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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수뇌부 보스 간부 조직원 다비츠 · 파비앙 주니어† · 박서준† · 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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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소믈리에 | 아모우구미 | 쿄고쿠구미 | |||
구 쿄고쿠구미† | 시시오구미 | CODE-EL† | |||
모리 주식회사 | 나츠메 금융 | 라이징 | |||
카이엔† | 메테오 | 텐노지구미 | |||
카미시로구미 | 이에이리구미 | 고죠구미 | |||
매드 카르텔 | 우라칸 | 엘 페타스 | |||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 너클아이 | 긴다 가문 & 누에 일족 | |||
가이아 | |||||
* 이름 우측의 †표시는 현재는 구성원이 없거나 붕괴 또는 해체된 조직. |
裏神(리신)
1. 개요
2. 상세
코사카 신타로가 매드 카르텔로부터 독립하여 만든 조직이며 직접 개명했다. 스페인어로 토네이도를 의미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걸 의미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한자로 배신자가 신(정점)이 된다는 정신이 담겨있다고.이에 시시오구미와 쿄고쿠구미가 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이 두 조직과 크게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3. 전투력
다음 예고된 항쟁에서 이 조직을 적대하는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이 두 조직이 연합하는 것으로 보아 이 조직 역시 매우 강대한 조직임은 틀림없다. 거기다가 휴버대 내에서 연재되었던 항쟁 에피소드 중 역대 최대 스케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의 조직이 연합해서 하나의 조직에 대항하는 전무후무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조직과 격돌할 가능성도 있다. 당장 모 조직이었던 매드 카르텔 역시 우라칸을 노리고 있다는 점으로 보면 이 조직도 상당히 강대하다.3.1. 전투적인 면
4. 앞으로의 예상
마약을 유통하는 이 조직의 특성상 시작하자마자 쿄고쿠구미, 시시오구미, 아모우구미를 적으로 돌리고 말았다. 이중 시시오구미&쿄고쿠구미 연합과 맞붙게 되는데 문제는 이 구도에서 우라칸이 전혀 밀리는 기색이 안보인다. 이들은 세계적인 마피아 조직 매드 카르텔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에 자본력이나 무기도 상당수 갖추고 있을 것이며, 죠가사키 켄시 체제의 라이징이 주변 한구레를 돈으로 영입 또는 무력으로 흡수했듯 우라칸도 충분히 그럴 능력이 된다.[1][2] 게다가 코사카 신타로나 소리마치 코지로, 탄탄 어느 정도의 전투력은 있다는 것은 맛보기로 인증되었듯 개개인의 능력도 좋아 보이며,[3] 이들은 야쿠자가 아니기에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열함도 충분히 가능하다.[4]때문에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가 연합을 해서 우라칸과 붙어도 상당한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5]
하오전쟁 승전 후 피해복구를 어느정도 끝낸 후 아모우구미가 쿄고쿠구미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일단 쿄고쿠구미는 텐케이전쟁 이후 아모우구미에게 반쯤 종속된 관계이기도 하고, 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아모우구미 입장에서도 카이엔과 손을 잡은 매드 카르텔이 키타오카 류타를 죽게 만든 원흉 중 하나인데다, 쿄고쿠구미가 패배하게 되면 다음 타겟이 자신들이 될 가능성이 있기에 개입할 껀덕지는 있다.[6]
2024년 4월 26일 쿠가의 나레이션에서 우라칸의 손길이 우리의 목을 노리고 있으며 우린 이때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라는 것을 보아 멀지 않는 미래에 싸우게 될 것은 확정이다.[7][8]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쿠가 코테츠
쿠가 코테츠
5월 10일 영상에서 마지막 쿠가 나레이션으로 우라칸과의 싸움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는 걸 암시한다.
하지만 이들의 앞날이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데 왜냐하면 매드 카르텔이 배신했다는 걸 알았기에 우라칸을 궤멸시키기 위해 자객을 보냈다고 하는 걸 보아 설사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연합을 이긴다고 해도 이들보다 위험한 매드 카르텔과 붙게 되니 앞날이 어둡다.
그리고 5월 17일 영상에서 매드 카르텔이 우라칸을 궤멸시키기 위해서 다비츠를 보냈는데 그 과정에서 시시오구미의 아비루 칸타와 사메즈 세이지와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아 삼파전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떻게 보면 시선을 돌리게 되었기에 우라칸 입장에서는 큰 이득이 되었다.
5월 29일 호자키 킷페이가 출격하여 다비츠와 맞서게 된다.
10월 28일에 회의를 하는 도중 의견 충돌이 내부분열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9] 가뜩이나 매드 카르텔에 이어 쿄시시 연합과도 싸워야 하는 상황인데 치명적...이었지만 이는 연기였고 오히려 우라칸 간부간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줬다.[10]
5. 주요 시나리오
- 우라칸・매드 카르텔 전쟁: 쿄고쿠구미 & 시시오구미(쿄시시 연합) VS 우라칸 VS 매드 카르텔
6. 소속 인물
사망자는 취소선 처리.6.1. 수뇌부
6.1.1. 코사카 신타로(香坂慎太郎)
자세한 내용은 코사카 신타로 문서 참고하십시오.6.2. 간부
6.2.1. 타츠미 하루키(辰巳春希)
자세한 내용은 타츠미 하루키 문서 참고하십시오.6.2.2. 탄탄(タンタン)
자세한 내용은 탄탄(휴먼버그대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7. 우라칸으로 매수 또는 흡수된 조직
7.1. 카이엔(戒炎) 잔당
아가츠마 쿄야 생전, 동맹을 체결했던 카이엔의 아가츠마가 협력을 제안하여 수락한 바가 있다. 다만, 아가츠마가 사망한 이후 아가츠마에겐 별 감정을 느끼지 않고[11] 그 잔당은 그대로 마약 운반책으로 흡수했다. 잔당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가츠마 사망전에 채결한 합병 조약 때문이었다. 그 잔당 중의 중요인물이었던 소리마치 코지로와 소리마치의 측근인 카라스마 미즈키가 언급되었다.7.1.1. 소리마치 코지로(反町琥治郞)
자세한 내용은 소리마치 코지로 문서 참고하십시오.7.1.2. 카라스마 미즈키(烏丸瑞紀)
자세한 내용은 카라스마 미즈키 문서 참고하십시오.7.2. 고베의 한구레 조직
우라칸에 영입되어 수장과 부두목은 간부로 들어왔다. 토가리 겐야의 설명에 의하면 이들은 싸움을 좋아하는 상당한 강자라고 한다.7.2.1. 호자키 킷페이(鳳崎桔平)
자세한 내용은 호자키 킷페이 문서 참고하십시오.7.2.2. 후카세 다이야(深瀬大也)
자세한 내용은 후카세 다이야 문서 참고하십시오.7.3. 신규 간부 또는 간부 후보
2024년 11월 1일 코사카 신타로가 물색한 인물들이다.7.3.1. 야마나 류헤이(山名龍平)
여담으로 디자인이 귀멸의 칼날에 나올 법한 모습이란 평이 존재한다.
7.3.2. 시노미야 타케시(四宮武志)
새로운 간부 후보를 물색할때 후보로 언급된 인물. 도박을 좋아한다고 한다.
11월 4일 도박장에서 현장의 시노노메 류세이에게[12] 돈을 빌리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도박장에 들어온 야기라 카즈미츠와 잠깐 대결하게 된다. 해당 자세한 대사는 아래 참고.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노미야는 그 100만 엔으로 즉시 룰렛에 도전했고, 놀랍게도 이번엔 진짜로 맞혀서 300만 엔이나 따낸다.야기라: 빌린 돈을 도박에 써제끼는 어리석은 놈이.. 착각도 정도껏 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죽음 뿐.
시노노메: 야기라 카즈미츠. 여긴 카호쵸도 아닌데 어쩐 일로?
야기라: 이 놈은 우리 산하의 대부업체에서 거금을 빌린 뒤 갚지도 않고 내빼버린 악질이다. 즉, 우리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는 것. 이대로 봐주기엔 우리 가오가 살지 않는다네.
시노미야: 이봐, 아재. 한 방 크게 땡겨서 갚는다고 했잖아? 뭔 성격이 그리 조급해? 그런 인간은 도박에서 잃는다고.
시노노메: 그게 니가 할말이냐?
야기라: 지금 이 자리에서 갚는다면 사지 온전히 돌려보내주마.
시노미야: 뭔 소리야. 돈을 빌리는 건 바로 '인연'이란 말이다. 게다가 난 갚을 의사가 있다고. 그리고 내가 아재한테 긴히 부탁할 게 있는게 말이지..
시노노메: (헉. 설마 이 자식..)
시노미야: 50만 엔만 좀 빌려주지 않으실 텐가? 곧 60만 엔을 만들어서 갚을 테니까.
시노노메: (어떻게 되먹은 멘탈이냐.. 저리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야기라: 더 들어볼 필요도 없군. 어리석은 놈. 몸뚱아리에 일본도로 참교육을 해줄 터이니 똑똑히 배우도록. 본보기로 한쪽 팔을 날려주마.
시노미야: 호오.. 그러셔? 그러면 오른 팔로 하지? 그런데 여기에도 도박을 걸어보는 건 어떠셔? 난 내 팔이 '날아가지 않는다'에 걸겠어. 단, 칼질은 단 세 번만.
시노노메: (시노미야 이 자식은 이런 상황에서까지 도박을 걸다니..)
야기라: 배짱이 좋군. 상관없다. 그리 하게.
시노미야: 내가 이기면 대출금은 쫌 봐달라고!
야기라: 이기고나서 말하게나.
그러나 놀랍게도 시노미야는 야기라의 수평베기를 두 자루의 나이프로 받아내고시노노메: 야기라 카즈미츠. 여긴 카호쵸도 아닌데 어쩐 일로?
야기라: 이 놈은 우리 산하의 대부업체에서 거금을 빌린 뒤 갚지도 않고 내빼버린 악질이다. 즉, 우리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는 것. 이대로 봐주기엔 우리 가오가 살지 않는다네.
시노미야: 이봐, 아재. 한 방 크게 땡겨서 갚는다고 했잖아? 뭔 성격이 그리 조급해? 그런 인간은 도박에서 잃는다고.
시노노메: 그게 니가 할말이냐?
야기라: 지금 이 자리에서 갚는다면 사지 온전히 돌려보내주마.
시노미야: 뭔 소리야. 돈을 빌리는 건 바로 '인연'이란 말이다. 게다가 난 갚을 의사가 있다고. 그리고 내가 아재한테 긴히 부탁할 게 있는게 말이지..
시노노메: (헉. 설마 이 자식..)
시노미야: 50만 엔만 좀 빌려주지 않으실 텐가? 곧 60만 엔을 만들어서 갚을 테니까.
시노노메: (어떻게 되먹은 멘탈이냐.. 저리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야기라: 더 들어볼 필요도 없군. 어리석은 놈. 몸뚱아리에 일본도로 참교육을 해줄 터이니 똑똑히 배우도록. 본보기로 한쪽 팔을 날려주마.
시노미야: 호오.. 그러셔? 그러면 오른 팔로 하지? 그런데 여기에도 도박을 걸어보는 건 어떠셔? 난 내 팔이 '날아가지 않는다'에 걸겠어. 단, 칼질은 단 세 번만.
시노노메: (시노미야 이 자식은 이런 상황에서까지 도박을 걸다니..)
야기라: 배짱이 좋군. 상관없다. 그리 하게.
시노미야: 내가 이기면 대출금은 쫌 봐달라고!
야기라: 이기고나서 말하게나.
시노미야: 이보쇼. 아재. 도대체 몇 살인겨? 코어 힘이 장난이 아니잖아. 그런데 이걸로 한 번은 막은 거다?
야기라: (이 친구. 뒤로 날아가긴 했지만 검의 궤도를 파악하다니.) 형씨. 착각은 하지 말도록. 이 다음은 없다.
시노미야: 와우. 이 중압감. 간만에 살 떨리는데? (다음은 수평베기인가? 찌르기인가?) 이봐. 아재. 이 다음은 찌르기로 들어올 거지? 맞는가 아닌가에 100만 엔 걸어볼까?
야기라: 이 천치 같은 놈이.
그러나 놀랍게도 야기라는 진짜로 찌르기로 들어왔고, 시노미야는 살짝 스치면서 공격을 피해낸다.야기라: (이 친구. 뒤로 날아가긴 했지만 검의 궤도를 파악하다니.) 형씨. 착각은 하지 말도록. 이 다음은 없다.
시노미야: 와우. 이 중압감. 간만에 살 떨리는데? (다음은 수평베기인가? 찌르기인가?) 이봐. 아재. 이 다음은 찌르기로 들어올 거지? 맞는가 아닌가에 100만 엔 걸어볼까?
야기라: 이 천치 같은 놈이.
시노미야: 거봐! 어때? 내가 맞혔지? 그리고, 이걸로 두 방째야!
야기라는, 두 번이나 피했다며 잠시 방심한 시노미야의 손목을 잡고 아이키도로 바닥에 패대기쳐 버리고, 시노미야는 뇌진탕의 충격으로 완전히 일어나지 못 하고 도게자의 자세가 되어 버리고, 야기라는 즉시 시노미야의 오른팔을 노리고 일본도를 휘두른다.야기라: 사람을 바보 취급한 대가는 큰 법이지.
시노미야: 헉. 내가 건 것은 오른팔...
야기라: 외팔로 벌어서 갚아라.
그러나 그것은 시노미야의 블러핑으로, 시노미야는 즉시 오른팔을 뒤로 빼서 야기라의 참격을 피한다.시노미야: 헉. 내가 건 것은 오른팔...
야기라: 외팔로 벌어서 갚아라.
시노미야: 오른팔만 한정해버리면 어떤 굉장한 참격이라도 몇 번 정도는 피할 수 있는 법. 도박이란 건 바로 그것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마법 같은 것이지. 자, 내가 이겼으니까 약속대로 봐달라고.
야기라: 약속이니 봐주겠다. 오른팔에만 의식을 집중하게 한 속임수. 꽤 재미나는 심리전이지 않은가. 허나 다음 기일까지 상환을 건너뛰면 그 때는 도박은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즉시 사지 중 하나를 베어버릴 테니 그리 알아라.
시노미야: 와우. 무섭네 그래. 이자 갚으려면 한 방 크게 따야겠네!
야기라: 그리고 100만 엔 빌려주지. 네 말대로 찌르기 공격이 들어갔으니.
시노미야: 뭐라고? 와우! 아재 부처님이야? 하느님이야? 보살이야?
야기라: 단, 이 자리에서 즉시 따서 갚는다는 조건이다. 승부에 지면 그 다음은 목숨이다.
시노미야: 질 것부터 생각하고 승부를 거는 놈은 없다고.
야기라: 약속이니 봐주겠다. 오른팔에만 의식을 집중하게 한 속임수. 꽤 재미나는 심리전이지 않은가. 허나 다음 기일까지 상환을 건너뛰면 그 때는 도박은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즉시 사지 중 하나를 베어버릴 테니 그리 알아라.
시노미야: 와우. 무섭네 그래. 이자 갚으려면 한 방 크게 따야겠네!
야기라: 그리고 100만 엔 빌려주지. 네 말대로 찌르기 공격이 들어갔으니.
시노미야: 뭐라고? 와우! 아재 부처님이야? 하느님이야? 보살이야?
야기라: 단, 이 자리에서 즉시 따서 갚는다는 조건이다. 승부에 지면 그 다음은 목숨이다.
시노미야: 질 것부터 생각하고 승부를 거는 놈은 없다고.
시노미야: 목숨이 걸려 있으면 난 빗나가는 법이 없거든! 그러니까 이번엔 300만 엔을 담보로 600만 엔 좀 빌려주면 안 될까?
야기라: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 바로 죽여주마.
}}}야기라: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 바로 죽여주마.
이후 11월 10일 총집편에서 정상적으로 우라칸에 입단하는 것으로 등장.
상대 | 결과 | 비고 | |
야기라 카즈미츠 | 무 | 본인의 협상으로 전투 중단[13] | |
1전 0승 0패 1무 승률 약 50%[14] |
여담으로 쿠레바야시 지로와 외모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15]
7.4. 일반 조직원 및 하부 조직원
한카치(犯火血)[16], 오믈렛(?????), 쿠소게(?????), 카보스(?????), 그라탕(?????), 아사이(?????), 비타민(?????), 다이스(?????)7.4.1. 모리카와(森川)
자세한 내용은 모리카와(휴먼버그대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7.4.2. 야마구치(??????)
우라칸의 하부조직 오르렛(?????)의 톱7.4.3. 키시모토(??????)
우라칸의 하부조직 쿠소게(?????)의 톱.7.4.4. 후루미소 쇼지(?????)
우라칸의 하부조직 카보스(?????)의 톱7.4.5. 히노(?????)
우라칸의 하부조직 그라탕의 간부7.4.6. 아라카와(?????)
우라칸의 하부조직 아사이의 톱원래는 매드 카르텔의 하부 조직원이었으나 우라칸으로 옮겼다.
7.4.7. 코마츠(?????)
우라칸의 하부조직 비타민의 톱다비츠의 협박에 의해 우라칸을 배신 이후 이치죠 코메이에게 죽임을 당함
8. 내통자?
8.1. 사건의 발단
2024년 6월 21일 영상에서 박이 우라칸 본부를 습격했는데 코사카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본부는 엄중히 관리되어있고 설령 알아냈다 하더라도 코사카가 있는 층수까지 알아냈기 때문. 이에 코사카는 우라칸에 내통자가 있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같이 매드 카르텔을 배신하여 표적 대상이 된 타츠미와 탄탄에게 본인들의 행동을 누설하지 말라고 명령하지만 타츠미의 앞에 다비츠가 나타나 격돌한다.8.2. 후보
현재까지 내통자로 추측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17]- 탄탄: 코사카의 최측근이라 배신 가능성이 적지만, 만약 탄탄이 배신자가 된다면 기존 뿌려진 떡밥은 다음과 같다.
- 간부들이 틈만나면 본인이 톱을 먹겠다는마당에 타츠미 하루키의 순찰 루트를 어지간한 간부에게 알려줄 리가 없다.
- 타츠미 하루키가 다비츠에게 습격당할때 본인은 습격당하지 않았다.
- 우라칸 본부가 매드 카르텔에 폭탄 테러를 당할때 탄탄은 그 자리에 없었다.
- 소리마치 코지로, 카라스마 미즈키: 소리마치는 겉으로 표시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톱으로 올라가겠다는 야심을 품고있으며, 이미 전 조직 카이엔을 배신한 전과도 있다. 그의 부하 카라스마도 소리마치와 한통속이므로 충분히 흉계를 같이 꾸밀 수 있다.[18]
- 흡수한 한구레 중 일부: 이들 중 매드 카르텔 본부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이들이 매수할 경우 충분히 배신할 가능성이 있다.
- 매드 카르텔 본부 수하의 잠입: 우라칸은 도쿄의 한구레를 대거 흡수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본부의 자객 말단 수하중 일부가 자연스래 합류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원래는 탄탄이 배신자라는 것은 추측만 있었지만 공식 트윗 예고에 탄탄이 기관총을 들고있는 썸네일이 그려지며 단숨에 배신 유력후보로 급부상했다.
8.3. 정체
이것으로 답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파비앙 주니어의 소행. 그의 기술로 가짜 소리마치 군을 만들어냈던 것이군요.
소리마치가 소리마치 본인으로 변장한 내통자를 끌고온 것을 보며 코사카가 한 말
우라칸의 배신자는 7월 31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소리마치가 소리마치 본인으로 변장한 내통자를 끌고온 것을 보며 코사카가 한 말
정체는 소리마치 코지로... 가 아닌 소리마치 코지로로 변장한 한구레였다.[19]
물론 한구레가 직접 변장한 것은 아니며, 파비앙 주니어가 소리마치 코지로로 변장시킨 것이다. 이후 카라스마 미즈키와 소리마치 코지로에게 발각되어 소리마치에게 두 다리가 부러진 뒤 우라칸 본부로 끌려갔다.
한편 변장당한 소리마치는 이 일에는 본인의 책임도 있다고 말하며 보복 작전에 참여했다.
9. 협력자
9.1. 아가츠마 쿄야(我妻京也)
자세한 내용은 아가츠마 쿄야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적대 조직
자세한 내용은 우라칸/적대 조직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기타
- 우라칸이 있는 곳은 쿠온쵸로 레귤러인 사타케 히로후미가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다.[20] 우라칸이 쿠온쵸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언급하는 걸보면 사타케 역시 엮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 쿄고쿠구미에게 있어 큰 시련이 될 듯한데 그들의 위상을 봐선 당연히 수준 높은 무투파가 있을 것이며 아가츠마 쿄야도 그걸 파악했다. 텐노지구미와 싸운 아모우구미에게 있어 토가리 겐야, 키도 죠이치로가 난적이었듯이 이들에게도 난적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아가츠마 사후에 쿄고쿠구미가 시시오구미와 동맹을 맺게 되는데, 그 동맹이 바로 이 우라칸을 상대하기 위한 동맹인지라 오히려 우라칸이 대형 무투파 야쿠자 조직 2곳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 하오전쟁도 종결되면서 아모우구미, 텐노지구미 측과도 우라칸과 엮일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스나가 히사야가 코사카 신타로와 엮이게 되어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아모우구미, 텐노지구미 측에서 사망자가 나오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다.[21] 또한 웬만한 네임드 조직과 엮여본 바가 있는 이쥬인 시게오와도 엮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편이다.[22] 하지만 이후 아모우구미는 카미시로구미와의 항쟁을 암시하는 전개가 펼쳐졌고, 텐노지구미도 고죠구미가 슬슬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결국 우라칸과 싸우게 될 조직은 상기한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연합군으로 점점 굳어져 가는 모양이 나왔다.[23]또한 매드 카르텔 측에서도 자신들을 배신한 댓가로 다비츠, 파비앙 주니어, 박서준, 제프와 같은 자객들을 보내면서 우라칸을 노리고 있으니 전망이 밝지는 않다.
- 매드 카르텔과 마찬가지로 엘 페타스하고의 관계는 불명이나 엘 페타스가 마약을 싫어하는 스탠스를 취했으므로 적대할 가능성이 높다. 공식 트윗에서도 엘 페타스는 국민이 타락하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손 잡을 가능성은 없다고 부정했다.[24]
- 키린초의 모리 주식회사의 우류 타츠오미와 그 일원들하고도 부딪칠 가능성도 크다. 우류는 자신을 품어준 키린초의 사람들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마약으로 인해 키린초에도 사고가 나서 피해가 생길 경우, 즉각 전쟁 중이라 하더라도 키린초에 부수적인 피해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매드 카르텔을 적대하고 처리하려고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모리 주식회사의 일원들도 키린초 사람들과 깊게 알고 지낸 연이 있기에 전쟁 중이어도 우라칸의 마약의 범람을 두고 볼 리가 없다. 당장 카이엔의 수장이었던 아가츠마 쿄야도 쿄엔전쟁으로 코쿠엔가이 곳곳을 쑤셔다녔으나, 우류가 조직째로 상대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인 것을 알았기에 괴멸을 피하고자 우류랑 카치코미를 하고 키린초를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조까지 했으니, 키린초에서도 일을 일으킨다면 크게 충돌할 가능성이 있고 붙는다 하더라도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 조직 내부의 파벌이 둘로 나뉘는 모양새다. 매드 카르텔 시절부터 코사카의 측근이었던 탄탄과 타츠미 하루키는 코사카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우라칸 출범과 함께 간부로 영입된 소리마치 코지로와 호자키 킷페이는 보스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언젠가 내부충돌도 발생할 수도 있다.[25] 허나 현재는 호자키나 소리마치는 실적을 올려 더 높은 자리에 앉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이상, 내부충돌은 오히려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 현재 우라칸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급증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멤버들간 티키타카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 2024년 8월 19일 우라칸 전용 엔딩 컷신이 생겼다. 우라칸 주연 캐릭터가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생겼다.
[1] 이미 고베의 한구레 집단을 영입했다. 카이엔은 무력 흡수는 아니나 상황상 운이 좋았다. 이외에도 추가로 언제든지 세력을 늘리는게 가능하다.[2] 시노노메 류세이&아키모토 시로 체제의 신 라이징도 흡수 또는 영입이 가능하다.[3] 당장 수장인 코사카 신타로는 스나가 히사야와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 데다가 아직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매드 카르텔 내에서도 톱클래스의 무투파이다. 소리마치 코지로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게다가 타츠미 하루키, 탄탄은 매드 카르텔에서 암살 훈련을 받았다고 해 수준 높은 적들이다.[4] 라이징처럼 본부 폭탄 배송, 카이엔처럼 방화나 장례식 습격, 일멸군처럼 독가스 살포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른 비열한 수단은 더 많을 수도 있다.[5] 사상자가 발생되는 것은 사실상 확정.[6] 다만 아모우구미도 지금 그리 넉넉한 상황은 아니며 게다가 카미시로구미와 대치할지도 모르기에 중립을 유지하거나 직접적으로 개입하기보단 시시오구미 내부항쟁 당시 쿄고쿠구미가 쿠가 코테츠, 이누카이 요시로를 마유즈미파에 보내서 지원했듯이 무투파 몇명을 보내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사제인 우사미 쥰페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컸던 긴급상황이었기 때문에 얼떨결에 카미시로구미의 사제를 죽여버려 카미시로구미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기에 지원은 불가능하게 되었다.[7] 아모우구미 같은 경우는 카미시로구미와의 전쟁을 할 양상이 상당히 길었으나 쿄고쿠구미 같은 경우는 짧을 것으로 보인다.[8] 쿄고쿠구미&시시오구미 연합이 우라칸과 부딛친다하더라도 연합 쪽에 우선명분이 있는게 시마내 마약을 유통하는것 자체가 이미 연합을 향해 명분을 제공한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9] 이미 소리마치 코지로와 호자키 킷페이는 우라칸을 먹으려고 하니 빌드업은 갖추어져 있었다.[10] 다만 소리마치 코지로 같은 경우는 코사카보다 유능하니 톱으로 올라가겠다고 한 것만은 진심이며 코사카도 이걸 꿰뚫어 보고 있고 소리마치조차 노코멘트라고 했으니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11] 대놓고 아가츠마씨의 죽음은 유감입니다만... 뭐, 그게 그의 그릇이었겠지요. 라고 말했다.[12] 시노노메는 시노미야를 스카우트할 목적으로 왔다.[13] 계속 싸웠다면 야기라의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14]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5] 단, 지로는 불의를 본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일반인인 것과 시노미야는 뒷세계에 발을 들인 도박광이라는 차이가 있다.[16] 영어로 손수건을 의미하는 Handkerchief라는 단어를 일본에서는 ハンカチ라고 하는데 그것을 한자어로 음차한 것이다.[17] 명백히 배신 후보에서 빠지는건 코사카 신타로 본인, 같이 폭탄 테러 습격을 당했던 호자키 킷페이, 후카세 다이야, 모리카와 그리고 매드 카르텔에 습격을 당하고 매드 카르텔에게 여친을 잃은 타츠미 하루키가 있다.[18] 다만, 코사카가 실력으로 더 높은 지위를 보장하고자 하기에 소리마치 역시 호자키처럼 실력으로 올라가려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19] 썸네일이 마치 정말 소리마치가 배신해 코사카에게 당한것처럼 되어있었으나 실상 내용은 소리마치가 카라스마와 같이 내통자를 잡아낸 것이다.[20] 사타케 히로후미도 마약과 엮인 일도 있었다.[21] 아모우구미 입장에서 더 긴장해야 할 점은 그나마 텐노지구미는 인의라도 있지 우라칸은 그런 것도 없다는 것이다.[22] 호자키 킷페이, 후카세 다이야는 협조적이었으나, 코사카 신타로와는 잠시 부딪혔었다.[23] 허나 협상을진행하여 충돌할일은 없어졌다.[24] 특히 라이덴 같은 경우는 마약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으니 더더욱.[25] 다만, 둘의 성향은 전혀 다른게 호자키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겉으로 대놓고 노리고 있으며, 소리마치는 겉으로 보기엔 충성하지만 속으로는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