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히어로 (2021) ActionHero | |
장르 | |
감독 | 이진호 |
각본 | 이진호 |
제작 | 이승무, 최용배 |
연출 | 김연지 |
출연 | |
촬영 | 황경현 |
편집 | 김우현, 김현서 |
무술 | 김승찬 |
음악 | 우주 |
음향 | 신경훈 |
프로덕션 디자인 | 이희정 |
제작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
배급사 | 트리플픽쳐스(배급), 질리언뷰(디지털배급) |
개봉일 | 2021년 7월 10일 2021년 7월 21일 |
상영 시간 | 91분 |
제작비 | 약 3억원[1]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980명 |
상영 등급 |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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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이다.2. 개봉 전 정보
2021년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 이진호가 배급지원상 장편부문,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부문을 수상하였고, 배우 이석형이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3. 예고편
메인 예고편 |
30초 예고편 |
4. 등장인물
- 주성 - 이석형 扮
- 선아 - 이주영 扮
- 차교수 - 김재화 扮
- 재우 - 장인섭 扮
- 찬열 - 이세준 扮
- 카페 점장 - 정연심 扮
- 갑질손님(이사장의 조카) - 윤성민[2] 扮
- 정학장 - 전승재 扮
- 총장 - 염동헌 扮
- [ 그 이외의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
- * 희준 - 최준하 扮
5. 설정
가상의 대학교인 한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6. 줄거리
주성은 성룡 같은 액션배우가 꿈이지만, 실상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입시 비리와 관련된 협박 편지를 발견하고, 이것을 소재로 액션영화를 찍어 보기로 결심한다. 협박 편지를 쓴 자와, 이를 찍는 자와, 그리고 찍히는 자가 얽히며 상황은 종잡을 수 없이 꼬여 간다. (출처: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메타스코어 점수> / 100 | 점수 <유저스코어 점수>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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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토마토미터 퍼센티지>% | 관객 점수 <오디언스 스코어 퍼센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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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전문가 평점> / 5.0 | 관람객 별점 <관람객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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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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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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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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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평점>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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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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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영화 코드>"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영화 코드>;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 코드>|{{{#!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전문가 평점> / 10 |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전문가 평점> / 10 |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네티즌 평점>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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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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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 ||평점 <유저 평점>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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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스코어>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bordercolor=#2f51a2><bgcolor=#2f51a2> ||
평점 <평점> / 10.0 |
B급 정서를 뚫고 나오는 A급 활력
공시생 주성(이석형)과 대학원생 선아(이주영). 한국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학재단의 입시비리를 고발한다. 불공정하고 부정한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히어로를 앞세웠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코믹한 설정에 먼저 눈길이 가지만,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장르 영화에서 흔히 예상되는 결말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마무리도 인상 깊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
공시생 주성(이석형)과 대학원생 선아(이주영). 한국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학재단의 입시비리를 고발한다. 불공정하고 부정한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히어로를 앞세웠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코믹한 설정에 먼저 눈길이 가지만,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장르 영화에서 흔히 예상되는 결말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마무리도 인상 깊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
성룡도 울고 갈 현실에 하이킥
과제로 액션 영화를 만들려던 주성(이석형)은 우연히 교수의 입시 비리를 알게 되고, 그때부터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히어로가 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돌파할 수 없을 것 같은 Z세대의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다. 8~90년대 홍콩 영화를 적극적으로 오마주한 맨몸 격투가 액션을 이끌고, 작은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큰 오해를 사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소동극은 코미디를 확실히 책임진다.
-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
과제로 액션 영화를 만들려던 주성(이석형)은 우연히 교수의 입시 비리를 알게 되고, 그때부터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히어로가 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돌파할 수 없을 것 같은 Z세대의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다. 8~90년대 홍콩 영화를 적극적으로 오마주한 맨몸 격투가 액션을 이끌고, 작은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큰 오해를 사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소동극은 코미디를 확실히 책임진다.
-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
유쾌하게, 박력있게
단편 영화 찍다가 얼떨결에 입시 비리도 캐고, 불공정도 고발하는 이야기.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을 옛 홍콩 영화의 활력과 B급 정서에 버무려 낸 시도가 돋보인다. 이야기 전반의 짜임새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기보다, 이야기를 밀어붙이는 박력과 유쾌함이 두드러지는 영화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단편 영화 찍다가 얼떨결에 입시 비리도 캐고, 불공정도 고발하는 이야기.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을 옛 홍콩 영화의 활력과 B급 정서에 버무려 낸 시도가 돋보인다. 이야기 전반의 짜임새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기보다, 이야기를 밀어붙이는 박력과 유쾌함이 두드러지는 영화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개성과 시의성을 움켜쥔 학원 액션 코미디
우문기 감독의 <족구왕>(2013) 이후에 독립영화계에서 모처럼 환영할 만한 청춘 코미디가 출현했다. 대학교를 무대로 액션 배우를 꿈꾸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입시비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웅물이다. 취업과 생계로 꿈을 잃은 청춘들의 현실 고민과 옛 홍콩의 B급 액션 코미디 정서가 제대로 맞물려 유쾌한 시너지를 낸다. 코미디와 액션을 안배하는 이진호 감독의 재치 있는 연출, 출연 배우들의 차진 연기를 보는 재미가 기대 이상이다. 주연을 맡은 이석형의 옹골찬 연기는 웃음 이상의 발견으로 다가온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배우의 등장이다.
- 정유미 (<더 스크린> 에디터) (★★★☆)
우문기 감독의 <족구왕>(2013) 이후에 독립영화계에서 모처럼 환영할 만한 청춘 코미디가 출현했다. 대학교를 무대로 액션 배우를 꿈꾸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입시비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웅물이다. 취업과 생계로 꿈을 잃은 청춘들의 현실 고민과 옛 홍콩의 B급 액션 코미디 정서가 제대로 맞물려 유쾌한 시너지를 낸다. 코미디와 액션을 안배하는 이진호 감독의 재치 있는 연출, 출연 배우들의 차진 연기를 보는 재미가 기대 이상이다. 주연을 맡은 이석형의 옹골찬 연기는 웃음 이상의 발견으로 다가온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배우의 등장이다.
- 정유미 (<더 스크린> 에디터) (★★★☆)
8.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8.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3] |
9. 기타
- 제작비는 약 3억 정도가 들었다고 한다.
- 영화의 레퍼런스를 묻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감독 이진호는 명절 때 보았던 성룡의 액션 코미디를 떠올렸다고 하며, 무술감독과는 폴리스 스토리 2를 아예 직접 보며 회의를 했다고 한다.
- 촬영감독은 촬영 한 달 전까지 군인 신분이어서, 촬영감독의 부대로 가서 면회하면서, 콘티를 짰다고 한다.
-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자 사실상 최종보스인 갑질 손님 역의 윤성민은 마동석의 대역 스턴트라 워낙 스케쥴 내기가 힘든데, 촬영시 마동석이 이터널스 촬영 차 출국한 시점이라 출연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제작진은 쓰레기장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대학교 쓰레기장에 답사를 갔을 때, 실제 쓰레기가 별로 없어서, 쓰레기를 어떻게 채워넣을 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런데 촬영 이틀 전까지 학교 축제를 해서 쓰레기장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였다고 한다. 그로 인해 쓰레기장 장면 촬영에 돈이 들지 않았지만, 대신에 진짜 쓰레기이다 보니 구더기로 고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