천에 임대되어 K리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얼마 후에는 인천 구단이 완전 이적에 더 무게를 둔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임대와 완전 이적 사이에서 줄타기가 이어지는 듯.

2.2. 인천 유나이티드

파일:푸엉.jpg
인천의 전력강화실장이 된 이천수가 콩프엉 영입을 적극 추진하였고 이후 2019년 2월 13일에 임대 영입이 확정되었다는 오피셜이 떴고, '콩푸엉'이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유력하다고 보도되었다. 2월 14일에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오전 10시에 입단식이 진행되었으며, 입단식 직후 전지훈련지로 이동한다고 전해졌다. 입단식에는 박항서 감독, 이영진 수석코치를 비롯해 응우옌부뚜 주한 베트남 대사, 호앙 아인 잘라이 FC 응우옌탄안 단장, 쩐딘쫑, 부반타인, 룩쑤언흥, 당반떠이 등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들도 참여하였다. 등번호는 23번으로 확정. 2월 14일 입단식을 갖고 다음날 남해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2월 20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인천 선수들과 발을 맞추었는데 바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르엉쑤언쯔엉에 비해서는 기회를 더 많이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2월 24일 베트남 언론에서 꽁프엉의 계약 조건이 나왔다. 인천은 HAGL에 임대료 15만 달러(1억 6875만 원)을 지급하고 꽁프엉은 월급으로 1120만 원을 받는다. 연봉으로 환산시 1억 3440만 원. 국내 보도는 5천만 원이었지만 이보다는 훨씬 높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개막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데뷔전은 무산되었다. 이에 베트남 팬들은 콩푸엉을 안 쓴다는 이유로 구단 페북, 인스타에 댓글 도배를 시전하기도 했다. 15/16 시즌 토트넘 핫스퍼손흥민, 한국 축구 팬들의 상황이 베트남에 이입되는 장면

2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추가 시간에 교체 투입되면서 데뷔전을 가졌다. 안데르센 감독은 인터뷰에서 기량은 충분하지만 아직 체력이나 몸싸움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밝히며 기용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남준재, 스테판 무고샤, 김보섭, 허용준 등의 경쟁자들이 꽤 막강한 편이라서 선발 기용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여전히 조커로는 가치가 있다는 평이 많고, 넓게 보면 2선 기준으로 문창진이정빈과의 경쟁 가능성도 있다. 최전방에서 뛰기에는 워낙 무고사의 입지가 확고한 만큼 무고사의 피로 문제가 없는 이상 전방에서는 기회를 얻기 어려울 전망이고, 대부분의 기회는 측면 윙 내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생길 듯. 남준재 부상, 김보섭 올대 차출, 문창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과 무고사의 국가대표 차출로 3~4월 사이에는 기회가 더 찾아올 수 있다. 마침 베트남은 A매치 기간에 경기가 없다. 이때는 U-23 경기만 예정되어 있으므로 꽁프엉은 조금이나마 쉴 수 있다.

이후 3, 4라운드에서도 꾸준히 생존 신고를 하며 출전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원전에서는 팀은 1:3으로 졌지만 동료들과 좋은 연계 플레이를 보여 주고 위협적인 슈팅도 날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5라운드 대구 FC전에서 드디어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팀은 대구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털리며 0:3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꽁프엉이 보여 준 활약은 국내 팬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1인분은 충분히 해 줬으나 상대가 너무 강했고, 안데르센 감독도 그의 플레이를 칭찬한 바 있다. 대구 축구가 본래 '선 수비 후 역습'이라는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날 인천이 공격적으로 강점을 보이지 못하며 대구가 점유율 축구를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경기 양상이 기울었는데, 꽁프엉은 베트남 국대에서 보여 준 모습처럼 좋은 터치나 과감한 돌파 시도 등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무고사도 부상으로 이탈하는 바람에 다음 전북전은 강제 선발 확정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포지션 상 무고사 대신 낼 만한 유력한 카드인 게 사실이고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5라운드까지 4경기 출전으로, 이미 쯔엉의 2016 시즌 전체 출전 경기(...)와 똑같아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 사이에서는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영입 당시부터 우려받던 부분인 피지컬 문제가 심각하고, 주력도 그리 빠르지 않아서 역습 상황을 끊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주변 선수들과의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다.[4] 자기 혼자서 따로 노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는 등 경기장에서 좋지 못한 폼을 보여 주고 있고, 센스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발휘하는 상황도 제한적이다. 거기에 경합 승률이 거의 0에 가까운 데다 수비 상황에서는 비신사적인 파울을 남발하는 모습까지 겹쳐 부정적인 여론은 더욱 심화되는 중. 인천이 울산에게 진 뒤 팬들이 야유하자 이를 노려보는 듯한 태도까지 보여 주었고, 베트남 악성 팬들도 기승을 부려서 최악의 영입으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 그나마 좋게 봐 주는 사람들도 후반전 서브가 한계라고 평가한다.

안데르센 감독 경질 후로는 계속해서 명단 제외되다가 2019년 5월 1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11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역할은 잘 수행했으나 수비 가담은 여전히 좋지 못했고 피지컬과 체력 문제는 여전했다. 안데르센의 후임 감독이 유상철로 확정되었는데, 새 감독 체제에서 계속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부임한지 얼마 안 돼서 유상철은 콩푸엉의 적응 상태 등에 대해 의문을 표했고, 명단에서도 그를 제외했다. 사실 그 전부터 팀에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이 잦았는데, 대놓고 의사소통 문제를 지적당하면서 그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것. 입지가 흔들리던 질로안 하마드는 유상철 부임 이후 다시 명단에 복귀했으나, 콩푸엉은 좀처럼 기회를 못 받는 상황.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5월에 7경기 출전을 기록하면서 쯔엉의 2년 간 K리그 1 출전 기록을 2개월 만에 넘어섰다.

애매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6월 2일 선수 본인의 요청으로 임대를 해지하면서 인천 생활을 끝냈다. 인천에서의 짧은 시간동안 콩푸엉은 고군분투하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실패로 끝났다. 본인의 기량도 K리그에 부딪히기에 부족한 면이 있었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도 못했다. 인천은 콩푸엉을 보내면서 이라크 국적을 지닌 하마드를 아시아쿼터로 전환하고 새 외국인을 물색할 것으로 추정된다.

임대 해지 후 프랑스로 넘어가 한달간 진행되는 트라이얼을 통해 유럽 진출에 도전한다. JMG 글로벌 아카데미의 소개로 프랑스 2부리그에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FC 소쇼에서 뛰면서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에도 뽑힌 베트남계 혼혈 선수인 제이슨 꽝 빈이 뛰는 모습을 보고 진출을 모색한것으로 보인다.[5]하지만 오랜 결장으로 떨어진 경기 감각과 K리그에서 보여 준 퍼포먼스로 봤을 때 유럽 진출의 희망은 마냥 밝진 않다.[6]
그런데...

2.3. 신트트라위던 VV

일본 기업인 DMM.com이 소유하고 있는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의 신트트라위던으로 임대되었다. 기사 이젠 이 팀 페이스북 페이지에 베트남 팬들의 엄청난 댓글 도배가 보일 거다[7] 1라운드에선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한국 시간으로 8월 3일 벌어진 브뤼허와의 2라운드에서 데뷔를 했다. 0:5로 지고 있는 70분에 들어가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피지컬 격차 때문에 공을 잡는 족족 상대 수비수에게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87분에 나온 실점에 간접적으로 기여하기도 했다. 결국 팀은 0:6으로 패배했다.

3라운드에서는 명단에서 빠졌다. 이후에도 출전 기회는 많지 않은 편.

3. 국가대표 경력

파일:콩푸엉베트남.jpg

U19 대표팀 시절부터 재능을 보여 22경기 14골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2018 AFC U23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활약하며 베트남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8 AFF 스즈키컵에도 선발되어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좋은 활약을 하며 베트남의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박항서 감독 하의 베트남이 전방 압박과 활동량을 중시하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경쟁자 판반득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대회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스트라이커 자리로 옮겨서 주전 원톱으로 출장했고, 첫 경기인 이라크 전에서 한 골을 기록해 순간 역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다만 결국 이라크가 재역전을 거두면서 패배로 종료. 이후로도 꾸준히 출장을 이어가 16강에서 만난 요르단에게 동점골을 기록했고,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서 결국 베트남이 승리를 거두었다. 8강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베트남 공격진에서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일본 수비에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콩푸엉이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의 SNS를 통해 또 다시 태국 부리람에서 진행되는 2019 킹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콩푸엉은 오는 2019년 6월 1일 성남과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출국하고 킹스컵 일정을 소화한 후에 다시 인천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고 한다. # 그러나 위에서 나왔듯이 인천과는 계약을 해지했다.

킹스컵 4강 태국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다. 이날 태국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거친 플레이를 일삼았는데, 콩푸엉의 경우 상대 선수에게 급소를 차이고 쓰려졌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는지 곧 일어나긴 했다.
퀴라소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2번 키커로 나서서 홈런을 날렸다. 하필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성공하는 바람에 결과는 5대4로 퀴라소가 우승하였다. 본인의 실축으로 우승을 내준 셈이라 안습.

4. 플레이 스타일

상당한 수준의 테크닉과 드리블 실력을 갖추고 있는 크랙 유형의 선수. 베트남 대표팀 선수들 중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과 테크닉, 개인기는 최고 수준이며, 바디밸런스도 좋아 쉽게 밀려 넘어지지 않는다. 다만 AFF컵에서 엉성한 드리블 자세에 비해 괜찮은 밸런스를 보여주었다고는 해도 당장 동남아를 벗어나서 보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8]

측면에서 중앙으로 직접 침투하는 인사이드 포워드, 포처 플레이를 선호한다. 퍼스트 터치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터치 이후의 볼 컨트롤과 바디 페인팅, 그리고 특이한 드리블 폼을 활용해서 멈춰있는 상대 수비수를 벗겨내는 것과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오는데 능하다. 개인 능력은 확실히 돋보이지만 그에 비해 주력 자체는 평범한 편이고. 수비가담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다. 체력이 약한데다가 활동반경 자체도 그리 넓지는 않다는 점은 꽁프엉의 분명한 약점.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축구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수비적으로 두텁게 선 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전방위 압박과 협력수비를 통해 역습 시 빠르게 밀고 올라가 전환하는 것을 선호하며, 콤팩트하면서도 몇 번의 볼터치로 단숨에 공격을 전개하는 스타일이라 꽁프엉과는 다소 맞지 않았다. 이런 면으로 인해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에는 주전에서 밀려나는 모양새였지만, 현재 베트남 내에서 확실한 드리블러로 볼 수 있는 선수가 몇 없기에 주로 후반에 상대 수비가 지쳤을 때 이들을 헤집고 다니는 조커로 투입되었다.[9] 왕성한 활동량과 준수한 스피드와 연계능력을 가진 판반득이 2018 스즈키컵까지 주전으로 중용받으면서 꽁프엉은 조커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2019 AFC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윙 포워드 대신 주전 원톱 자원으로 위치가 변경되었고, 이전에 비해서 확실한 성장을 보여주어 다시 베트남의 에이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 번에 볼이 공격진영으로 전개될때 탁월한 볼 컨트롤로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격진영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벌어주는 모습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K리그 레벨에서는 확실히 피지컬이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으며, 주력도 부족해서 고전하고 있다. 드리블 스킬, 개인기는 괜찮은 편이라 밀집 수비를 상대하거나 혼전 상황에서는 종종 좋은 돌파를 선보이고 패스 센스도 있어서 위력적인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상대의 압박이 붙기 시작하면 좀처럼 힘을 못 쓴다. 작은 신장으로 인해 헤딩 경합은 거의 패배하는 편인데다가 수비 시에는 수비 스킬이 부족해서 파울을 범하는 경우가 많다.

5. 여담

  • 과거에 한국 축구팬, 이른바 FC 코리아해축빠에게는 비아냥과 경멸의 대상이었다. 꽁프엉이 처음 알려졌던 2014년에 이른바 베트남 메시로 알려지며 이승우[10], 심지어 일부는 손흥민과 비교하는 등의 번역이 퍼지며[11] FC 코리아, 해축빠들의 어그로를 끌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베트남이 0 : 6으로 패배하면서 꽁프엉에 대한 조롱과 베트남에 대한 경멸은 더 심해졌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감독을 맡은 이후 활약상 덕택에 현재는 과거에 비해 꽁프엉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졌으며, 오히려 베트남 선수들을 고평가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일부 해축빠한테는 쌀자르란 별명이 붙여졌다.[12] 단 이승우 팬들한테는 금지어이자 여전히 경멸의 대상.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에 이적하자마자 꽁프엉과 절대 가까워지지도 말고 친해지지도 말라고 요구하고있다.[13]
  • 어렸을 때 집안이 가난해서 학교에 못 다닐 뻔했다.[14] 축구도 원래는 축구하면서 학교 들어가 공부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부모님이 보낸 것.
  • 한때 베트남 가수 호아 민지와 사귄 적이 있다가 2016년에 결별했고, 이후 여러 여자 연예인들과 스캔들이 자주나서 베트남 내에서는 바람둥이로 악명 높다. 주화입마 꽁프엉의 평판을 깎아먹는 요소중 하나.
  • 2015년에 나이 조작 의혹이 있었다.
  • 꽁프엉, 쯔엉과 뚜언아인, 동찌에우 등 HAGL-JMG 아카데미 선수들을 주제로 그려진 만화도 있다. 제목은 Hoc Vien Bong Da(축구학교) 이정도로 2014년전후 꽁프엉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물론 이 만화 내용이 한국을 6:0으로 이기고(....) 일본도 이기고 태국을(....) 마지막에 만나 월드컵에 간다고해서 FC 코리아의 어그로를 잔뜩 끌었지만, 시간이 흘러 베트남 축구가 발전한걸 지켜본 팬들도 많고 때마침 월드컵 티켓도 늘어났으니 더이상 허무맹랑한 만화스토리라고 폄하할수도 없게되었다. 6:0은 만화 스토리가 맞다.오히려 현실은 꽁프엉이 베트남 U-19 선수 시절, 2014년 미얀마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어서 한국에게 6:0으로 져본 적이 있다. 한국 축구월간지 베스트 일레븐과 인터뷰에서 꽁프엉은 당시 한국 팀과 경기를 소름끼칠 정도로 압도적이라 한국 축구가 넘사벽이라는 느낌도 들었다고. 정작 우스운 건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일본에게 1-2,중국에게 0-0으로 비겨 조 3위로 일찌감치 탈락했다는 점. 베트남은 일본에게 1-3, 중국과 1-1로 비겨 조별리그 4위로 탈락했다. 더불어 한국을 제치고 8강에 올라간 일본은 북한에게, 중국은 카타르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해 결국 한중일 모두 2015년 FIFA U-20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
  • 의외로 사업가다. 현재 하노이와 쁠래이꾸에 CP10 Coffee라는 카페를 열여서 경영하고있다. 커피 메뉴, 상품 질, 서비스, 시설등 평은 좋고 하노이 카페는 가끔 베트남 국대 선수들의 정모장소로 이용해서 국대선수들을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자주 들린다.[15] CP10 Coffee 인천점은 열 생각 없는가? 참고로 하노이 CP10 커피 알바가 꽤 귀엽다 원래는 응에안 성의 자기 고향마을에다 지역 사회 환원과 마을 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페를 열생각이었다가 지역 여건과 경제상황등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16] 마을에다 카페 세우는건 포기하고 하노이에다 열었다.
  • 위의 고향마을에 대한 얘기 연장선상에서 꽁프엉은 기본 연봉이나 수당, 자기 스폰서에게 받는 수입, 각종 보너스, 그리고 사업으로 얻는 수익의 상당수를 마을 발전에 투자하고있다. 예를들어 인천에 오기 며칠전 자기 사비를 들여 외지에서 마을로 통하는 도로를 시멘트로 포장하는등. 또한 마을에 카페를 개업하는것도 마을 인프라를 개선시킨뒤 다시 시도하려는 계획도 갖고있다.
  • 인천에 영입되자마자 상당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 자체가 베트남에서 상당한 스타여서 한국 내의 베트남인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고 박항서로 인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상태라서 상당한 홍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꽁프엉의 영입으로 인해서인지 역대 최대 사전 예매율을 달성했다. 이런 점 때문에 아예 동남아인들을 많이 영입해야 K리그가 살아난다는 주장도 있는 편. 어디보자 다음에 데려올 만한 선수가 꽝하이 판반득 반하우 도주이마인 반또안그리고 2020년부터 ASEAN 쿼터가 새로 추가되었다.
  • 꽁프엉 첫 경기 결장과 두번째 경기 추가시간 2분출전에 대한 논란이 있어 일부 과격한 베트남팬들과 여기에 반발한 인천팬들간에서 양국간 국가비하, 인종차별 언어까지 나올정도로 험악해지고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태국인들도 가세하면서 지옥도로 변했다(....)[17]
  • HAGL 클럽하우스에서 응우옌반또안과 한방을 썼다. 둘이 너무 친해서 베트남 부녀자들의 BL 팬픽 단골 주인공으로 쓸 정도(.....) 요즘은 여기에 김정호가 엮여서 삼각관계를 만들고있다 꽁프엉이 한국에 가서 바람핀다고 반또안한테 고자질하고.. 꽁프엉이 인천으로 가고 HAGL 클럽하우스 꽁프엉, 반또안 방에는 꽁프엉의 침대에 꽁프엉 캐릭터 인형 하나만 덩그러니 남겨져있는 영상이 찍혀 HAGL팬들의 슬픔을 자아내고있다..
  • 2019 K리그 1 개막전 인천-제주 경기 중계에 베트남인들이 유투브 불법중계에 무려 25000명이 몰려들어 보고, 여기에 연맹에서 차라리 우리 홈페이지 중계방에서 보라고 해외서버블락을 베트남 한정으로 해제해서 보게했는데 그 정식 중계마저 2, 3라운드 연속으로 베트남인들이 몰려들어 다운되었다(.....) 결국 연맹에서 아예 베트남에다 중계권을 팔기로 결정한 모양. 다만 이후 체결 소식은 안들리고 있다.
  • 알러지가 있어 치킨을 못 먹는다고 한다. 비극이다
  • 최근 베트남에서 포카리 스웨이트 광고를 맡았다 베트남 택시 여기저기에 붙어있는걸 볼수있다

6. 둘러보기

1 부이띠엔중 · 2 도주이마인 · 3 꿰응옥하이(C) · 4 부이띠엔중 · 5 도안반하우 · 6 르엉쑤언쯔엉(VC) · 7 응우옌후이흥 · 8 응우옌쫑호앙
9 응우옌반또안 · 10 응우옌꽁프엉 · 11 응안반다이 · 12 응우옌퐁홍주이 · 13 응우옌뚜언마인 · 14 쩐민브엉 · 15 팜득후이 · 16 도흥중
17 호딴따이 · 18 하득찐 · 19 응우옌꽝하이 · 20 판반득 · 21 응우옌타인쭝 · 22 응우옌띠엔린 · 23 당반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항서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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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공봉, 쯔놈[2] 이전에는 송람응에안 유스에 들어가려다 테스트에 탈락하고 거 엄청난 인재를 놓치셨구만. 이후 잘라이 유스에서 입단테스트 공고가 나오자 바로 신청했다. 이때 응에안에서 혼자 버스타고 하루 걸려 쁠래이꾸에 도착한뒤 테스트보고 합격한건 유명하다. 정확히 2007년 8월 2일로 날짜까지 기억한다.[3] 이 시기 같이 유럽 유학길에 올랐던 선수가 응우옌뚜언아인, 르엉쑤언쯔엉, 쩐흐우동찌에우. 이 4명 모두다 기대한대로 성장했지만 뚜언아인은 거듭된 부상, 동찌에우는 팀 주전은 차지해도 국가대표에는 못나가고 결국 빈즈엉으로 임대되는등 쯔엉, 꽁프엉과는 다소 차이가 생겼다.[4] 쯔엉은 영어가 유창했고,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적어도 소통 문제는 지적된 적이 없다. 꽁프엉도 HAGL 유스 시절 영어를 배웠지만 쯔엉보다는 많이 떨어진다.[5] 제이슨 꽝 빈은 흑인+베트남쪽 혼혈이면서 프랑스에서 자란 선수라서 꽁프엉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봐야한다.[6] 프랑스 리그는 흑인계 선수들이 많이 뛰기도 하는 곳이라서 몸싸움이 거칠고 스피드가 중요시 되는 리그이다. 또한 알다시피 세계 5대 리그로 꼽히기도 하는데, 꽁프엉은 J2리그와 K리그에서도 피지컬, 체력, 주력 문제로 실패한 선수다. 프랑스 하부 리그인 리그 2로 간다고 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7] 사실 어느 정도 베트남 마케팅을 고려한 영입이라는 의견이다.[8] 단적인 예시로 U-23 아시안컵에서 카타르, 이라크와의 경기만 보더라도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를 할 때 피지컬에 막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 대회가 연령별 대회임을 감안하면 꽁프엉의 능력이 성인 대표급에서는 부족하다고 추론할 수 있다.[9] 이전 U-23 아시안컵까지는 꽁프엉의 백업 및 로테이션 멤버로 뛰던 판반득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둘 사이의 상황이 역전되었다.[10] 사실 이당시 이승우는 세계 최고(...)수준의 유망주라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던 선수였고,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메시의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도시전설을 만들어 내는 등 지금의 이강인과는 비교도 못할 수준으로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팀동료가 된 것도 모자라서 꽁프엉과 다르게 명단에도 못올리고 있는 상황이다...[11]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 건 소위 '해외 반응'이라는 이름으로 퍼져있는 타국 사이트 번역들은 아주 악의적으로 왜곡한 번역들이 대다수라는 점이다. 넷상 이간질을 즐기거나 포인트벌이, 댓글 수집등을 목적으로 한 악의적 왜곡들이 디씨, 펨코, 가생이에서 가공되고 퍼지고 있으며 여기에 휘둘린 대다수 네티즌들이 악플을 쏟아내면서 또다른 편견을 만들어내고 있다. 번역물들을 볼때 주의해야할 부분.[12] 그런데 이승우가 2019년 8월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해 이승우와 콩푸엉이 팀동료가 됬다.[13] 사실 베트남에서도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하자 난리가 났다. 구단의 전폭적 신뢰를 받는 이승우와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경쟁에서 상당히 불리하기 때문이다.[14] 꽁프엉 고향인 응에안 성이 베트남에서 가장 가난한 지방이다.[15] 하노이 CP10 Coffee는 호안끼엠 호수와 성요셉 성당, 호아로 감옥 근처에 있다.[16] 꽁프엉 고향마을은 그야말로 깡촌중에 깡촌이다. 아무리 사회 환원으로 카페를 지어봤자 수익이 보장이 안되면 소용없다.[17] 베트남이 나가면 자기들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