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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쟁 7:중세기/정복/철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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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어블 세력2. 논플레이어블 세력
2.1. 교황령2.2. 류리크 왕조2.3. 부와이흐 왕조2.4. 파티마 왕조2.5. 해적
3. 이벤트
3.1. 부와이흐 왕조 참전3.2. 파티마 왕조 참전3.3. 류리크 왕조 참전3.4. 교황의 호소3.5. 신성 로마 제국의 건국


서기 939년을 다룬 정복.

1. 플레이어블 세력

1.1. 게로 변경령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게로 1세 마이센
설명
작센 귀족인 겔로 1세가 동프랑크 왕국 동부에 설치한 변경 후작령이다. 동프랑크 왕 오토 1세가 가장 신임하는 부하로서 겔로 1세는 왕국의 동부 국경을 지키고, 가능한 한 동쪽으로 왕국의 영지를 확장하는 임무를 맡았다.

1.2. 게일족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돈차드 돈 카쉘
설명
바이킹이 브리튼을 침공한 이래로 아일랜드 섬 주변에 거주하던 게일족도 해적들의 침입을 피할 수 없었다. 게일족은 지고 왕의 휘하에 뭉쳐 바이킹을 고향에서 몰아내고, 아일랜드를 통일시키겠다고 맹세하였다.

1.3. 귀네드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이드왈 포엘 애버프로
설명
브리튼인들이 세운 로마 제국의 계승국 중 하나이다. 귀네드 왕국의 모든 국왕은 언젠가 브리튼을 다시 지배하고, "브리튼의 왕"이라는 칭호를 명실상부하게 만들기 위해 국력을 발전시키는데 전력해왔다.

1.4. 노르망디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윌리엄 롱소드 루앙
설명
오랜 세월 동안 센 강 하류 지역은 바이킹의 습격을 자주 받았기 때문에, 서프랑크 왕국은 이 지역을 바이킹의 수령 롤로에게 넘겨줌으로써 평화와 이 바이킹 종족의 충성을 얻었다. 그 후 롤로는 루앙을 중심으로 노르망디 공국을 세웠다.

1.5. 동프랑크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오토 1세 함부르크
설명
동프랑크의 국왕 오토 1세는 왕위를 계승했을 때부터 왕권 강화에 힘썼고, 제후들에 대한 왕의 권한을 고수해왔다. 이로 인해 왕국과 공국간의 갈등이 심해졌고, 심지어는 여러 차례 반란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오토 1세는 자신이 왕국의 모든 힘을 장악해야만 프랑크 왕국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1.6. 덴마크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곰 더 올드 로스킬레
설명
덴마크 게르만족으로서 흔히 스칸디나비아 남부에 사는 바이킹 부족을 가리킨다. 다른 바이킹 부족들이 약탈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데 열중하는 것에 비해 현지에 남아 있는 이 바이킹 부족은 고향을 발전시키는데 더 열중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프랑크 왕국을 직시해야 한다.

1.7. 로렌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길버트 쾰른
설명
<베르됭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은 서, 중, 동으로 나뉘어졌으나, 12년만에 중프랑크 왕국은 다시 셋으로 나뉘어졌다. 로타링기아 왕국은 바로 이 시기에 건립된 것이다. 공국은 프랑크족의 발흥지인 아우스트라시아 지역을 계승했기 때문에 서쪽과 동쪽 두 왕국은 로타링기아 왕국을 노렸다.

1.8. 레온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라미로 2세 레온
설명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계승자이자 레온을 비롯한 기독교 왕국이다. 스페인 반도에서 가장 큰 왕국으로써 레온 왕국은 다른 기독교 국가들을 이끌고 코르도바 칼리파국의 확장에 맞섰다.

1.9. 마자르족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졸탄 에스테르곰
설명
서기 9세기에 마자르족은 동유럽 초원에서 카르파티아 분지로 이주하였다. 유럽 중부에 처음 들어온 마자르족은 사방으로 약탈을 하며 살았기 때문에 주변 각국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현재 각국이 이 새로운 이웃에 대한 방비를 강화함에 따라, 마자르족은 초원에서 가져온 그들의 생존 습성을 바꿔야 한다.

1.10. 바르셀로나 백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써니어 바르셀로나
설명
바르셀로나 백국은 처음에는 프랑크 왕국이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세운 변경 백작령이었으나, 서프랑크 왕국은 내부의 투쟁이 계속되면서 점차 바르셀로나 백작을 지원할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백국과 프랑크 왕국의 연계는 점차 쇠약해졌다.

1.11. 바이에른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버트홀드 레겐스부르크
설명
동프랑크 왕국의 자치 공국 중 하나이다. 바이에른이라는 명칭은 로마 제국 시절 '보헤미아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현지 부족에 대한 지칭에서 비롯된 것이다. 카롤링 왕조가 쇠퇴하자, 그 지역에 대한 왕조의 지배를 이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바이에른 공국을 건립하였다.

1.12. 바이킹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올라프 3세 요크
설명
스칸디나비아에서 브리튼으로 이주한 바이킹의 한 부대가 잉글랜드 북부와 아일랜드 동부 연안을 차지했다. 원주민들의 저항이 점점 더 강해짐에 따라 바이킹의 브리튼 정복은 매우 어려워졌다.

1.13. 보헤미아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볼레슬라우스 1세 프라하
설명
체코 공국으로도 불리며, 대모라비아 공국의 체코인들이 세운 정권이다. 비록 보헤미아 공국이 대모라비아 공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동프랑크 왕국과 친밀하게 협력한 적이 있지만, 최종 보헤미아 공국은 독립을 위해 동프랑크 왕국과 등을 돌리게 되었다.

1.14. 브르타뉴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앨런 2세 낭트
설명
위대한 알란 1세가 죽자 바이킹이 다시 돌아와 브르타뉴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했다. 알란 2세는 바이킹과 30년 가까이 싸운 끝에 바이킹들을 몰아내고 브르타뉴 공국을 다시 세우는데 성공하였다.

1.15. 불가리아 제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쉬움 불가리아의 피터 1세 프레슬라프
설명
불가리아 제국은 건립한 이래로 비잔티움 제국과 여러 해 동안 교전을 벌였는데, 비잔티움 같은 오래된 강대국조차도 제국의 군사 역량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차면 넘친다고 오늘날 불가리아 제국은 내전으로 인해 국력이 크게 쇠퇴하였다. 이 틈을 타서 반격을 하려는 듯 주변의 국가들은 줄줄이 연합하고 있다.

1.16. 비잔티움 제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쉬움 콘스탄틴 7세 포르피로게니투스 콘스탄티노플
설명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중흥한 이래 비잔티움 제국은 마치 기운을 소진한 것처럼 보였다. 그 후 거의 400년동안 제국은 끊임없는 내우외한으로 국토를 잃었다. 그러나 위대한 국가는 계속 쇠퇴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전임 마케도니아 황제들의 통치 아래 비잔티움 제국은 국력을 회복했고,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당연히 주변 국가들을 수수깡 꺾듯이 꺽어 버리고 동방의 패권국으로 군림하게 된다.

1.17. 베네벤토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란둘프 1세 베네벤토
설명
베네벤토 공국은 랑고바르드족이 이탈리아를 정복한 후 이탈리아 남부의 베네벤토를 중심으로 세운 국가이다. 랑고바르드 왕국이 프랑크 왕국에 병합된 후 베네벤토 공국은 교황령의 분리로 독립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1.18. 서프랑크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루이 4세 드 아웃레머 라온
설명
프랑크 왕국이 <베르됭 조약>에 의해 셋으로 갈린 후, 서프랑크 왕국은 원래 왕국의 서부 영토를 상속받았다. 카롤링 왕조의 왕권이 남의 손에 들어가자 국내의 제후들은 서로 세력을 키우고, 심지어 위그와 같은 왕가의 영지를 침범하는 역적이 생겼다. 서프랑크 왕국의 앞길은 극히 험난해 보인다.

1.19. 세르비아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카슬라브 라스
설명
세르비아인들이 달마티아에 세운 정권이다. 세르비아 공국이라는 신흥 정권은 불가리아인들의 침공의 위협에 직면했다. 어쩌면 불가리아인들과 싸우고 있는 비잔티움 제국과 협력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

1.20. 아르메니아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아르메니아의 아바스 1세 카르스
설명
기원전부터 존재해온 오래된 왕국으로서, 아르메니아 왕국의 역사는 매우 험난한다. 그들의 국토는 연이어 페르시아인, 로마인, 아랍인에 의해 점령되고 지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르메니아인들은 나라를 독립시킬 수 있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1.21. 아를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부르고뉴의 콘래드 1세 아를
설명
상, 하 부르고뉴 왕국이 합병하여 건립된 왕국이기 때문에 양부르고뉴 왕국이라고도 불리며, 아를에 수도를 두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를 왕국은 동, 서 프랑크 왕국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두 강대국과 신중하게 교섭해야 한다.
옆에 있는 보르도와 아키텐 공국을 먹으면 위에 파리 백국과 서프랑크, 노르망디 공국과 브루타뉴 공국이 싸우고 있을텐데 그 틈을 노리면 프랑스 통일을 쉽게 이룩할 수 있다. 동쪽의 이탈리아 왕국은 십중팔구 동프랑크 전선으로 병력을 올리니 그때 빈집털이를 해 주면 손쉽게 점령할 수 있다.
가장 큰 적은 역시 동프랑크인데 폴란드, 보헤미아와 협력하면 큰 부담 없이 잡아낼 수 있다.
이베리아 반도는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바쁘니 적당할 때 들어가면 되고 해적은 거의 신경을 안 써서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1.22. 아바스 왕조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쉬움 알 이크시드 푸스타트
설명
아랍 제국이 분열되어 나온 왕국 중 하나로 아바스 왕조의 튀르크 장수 이히시드가 세운 이집트 왕조이다. 현재 이히시드 왕조는 함단 왕조와 시리아의 지배권을 두고 다투고 있으며, 시리아의 귀속은 결국 아랍 세계에서 두 왕국의 지위를 결정할 것이다.

1.23. 아키텐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윌리엄 3세 보르도
설명
아키텐이라는 명칭은 로마 제국 시대의 아키텐 갈리아 속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아키텐 지역에는 로마 문화가 성행했었기 때문에 이 지역은 서프랑크 왕국에서 유별나게 보였고, 이러한 이유로 아키텐 공국은 일정한 독립과 자주성을 유지하게 되었다.

1.24. 알바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콘스탄틴 맥 아에다 스콘
설명
달리아타의 왕 케네스 1세가 픽트족을 합병하여 세운 왕국이다. 알바 왕국은 건립 당시부터 침입자들과 완강히 맞서 싸워왔다. 바이킹이든 잉글랜드족이든 모두 알바 왕국을 굴복시킬 수 없었다.

1.25. 이드리스 토후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알 카심 권명사 페스
설명
아랍 귀족인 이드리스가 현지 베르베르 부족을 통일하여 건립한 왕조이다. 지금 왕국의 국력이 쇠퇴하고, 내란이 그치지 않고, 또 북방의 강대한 이웃 나라의 눈치를 보고 있으니 왕국은 신중하게 외교를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잃을 위험이 있다.

1.26. 이베리아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수바트 1세 쿠타이시
설명
이베리아 왕국은 비잔티움 제국의 속국 이었다가 아랍 제국의 부상과 침공으로 어쩔 수 없이 아랍 제국에 충성을 바치기로 했다. 오늘날 아랍 제국은 내란으로 인해 다른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게 되었다. 이베리아 왕국이 기회를 타서 옛 지배국과 친분을 맺는다면 아랍인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1.27. 이탈리아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이탈리아의 휴 파비아
설명
774년에 샤를마뉴는 롬바르드 왕국을 정복하고, 북부 지역을 프랑크 왕국에 편입시켰는데, 후에 그 지역은 이탈리아 왕국이 되었다. 오늘날 프랑크 왕국 이미 뿔뿔이 흩어져서 이탈리아 왕국은 마침내 독립을 이룩하여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1.28. 잉글랜드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에드먼드 1세 런던
설명
앵글로-색슨 잉글랜드라고도 하며, 웨섹스 왕국이 잉글랜드 지역을 통일하여 세운 왕국이다. 왕국의 왕위 계승 시점에 바이킹이 다시 노섬브리아에 침입하였다. 에드먼드 1세는 잉글랜드를 재통일하기 위해 침입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1.29. 코르도바 칼리파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쉬움 압드 알 라만 3세 코르도바
설명
우마이야 왕조의 후손이 이베리아 반도에 세운 이슬람교 왕국이며, 아브드 알 라흐만 3세가 칼리프로 자립하면서 코르도바 칼리프국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 제국은 이 "늘 승리하는 자"의 지배하에 나날이 강성해져 이베리아 반도 전체를 통일하려는 추세이다.

1.30. 크로아티아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크로아티아의 크레시미르 1세 시사크
설명
서기 7세기에 비잔티움 제국은 달마티아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아바르인을 대항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인들을 이 지역으로 이주시켰다. 그후 크로아티아인들은 달마티아에 정권을 세우고 점차 크로아티아 공국으로 발전했다.

1.31. 툴루즈 백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레이몬드 폰스 툴루즈
설명
카롤링 왕조가 툴루즈를 중심으로 건립한 백작령이다. 현재 카롤링 왕조가 쇠퇴하여 툴루즈백국은 비록 명목상 여전히 서프랑크 왕국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 서프랑크 왕국은 툴루즈백국에 대해 효과적인 지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1.32. 파리 백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휴 더 그레이트 파리
설명
프랑크 공작 겸 파리 백작인 위그는 루이 4세를 서프랑크 왕위 계승자로 옹립했었지만, 왕권 강화만을 꿈꾸던 루이 4세는 그의 가문의 실력을 의심하고 두 려워했다. 결국 여러 차례 다툼 끝에 그들은 결국 반목하고, 전쟁이 일어났다.

1.33. 팜플로나 왕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어려움 가르시아 산체스 1세 팜플로나
설명
바스크인이 팜플로나를 중심으로 세운 독립 왕국이다. 팜플로나 왕국 건립 초기에 프랑크 왕국의 침입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로 강성한 코르도바 칼리프국에 맞서 왕국의 국민들은 여전히 물러서지 않고 있다.

1.34. 폴란드

☆☆ 중등 시에모미슬 그니에즈노
설명
폴란드라는 단어는 고대 슬라브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평원 사람을 뜻하며, 폴란드인이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동프랑크 왕국의 끊임없는 동쪽 확장에 맞서 폴란드인들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오직 일치단결해야만 이 강대국을 막아낼 수 있다.

1.35. 프랑코니아 공국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중등 에버하르트 3세 프랑크푸르트
설명
프랭코니아 공국이라고도 불리며, 동프랑크 왕국의 자치 공국 중 하나이다. 동프랑크의 카롤링 왕실이 후계자가 끊긴 후, 프랑켄 공작은 동프랑크의 왕위를 잠시 장악했었다. 그래서인지 프랑켄 공국은 작센의 오토 1세에게 복종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1.36. 페체네그족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쉬움 토누조바 케르소네소스
설명
페체네그족은 서돌궐의 우구스 부족에서 유래한 것이며, 하자르 칸국에 잠시 종속되어 있었다. 서기 10세기 초에 페체네그족은 서쪽에 위치한 돈강 유역으로 이주하였으며, 그 지역에서 하자르 칸국의 정권을 접수했다.

1.37. 함단 왕조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 쉬움 나시르 알 다울라 모술
설명
아랍 제국이 분열되어 나온 왕국 중 하나로 전임 아랍 제국 모술 총독 압둘라는 아바스 왕조의 쇠퇴를 깨닫고 모술을 독립시켰다. 그 후 모술 아미르국을 건립하고 아미르로 자칭하며 함단 왕조를 개창하였다.

2. 논플레이어블 세력

2.1. 교황령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없음 존 12세 로마

2.2. 류리크 왕조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없음 키예프의 올가 키예프

2.3. 부와이흐 왕조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없음 아두드 다우라이 바그다드

2.4. 파티마 왕조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없음 알 만수르 마디아

2.5. 해적

등급 난이도 집정관 수도
없음 슈와이브 없음

3. 이벤트

3.1. 부와이흐 왕조 참전

6턴, 부와이흐 왕조가 참전한다.

3.2. 파티마 왕조 참전

12턴, 파티마 왕조가 참전한다.

3.3. 류리크 왕조 참전

정확한 참전 시기는 각기 다르나, 보통은 동로마가 멸망하거나 땅이 어느정도 먹힌 상태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먹히거나 영토가 많이 사라지면 나타나는 편.[1]

3.4. 교황의 호소

파일:유전 7 .jpg
대다수의 기독교 국가의 경우, 교황령에 선전포고하면 대다수의 기독교 국가와 관계가 100 감소한다. 보통은 전쟁을 해야 한다.

3.5. 신성 로마 제국의 건국

동프랑크 왕국의 오토가 신성 로마 제국을 선포한다. 그리고 비잔티움이 이에 "게르만 야만족이 로마를 참칭한다"는 식으로 반발하며, 동프랑크 왕국과 비잔티움 제국의 관계가 100 감소한다.
[1] 보통 25턴쯤 참전 한다.~그때쯤 불가리아는 없는 상태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