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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안세현 安洗賢 | An Sehy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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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5년 10월 14일 ([age(1995-10-14)]세) |
| 울산광역시 남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삼신초등학교 대현중학교 효정고등학교 |
| 종목 | 수영 |
| 주종목 | 접영 |
| 신체 | 168cm |
| 소속 | 울산광역시체육회 |
| 기록 | 접영 100m:57초 07(2017 세계선수권) 접영 200m:2분 06초 67(2017 세계선수권)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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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다.2. 선수 경력
2.1. 입문
삼신초등학교 재학 중 수영코치에게 수영을 권유받아 시작했다.2.2. 2005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접영 부문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2.3. 2006년
접영 100m 금메달과 50m 은메달을 획득했다.2.4. 2007년
50m와 100m 두 종목 다 이승연에게 아쉽게 져서 은메달을 두개를 획득하였다.2.5. 2008년
전국체육대회 초등부에 참가하여, 접영 50m에서 29.59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땄다. 100m에는 1분 04초의 기록으로 단축에는 실패했다.2.6. 2009년
동부초등학교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학교와 같이 합병하여 겨울마다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다니며 실력을 향상시켰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200m에서 2분 12초의 성적으로 2위를 기록했고, 접영 100m에서는 1분 00초 3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2.7. 2010년
한라배 전국 수영대회에서 1분 01초 90이라는 3초가 당겨진 기록으로 1위에 입상했는데, 이때부터 접영 100m에서 엄청난 두각을 보였다. 2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50m 27.24(대회신기록) 100m 59.81(대회신기록)으로 2관왕을 차지하였다.2.8. 2011년
생애 첫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울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선발전 동아수영대회에서 100m에서 여자 부문 1위를 해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200m(2:10.58)에서 1위, 100m(59.32 한국신기록, 종전기록 59.33)에서 1위를 해 2관왕을 달성했다.[1]2.9. 2012년
전국체육대회 50m와 100m에 출전하여 2관왕에 올랐다. 50m(26.95), 100m(58.84 한국신기록, 종전 59.32)으로 자신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2.10. 2013년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100m에서 또 한국신기록(58.63, 종전 58.84)을 수립했다. 이는 본인의 기록을 또 전국체육대회에서 갈아치운 것이며, 3번째 한국신기록이다. 또한 200m에서 1위를 하였으며 고등학생 시절 접영을 3연패하며 완전히 제패하였다.2.11. 2015년
학생 시절부터 연이어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놀라운 잠재력을 보인 끝에 연간 약 6억 5천만원의 금액을 SK텔레콤 전담팀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SK텔레콤은 이전부터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한국의 수영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 왔는데, 여러 선수를 테스트한 끝에 안세현이 낙점된 것이다. 테스트 당시 팔꿈치 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끈질기게 악으로 버티는 안세현의 모습을 보고 볼 코치가 최종적으로 그녀를 선택했다.2.12. 2016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였는데 너무 긴장하여 당시 본인의 최고기록(접영 100m 57초 61)보다도 못 미치는 기록(57초 95)을 내며 최종 10위로 준결선에서 탈락했다.[2] 접영 200m 역시 최종 13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2.13. 2017년
2017 세계선수권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57초 83의 기록으로 전체 7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7월 24일 열린 준결선에서는 2조 4위, 전체 16명 중 6위로 결승에 진출했는데, 57초 15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의 한국신기록이었던 2017년 프랑스 마레 노스트럼 수영시리즈에서 세운 본인의 한국신기록 57초 28을 0초 13 앞당긴 것이다. 7월 25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7레인에 배정받아, 57초 07의 한국신기록을 또다시 갱신하면서 전체 5위를 달성했다. 여자 접영 200m에도 출전했는데 여기서도 2:06.67의 기록으로 또 한번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결선 4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탑랭커인 미레이아 벨몬테(스페인), 프란치스카 헨트케(독일), 호수 커틴커(헝가리)에 이은 기록이며 함께 결선에 오른 아시아 선수 장위페이(중국), 하세가와 스즈카(일본)보다도 앞선 결과다.대회가 끝난 후 3주 가량 휴식을 취했으며, MBN 여성스포츠상 7월 MVP를 수상했다. 8월 21일부터 고향에 위치한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수영장에서 훈련을 재개했는데, 이유가 세계선수권 이후 국가대표 자격이 풀렸기 때문에 진천선수촌 수영장을 이용할 수가 없어서 학교 수영장을 택한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2.14. 2018년
4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접영 100ｍ 결승에서 58초 2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기존 기록보다 늦었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접영 50m, 100m, 200m에 출전한다. 담당 코치인 마이클 볼은 언론 인터뷰에서 접영 200m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접영 1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주종목인 접영 200m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아쉽게도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경기 전날이 인도네시아의 명절이라 밤새도록 시끄러워 잠을 설치면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고 한다. 다만 선수들이 모두 같은 상황이었으므로 변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5. 2019년
2019 세계선수권 홍보대사에 임명될 정도로 주목과 기대를 받았으나, 5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출전 종목 모두 FINA A기록을 넘기지 못하고 종목별 1위 자리도 각각 박예린(접영 100m)과 박수진(접영 200m)에게 내주면서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그후 전국체육대회에서 접영 100m 우승을 차지하며 슬럼프를 벗어나는듯 했으나 접영 200m 우승에는 실패했다. 다행히도 경영 5차 월드컵에서 100m 은메달과 200m 동메달을 따냈다.
3. 수상 기록
| 아시안 게임 | |||
| <colcolor=#000> 은메달 | 2014 인천 | 혼계영 4×100m | |
| 동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혼성 혼계영 4×100m | |
| 동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접영 100m | |
4. 기타
- 2018년에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 2018년 11월, 울산시에 유소년 수영 선수 지원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5. 역대 프로필 사진
| 국가대표 |
| |
| 2020 도쿄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