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0000> 쇼와 아메리칸 스토리 Showa American Story 昭和米国物語 | |
개발 | NEKCOM Games |
유통 | 2P Games |
장르 | 액션 RPG |
플랫폼 | | [1] |
ESD | | |
출시 | 2025년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한국어 지원 | 자막 한국어화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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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게임 개발사 NEKCOM Games가 제작하는 액션 RPG 게임.2. 트레일러
2024년 11월 1일에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2025년[2]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겨울에 새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트레일러보다 더 확실한 패러디 요소들을 공개하였다. 직접적으로 확인이 되는 요소는 드래곤볼, 천원돌파 그렌라간, 가면라이더, 철완 아톰, 캣츠 아이, 메탈기어 라이징, 에반게리온[3], 북두의 권의 라오우 등이 있다.
3. 게임 관련 정보
3.1. 스토리
쇼와 아메리카의 부상 |
3.2. 등장인물
3.2.1. 주요 인물
- 치구사 쵸코
주인공. 액션 영화 오디션을 보기 위해 여동생 아야와 같이 미국에 도착했다가 갑작스런 사건에 휘말려 사망했으나, 어떤 이유로 되살아났고, 여동생의 행방을 찾으면서 자신을 죽게 만든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 무츠키 아키토라
칠십이신병.
3.2.2. 홍련호
3.2.3. 용사단
용감하고 분방하고 본능대로 살아가는 전사 집단.3.2.4. 시바타조
규율과 인의를 중시하는 야쿠자 조직.3.2.5. 사천왕
- 여왕벌
거대한 주사기를 무기로 사용한다.
3.2.6. 기타
- 미국 대통령
상당한 일뽕으로 백악관 곳곳에 일본 문물을 전시해놓고 매일 오후 6시에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이때는 누구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4. 기타 정보
미국을 일본 문물들이 문화적으로 지배하게 되었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이긴 하지만 1980년대 일본 버블경제 당시 일본의 급성장을 바라본 일부 미국인들은 일본의 경제와 문화가 미국을 압도할 것이라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그게 현실화 된 모습이다. 그런점에서 보면 쇼와시대 일본에 대한 고증과 20세기 감성은 의외로 잘 구현되어있는데, 중국에서 만든 게임임에도 일본인들이 봐도 패러디에 감탄할 정도로 일본의 별의별 밈과 오마주를 다 채용했다.#중국에서 개발했지만 배경은 미국이고 주인공은 일본인이며 음성도 일본어로 나온다.
작중 미국은 일본의 문화 식민지가 된 미국이라고 한다. 텍사스는 일본 컨소시엄에게 매각되었고, 헐리우드가 네오 요코하마, 워싱턴이 제4 신도쿄시가 되는 등 지명들이 일본화되었다. 미국이 일본의 문화 식민지가 되어버린 시점이 쇼와 66년(1991년)인데, 실제 쇼와 시대는 64년(1989년)에 끝났다. 이후로 좀비 사태가 터진 모양인지 보도블럭에 쇼와 76년(2001년)이라는 문자가 씌여있다.
OST로 실제 일본의 1980년대 당시의 유행가가 쓰였다.
‘もしも明日が’ - 와라베(わらべ)
'それが大事' - 다이지MAN 브라더스 밴드(大事MANブラザーズバン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