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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퀘스트 목록표 #==2. 탑 퀘스트
2.1. (Lv.35) 휴즈의 취미
2.2. (Lv.35) 휴즈의 괴상한 발명품
2.3. (Lv.35) 휴즈의 연구재료
3. 연안 퀘스트
3.1. (Lv.17) 켄타의 바다생물 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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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의 바다생물 조사1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17 | |
시작 NPC | 켄타 (아쿠아리움: 동물원) | |
조건 | 아쿠아로드 동쪽 해역에서 씨클을 잡고 파일:씨클의 세포샘플.png 씨클의 세포샘플 1개, 씨코를 잡고 파일:씨코의 세포샘플.png 씨코의 세포샘플 1개, 핀붐을 잡고 파일:핀붐의 세포샘플.png 핀붐의 세포샘플 1개 수집 | |
보상 | 경험치 500, 직업별 물약 1종( |
요즘 아쿠아로드의 동물들이 조금 이상해진 것 같아요.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기운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정반대로 조금 난폭해진 것 같기도 하고… (중략) 얼마 전 바다폭풍이 지나간 뒤부터 이런 조짐을 보인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 아쿠아로드의 변화에 대한 사육사 켄타의 걱정
2006년 2월 21일(V1.2.16) 추가된 연안 지역의 퀘스트이다. 스토리 측면에서는 '아쿠아로드 바다폭풍'에 관한 떡밥을 던지고 있고, 보상 측면에서는 두 번째 퀘스트에서 당시 인기 아이템 - 아쿠아로드의 변화에 대한 사육사 켄타의 걱정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아쿠아리움 동물원의 사육사 '켄타'는, 최근 아쿠아로드의 동물들이 기운 없어하거나 난폭해지는 등 이상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고 염려한다. 얼마 전 지나간 바다폭풍이 몰아친 뒤부터 이런 현상이 발견됐다며 켄타는 동쪽 연안의 몬스터 '씨코, 씨클, 핀붐'을 잡고 세포 샘플을 수집해 달라고 부탁한다. 각각 해마와 성게 형태의 몬스터였다. 몬스터 레벨은 낮았지만 동쪽 해안 끝자락에 서식했기에 가는 길이 다소 고된 편이었다.
이들 몬스터의 세포 샘플을 모아가면 직업별로 지정된 버프 포션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었다.
3.2. (Lv.27) 켄타의 바다생물 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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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의 바다생물 조사2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Lv.17) 켄타의 바다생물 조사1 | |
시작 레벨 | 27 | |
시작 NPC | 켄타 (아쿠아리움: 동물원) | |
조건 | 아쿠아로드 동쪽 해역에서 마스크피쉬를 잡고 파일:마스크파쉬의 세포샘플.png 마스크피쉬의 세포샘플 1개, 플라워피쉬를 잡고 파일:플라워피쉬의 세포샘플.png 플라워피쉬의 세포샘플 1개, 버블피쉬를 잡고 파일:버블피쉬의 세포샘플.png 버블피쉬의 세포샘플 1개 수집 | |
보상 | 경험치 2,500, |
샘플을 모두 모아가면, '켄타의 바다생물 조사'의 메인 보상인
'켄타의 물고기 작살'은 테스트 서버에서는 착용레벨 제한 25의 '바다 물고기 작살'이라는 이름이었으며 '물리공격력 +?, 명중률 +8, 이동속도 +8'의 상위 옵션[2]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본서버로 넘어오면서 하위 옵션의 아이템으로 수정되었는데, 패치 전 주문서 작을 마친 물고기 작살(이른바 '완작물작') 시세가 폭락할 것을 매걱정하던 유저들의 게시글이 많이 남아 있어 그 영향이 아닐까 추정된다. 아쉽게도 테스피아 자료가 소실되어서 테스트 시기 사진 자료 등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3.3. (Lv.37) 켄타의 바다생물 조사3
3.4. (Lv.30) 켄타의 조언
3.5. (Lv.35) 바다의 조난자
3.6. (Lv.35) 태공의 아내 사랑
태공의 아내 사랑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35 | |
시작 NPC | 태공 (아쿠아로드: 태공의 나룻배) | |
조건 | 크립을 잡고 새우살 20개를 아랫마을의 연이 할머니에게 전달 | |
보상 | 경험치 6,000 |
바다로 나간 남편에게 별 일 없는지 마음 한구석에 걱정하던 연이 할머니는 웬 새우살이냐면서, 우리집 양반이 보내서 왔다니 직접 가져오면 될 걸 괜한 사람 고생하게 만들었다고 고마워한다. 그리고 자신은 이 마을에서 항아리를 만들어 나눠주곤 하는데, 마을 사람 외에게는 만들어 주지 않지만 남편의 심부름을 해주었으니 외지인이라도 특별히 만들어 주겠다면서 혹시 나중에 항아리가 필요하게 되면 찾아오라고 한다.
'콩쥐의 부탁' 퀘스트 중 1단계인 '밑빠진 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 퀘스트를 먼저 마쳐야 하는데, 연이 할머니에게 5,000메소를 주고 '새 항아리'를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3.7. (Lv.40) 허스키를 위한 영양 간식
3.8. (Lv.42) 휴즈의 새로운 연구
4. 심해 퀘스트
4.1. (Lv.90) 바다마녀 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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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마녀 카르타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90 | |
시작 NPC | 뮤즈 (아쿠아리움: 동물원) | |
조건 | 뮤즈와 대화 후 카르타와 대화 | |
보상 |
깊은 바다 협곡 1을 통해 갈 수 있는 카르타의 동굴에서 카르타를 만나보면 이런 위험한 곳에 제발로 찾아오다니 멍청한 녀석인지, 아니면 용감하다고 해야 하냐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플레이어가 점을 보러 왔다고 하자 카르타는 어디서 또 쓸데없는 소리를 듣고 온 모양이라면서,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내게 미래를 알려달라면서 찾아온다는 것이다.
4.2. (Lv.90) 카르타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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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의 요구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90 | |
시작 NPC | 카르타 (카르타의 동굴) | |
조건 | 본피쉬를 잡고 차가운 눈물 3개, 심해 지역의 상자를 부수고 심해먼지 10개, 피아누스를 잡고 피아누스의 비명소리 1개를 모아 카르타에게 전달 | |
보상 |
어쨌든 자네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려면 몇 가지 재료가 필요한데 모두 구하기 어렵고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데 그래고 꼭 알고 싶냐고 묻는다. 플레이어가 수락하자 카르타는 멀리 떨어진 곳의 일을 내다보는 주술은 어렵기도 하지만 재료를 구하기가 더 어렵고, 제대로 된 재료를 준비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 무척 까다로운 주술이라고 설명하면서 재료를 구해 오라고 한다. 첫 번째는 본피쉬가 흘리는 차가운 눈물 3개, 두 번째는 심해를 떠도는 작은 심해먼지 10개, 마지막으로 피아누스의 비명소리 1개라고 한다. 심해먼지는 너무 작아 찾기 쉽지 않지만 심해에 가라앉은 오래된 상자에서 가끔 발견되기도 하고, 피아누스의 비명소리는 심해동굴 어딘가에 산다는 거대한 물고기가 죽을 때 내는 소리인데 그 물고기를 찾기부터도 힘들지만 워낙 강해서 죽이기도 힘들다고 한다. 과연 자네가 구해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해 온다면 자네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4.3. (Lv.90) 카르타의 점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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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의 점괘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90 | |
시작 NPC | 카르타 (카르타의 동굴) | |
조건 | 카르타가 알려주는 게일의 상황을 듣고 뮤즈에게 전달 | |
보상 | 경험치 1,000, 빨간색 실리스의 망토 |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는 카르타. 문양이 새겨진 바위가 보이고 동굴 입구도 보이다가 갑자기 저 기분나쁜 안개는 무엇이지 하면서 나도 처음 보는 것이라고 한다. 검은 안개가 그들을 감싼 채 더 깊은 곳으로, 더 어두운 곳으로 가고 있고, 그리고 사라졌다고 말끝을 흐린다. 플레이어가 다른 건 더 보이지 않냐고 하자 카르타는 자신이 볼 수 있는 건 여기까지라면서,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안 좋은 기분이 든다고 한다. 이제 돌아가서 부탁을 했다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라고 한다. 그러면서 깊은 바다에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이런 안 좋은 기분은 처음이며 곧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또한 모든 걸 안다고 해서 꼭 이로운 건 아니라고 한다.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일 수도 있다고, 특히 이렇게 안 좋은 점괘가 나왔을 때는 더욱 그렇다고 한다.
플레이어가 게일의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뮤즈는 조바심을 내면서 바다 마녀가 뭐라고 했는지 물어본다. 플레이어는 안 좋은 소식이라면서, 게일이 기분 나쁜 검은 안개에 둘러싸여 있고 그 안개 때문에 더 이상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그렇군요... 분명 무슨 일이 생긴 거에요... 오 이런... 침착해야 해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죠? 일단 전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 같아요. 제 부탁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일이었을 텐데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건 작지만 저의 성의랍니다. 가져가세요, 전 이제부터 마을 사람들과 이 일을 의논해야겠어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 뮤즈의 우려와 동요, 감사
- 뮤즈의 우려와 동요, 감사
4.4. (Lv.90) 막혀버린 바닷길
4.5. (LV.95) 나누크의 요리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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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크의 요리재료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95 | |
시작 NPC | 나누크 (아쿠아로드:눈 덮인 고래섬)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스퀴드를 잡고 먹물병 150개, 콜드샤크를 잡고 냉동포장 샥스핀 80개를 모아 뮤즈에게 전달 |
2 | '뮤즈의 요리'를 1시간 이내에 나누크에게 전달 | |
보상 | 1 | 경험치 80,000 |
2 | 경험치 200, 장갑 공격력 주문서 10% |
먹물병과 냉동포장 샥스핀이 웬 이렇게나 많냐면서 놀란 뮤즈는 나누크의 부탁으로 왔다는 말을 듣고 곧 맛있는 요리를 만들겠으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한다. 그리고 완성한 요리를 내어주면서 명심할 것이 있다는데, 이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일 맛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자 안에도 여러 겹으로 포장했지만 아무리 감싸도 1시간이 지나면 식어 버려서 맛이 없을 테니 반드시 1시간 안에 나누크에게 갖다 주셔야 한다고! 꼭이라고! 당부한다.
샥스핀과 먹물스파게티를 전해 받은 나누크는 아직 따뜻하다고 감탄하면서 평생 이 음식을 못 먹어 보는 줄로만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당신의 수고에 비하면 작은 선물이지만 유용하게 사용하라면서 장갑 공격력 주문서 10%를 주고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