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루이스 알베스 히베이루 올리베이라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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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39대 | 42대 | |||
클럽 | ||||
61대 | 68대 | 82대 |
포르투갈의 축구감독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안토니우 루이스 알베스 히베이루 올리베이라 António Luís Alves Ribeiro de Oliveira | |
출생 | 1952년 6월 10일 ([age(1952-06-10)]세) | |
포르투갈 제2공화국 페나피엘 | ||
국적 | [[포르투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2cm | |
직업 | 축구선수 (미드필더[1] /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FC 포르투 (1968~1971 / 유스) FC 포르투 (1971~1979)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1979) FC 포르투 (1980) FC 페나피엘 (1980~1981) 스포르팅 CP (1981~1985) CS 마리티무 (1985~1986) |
감독 | FC 페나피엘 (1980~1981 / 선수 겸 감독) 스포르팅 CP (1982~1983 / 선수 겸 감독) CS 마리티무 (1985~1986 / 선수 겸 감독) 비토리아 SC (1987~1988)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 (1988) 질 비센트 FC (1991~1992) SC 브라가 (1993~1994) 포르투갈 대표팀 (1994~1996) FC 포르투 (1996~1998)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1998) 포르투갈 대표팀 (2000~2002) | |
국가대표 | 24경기 7골 (포르투갈 / 1974~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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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의 축구감독.2. 선수 경력
1968년에 FC 포르투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1981년과 1982년에는 'LPFP Primeira Liga Player of the Year'에서 'CNID Footballer of the Year'에 수상하기도 했다.하지만 국가대표에서는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3. 지도자 경력
올리베이라는 선수 겸 지도자로 감독 생활을 시작하였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는 UEFA 유로 1996 16개국 본선에 나가서 8강까지 올라갔고, 2000년에 다시 선임된 뒤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32강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D조에 배정되어 1승 2패를 기록하여 조 3위로 탈락했고, 대표팀에서 경질되었다.[2]이후로는 어떠한 팀에서도 지도자를 맡지 못하면서 커리어가 완전히 끝장나버렸다.[3]
4. 둘러보기
UEFA 유로 1996 참가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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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60 | 1964 | 1968 | 1972 | 1976 | 1980 1984 | 1988 | 1992 | 1996 | 2000 | 2004 2008 | 2012 | 2016 | 2020 | 2024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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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형 미드필더[2] 한국전에서 패배한 후 목발을 짚고 쓸쓸히 퇴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3]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 파울레타, 비토르 바이아, 파울루 벤투 등 황금세대를 거느리고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에 그친 것(+ 월드컵 본선까지의 막장 준비과정)이 결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