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03 17:33:30

온리 더 브레이브

조셉 코신스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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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더 브레이브 (2017)
Only the Brave
파일:$28439295.jpg
장르 드라마, 재난, 실화
감독 조셉 코신스키
각본 켄 놀런[1]
에릭 워렌 싱어
제작 엘렌 H. 슈워츠
로렌조 디보나벤추라
테드 러킨벨
트렌트 러킨벨
마이클 멘셀
던 오스트로프
몰리 스미스
제레미 스테클러
출연 조시 브롤린, 마일즈 텔러, 제프 브리지스, 제니퍼 코넬리
촬영 클라우디오 미란다
음악 조셉 트래퍼니스
제작사 블랙 라벨 미디어
디보나벤추라 픽처스
콘데 나스트 엔터테인먼트
서밋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파일:external/cdn3.iconfinder.com/globe-01-512.png 라이언스게이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코리아스크린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10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3월 7일
상영 시간 133분
제작비 3,8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8,343,983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23,096,888
대한민국 총 관객수 명 ()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출연진5. 줄거리6. 실화와의 차이7. 평가8. 흥행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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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론: 새로운 시작》, 《오블리비언》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가 2013년 6월 28일에 발생한 애리조나 주 야넬힐 산불로 인해 순직한 19명의 소방관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드라마 영화이다.

2. 예고편

<colbgcolor=#f1f1f1,#27292d>
<colcolor=#ffffff>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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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2차 예고편
<colbgcolor=#f1f1f1,#27292d>
<colcolor=#ffffff> 3차 예고편

3. 시놉시스

미국 애리조나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다. 8.1평방 킬로미터, 축구장 일천백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우는데…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되는데…
불과 당신 사이 마지막 마지노선. 아직 희망은 있다.

*핫샷: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은 땅을 파고 나무를 잘라 경계선을 만든 뒤 맞불을 놓아 불을 끄거나 바람의 방향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화작업을 한다. 현재 미국 전역 약 2000여 명이 활동한다.

4. 출연진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실화와의 차이

원작이 되는 GQ의 기사 No Exit. 그 외 .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에서 상당 부분 실화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한다.

야넨힐 화재에서 소방팀 그래닛 마운틴 핫샷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작중에서는 아래 서술하듯 1차 저지선이 실패하고 안전지역인 전소 구역에서 대기하다, 세이프 하우스로 지정된 불가연성 건물을 거점으로 다시 한번 불길을 잡아보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예상보다 거센 불길에 따라잡혀 사망한 것으로 그려지나, 실제로는 어째서 안전한 지역을 벗어났는지는 불명이라는 듯 하다. 이동하는 것에 대해 조쉬 브롤린이 맡은 핫샷의 대장 에릭 마쉬와 제임스 뱃지 데일이 맡은 부대장 제시 스티드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 듯.

작중 에어 탱커가 두 차례 실수를 한 것이 산불의 조기 진압 실패와 핫샷의 전멸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는데, 첫번째 실수는 핫샷이 맞불로 만든 1차 저지선에 물을 뿌려 1차 저지선을 망가뜨린 것이다. 이 부분은 GQ를 포함해 당시 상황을 분석한 복수의 기사에 언급되는 부분이다. 두번째 실수는 핫샷이 불길에 휩싸이기 직전 방어기지를 만들고 물을 살포할 것을 에어 탱커에 요청하는데, 자욱한 연기 때문에 시야 확보에 실패하고 통신이 두절되면서 실패하는 모습이다. 즉 살릴 수도 있었을 결정적인 순간을 에어 탱커가 놓치면서 전멸로 이어진 것으로 표현하는데[2], 이 같은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GQ의 기사 이외에는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앞서 다른 지역의 화재 진압 장면에서 에어 탱커가 물을 잘못 뿌려 거점으로 삼으려던 건물이 박살나버리는 등 어째 에어 탱커에 대한 묘사가 부정적인 편이다.[3]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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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2 / 100 점수 7.4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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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7% 관객 점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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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Db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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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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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8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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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6 / 10




같은 날 개봉한 지오스톰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호평받았다. 그동안 업계에서의 기대에 비해 떨어지는 영화의 완성도로 혹평을 받아온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처음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낸 작품이다. 이후 코신스키 감독은 탑건: 매버릭을 제작하여 그의 필모그래피를 더욱 발전시키게 된다.

8. 흥행

제작비는 3,800만 미국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9,000만 달러로 발표되었다.

9. 기타



[1] 블랙 호크 다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집필[2] 핫샷의 위치를 놓치고 조금 벗어난 구역에서 다시 무전이 잡히자 조종사가 엄청 당황하면서 다시 찾아보겠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3] 실제로 그런 일화가 있었던 것인지, 야넨힐 화재에서 에어 탱커가 1차 저지선을 망가뜨리는 장면의 복선으로 꾸며낸 에피소드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