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6:53:12

성서의 신


1. 개요2. 강함
2.1. 거기까진 강하지 않다?2.2. 재반론
2.2.1. 반론
3. 기타

1. 개요

하이스쿨 D×D의 등장인물. 정확히 말하면 이미 고인이어서 등장은 없고 언급만 주로 된다.

성서(성경)의 신, 즉 야훼다. 종교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굳이 '성서의 신'이란 형식으로 돌려서 명명하고 있다.

여러 신화가 복합된 작중 세계관에서도 중심격인 성경 세계관의 창조주로, 결정적으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세이크리드 기어를 만들어 내려준 존재.

온갖 신들이 변태 혹은 기인으로 묘사되고 있는 이 소설에서 성경 등을 통해 묘사되는 야훼에서 그렇게 이미지가 벗어나지 않는 캐릭터다. 천계에선 단순히 야한 망상을 한 것 만으로도 바로 경보가 울린다던가 등. 이상한 쪽으로 왜곡했다가는 작가 목숨이 위험해질 지도 모르니까

대전쟁 막바지에 4대 마왕과 동귀어진했다. 즉 작중 크리스트교는 이미 죽어 없어진 신을 믿고 있는 셈나머지 아브라함 계통 종교는?. 악마 측은 직책명으로나마 4대 마왕을 부활시켰는데 천계 측은 딱히 그러지 않고 그가 세계를 조율하는 데 쓰던 시스템을 세라프들이 공동으로 조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신이 관리하던 때와 달리 시스템의 부진이 심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 성마검이라던가 디바이딩 기어 등 상반되는 힘까지 흡수하는 식인 이질적 성장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 신도에게 주어지는 힘도 차이가 나서, 성서의 신이 살아있던 시절엔 별 훈련을 거치지 않은 펑범한 교회의 신도라도 하급 악마 정돈 때려잡을 수 있었다고. 그리고 그가 죽은 시점에서 생명의 나무와 지혜의 나무의 과실의 생육이 멈춘 상태다.[1]

자신이 믿는 신이 이미 죽었다는 건 신도들에게 큰 충격이며 동시에 시스템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성서의 신의 죽음을 아는 자들은 교회에서 추방되거나 하는 식으로 은폐되고 있다.

롱기누스 중 하나인 트루 롱기누스엔 그의 유지가 담겨있다. 이 유지로 트루스 이데아라는 기술을 쓰는게 가능하다. 12권에서 발현된 유지가 '"인간인 채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시험한다"' 라는 뜻을 관철하지 못한 조조에게 실망해 효도 잇세이를 택한 적도 있다.[2] 18권에서 조조가 완전히 개심하고 20권에서 성창에 깃든 유지에게 사랑을 원하는가? 라고 물어본걸 보면 후에는 트루스 이데아를 쓰는게 가능할거 같다.

2. 강함

작품이 진행될 수록 점점 주가가 상승하는 인물. 사실 작품 초기에는 신기의 창조자 정도가 능력의 전부인 줄 알았지만 4장의 최종보스격으로 묵시록에 나오는 짐승. 아포칼립틱 비스트 트라이헥사를 채택하고 여기에 성경의 신이 얽히면서 점점 그 위치가 상승하고 있다.

작중 TOP 10안에 들어가는 강자 제석천이 신 4대 마왕이 합공해야 동수를 이룬다는 평가[3]가 있었기에, 초기에는 구 4대 마왕과 동귀어진한 성서의 신도 대충 비슷한 정도로 강할 거라고 추측되었다. 그런데 트라이 헥사에 대한 말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갑자기 성서의 신이 죽은 이유는 트라이 헥사를 각종 금기술식으로 봉인하고 난 후 피로누적이 원인일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점차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사실 의외로 성서의 신이 상당히 강한 존재라는 걸 암시하는 설정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발리 루시퍼가 싸우고 싶어하던 상대 중 한명이 성서의 신이였다거나, 오딘이 성서의 신 사후의 싸움을 어린애 장난으로 표현한다거나, 비록 3대 세력이 협력하여 다굴쳤다지만 이천룡을 봉인해서 신기로 만들어버린 것 역시 성서의 신이라던가. 또한 있을 수 없는 신의 분노라는 모순으로 생긴 저주라지만 용식자<드래곤 이터>사마엘의 용살 능력은 최강위급 강자들인 용왕, 용신에게까지 통할 정도로 강력하다.[4] 발로르의 단편이긴 하나 발로르의 의지가 신기<세이크리드 기어>를 보고 성서의 신은 두려운 존재라고 평가한 것 등.

더군다나 20권에서 파괴의 신 시바마저도 트라이 헥사를 봉인하려면 세계를 부숴먹어야 한다거나, 트라이 헥사를 완전히 멸할 수 있는건 그레이트 레드나 전성기 오피스 정도라는 말이 등장하는 등 여러모로 트라이헥사를 봉인했다는 실적 하나로 주가가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 21권에서 성창에 깃든 유지상태로 조조가 잇세이를 트라이 헥사한테 가는 길을 뚫어줄려고 발동한 트루스 이데아의 빛을 쐰것만으로도 천룡급인 아포피스를 기절시킬뻔 했다.[5] 트라이헥사 전용 필드를 준비해서 각 세력에서 강자들을 모아서 치고 박고 싸우는데도 트라이헥사를 멸하는데는 10000년 걸리다고 하고 발리 또한 그 성서의 신조차 봉인이 한계였다 라고 말하는걸 보면[6] 이천룡급 이상인것은 확실하다. 아니, 애초에 이 성서의 신이 기독교에 나오는 그 야훼인 데다가, 그 야훼가 말 한마디로 만물을 창조하고, 바다를 갈랐다가 도로 합쳐놓고, 소돔과 고모라를 하루만에 불과 유황으로 흔적도 없이 박살내고, 폐경한 늙은 부부가 아이를 낳게 하고, 의미가 담긴 꿈을 꾸게 하는 데다가, 천지창조 7일 쯤에 피곤해서 그만두었다는 묘사가 없고, 해를 멈추고, 죽은 자의 소생, 흐르던 폭포물 자르기, 모든 첫 생명을 즉살 등 그야말로 하나같이 말도 안되고 우주의 법칙을 근간째 뒤흔들며 위배하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했었던 것들을 생각을 해보면은 이 야훼가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지닌 신적 존재로 나오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2.1. 거기까진 강하지 않다?

이에 대한 의견으로 약간 다르게 힘이 아니라 봉인이나 신기 창조 등 기술력에 특화된 신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정말 성서의 신이 단독으로 트라이 헥사를 상대할 수 있다던가 신기의 능력을 창조주인 성서의 신이 전부 사용할 수 있다던가[7] 등 엄청난 먼치킨이었다면 왜 악마/타천사 진영을 진작에 밀어버리지 않았냐는 것. 일부에선 타 세력이 성서의 신의 진정한 힘을 몰랐기 때문에 닥돌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로 먼치킨이면 악마와 타천사가 연합해서 다굴깐다고 해도 쨉도 안되는 수준인데[8] 천계에서 악마와 타천사를 그렇게 오랜 기간 놔뒀을리가 없다. 악마의 경우는 3권에서 나온 성과 마의 밸런스를 위해서 놔뒀을 수도 있다는 말도 있으나, 성과 마의 밸런스적 측면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성서의 신이 초월자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강하지 않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는데, 작중에서 성서의 신과 4대 마왕이 각각 성과 마의 밸런스를 관장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즉, 성경 신화 체계에서 성서의 신과 4대 마왕이 서로 비슷한 권한을 가진 위치에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작품 내 세계관에서 각 신화 체계는 어느정도 대립 관계에 있는데, 성서의 신이 단독으로 오피스, 그레이트 레드급 초과의 오버파워일 경우에는 타 신화체계도 무사했을 리가 없다. 성경 세력의 신은 유일신 하나 뿐이므로 다른 세력의 신들보다 더 강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성경 세력에는 신 이외에도 천계의 세라프, 명계의 마왕+최상급 악마, 그리고리의 간부진 등의 전력들이 존재한다. 이들이 다른 세력에서 아오안 취급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작중 묘사상 마왕급 4명이면 초월자 1명 정도에는 준하는 전력이 된다.[9] 전쟁 이후의 전생악마 시스템이나 돌연변이들을 제외하더라도 성경 세력에는 기본적으로 12명의 세라프+4대마왕+그리고리 간부진+최상급 악마/천사/타천사 등 마왕급 강자가 상당히 많다. 다소 미묘한 존재를 빼고도 최소한 4대 마왕+4대 세라프+그리고리 상위 3명은 확실하게 마왕급이므로 다른 신화체계로 치면 신 이외에 초월자에 준하는 전력이 3명 이상은 존재한다는 말이 되므로 야훼가 초월자 수준이더라도 전력비는 얼추 맞는다.[10]

설사 성서의 신이 다른 주신들보다 더 강한 존재라 손 치더라도 오피스나 그레이트 레드급이면 신화체계 하나 둘 정도는 혼자서도 가볍게 멸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이다.[11] 이렇게 되면 성경 세력 하나와 성경 세력 이외의 다른 모든 신화 체계 전체를 합쳐야지만 전력비가 맞게 되는데 애시당초 모든 신화 체계들은 서로 대립관계에 있기 때문에 성경vs그 외의 신화체계라는 대립 구도는 절대 성립이 불가능하다.

사실 트라이 헥사 봉인 설정 하나로 너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적잖은데, 트라이 헥사를 봉인했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봉인' 이지 소멸이 아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 말은 성서의 신이 감당할 수 없었기에 소멸시키지 못하고 봉인하는 것에만 그쳤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20권에서 파괴신 시바 역시 트라이 헥사를 봉인 비스무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세계 역시 파괴된는 대사를 보면 세계에 별다른 피해 없이 봉인한 성서의 신이 그만큼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봉인'과 '강함'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 즉, 트라이 헥사를 봉인했다는 설정 하나만으로 성서의 신이 트라이 헥사와 단독으로 맞설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는 볼 수 없다.[12] 추후 조금 더 상세한 설정이 나와야만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듯 하다.

2.2. 재반론

하지만 오히려 악마, 타천사들을 오랫동안 방치한 것이야말로 성서의 신의 힘을 반증하는 것일수 있다. 악마세력이나 타천사들이 신에게 위협이 전혀 되지 못했기에 방치해두고 있었다는게 딱히 모순될 일이 없는 것. 만약에 진짜로 성서의 신이 오피스와 동급 이상이었다는 전제 하에서라면, 마왕이고 타천사 간부고 손가락 하나로 딱밤을 때려서 죽일 수준이니 그쪽에서 먼저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니라면 굳이 건들 가치도 없었다.

사실 위의 언급에서 전 신화가 힘을 합치면 큰 피해를 입어도 트라이 헥사와 리제빔 세력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설령 성서의 신이 오피스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급이라도 신화체계 전체가 힘을 합하면 공멸이나 큰 피해를 입으면서도 어떻게든 승리는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리고 성서의 신이 살아있을때 다른 신화가 성경세력을 건들지 못했다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성서의 신 단독으로 다른 신화 전체를 억눌렀다 보는게 맞다. 오히려 그 정도 강함이 아니면 밸런스가 안맞는다.

윗문단에서 언급된 타천사, 악마, 천사, 엑소시스트와 같은 성서의 신 이외의 전력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신화체계의 신들은 안중에도 없던 전력이었다. 일단 작중에서 나온 정도로 봐도 타천사 세력의 간부들 중에서도 코카비엘에 비할바없이 강력하다는 아자젤이 자신이 만든 용왕 파브닐을 봉인해 만든 인공신기의 금수로 힘이 코카비엘을 따위로 부를 정도로 몇 십배나 증폭된 상태에서조차 하데스 본인조차 아닌 그 휘하의 일개 사신이었던 플루토와 대등한 정도였다. 플루토가 그림리퍼 중에서 수장격이라도 타천사 진영의 간부에서 아자젤보다 명확하게 강한 타천사도 없다.

당장 하데스 휘하에도 그림 리퍼가 있지만, 북구쪽도 오딘은 발키리, 로키도 펜릴에 요르문간드의 복제와 같이 각종 괴물 등, 각 신화의 신들도 각자의 세력에 수하를 지닌 모습이 보인다. 즉, 성서의 신의 세력만 신 이외 전력이 존재한다는건 개소리에 가깝다. 오히려 다른 신화의 세력도 각자 신 의외의 상당한 전력이 갖춰져 있다. 작중의 초점이 어디까지나 주인공, 그리고 성경 세력에 주로 맞춰지다보니 성경세력이 주로 등장한 것일 뿐이다.

애당초 다른 신화 신들은 성경세력의 영역을 '성서의 신의 놀이터'라 취급했는데, 거기에서 볼 수 있듯이 각 신화의 신들은 성서의 신 한 명만 견제하고 경계했었다. 성서의 신이 없다는 것을 알면 다른 신화에서 쳐들어올까봐 괜히 천계가 신의 부재를 숨긴게 아니다. 성서의 신이 없으면 바로 쳐들어온다고 천계가 판단했다는건 그만큼 성서의 신 이외의 성경세력의 존재들에 대해 다른 신화의 신들이 만만하게 보고 있었다는 증거다. 그런데 성서의 신이 다른 신화의 신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쪽수에서도, 힘의 평균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한데 다른 신화에서 가만히 두었을리가 없다. 이를 증명하는게 4권에서 북유럽측이 성서의 신의 삼대세력의 전쟁에서 죽은게 예상밖이라 하고 3권에서 천계는 물론 적대 세력이여야 할 악마나 타천사를 포함한 3대 세력이 성서의 신의 죽음을 필사적으로 은폐한걸 보면 전쟁시작할때 3대 세력 및 어떤 신화체계도 성서의 신의 죽음은 계산하에 넣지 않았고 자신들도 예상하지 못한 신의 죽음으로 인해 전쟁이 끝난거다. 이 전쟁의 목적은 세계의 패권이였지 신의 죽음이 아니다.[13]

오히려 성서의 신이 강력해서 오피스와 동급 이상이었다면 다른 신화 전체가 손을 잡아도 공멸에 가깝게 전력비가 맞춰지므로, 성서 진영과 다른 신화 진영이 균형을 이뤘었던게 설명된다. 원래 교착상태는 양측 전력비가 엇비슷할때 잘 이뤄진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실제로 성서의 신의 강함이 다른 신화의 신들 전체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강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성서의 신이 있던 당시의 성경세력의 전력은 초라한 수준이다.

아직 성서의 신이 있었던 시절에는 성경 세력에서 성서의 신 다음 수준인 4대 마왕은 초월자가 아니라서 한꺼번에 협공하는 정도가 아니면 하데스나 시바 등의 10위권 내의 강자인 신들에게는 적수가 못되었다. 괜히 숨겨둔 진정한 힘을 해방하기 이전에 구마왕급이라 알려졌던 서젝스를 하데스가 얕본게 아니다. 구마왕 정도의 수준이면 하데스에게 협상 테이블에 앉을 위협조차도 못된다.

성서의 신이 멀쩡하던 당시는 서젝스를 비롯한 초월자급 신마왕들도, 신멸구나 신기를 가진 전생악마, 전생천사도 없는 시기였고 그 작은세력끼리도 3개의 진영에 분열되어 있었기에 성서의 신 이외에 다른 신화의 신들이 견제할만한 전력 자체가 성경세력에 없었다.'[14]

위의 신 이외의 다른 전력을 고려하는 것은 성서 세력의 악마, 타천사, 천사, 교회의 세력이 강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전생악마+전생천사+신기+초월자급 신마왕 등의 요소가 합쳐지고 파워인플레가 상당히 일어난 상태로 3개의 세력이 하나로 손을 잡고 협력체계를 만든 본편 내의 성경세력을 아직 신기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성서의 신이 멀쩡하던 시절의 성경세력과 동일시했기에 나온 오류.

성서의 신이 봉인이나 신기를 만드는 기술만 뛰어나고 다른 신화의 신보다 힘이 약간 강하거나 비슷한 정도에 그쳤다면 고작 성서의 신 하나 때문에 성경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쳐들어오지 못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저 당시의 성경세력은 타 신화에 비해서 엄청나게 약했다. 성서의 신이 오피스급으로 강해서 혼자서 억제력 역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신화가 성경세력에 쳐들어오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 것이 저 시절의 성경세력이란 소리.

그 이외에도 오피스에게 성창이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기에 그것을 기준으로 성서의 신의 힘이 오피스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도 어폐가 있다. 제 아무리 롱기누스라고 해도 성서의 신이 직접 봉인된것도 아니고 그 유지가 담겨져 있을 뿐인데 오피스에게 타격을 주면 그 자체로 이미 밸런스가 파탄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하물며 오피스를 찔렀을때는 성창이 이천룡의 신기의 패룡에 비견되는 단계인 패휘를 발휘한 것조차 아니었다. 이걸로 성서의 신의 힘을 측정한다는게 어폐가 있는 것이다. 고작 의지가 일부가 담긴 성유물 하나로, 그것도 신의 유지라는 패휘조차 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오피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면 대체 성서의 신의 본체의 힘은 어느정도여야 한단 말인가?

애당초 패휘까지 발휘해서 데미지를 못줬다고 해도 오피스보다 성서의 신이 약하다고 볼 수 없다. 위의 가정에서 전제하고 있는 신기의 힘 = 봉인된 존재의 힘의 공식조차 제대로 맞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기존의 패룡을 뛰어넘어 극패룡의 경지에 도달한 발리 루시퍼조차 한때 전성기의 이천룡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잊지말자.

에초에 11권에서 그 성창의 위력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악마면 즉사, 신이면 그 힘의 절반을 빼앗긴다'라고 적혀있다는걸 생각해보자. 즉, 고작 '의지'가 담긴 물건 하나로, 심지어 금수화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왕급의 강자도 한방에 골로 보내는 위력을 자랑하는 판에, 성서의 신 본인이 그걸 못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많다. 이걸 감안하면 마왕이든 신이든 성서의 신에게는 상대도 안된다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일본 현지 커뮤니티에선 신이 죽은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위장해서 3세력(천사, 악마, 타천사)의 평화를 만들었다는 반론도 나오기도 한다.

2.2.1. 반론

1.3대 세력의 전쟁은 분명하게 천계 쪽에서도 '전쟁'으로 보고 있으며, 3대 세력 화평 회담에서 미카엘 역시 "전쟁의 원인이 된 신과 마왕"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애시당초 전쟁의 주체가 신과 마왕이라는 소리이다. 그런데 대립의 명확한 주체 중 하나인 신이 "악마나 타천사가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않으므로 방치했다" 라는 해석은 작중 언급되는 설명들과 크게 어긋난다.[15]

2.오피스급 힘을 가진 성서의 신이 다른 신화 체계를 억눌렀다는 말도 작중 묘사들과 전혀 맞지 않는다. 작품 설정상 기본적으로 모든 신화 체계는 서로 대립관계에 놓여져 있다. 즉, 애시당초 '성경 신화vs그 외의 모든 신화'라는 대립 구도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작중에서 모든 세력들이 연합한 것은 어디까지나 카오스 브리게이드트라이 헥사의 등장이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이지, 애시당초부터 연합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성서의 신이 오피스 급이라서 다른 신화 체계를 억눌렀다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성서의 신이 오피스급일 경우 다른 모든 신화 체계가 연합하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오히려 성경 세력에서 다른 신화를 공격하고 전복시켜 왔어야 한다(...).[16][17]

3.성경 세력이 다른 세력들과 비교해서 초라하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구마왕 수준이면 협공이 아닌 이상 초월자들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데, 달리 말하면 마왕급 3~4명=초월자 1인 이라는 말이 된다.[18] 즉, 신 이외에도 초월자 3명[19]에 준하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므로 주신들의 전력비는 하등 차이가 없다.[20] 주신 이외의 신급 존재들 역시 아자젤컵에서의 모습들을 보면 최상급 악마들은 충분히 대적이 가능한 수준이다.[21][22]

무엇보다도 애시당초 작중에서 나오는 오피스의 타이틀이 "신조차 두려워한 최강의 드래곤", "세상이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부동의 최강자(1위)로 군림해 온 존재" 이다. 해당 언급들은 성서의 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아 온 성경 3대 세력의 수장급들 입에서 나온 말이다. 명백하게 오피스가 성서의 신보다도 훨씬 강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작중에서 트라이 헥사를 멸할 수 있는 존재로 전성기의 오피스가 언급되고 있는데, 봉인이 한계였던 성서의 신과는 명백하게 급수가 다르다.[23][24]

3. 기타

  • 괴악한 떡밥이 있는데 잇세가 로키전에서 접촉한 가슴신이 엘 샤다이, 즉 성서의 신이 아닐까라는 떡밥이다(..)해당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엘 샤다이라는 이름의 어원 중에 젖가슴의 신이라는 설이 있다고(...)
  • 2차 창작에선 천사나 타천사의 엄마 취급을 받거나 공돌이 기믹.[25]을 갖거나 흑막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1] 리제빔의 어머니인 릴리스가 숨겨둔 지혜와 생명의 열매가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상태였다. 리제빔이 이걸 발견 했을 때는 말라 비틀어져 있었지만 성배로 되살렸다. 후에 생명의 열매는 트라이 헥사 부활에 이용되고 지금 남아 있는 과실은 지혜의 열매뿐이다.[2] 단 잇세이를 선택하다는 것은 작중인물들이 그렇다고 생각한거지 직접적인 원인은 조조가 자신을 뜻을 관철하지 못한게 크다.[3] 서젝스와 아쥬카의 진정한 힘은 고려되지 않았다.[4] 근데 이건 상성 문제라서 성서의 신이 강하다는 암시라고는 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성서의 신의 유지' 가 깃들어 있는 트루 롱기누스는 용신인 오피스에게 약간의 데미지도 주지 못했기 때문. 단 그래도 이 일격이 신격이라면 힘의 절반을 잃는 수준이라고 한다.[5] 딱히 적을 쓰렇트려달라는것도 아니다.[6] 사실 트라이 헥사의 그 무지막지한 재생력을 보면 봉인말고는 답이 없다.[7] 이게 맞으면 성서의 신은 없던 힘까지 창조할수도 있다는게 된다...[8] 사실 신을 뺀 천계의 나머지 전력만으로도 악마&타천사 세력과 거의 대등한 수준이다. 기본적인 공격 상성 자체가 천계에 유리하며, 12명의 세라프+교회의 엑소시스트 세력+악마&타천사에게 매우 큰 데미지를 입히는 성스러운 무기들까지 있다.[9] TOP10의 1명인 제석천은 현 4대마왕과 동수를 이룬다고 평가된다.[10] 타 신화 체계에도 주신들 이외에 신급 존재들이 존재하기는 하나, 20권 후반대에서 보이는 초월자 이외의 신급 존재들의 힘은 최상급 악마~마왕급 정도면 충분히 대항할 수 있는 수준이다.[11] 19권에 의하면 전 세력이 힘을 합칠 경우, 이들과 비슷한 정도의 강함을 가진 트라이헥사를 포함한 리제밤 일당을 쓰러트릴수 있다고한다. 단 각 신화의 신급 존재들이 희생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12] 사실 이마저도 작중 뉘앙스를 보면 직접 전투를 통한 봉인이 아닌 트라이헥사가 움직이기 전에 성서의 신이 조기에 발견하여 봉인했다는 어투이다.[13] 가장 힘을 회복한 악마조차도(TOP 10급 강제 2명, 이블피스) 타신화체계에 마왕의 죽음은 밝혔지만 신의 죽음만은 끝까지 밝히지 않고 화평맺고 나서 타 신화체계가 쳐들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생기자 그때가서 말한거다.[14] 교회를 비롯한 인간세력도 마찬가지다. 당장 성검사용자를 인공으로 만드는것조차 본편에서 불과 몇 년전의 일이며, 교회 최대전력이라 평가되는 신멸구 사용자는 커녕, 신기 사용자조차 없다. 사실상 본편에서조차 제노비아 같은 천연 성검술사나 이리나 같은 인공 성검술사 이외에는 최상급 악마 클래스에게 아직 못미쳤던 차세대 레이팅 게임 당시의 키바에게 순살당한 프리드 세르젠이 엑소시스트 중에서도 천재라고 불리워지는 수준이다. 본편에서 몇이나 되는 엑소시스트가 성검을 탈환하기 위해 프리드 세르젠에게 공격했다가 역관광당해 살해당했다고도 언급되는데 반대로 말하면 그게 일반적인 엑소시스트 수준이라는 것. 당연히 신화세력의 신들 앞에서 엑소시스트 따위가 전력이 될리가...이렇게 인간 세력이 미약했기 때문에 성서의 신이 인간들이 그나마 악마랑 타천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지 말라고 신기를 만든게 아닐까? 하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니....[15] 물론 신과 마의 균형을 위해서 성서의 신이 의도적으로 악마의 존재를 용인한듯한 떡밥이 있는데다가, 구루시퍼는 트라이 헥사를 비롯해 성서의 신과 천계를 멸하기 위한 여러가지 수단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에 성서의 신이 구마왕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해도 이러한 대치가 성립했을 가능성도 있다.[16] 다만 성서세력을 견제한다고 따로 다른 신화체계가 긴밀한 동맹체계를 구축하고 유지할 필요는 없다. 성서진영이 어느 신화체계를 치려고 해서 전력이 비면 그 빈곳을 제 3의 신화체계의 세력이 뒷통수 치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견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실제 역사에서도 종종 보이는 상황인데 대표적으로 여요전쟁 직후의 거란과 송과 고려의 중세의 동아시아가 균형을 이룬 것이 대표적 사례다. 당시 거란, 송, 고려는 송이 크기와 문명에 비해 군사력이 약하고 고려는 송과 거란보다 국토부터 작았기에 전형적인 1강 2약의 체계였고, 여요전쟁 이후는 송과 고려는 동맹은 커녕 오히려 단교까지 된 상태로 전혀 공조가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거란은 송과 고려 양측을 동시에 견제하느라 장기간 세력의 균형을 이루었던 적이 있다. 무엇보다 이 논거에서 간과된 사실은 당시 타천사와 악마 세력은 성서세력에 속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다른 신화와의 대립 이상으로 서로 적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세라프와 마왕, 타천사 간부를 넣으면 주신 3명급의 전력이 되기는 하지만 현실은 3대 세력이 서로 적극적으로 적대하던 시절이라 성서의 신의 진영은 실질 성서의 신 자신과 세라프 4체가 고작이었다. 성서세력으로 묶이기는 했으나 악마는 물론 타천사조차 엄연히 적대세력인데 힘을 합할리가 없다. 본편 시간대에서 3대세력이 힘을 합치는게 가능했던 것은 악마진영의 새로운 마왕 4명이 모두 종족 보존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회피한다는 온건파였고, 천계나 교회측에서도 신의 부재로 인해 신기나 신앙 시스템 등에서 여러가지 한계가 오며 천사가 더이상 탄생하지 않아서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타천사 진영 또한 전쟁으로 많은 동료를 잃는 과정에서 아자젤을 비롯한 간부 대부분이 온건파 성향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신이 건재하던 당시에는 천계나 교회는 흔들리지 않고 성서의 신에게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었으며, 악마진영은 메피스토 펠레스가 마음에 안들어하고, 그 바알 가문조차 온건파로 보일 정도로 극단적인 강경파인 구마왕 4명과 그 휘하의 구악마들이 군림했으며, 타천사 세력도 아자젤이 전쟁으로 동료를 많이 잃어서 전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식의 언급을 했던 것을 고려해보면 전쟁으로 동료를 잃기 이전의 이 당시에는 아직 코카비엘 같은 호전적인 성향의 간부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천계의 전력은 성서의 신을 제외하면 실질 세라프 4명 뿐이었으며, 이 세라프 전원이 다른 신화의 주신 1체를 상대하는게 고작이었기에 성서의 신의 힘이 어느정도이든지 한 신화체계를 공격하는 사이에 다른 신화체계가 뒷통수를 쳐오거나 하면 막을 수 없었다. 심지어 같은 성서세력 내에서도 악마나 타천사 세력이 공격해오면 여기에 대한 견제를 위한 전력도 따로 빼놓아야 한다. 외부 신화체계에서 쳐들어왔는데 뒷통수를 치다가 자칫 3세력이 같이 망할 수 있는데 바보라도 그런일을 저지를까 하는 반박이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로 본편에서 등장한 코카비엘이나 구마왕파의 후예는 신과 마왕이 모두 부재한 극히 불안정한 상황에서조차 그런거 고려안하고 테러에 가까운 행동으로 3대 세력의 전쟁을 유발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딴거 없다.[17] 거기에 작중에서 이미 북유럽의 주신인 오딘이 직접 성서의 신 이외에는 어린애로 취급하며, 서젝스나 아자젤을 대하던 하데스조차 비슷한 태도였고, 무엇보다도 3대 세력의 수장들부터가 마왕이 멸해진건 알렸어도 신이 부재한 사실을 숨기면서 알려지면 다른 신화체계에서 진작에 성서세력을 정복했을 것이라 언급하기에 그동안 성서의 신이라는 존재 하나가 다른 신화체계에 대한 억제력이 되었다는건 논쟁거리도 못되는 공인된 사항이다. 문제점이 되는 것은 그 억제력이 된 성서의 신의 힘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것인데, 작중의 언급을 보면 TOP10의 상위권에 먹혀들 가능성은 있고, 잘하면 전성기 오피스를 제외한 신불들 중에서 탑이었을 가능성도 있으나, 전성기의 오피스처럼 전 신화체계를 혼자서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은 과장된 평가라는 정도가 가장 타당한 추론인듯 하다.[18] TOP 10의 제석천(인드라)는 4대 마왕과 동수를 이룬다고 언급된다.[19] 4대 마왕+4대 세라프+그리고리 상위 3인.[20]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악마 타천사 천사 세력이 연합을 이루었을 때의 전제다. 실질적으로 성서의 신이 건재하던 시절에 성서의 신의 세력은 실질적으로 천계 하나 뿐이었고, 그 중에 전력이 될만한건 마왕급에 필적하는 세라프의 천사 4체뿐이었다. 여기에 이들 전부로도 다른 신화의 주신급을 1명 이상을 감당할 수 없다. 오히려 본편 시간대에서야 3대세력이 신도 마왕도 잃어버리고 전쟁으로 동포들의 숫자가 크게 감쇠했다는 위기감이 있었기에 하나로 연합한 것이 가능했던 것이지, 그 당시에는 오히려 다른 신화 세력과는 그냥 견제하는 정도였다면 성서세력 내에서 3대 세력은 서로 적극적으로 적대하고 있었기에 천계나 다른 두세력 중에 한곳이 다른 신화체계와 전쟁이 일어나면 나머지 세력이 뒷통수를 치면 쳤을 망정, 3대세력이 다른 신화체계를 상대한다고 연합하는건 어불성설인 일이었다. 특히 악마 세력은 구마왕파나 리제빔, 바알 가문 등의 명계 상층부와 같은 사고방식을 지닌 부류가 많았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21] 여기에 다른 신화체계의 신불들과 치고받을 수 있는 악마측의 전력인 최상급 악마들도 그 구성을 따져보면 대부분 다른 종족의 강자이거나 신기 보유자의 인간 등을 전생악마로 포섭한 것이거나, 순혈악마가 왕의 이블피스로 도핑한 경우이거나, 극히 드물게 레이팅 게임에서 여러 전투를 경험해 성장해온 케이스이며, 이런 최상위 악마들은 공통점은 성서의 신과 구마왕이 아직 건재하던 무렵에는 존재하지 않는 요소와 시스템에 의해 강해진 케이스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작중에서 보이는 최상급 악마 대부분은 구마왕과 신이 공멸하고 신마왕들이 명계를 개혁한 결과로 나온 세대들이며, 구마왕과 성서의 신이 건재하던 시절에 악마들은 72가문이 모두 건재했다고 해도 이 정도 실력자가 명계에 얼마나 존재했었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지금까지 작중에 등장한 리제빔이나 다른 구마왕파의 후예들의 성향을 봐도 대부분의 구악마들은 자신들의 혈통과 재능을 갈고닦을 생각 자체가 없는 부류가 많고, 거기에 본편 시간대의 악마 세력은 성서의 신과 마왕이 모두 죽어 신마의 밸런스가 흐트러진 영향으로 악마 중에서 마왕급이나 초월자가 탄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언급조차 있기에 이런 최상위 악마들이 성서의 신이 건재할 무렵에도 이 정도 숫자로 존재했을 확률은 거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구마왕의 후예들조차 리리스 버프를 받은 리제빔 정도를 제외하면 오피스의 뱀의 도핑을 받아야 구마왕급에 도달하는 수준의 악마들이다.[22] 실제로 초반부에 발리의 입을 빌려서 금수화에 도달한 적룡제의 전투력은 전세계에서 1000위권 밖이라 언급하며, 이 당시의 잇세의 스펙을 고려하면 그 이하일 가능성조차 높다고 평가했었는데, 이 당시 잇세는 불안정한 금수화만으로 엄연히 상급악마에 레이팅 게임에서도 활약중이던 라이저 피닉스를 제한시간인 10초 이내에 격파했으며, 이후에 어느정도 성장하고 금수화에 각성했을 때는 상급악마인 디오드라 아스타로트가 오피스의 뱀으로 도핑한 상태조차 발라버렸을 정도의 전투력을 발휘했다. 즉, 일부 최상급 악마는 강력할지 몰라도, 혈통과 스펙만 믿는 보통의 상급악마들의 전투력은 전세계에서 1000위권에도 못드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23] 트라이 헥사의 봉인 자체는 시바 역시 비스무리하게 가능하다고 언급된다. 그러나 작중 설명상 시바는 오피스급은 커녕 근처에 비비지도 못한다. 물론 성서의 신은 시바와 달리 피해없이 트라이헥사의 봉인이 가능했고 구 4대 마왕과 공멸을 이뤄냈는데 이 두 개의 업적을 거의 연달아 이뤄냈기에 시바와 동급이거나 시바 보다는 더 강하다 볼 여지도 있다.[24] 물론 성서의 신이 오피스에게 미치지 못해도 파워밸런스 상에서 시바 이상 ~ 전성기의 오피스 이하 급의 어딘가에 그 자리가 놓여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시바는 TOP 10에서도 적어도 상위권에 위치한 존재이며 본편에서 유일하게 트라이 헥사를 억제할 힘이 있다고 아자젤이 판단할 정도의 강자이며, 오피스는 아예 전 세력이 연합해서 달려들어서야 토벌가능성이 있는 존재이므로 그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성서의 신의 힘도 오피스처럼 전 신화체계의 세력이 연합해야할 정도는 아니라 해도, 최소한 신화체계의 주신 여러체가 견제해야할 힘은 가지고 있었을듯하다.[25] 신기 시스템을 만들어낸 원작 설정의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