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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 |
| TV 시리즈: 장화신은 고양이의 신나는 모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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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뮤지컬 | ||
1. 주연
2. 1편 등장 캐릭터
- 신데렐라
역시 1에서 파콰드 영주의 신부감 후보로 언급되었다. 결말에서는 허니문을 떠나는 피오나가 던진 부케를 두고 백설공주와 싸우는데 뺨을 찰지게 후려 갈기지만 용에게 빼앗긴다.
3에서도 등장하며, 날카롭게 간 유리 구두로 부메랑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성우는 에이미 세다리스(Amy Sedaris)[2], 더빙판 이현선.
- 아기돼지 삼형제
1에서는 파콰드 영주의 의해 쫒겨난 동화 속 인물들 중 하나이며, 그 중 하나가 슈렉에게 파콰드 영주의 만행을 알려줬다.
4-D 극장 입구에서 유령이 된 파콰드의 인질로 등장한다.
2에서는 슈렉 일행을 구하고 요정 대모와 대항한다.
3에서는 챠밍 왕자에게 들키지 않게 숨기려 하지만 이들중 하나가 실수로 말하는 큰 민폐를 끼쳤다.[3] 그 다음에는 어떻게 포위당했거나 갇혔는지도, 어떻게 구출했는지, 아직 불명이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슈렉을 구출하러 간다.
포에버에서는 슈렉의 자녀들의 생일 케이크를 먹어치우는 바람에 슈렉의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켰다. 평행세계에서는 럼플의 노예로 나온다.
4-D 극장 입구에서 유령이 된 파콰드의 인질로 등장한다.
2에서는 슈렉 일행을 구하고 요정 대모와 대항한다.
3에서는 챠밍 왕자에게 들키지 않게 숨기려 하지만 이들중 하나가 실수로 말하는 큰 민폐를 끼쳤다.[3] 그 다음에는 어떻게 포위당했거나 갇혔는지도, 어떻게 구출했는지, 아직 불명이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슈렉을 구출하러 간다.
포에버에서는 슈렉의 자녀들의 생일 케이크를 먹어치우는 바람에 슈렉의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켰다. 평행세계에서는 럼플의 노예로 나온다.
- 흰 쥐 삼총사
동명의 자장가를 모티브로 했으며, 장님 쥐이다. 레귤러 조연들 중 비중이 가장 적다.
1에서 파콰드 영주에 의해 쫒겨난 동화 속 인물들 중 한 명이며, 슈렉의 집에 들어왔을 때 하나는 커다란 민달팽이를 보고 침대로, 다른 하나는 슈렉의 귀를 치즈로 착각한다. 마지막의 슈렉의 결혼식에 요정 할머니에 의해 양파 마차를 이끄는 말 두 마리와 마부로 변한다.
2에서는 슈렉, 동키, 장화신은 고양이를 구출하는 역할을 하고[4] 요정 대모의 지팡이를 빼앗는 역할을 한다.[5]
포에버에서는 삭제 장면에서 오랜만에 활약하는 모습도 나왔다.
뮤지컬판에서 양복을 입은 신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비디오게임인 슈렉 : 트레저 헌트에서는 아예 적으로 등장한다.
- 마법의 거울
백설공주에 나왔던 그 마법의 거울로, 파콰드 영주에게 신부 후보의 공주들을 보여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그 이후에는 슈렉의 집에 놓여져 있어 일종의 TV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6] 성우는 이호인.
- 동키의 주인
동키의 전 주인. 동화 속 인물을 팔면 돈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말하는 당나귀' 동키를 파콰드의 부하들에게 팔아넘기려고 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엄청 시끄러운 동키가 막상 내다팔려고 데려가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사기꾼이 될 위기에 처했다. 다급해진 나머지 동키를 흉내내는 복화술을 하지만 바로 끌려나간다(...). 바로 직전에 동키를 위협하거나 평소에 때렸다는 묘사도 있는데, 이 노파가 원래 성격이 더러운 것인지, 입을 멈추지 않는 동키 때문에 괴팍해진 것인지는 모른다. 성우는 나수란.
- 팅커벨
- 세마리의 곰 가족
3. 2편 등장 캐릭터
- 빨간 두건
- 인어공주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여주인공 에리얼인데, 여기서는 <지상에서 영원으로> 영화의 패러디로 나온다. 그러나 남편에게 키스한 것에 열터진 피오나 공주가 멀리 바다로 던지는데, 상어 2마리가 좋아라 덤벼든다... 19년후에 드림웍스가 인어공주의 클리셰를 비튼 작품이 한편 나왔다.
- 머핀맨[7]
진저브레드를 만든 제빵사이자 안경을 쓴 중년 남성.[8] 슈렉 일행의 부탁을 받고 왕궁까지 향하는 운송수단으로 초거대 진저브레드 몽고를 만들어 준다. 포에버에서 카메오로 나오는데, 하나는 슈렉의 아이들의 돌잔치이고 다른 하나는 럼플의 계략에 의해 바뀐 세상의 아예 황폐화된 머나먼 왕국이다. 성우는 류다무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인데, 의외로 1편 초반에 파콰드 영주가 진저브레드를 고문할 때 최초로 언급된 적이 있다.
- 몽고
슈렉이 왕궁에 진입하기 위해 머핀맨이 만든 거대 진저브레드. 하지만 덩치와 다르게 느리고 순진한 성격이며, 왕궁으로 진입하는 도중 스타벅스 커피컵 모형물을 마시려고 하는 등의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인다. 성문을 열다가 병사들의 거품을 붓는 공격으로 팔이 떨어져 해자에 묻혀진다.[9] 우는 진저브레드에게 "착하게… 살아라….(Be… Good….)"라는 유언을 남긴다.[10] 이후 성 해자에서 물에 풀어져 사망한다.[11] 원본인 진저브레드와 똑같이 몸통에 있는 사탕 단추가 떨어지는 것을 아주 싫어해서 병사들의 캐터펄트 공격으로 하나가 떨어지자 고질라와 비슷하게 포효했다.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원작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2와 3에서 등장한다. 2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잠들어 레드 카펫에 퍽 쓰러진 모습으로 까메오로 첫 출연한다. 3에서는 살짝살짝 잠이 오는 느낌으로 등장하며, 성으로 쳐들어갈 때 잠을 자는 것을 역이용해서 병사들을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인다. 기면증이 있는지 늘 졸린 모습으로 나온다. 성우는 이현주.
- 기사들
겁나 먼 왕국의 기사들. 모티브는 미국 경찰이며 작중 슈렉 일행을 체포할때 후드를 연상케 하는 배경에서 후추 그라인더나 봉을 이용해 과잉 진압을 하거나 장화 신은 고양이 한테서 마약 봉투에 담긴 개박하를 압류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4. 3편 등장 캐릭터
- 멀린
아서 왕 전설에 나오는 그 인물을 패러디한 마법사. 아서가 다니던 학교에서 마법 수업을 가르치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퇴직해[12] 지금은 어느 바위 밑에서 지내고 있다. 괴짜에 돌팔이 기질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누구보다도 아서를 존중해 주기 때문에 아서와 매우 친하다. 마법으로 슈렉 일행을 순간이동시켜 주지만 그 과정에서 실수로 동키와 장화신은 고양이의 영혼을 맞바꿨다.[13] 모든 일이 다 끝나고 다시 재회하게 됐을 때 원래대로 고쳐준다.[14] 성우는 이호인.
- 악당들
- 사이클롭스
도리스의 술집 직원 외눈으로 누가 누구인지 척척 맞추며, 외동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성우는 이광수.
- 백설공주의 왕비
- 마벨
신데렐라의 맏언니. 도리스를 대신해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성우는 서문석.
- 나무 귀신
- 동키의 자식들
2편 쿠키영상에서 첫 등장한다. 드래곤의 자식이라 불도 뿜을 줄 알지만 아직 어린애들이라 작중에서 활약은 없다.
- 아기 오우거
슈렉의 꿈 속에서 나타난다. 슈렉은 이 꿈을 꾼 다음 바로 인셉션을 겪게 되는데, 꿈에 깨어났어도 동키랑 고양이가 아기 오우거의 얼굴로 웅얼거리면서 말하다가 맨 마지막에 아기오우거의 얼굴한 동키를 클로즈업 되면서 "DADA"(아빠)라고 부르는 장면이 압권이다.
5. 포에버 등장 캐릭터
- 피피
럼플의 자가용 거위이자 애완동물. 몸집이 크고 이빨까지 있는데다 대소변이 지독하다. 첫 장면에서는 보통 거위의 크기지만 슈렉이 럼플을 만날 때부터 엄청 커졌다.
엔딩에서는 피오나 공주의 노랫소리에 의해 터진다. 1편에서도 작은 새에 앞에서 노래부르다가 작은 새가 노랫소리에 자폭했을때와 비슷하다.
- 파클, 퍼거스, 펠리시아
피오나 공주가 낳은 아기들. 3의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 순서는 포에버 후반 장면에서 퍼거스가 장남으로, 파클이 차남으로, 펠리시아가 장녀로 언급된다. 여담으로 펠리시아는 포에버에서 간접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15]
- 오우거 종족들(부대장은 브로건, 요리사는 쿠케일)
럼플로부터 겁나 먼 왕국을 구하기 위해 피오나 공주로부터 저항군을 세운다. 그 이전에 슈렉이 포로로 잡혔을 때 마녀들의 노예들로 첫 등장했다. 성우는 브로건은 곽윤상, 쿠케일은 김정은. 여자 오우거는 전숙경
- 마녀들
마녀 빈민촌에 살던 마녀들. 럼펠이 조작한 세상에서 럼펠의 부하들이 된다.
- 버터팬츠 성우는 ?/ 엄상현.
어느 슈렉 팬의 아들. 슈렉 파티 도중 슈렉 앞에서 시도때도 없이 "으아! 해요(Do the Roar)!"하면서 슈렉의 속을 벅벅 긁어댄다. 슈렉은 자신의 아이들 앞인지라 "괴물들은 무지 화났을 때만 으아! 한단다"하면서 최대한 애를 달래보지만 소용이 없었고[16] 결국 여러 사고가 잇달아 터지자 슈렉은 아들 소원대로(?) 으아! 하게 되는데, 이때 아빠에게 "사랑해요, 아버지!"[17]하며 감사를 표한다.
6. 장화신은 고양이 시리즈 등장 캐릭터
6.1. 장화신은 고양이(영화)
- 잭(성우: 빌리 밥 손튼/정승욱/츠지 신파치) & 질(성우: 에이미 세다리스/이계윤/츠다 마사미)
전래동요 잭 & 질의 주인공들. 아기 멧돼지 7마리를 데리고 다닌다. 푸스 일행이 그들이 있는 마차를 습격해 마법의 콩 세 개를 훔친다. 하지만 이들은 총까지 쏘면서 끝까지 따라왔고 결국 하늘에서 내려온 거대 거위한테 밟혀 결국 입원한다(...) 작중에선 은근히 금슬이 좋은부부로 묘사되며 평소 아이를 갔고 싶어하다가 끝내 새끼 되지 한마리를 슬하의 자식으로 두게되었다.
- "잭" 콩나무 앤디(성우 : 마이크 미첼): 잭과 콩나무의 주인공 잭. 본명은 앤디지만 친구들에겐 잭이라고 불린다. 지금은 빼빼 마른 백발 노인.
- 황금알을 낳는 거위: 고양이들보다 약간 큰 거위 병아리의 모습. 그런데 몇 분 정도 간격으로 사람 양손에 가득차는 크기의 거대한 황금덩어리 알을 뿜뿜 낳는다. 속도나 양으로 보면 알이라기보다는 똥에 가까울 지경(...).
-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엄마 거위: 작 중 내 호칭 '마더 구스'. 매우 거대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그 모습을 보면 슈렉 포에버에 나오는 럼플의 애완동물 '피피'의 크기가 커진 모습을 하고 있다.
6.2.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 베이비 베어 - cv.샘슨 카요 / 김현욱
- 마을 의사 - cv.안토니 멘데즈 / 이상범
- 마마 루나 - cv.더바인 조이 랜돌프 / 김보나
- 델 마르의 성주 - cv.장서화
7. 뮤지컬 등장 캐릭터
- 그럼피
- 피터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토끼
- 모자장수
8. 기타 등장 캐릭터
- 슈렉의 부모님
[1] 주연들 중 유일하게 1편에 등장하지 않았다. 2편에서부터 등장.[2] 훗날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질의 성우를 맡는다.[3] 정확히는 차밍 왕자가 피노키오를 심문하자 피노키오가 최대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를 시전하면서 이리저리 말을 돌리면서 장황하게 늘어놓고 진저브레드가 노래를 부르며 소음 콜라보를 만들어 냈다. 이 소란을 견디다 못한 아기돼지 삼형제 중 하나가 실수로 후계자를 데리러 갔다고 한 것이다.[4] 그런데 장님이라 설치된 다이너마이트에 불도 못 붙이고 감옥 안으로 떨어졌다. 결국 아기돼지 삼형제가 대신 불을 붙였다.[5] 지팡이를 잡기 위해 세 마리가 탑처럼 쌓았는데도 앞이 보이지 않아서 지팡이를 놓쳤고, 거기다 마법이 발사되어 기껏 사람이 되었던 피노키오가 다시 나무 인형으로 돌아가고 말았다.[6] 심지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생방송인데도 되감기까지 된다.[7] 너서리 라임 가사 그대로 드루리 레인이라는 곳에 산다.[8] 제빵사의 스테레오타입격 외모를 하고 있다(요리사 모자 + 요리사 특유의 흰 복장). 때문에 진저브레드에겐 사실상 아버지 취급을 받는다.[9] 팔이 떨어진 것은 두 번째 공격 때이다. 첫 거품 공격 때는 몽고의 머리에 거품이 근세 절대왕정시대 가발 모양으로 덮혀진 개그성 장면이 나왔다. 이 직후 병사 한 명이 "더 뜨겁게, 거품을 줄여라!"(More heat, less foam!)라고 지시하는데, 외국에서는 의외로 인기가 많은 대사이다.[10] 한국 더빙에서는 "안…녕…."으로 번역했다.[11] 최소한 마지막에 정리되고 Livin' da Vida Loca 공연을 할 때까지는 살아있었다. 하이라이트 부분을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다.[12] 아서가 말하길 건강상의 이유라고 한다. 그런데 본인의 말로는 건강 문제도 있긴 하지만 도를 닦기 위해 자진해서 퇴직했다고 한다.[13] 이때 동키가 부작용 얘기를 듣고 놀란 나머지 장화신은 고양이와 손을 잡는 바람에 그랬다. 반면, 슈렉과 아서는 손을 잡지 않아 멀쩡했고, 가만히 있어도 영혼이 맞바뀌었다면 슈렉과 아서도 똑같이 휘말렸어야 했다.[14] 그런데 정상으로 돌아온 듯 보였지만 뒤를 돌자 둘의 꼬리가 서로 바뀌어 달려 있었다(...).[15] 극중에서 슈렉이 럼펠과의 계약으로 인해 세상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만든것도 바로 펠리시아의 인형이었으며, 마지막 장면에서 슈렉과 피오나의 영원한 사랑과 그결실을 나타낸것도 다름아닌 펠리시아의 인형이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펠리시아란 이름도 라틴어로 “행복하다”, “운좋다”를 뜻한다 피오나가 딸아이는 펠리시아라고 짖고 싶었다는 대사로 미루어 보아 슈랙의 가족애와 피오나의 행복을 상징한다고 볼수있다.[16] 처음엔 그냥 약하게 "으아"했으나 "맘에 안들어(I Don't Like It)!"라며 찌푸리기도.[17] 더빙판에선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