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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조문환 | 2대 조천성 | 3대 정병주 | 4대 정호용 | 5대 박희도 | |
6대 최웅 | 7대 육완식 | 8대 민병돈 | 9대 이문석 | 10대 서완수 | |
11대 김형선 | 12대 장창규 | 13대 정영무 | 14대 오남영 | 15대 김희중 | |
16대 류해근 | 17대 김윤석 | 18대 백군기 | 19대 김진훈 | 20대 김상기 | |
21대 최용림 | 22대 신현돈 | 23대 최익봉 | 24대 장준규 | 25대 전인범 | |
26대 장경석 | 27대 조종설 | 28대 남영신 | 29대 김정수 | 30대 소영민 | |
31대 손식 | 32대 곽종근 | ||||
※ 초대~4대 : 소장 / 5대~현재 : 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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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88년 ~ 2023년 | |
학력 | 전주대학교 (화학 /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 |
임관 | 학사장교 (11기)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육군특수전사령관 |
주요 보직 | 제31보병사단장 육군인사사령부 제대군인지원처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획득정책과장 육군특수전사령부 인사처장 제6보병사단 제19보병연대장 제2보병사단 대대장 제76보병사단 인사참모 제522평화유지단 선발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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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전직 군인. 최종 계급은 중장이며, 육군특수전사령관직을 역임하였다. 최진규 중장에 이어 두번째 학사 출신 중장이다.2. 생애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출신으로 전주대학교(화학과 1984학번)를 졸업했다. 군 위탁교육을 통해 경희대학교에서 석사학위(경영학)를 취득하였다.[1] 병과는 보병, 직능은 인사다.3. 주요 직위
- 소령
- 중령
- 대령
- 준장 2015년 10월 2차 진급
- 소장 2018년 6월 4차 진급
- 중장 2020년 12월 2차 진급
- 전역 2023.2.28 전역식
4. 여담
- 전주대학교 출신 최초의 군 장성이며, 1981년 육군 학사장교 제도가 시작된 이래 7번째로 장성으로 진급했으며 두 번째로 사단장, 군단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제시 출신 및 전주대 출신의 장성 인사여서 그런지 전북일보 등 지역신문에 자주 소개되었다.
- 2019년 10월 1일 31사단장으로 재임시절 국군의 날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다.
- 2020년 11월 30일 2019년에 실시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비지원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공이 인정되어 대통령부대표창을 수여받아 사단장 재임기간중 대통령부대표창 2회수상의 영예를 가지고 있다.
- 2018년 6월쯤 취임했던 다른 사단장들은 모두 이임 후 2차 보직으로 이동한 반면 이대웅 제56보병사단장(육사 45기)과 함께 사단장 임기를 넘겨 재임중이다가, 2년 6개월의 사단장 임기 끝에 하반기 군 장성 인사에서 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되며 중장 진급을 확정지었다.
- 2021년 5월 당정 실무협의를 이유로 특전사를 방문한 여당 국방전문위원의 지휘 헬기 탑승이 문제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고 항로 무단변경 등으로 근신 7일의 징계를 받았다.[12] 사실 이번 건만 없었으면 충분히 학사출신 최초의 대장 진급도 가능하다고 여겨지던 바였다. 실제로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매 정권마다 최소 1명 이상씩 대장을 내는 진급코스로,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는 한 술 더 떠 손식에게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 임명하더니, 1년도 못 채우고 대장으로 올려보냈다.
[1] 직능상 조직관리 전공일 가능성이 높다.[2] 99년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선발대장으로 파병되었다.[3] 04년 최우수교관으로 선발되었다.[4] 동원사단에서 진급하여 중령(진)까지 근무했다.[5] 후임자 손식[6] 30개월간 재임하며 정부기관과 다양한 정책을 입안시키는 등 육군 일자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7] 사단장 재임기간중 드론봇전투체계 시범사단으로 임무를 부여받아 광주광역시와 함께 협업을 통해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서 사단사령부 내 드론교육센터를 건립하여 민관군경 통합 교육시설로 활용하고 있으며 드론을 군사적으로는 물론 범용으로 활용방안을 제시할만큼 드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광주 수영 세계선수권 대회 경호경비작전 임무를 담당하였고 2020년 8월에는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수해피해로 어려울때 지역내 가용한 군 병력을 총동원해 조기에 피해복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대군 신뢰도 증진에 기여하였다.[8] 전임자 권삼, 후임자 최순건[9] 학사장교 출신으로 수도군단장인 최진규 중장 (학사9기) 에 이은 2번째 육군 중장 진급자이며, 비육사 출신 2번째이자 학사 출신 최초의 육군특수전사령관이다.[10] 전임자 김정수, 후임자 손식[11] 모종화 사단장 이후의 고성균, 박병기, 권혁신, 권삼 사단장은 소장으로 전역하였다.[12] 징계위 결과, '국방전문위원에게 제공한 교통편의는 7000원 상당'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지휘책임을 물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사령관은 정상적인 지시를 했지만 탑승자 추가 및 항로변경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과오가 있었고 육군 징계위에 회부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하들은 처벌받지 않게 하고 사령관이 모든 책임을 져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나에게"를 실천했던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