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플레어


CHARLOTTE FLAIR

1. 프로필2. 개요3. 경력4. 평가

4.1. 과도한 푸쉬에 대한 반발4.2. 엔터테인먼트 능력4.3. 경기력

5. 기술6. 여담7. 둘러보기

1. 프로필

<nopad>
SMACKDOWN
WWE WOMEN’S TAG TEAM CHAMPION
<colbgcolor=#fff><colcolor=#3c30fe> 링네임	Charlotte Flair
본명	Ashley Elizabeth Fliehr 애슐리 엘리자베스 플레어
생년월일	1986년 4월 5일 ([age(1986-04-05)]세)
출생지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미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미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미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1]
신장	178cm(5 '10")
체중	68kg(150lbs)
별칭	The Queen
가족관계	아버지 릭 플레어 어머니 엘리자베스 해럴[2] 이복오빠 데이비드 플레어 동생 리드 플레어[3]
유형	올라운더 + 힐 스타일 + 서브미션
피니쉬 무브	피겨 8 내츄럴 셀렉션[4] 러닝 빅 붓 [5] 스피어
주요 커리어	NXT 위민스 챔피언 2회[6] WWE 디바스 챔피언 1회[7] WWE RAW 위민스 챔피언 6회[8]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7회[9]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2회 2020년 여성 로얄럼블, 2025년 여성 로얄럼블 우승
테마곡	Have It My Way (2013~2014) Recognition (2014 ~ 2022, ~2025)[10] All Hail The Queen (2022 ~ 2025)[11]
SNS

All Hail The Queen

2. 개요

THE QUEEN

"If you're gonna do it, Do it with Flair"

"All Hail the Queen."

미국의 WWE 소속 프로레슬러.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의 둘째 딸로, 10년의 활동 기간 동안 아버지가 세운 16회의 월드 타이틀 최다 획득 기록에 뒤지지 않는 14회의 월드 타이틀 최다 획득 기록을 세웠으며 여성부 최초 2회 로얄럼블 우승 기록을 세웠다.[12] 또한 WWE의 4번째 여성 그랜드 슬래머이며, 여성 최초 2회 WWE 그랜드 슬래머이다

NXT 시절에는 경기력으로 진가를 드러내면서 선-악역을 오가며 활약한 반면, WWE 본무대에 올라와서는 준비부족, 무리한 각본, 상대들의 역량부족 등 여러 요인이 겹쳐서 초반 몇 달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가, 아버지 릭 플레어가 직접 나서면서 턴힐 한 뒤에는 새롭게 악역으로써 경기운영을 하고 연기력도 꽤 향상되었다. 몇 년간 커리어를 이어온 2010년대 후반부터는 선수로서 기량을 모든 면에서 최상급을 찍으며 베키 린치와 함께 WWE 위민스 디비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위민스 디비전에서 가장 높은 커리어를 찍은 인물이며, 2019년 론다 로우지, 베키 린치와 함께 레슬매니아 35 에서 최초 여성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선수이다. 어떤 선수와 붙어도 평균 이상의 경기를 만들어 내는 경기 운영능력과 그녀에게 클린핀을 따낸 선수는 엄청난 위상을 얻는것과 동시에 여성부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 받을 정도로 여성부 전설적인 레슬러로 평가받는다.

3. 경력

자세한 내용은 샬럿 플레어/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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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평가

IB스포츠의 스맥다운 해설을 맡고 있는 이석무 기자의 한줄 평을 인용하자면 야유를 받고 들어와서 환호를 받고 나가는 선수이다. 분명 선수 본인의 문제점이나 외적인 문제점이 있는 선수이지만 경기력 하나만 놓고 보면 여성부에서도 대적할 선수가 적다는 점에서 그 부분은 인정받는 편이다.

아버지의 이름값에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위상을 가진 레슬러로, 너무 위상이 높아서 한 때는 딱히 라이벌로 여겨지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아 반 강제적으로 무적 기믹이 된 적도 있었다. 리아 리플리의 대두 이후에는 한동안 서로가 서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입지 수준으로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었다. 실력이 좋지 않았던 오빠 데이비드 플레어, 실력은 좋았으나 코카인 중독으로 요절한 동생 레이드 플레어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4.1. 과도한 푸쉬에 대한 반발

일단 프로레슬링 내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금수저이다. 아버지 부터가 북미 프로레슬링의 리빙 레전드인 릭 플레어이고 그의 이름이 가지는 무게는 어마어마한데다 당장 NXT를 포함한 WWE의 권력자인 트리플 H가 릭 플레어를 굉장히 존경하는 사람이다보니 그의 딸인 샬럿 플레어가 NXT 시절부터 받았던 푸쉬 및 기대는 대단한 편이었다.

샬럿이 데뷔했던 2010년대 NXT와 WWE는 아이캔디로만 여겨지던 여성부 레슬링에서 정말로 경기력을 기대할만한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고 그런 선수들이 그에 맞는 푸쉬를 받기 시작하던 시절이었다. 다만 문제는 그런 푸쉬가 특정 몇몇 선수들에게만 몰렸다는 점이었고 그게 남성부는 로만 레인즈, 여성부는 알렉사 블리스와 샬럿이 있다. 아무리 샬럿이 뛰어난 프로레슬러라고 한들 2017년까지 PPV에서 무패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챔피언을 자주 해먹는 모습 등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아버지 빽 믿고 너무 푸쉬받는 거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생긴것도 이 쯔음 부터이다. 그나마 빈스 맥마흔이 집권하던 시절에는 그가 특정 선수를 편애하는 성향이 강하다보니 그런 핑계라도 들 수 있었겠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도 샬럿이 여성부 최다 WWE 챔피언 획득 기록을 경신하고 장기 휴식을 가진 뒤에 복귀한 2025 로얄럼블을 우승하는 등 스토리에서 동떨어져 있던 적이 많았음에도 다소 개연성이 없는 푸쉬를 몰아받는 모습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

물론 샬럿으로서도 할말은 있다. 2010년대 후반은 이제 막 여성부 선수들의 경기력이 오르던 시기였고 포 호스위민의 다른 선수들은 경기력은 괜찮았을지 몰라도 상품성 및 현장 반응은 떨어지는 편이었다. 베키 린치의 경우 '더 맨' 기믹을 확립한 2018년 이전까지는 반응이 잘 안나오는 편이었고 베일리는 NXT 시절만큼의 환호가 나오지 않았으며 샤샤 뱅크스는 그나마 괜찮은 선수였으나 유리몸이다보니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각본에서 하차하여 상승하던 기세가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나이아 잭스는 2020년대 되어서야 경기력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였고 당시에는 다소 애매한 선수였다. 나머지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관중들 반응이 잘 안 나오는등의 문제가 있었고 그나마 알렉사 블리스는 상품성이 훌륭한 선수였다보니 회사 입장에서 샬럿과 알렉사 블리스에 푸쉬를 주는게 당연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위의 항변도 2010년대에나 유효한 이야기였고 2020년대는 지금과 다르게 리아 리플리, 이요 스카이 등의 다양한 선수들이 떠오르고 NXT를 거쳐온 수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유입되는 중인지라 푸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진 편이고 2025년 현재에는 현장에서도 야유가 종종 나오는 편이다. 거기에 샬럿 플레어가 2022년 복귀 후로 아버지 릭 플레어의 보유기록을 넘어서고 싶다는 발언까지 하며 타 선수들이 또 샬럿으로 인해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는 그림이 이어질 거란 우려가 생겼던 적도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샬럿의 나이가 여성 프로레슬러로써는 황혼기라고 할 수 있는 39살이고 조만간 40살이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계속 타이틀 경기 기회를 받고 있으니 야유를 안먹으면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고, 당장 나이도 젊은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기에 타이틀샷 보다는 잡을 해주길 팬들은 원하는 중이다.

그리고 2025년 하반기에 마침내 메인 전선에서 내려오고 알렉사 블리스와 태그팀으로 엮이게 되었는데, 전성기 시절의 팀 헬 노가 연상될 정도로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쿨하게 잘 챙겨주는 모습에 관중들이 환호로서 제대로 호응해주어 근 몇 년 동안 현지에서 야유만 받었던 샬럿이 엄청난 환호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태그팀 챔피언십도 획득하고, 본인 또한 미소 짓는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만족해하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WWE가 드디어 샬럿의 제대로된 활용법을 찾았다며 호평이 이어졌다.

4.2. 엔터테인먼트 능력

NXT시절 및 WWE 데뷔 초창기에는 선역으로서 활동을 하였으나 다소 안 맞는 옷이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2016년초 턴힐 후에는 전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로도 종종 턴페이스를 할 때도 있긴 했으나 후술할 좁은 캐릭터 소화능력 문제로 고고한 악역일 때 반응이 더 좋았다.

포 호스위민 중에서 메르세데스 모네 다음으로 프로모 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로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는 다소 아쉬운 편. 각본 외적인 마이크웍이 나올 경우에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부분이 위상에 비해 좀 떨어지는 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2025 로얄럼블 우승 후 티파니 스트랫턴과의 대립이 진행되었던 로드 투 레슬매니아 기간. 티파니와의 마이크웍 도중에 합의되지 않은 슛을 날린 것과 티파니에게 이혼 드립을 맞아버려 제대로 대처도 못했던 부분이 대표적.

캐릭터에도 한계가 있는데 샬럿은 데뷔 이래 지금까지 선역, 악역을 가리지 않고 계속 여왕님이다. 샬럿의 각본이 틀에 갖혀있는 것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 본인이 별도의 이미지를 만들려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도 아쉬운 부분.

WWE 측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25년 6월부터 알렉사 블리스와 파트너 각본을 부여했다. 이전에 활약한 팀 헬 노, 더 바, RK 브로처럼 얼핏 안어울리는 둘을 묶어서 시너지를 내는 조합으로 서로 츤츤거리면서 인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단신에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인 알렉사와 장신에 고고한 이미지인 샬럿의 합이 생각이상으로 잘 맞아서 알렉사가 좋은 연기력으로 샬럿의 부족한 연기폭을 보완해 주고 오랫동안 여왕님 기믹에 갇혀 잘 드러나지 않은 코믹하고 인간적인 부분들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툭하면 야유가 나오고 그걸 경기력으로 어찌어찌 커버하던 과거와 달리 이젠 알아서 환호가 터져나올 정도로 반응이 좋아졌다. 에볼루션에서도 알렉사가 고전하다가 샬럿이 극적 태그로 링에 들어와서 평정하는 구도의 경기가 나왔는데, 태그 순간 샬럿에게 엄청난 환호가 쏟아지며 평가가 급격하게 좋아졌다.

4.3. 경기력

샬럿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는 사람들도 샬럿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편이다. 아버지 릭 플레어가 신체적인 한계로 인해 올드스쿨 스타일로만 경기를 가졌음에도 정점에 올랐는데, 샬럿은 릭 플레어 이상의 다양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고 아버지에 뒤지지 않을 경기 운영 능력도 보여주는 그야말로 육각형 능력치를 보유한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큰 키와 뛰어난 운동신경 덕에 여성진 경기 중 자연스럽게 눈에 띄며, 빅우먼이건 캣파이트건 시원시원한 경기운영을 보여준다. 길죽길죽한 팔다리는 똑같은 기술을 시전해도 남보다 더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기 때문에 프로레슬러로서는 큰 강점.

그렇다보니 샬럿의 경기 운영 방식은 아버지와는 정 반대로 가게 되는데, 릭 플레어가 로우 블로와 같은 반칙이나 다리 지옥 운영으로 본인보다 강력한 선수에게도 변칙적인 방식으로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주로 한다면, 샬럿의 경우 '여왕님'이 별명인 시점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이 상대를 찍어누를 수 있는 탑독 운영이 주가 된다. 찹, 안면 낙법, 링포스트를 넘어가는 특유의 무빙 등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는 릭 플레어의 무빙을 계승하였지만 큰 그림에 있어서 만큼은 본인만의 방식으로 이를 활용하여 호평을 받는다. 특히 찹의 경우에는 여성부의 경우 신체 특성상 찹을 때려야 되는 위치가 영 애매하다보니 잘 안나오는 편인데, 샬럿의 경우에는 그와 반대로 적극적으로 찹을 사용하고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 선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여성부 선수들의 운영 중에서도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과 대결을 할 때 그 장점이 더 부각되는데 데이브 멜처가 당시 역대급 여성부 경기라 호평한 레슬매니아 39에서 리아 리플리와의 경기가 대표적. 반대로, 안 맞는 선수와는 한도 끝도 없이 안 맞는 경우도 있는데 티파니 스트랫턴이 대표적.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무상성이라 평가받던 아버지를 아직은 뛰어넘지는 못했다.[13]

5. 기술

피겨 8 - 피겨 포 레그락에서 허리에 브릿지를 넣어 피겨 포 레그락의 약점인 뒤집기를 방지하고 위력을 강화한다. 거의 무적 서브미션으로 제대로 들어가면 주변의 방해가 없는 이상은 탭을 받아낸다. 경기 도중 주로 피겨 포 까지 사용하고 마지막 순간에 피겨 에잇으로 연결한다. 피니셔명이 피겨 8인 이유는 아버지의 피겨 포 레그락 보다 2배 쿨하다는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14]

파일:external/3.bp.blogspot.com/CharlotteQueen.gif

내츄럴 셀렉션 - NXT에 있을 때의 주력 피니쉬였으며, 당시엔 이름이 '바우 다운 투 더 퀸(Bow Down to the Queen)'이었다. 메인에 올라오고 난 후에는 피겨 8에 비해 사용 빈도가 줄면서 준 피니쉬 기술이 되었으나 이후 자주 커버를 따내고 있다. 이름이 바뀌기 전엔 넥브레이커 형태였으나, 바뀐 후로는 페이스버스터에 가까운 형태가 된 것도 특징.

빅 붓 - 로프 반동 후 반격기로 자주 사용하며 길쭉한 팔 다리 덕에 시원시원하게 들어간다.

스피어 - 주로 피겨 8의 셋업 무브로 쓴다. 초기에는 뭔가 임팩트가 약해보이고 엉성한 느낌을 줘서 사용 빈도가 점차 줄어들었으나, 갈고 닦은 끝에 과거 케이틀린 버금가는 포스로 사용하는 중. 중요한 경기에서 벼락같이 들어간다.

문설트 - 코바시 켄타나 커트 앵글처럼 높이 뛰어올라 몸의 밸런스를 이용해 체공 시간이 길고 아주 아름답게 회전하는 형태의 문설트 프레스를 사용한다.[15] 다만 키가 크다보니 착지 시 다리가 좀 어정쩡하게 되는 게 흠이라면 흠. 가끔 상대가 누운채로 옆으로 굴러서 피하면 두 발로 착지한 뒤 다시 스탠딩으로 문설트 프레스를 시전하기도 하는데 이는 남편인 안드라데 엘 이돌로에게서 전수 받았다.

코크스크류 문설트 - 10월 3일 위클리쇼 메인이벤트에서 선보인 기술로서 관중들과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후로도 레슬매니아 33때 사용했으며 주로 큰 경기에서 사용한다.

파일:Corkscrew_Moonsault_Attack_2016_10_03_RAW.gif

찹 - 현 로스터 중 찹 시전시 ~~wooooo~!~~ 호응이 가장 뛰어나며 매 경기마다 사용중 일발 역전기로도 굉장히 강력하게 사용한다.

니 드롭

시라누이 개(스패니쉬 플라이) - 레슬매니아 34에서 아스카를 상대로 선보인 기술. WWE에서는 여성 로스터 중 최초로 이 기술을 사용했으며, 깔끔하게 들어가서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1년뒤 스맥다운에서도 사용했으며, 피폭자는 또 아스카. 레슬매니아 35에서도 베키 린치를 상대로 사용하였다. 접수하는 사람의 역량도 중요한 기술인만큼 접수가 뛰어난 선수에게만 사용한다.

공격 기술은 아니지만 아버지 릭 플레어의 전매특허였던 플레어 플립이나 플레어 특유의 안면 낙법도 잘 사용한다.

6. 여담

동영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지만, 릭 플레어의 네 명의 자식들 중에서 가업을 제대로 잇는 유일한 인물이라 그런지 아버지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 과거 자아도취에 빠져 Wooooooo~를 외치던 네이쳐 보이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 정도로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딸의 첫 타이틀 획득에 문 뒤에 서서 조용히 우는 모습이 참 짠하다.

결혼과 이혼을 각각 3번씩[16] 하였으며, 아버지와의 사이가 급격히 멀어졌던 때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 #

아버지 외의 가족 중에선 2013년 스물 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남동생 리드 플레어(Reid Flair, 1988~2013)와의 사이가 각별했던 것이 많이 알려져 있다. 동생 얘기를 할 땐 언제든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의 프로레슬링 커리어에 대해 논할 때도 "아버지의 발자취가 아닌 동생의 꿈을 쫓고 있다"고 말할 정도. 참고로 샬럿에게는 이 리드가 자신의 유일한 친동생이다. 나머지는 이복남매들이다.

레슬매니아 32에서 타이틀이 교체돼서 부각되지 않았는데, 디바스 챔피언으로의 196일과 WWE RAW 위민스 챔피언으로의 114일을 합쳐 총 310일이란 긴 기간 동안 챔피언이었다. 이는 샬럿이 타이틀을 잃은 시점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오랫동안 타이틀을 방어한 기록이다.[17] 현재는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을 398일동안 방어한 후 타이틀을 반납한 베키 린치와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을 379일동안 방어한 베일리에 의해 3위가 되었다.

레슬매니아 30에서 알렉사 블리스, 사샤 뱅크스와 함께 트리플 H의 입장씬에 가면을 쓰고 엑스트라로 출연했었다.

등장 퍼포먼스는 엔테렌스 램프를 걸어 내려온 뒤, 가운을 벗고 링사이드에서 덤블링을 한바퀴 돌고, 이후 양 다리를 쫙 찢은 상태에서 링 안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번 날려주고, 백덤블링으로 일어나 양팔을 옆으로 펼치며 특유의 포즈를 취하는 식으로 일련의 퍼포먼스가 물 흐르듯 연결되는 한편, 여왕이라는 이명에 걸맞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다만 최근엔 이 퍼포먼스 대신 링에서 대기 중인 심판이나 링 아나운서에게 로프를 젖혀달라 명령한 뒤 바로 링 안 입장하는 식으로 바뀌어, 이전 퍼포먼스를 좋아했던 팬들 입장에선 약간 아쉽다는 평.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 엮이고 있다. 론다는 자신이 언젠가 디바스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현 챔피언인 샬럿이 언제든 도전을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며 레슬매니아 32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

기회가 된다면 디바스 타이틀의 핑크색과 나비 문양을 없애고 싶다고 한다. 이는 대부분의 NXT 출신 디바들의 공통적 사항. 그리고 그들의 염원대로 디바스 챔피언십이 폐지되고, WWE 위민스 타이틀이 새로 생겨 소망을 이뤘다.

토탈 디바스 시즌 1의 1회에 출연한 의외의 경력(?)이 있다. 1회 초반,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나탈리아와 트레이닝을 하는 여성이 바로 샬럿. 당시엔 NXT 데뷔도 아직 하지 못한 수련생이었다.

레슬매니아 32를 전후로 갑자기 가슴이 눈에 띄게 커졌다. 국내외 팬들은 확대수술을 했을 거라고 추측하는 중. 국내 팬들은 잘 모르지만 건강미 좋아하는 나라답게 미국 팬들에게서는 샬럿은 인기가 많은 편이였다. ~~구글 검색 창에 She is hot이 뜰 정도로~~ 2021년 들어선 체중 감량을 심하게 했는지 예전에 비해 살이 빠져 갑자기 급노화가 되었다고 제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면서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있다.

2016년 8월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II에서 (부모님과도 떨어진 채로) 혼자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베일리 vs 아스카전을 앞두고 베키 린치, 샤샤 뱅크스와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근데 보통의 악역 레슬러들처럼 무시하거나 거만한 표정으로 일관하는게 아니라 기대에 찬 눈빛으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서 밝은 모습은 보기 좋지만 저러다 한 번 혼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단 한 번도 부상이나 스토리라인 부재로 쉰 적 없다. NXT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2014년부터 2015년, 2016년, 2017년 현재까지 매번 거르는 법이 없이 위클리 쇼, PPV, 하우스 쇼와 기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나 방송출연 등 무지막지한 스케줄들을 소화하고 있다. 심지어 커리어의 절반 이상의 기간 동안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더욱 하드하게 스케줄을 소화했을텐데, 이 정도면 어지간한 남자 선수들보다 빡세게 굴렀다는 전성기 시절의 트리쉬 스트래터스 뺨을 칠 정도의 수준. 하지만, 워낙 사기급으로 경기력이 좋고, 타이틀 획득도 많다보니, 2019년 들어서는 샬럿의 비중과 위상을 줄인 상태다.

NXT 데뷔 때부터 줄곧 성이 붙지 않은 샬럿이란 이름을 썼으나, 2016년 말부터 '샬럿 플레어'란 이름을 쓰며 트위터 계정과 아나운서의 소개 멘트에서도 플레어란 성을 붙이고 있다. 아마 아버지의 핏줄을 더 강조하기 위함인 듯 하다.

PPV에서는 대부분 승수를 잘 챙겨가는 편인데 반해 Raw 위민스 매치에서는 PPV에 비해 승률이 낮다. 더욱이 PPV에서 챔피언 걸린 매치에서는 승수를 잘 챙겨가는 반면 PPV가 아닌 날의 챔피언 걸린 매치에서는 자주 뺏긴다. 한 때 15개월 연속 PPV 승리에 대해 데이브 멜처는 "릭 플레어가 오랜 시간에 걸쳐 16회 챔피언이 된 것을 WWE에서 단 몇 년만에 따라잡으려고 저러는 거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 2017년 패스트 레인에서 이 연승 기록이 깨지고 이후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미소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링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순박하고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18] 특유의 새하얀 이를 드러내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데, 더 락 못지 않을 만큼 매력적이다. 이 환한 미소 때문에 샬럿의 팬이 된 사람들도 많다고.

2017년 5월에 SNS 해킹을 당해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샬럿은 이에 대해 "불법적으로 유포된 사진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다행히 페이지 사건 때만큼 수위가 높은 사진이나 섹스 동영상이 유포된 것이 아닌, 집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찍은 셀피가 공개된 것이라 여파는 크지 않았다.[19]

2018년 ESPN과 함께 누드 화보를 촬영한 적도 있다. 성기 노출은 없고, 운동 선수로서 그녀의 육체미에 중점을 둔 화보.

휘파람을 불 줄 모른다. 코리 그레이브스가 진행하는 슈퍼스타 잉크에서 밝혀진 사실. ~~대단한 유전자를 물려받았지만 휘파람은 불 줄 모른다며 놀리는 코리 그레이브스의 멘트는 덤~~

기믹 자체가 여왕님이라 그런지 입장할 때 입장로의 팬들이 샬롯에게 절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아버지 릭 플레어도 등장 때 절을 받았다.

2018년 5월 11일에 독일에서 열린 하우스쇼에서 카멜라를 상대하다가 사고로 치아를 잃었다. 그래서 이후에 팬들이랑 찍은 사진들은 전부 입을 가려서 찍었다.

한때 같은 WWE 소속이었던 남성 레슬러 안드라데와 열애중이었다. 2020년 1월에 약혼을 발표했으나 동년 12월에 각자 SNS에서 팔로우를 취소하고 관련 사진들을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돌았다. 이 루머를 본 샬럿 & 안드라데는 결별설을 부인하고 자신들의 관계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고, 이듬해 둘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2024년 10월 이혼하여 다시 싱글이 되었다. 그녀는 셰리 쇼에 출연해 "나는 내 일에서도, 내 개인적인 삶에서도 실패한 것 같았다. 또다시 이혼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고, 아버지와 자꾸 비교되는 것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다"며 이혼 소송 사실을 숨겼던 이유도 밝혔다. 실제로 플레어는 이혼 사실을 몇 달간 철저히 숨겼고, 이 사실이 대중에 알려진 것은 여성부 로열럼블 2025 우승 직후였다.

5번의 결혼 실패 책임이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는 릭 플레어와 달리 샬럿은 전적으로 남자 잘못 만난 탓이라 남자보는 눈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시선이 많다. 첫번째 남편인 리키 존슨은 레슬러로 진로를 잡기도 이전, 배구선수 시절 코치로 만난 사이였는데 수차례 가정 폭력으로 샬럿을 학대한 끝에 견디지 못하고 이혼했다.* 두번째 남편인 톰 라티머는 NXT 입단한 직후에 만나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으나 2012년 말에 라티머 WWE에서 해고당하고 TNA에 입단하면서 둘의 스케줄이 너무 많이 달라져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헤어졌다. 둘은 2015년 10월 29일 공식적으로 이혼에 합의했는데 라티머는 동년 8월 30일.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의 목을 조르고 감금한 혐으로 기소되었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경험이 있어 이혼전부터 마음이 떠나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던 것이 유력하다. 세번째 남편인 안드라데는 2024년 10월 이혼하고 2025년 2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sns에 공개했는데* 못해도 유치원생 연령은 되어 보이는 아들의 나이를 역추적하면 샬럿과 데이트를 시작하고 약혼한 2019~20년에 이미 다른 여자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있었고 이를 숨기고 있었다는 뜻이다.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경기력은 WWE의 여성 선수들 중에서 탑급이어서 이에 매료된 팬도 많지만 무적 기믹으로 인해 안티는 그 몇배로 많다. 포 호스위민으로 주목 받던 시절에도 개인 팬이 가장 적은 선수였고 10년 넘게 선악 불문 여왕님 캐릭터 하나 뿐이다. 선역 멘토부터 쌍년 기믹까지 전부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 대선배 트리쉬, 리타는 물론 동급 커리어인 베키, 살짝 아래로 평가 받는 베일리, 바짝 치고 올라온 후배 리플리와 비앙카 등. 비슷하거나 근소한 차이라는 여자 레슬러 누구와 비교해도 프로모나 언변이 약하다. 무적 선역 시절에도 링 위에서건, 밖에서건 좋은 말만 들렸던 존 시나와 달리 백 스테이지에서 샬럿에 대해 새어 나오는 평판은 좋다고 하기 힘들며 릭 플레어 후광을 업은 네포 베이비 이미지도 강한데 릭 플레어는 은퇴 번복과 온갖 단데 다 기웃거리는 추한 말년, 난잡한 사생활 때문에 현역 레슬러들과 팬들 사이에서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다. 비호감 이미지가 강한 아버지의 후광 덕을 보고 있는 딸을 향한 시선이 고울리가 없다. 오직 경기력으로 부족한 호응을 끌어내고 역반응을 잠재워왔는데 지나친 장기 집권과 나이 들고 성형 부작용으로 외모가 망가지고, 사생활 잡음은 계속 들려오며 그게 한계에 다다른 것. 알기 쉽게 비유하면 장기 집권 시절 존 시나에게서 경기력을 더해주고 프로모, 언변, 외모, 평판을 골고루 다 빼버린 게 2020년대 샬럿이다. 샬럿이 시나만큼 강철 멘탈도 아니라서 흔들리고 회피하는 모습이 대놓고 드러나다보니 비호감이 점점 심해지는 상황.

2025년들어선 다른 여자 레슬러에게 했다간 그 네티즌이 매장 당할 적나라한 드립들이 강한 호응을 얻을 정도로 현지 팬들에게 압도적인 불호를 받고 있다. 복귀하자마자 2025년 로얄럼블 우승은 시나, 펑크같은 쟁쟁한 우승 후보를 제치고 우승한 제이 우소보다 싫어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정도. 경기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한국과 현지와의 호감도 괴리감이 매우 뚜렷한 레슬러 중 하나이다.

아버지의 커리어의 일부를 하나하나 달성하고 있으며[20], 2020년 12월에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그랜드슬램 달성 기록도 세우게 된다.[21]

빅 쇼와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처럼 턴페이스와 턴힐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이다.

IB SPORTS를 통해서 원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

WWE에서 지금까지 획득한 모든 싱글 타이틀의 최단 기간 챔피언 기록을 보유한 적이 있다.[22][23]

타이틀을 많이 차지한 만큼 머니 인 더 뱅크에도 가장 많이 당한 챔피언이기도 하다. 2017년 보유자 카멜라, 2019년 보유자 베일리, 2021년 보유자 니키 A.S.H.가 샬럿에게 캐싱인을 시도했고 모두 성공해 타이틀을 가져갔다.[24]

반면 섬머슬램에서는 첫 출전을 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5회 출전해 5번 모두 승리한 기록를 갖고 있다.[25] 섬머슬램 5전 전승 기록은 웬만한 탑티어 남성 레슬러들도 가져보지 못한 대기록이다. 얼티밋 워리어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5전 전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경력에서 보듯 데뷔 전에도 사진이 찍혔었다고 하는데, 언더테이커가 진행하는 Six Feet Under with The Undertaker의 WWE 공식 채널 판에 샬럿 플레어가 출연해서 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그 천하의 언더테이커가 WWE 투어 당시 롯폰기에서 샬럿의 보모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인 릭 플레어가 샬럿을 두고 한국으로 가서 그렇다고.[26]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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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플레어 21회, 16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9회, ※ 8회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8회, ※ 6회만 WWE 챔피언 ※ 2회 WCW 인터내셔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존 시나 17회	WWE 챔피언 ※ 14회 舊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3회
샬럿 플레어 14회	WWE 디바스 챔피언 ※ 1회 WWE 위민스 챔피언십 ※ 6회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 7회
트리플 H 14회	WWE 챔피언 ※ 9회 舊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5회
스팅 14회, 7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 1회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6회 WCW 인터내셔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TNA 월드 챔피언 4회
랜디 오턴 14회	舊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4회 WWE 챔피언 ※ 10회
헐크 호건 12회	WWE 챔피언 ※ 6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6회
커트 앵글 12회, 6회	WWE 챔피언 ※ 4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舊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TNA 월드 챔피언 6회
제프 제럿 12회, 4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4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6회 AAA 메가 챔피언 2회
코프 11회	WWE 챔피언 ※ 4회 舊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7회
미키 제임스 11회, 6회	WWE 위민스 챔피언 ※ 5회 WWE 디바스 챔피언 ※ 1회 TNA 넉아웃 월드 챔피언 5회
더 락 10회	WWE 챔피언 ※ 8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2회
번 가니에 10회	A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0회
브록 레스너 10회	WWE 챔피언 ※ 7회 WWE 유니버설 챔피언 ※ 3회
CM 펑크 10회, 7회	WWE 챔피언 ※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舊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3회 ECW 챔피언 ※ 1회 AEW 월드 챔피언 2회 ROH 월드 챔피언 1회
같이 보기: 북미 메이저 월드 태그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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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그랜드 슬램 달성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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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기준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에지 · 빅 쇼 · 미즈 · 대니얼 브라이언 · 크리스 제리코 · 딘 앰브로스 · 로만 레인즈 · 랜디 오턴 · 세스 롤린스 · 제프 하디 · 코피 킹스턴 · 레이 미스테리오 · AJ 스타일스 · 케빈 오웬스 · 핀 밸러
여성 달성자 - 총 7명
베일리 · 아스카 · 사샤 뱅크스 · 샬럿 플레어 · 리아 리플리 · 베키 린치 · 이요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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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로레슬링 단체 여성 그랜드슬램 달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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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WWE)	WWE RAW 위민스 챔피언 3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1회 NXT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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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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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000> 챔피언십, 횟수 ||

후지모토 츠카사 (ICE RIBBON)	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7회 아이스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3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8회 아이스 리본 IW19 챔피언 2회
시라이 이오 (STARDOM)	월드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가데스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 1회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 6회 하이 스피드 챔피언 1회 SWA 월드 챔피언 1회
이와타니 마유 (STARDOM)	월드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가데스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 2회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 5회 하이 스피드 챔피언 1회 SWA 월드 챔피언 1회
타츠미 리카 (TJPW)	프린세스 오브 프린세스 챔피언 1회 프린세스 태그팀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프린세스 챔피언 1회
와타나베 미우 (TJPW)	프린세스 오브 프린세스 챔피언 1회 프린세스 태그팀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프린세스 챔피언 1회
총 5명
같이 보기: 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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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최악의 대립
브리 벨라 vs 니키 벨라 (2014)	→	팀 PCB vs 팀 B.A.D. vs 팀 벨라 (2015)	→	타이터스 오닐 vs 대런 영 (2016)

PWI 선정 올해의 여성
사샤 뱅크스 (2015)	→	샬럿 (2016)	→	아스카 (2017)
PWI 50인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니키 벨라 (2015)	→	샬럿 플레어 (2016)	→	아스카 (2017)
PWI 선정 올해의 신인
팀 즈비츠코 (2013)	→	샬럿 (2014)	→	무스 (2015)
PWI 선정 올해의 대립
브록 레스너 vs 언더테이커 (2015)	→	샬럿 플레어 vs 사샤 뱅크스 (2016)	→	오카다 카즈치카 vs 케니 오메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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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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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뱅크스
(2015)

→

<colbgcolor=#edf1ff,#4a56a8><colcolor=#4a56a8,#fff> 샬럿/샬럿 플레어
(2016, 2017)

→

베키 린치
(2018)

위민스 레슬링 팬 어워드 선정 최고의 악역
베일리 (2020)	→	샬럿 플레어 (2021)	→	맨디 로즈 (2022)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여성 대립
대미지 컨트롤 vs 비앙카 벨레어 (2022)	→	샬럿 플레어 vs 리아 리플리 (2023)	→	- (2024)

NXT 위민스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자
페이지 (2013)	→	샬럿 플레어 (2014)	→	티파니 스트랫턴 (2024)


페이지	샬럿 플레어	베키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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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플레어

베키 린치

베일리

사샤 뱅크스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2019.4.7 레슬매니아 35	WINNER TAKES ALL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론다 로우지 vs 샬럿 플레어 vs 베키 린치

역대 로얄럼블 경기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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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994	1995	1996	1997
요코주나	렉스 루거,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숀 마이클스	스티브 오스틴
1998	1999	2000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빈스 맥마흔	더 락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25%; min-height: 2em" {{{#!folding ⠀[ 2001 ~ 2020 ]⠀ {{{#!wiki style="margin: -5px 0 -5px"	2001	2002	2003	2004	2005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트리플 H	브록 레스너	크리스 벤와	바티스타
2006	2007	2008	2009	2010
레이 미스테리오	언더테이커	존 시나	랜디 오턴	에지
2011	2012	2013	2014	2015
알베르토 델 리오	셰이머스	존 시나	바티스타	로만 레인즈
2016	2017	2018	GRR	2019
트리플 H	랜디 오턴	나카무라 신스케^男 아스카^女	브론 스트로우먼	세스 롤린스^男 베키 린치^女
2020
드류 맥킨타이어^男 샬럿 플레어^女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25%; min-height: 2em" {{{#!folding ⠀[ 2021 ~ 2040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2021	2022	2023	2024	2025
에지^男 비앙카 벨레어^女	브록 레스너^男 론다 로우지^女	코디 로즈^男 리아 리플리^女	코디 로즈^男 베일리^女	제이 우소^男 샬럿 플레어^女	}}}}}}}}} }}}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여성 경기 [★]
2020년 4월 5일	레슬매니아 36 - DAY 2	NXT 위민스 챔피언십 리아 리플리(C) vs 샬럿 플레어
2020년 6월 7일	NXT 테이크오버: 인 유어 하우스	NXT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X) vs 시라이 이오(O)
2023년 4월 1일	레슬매니아 39 - DAY 1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2023년 4월 1일	레슬매니아 39 - DAY 1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경기
2023년	1위	4월 1일 레슬매니아 39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

[1] 링 아나운서가 소개할 땐 '퀸 시티(Queen City)'라고 칭한다. 이는 샬럿 지역의 실제 별칭으로, 이 지역에 샬럿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가 조지 3세의 배우자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샬럿의 이름에서 따왔기 때문.[2] 릭 플레어의 2번째 부인으로 1983년에 결혼해 2006년에 이혼하였다.[3] 2013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4] 포워드 섬머솔트 페이스버스터. 활동 초기에는 커터였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페이스버스터로 바뀌었다.[5] 통상적으로는 위의 두 기술이 피니쉬 무브고 러닝 빅 붓은 자주 사용하는 기술에 가깝지만 이 기슬로 승리를 거둔 경우도 꽤 있다. 대표적으로는 레슬매니아 38의 스맥다운 위민스 타이틀전.[6] 셰이나 베이즐러 록센페레즈와 함께 공동 최다 획득 챔피언[7] 마지막 챔피언[8] 초대 챔피언이자 최다 획득 챔피언[9] 최다 획득 챔피언[10] 아버지 릭 플레어의 테마곡이었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여명 부분을 리믹스한 곡이다.[11] Recognition의 리믹스[12] 보통 RAW 위민스 챔피언십 6회,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7회 경력과 함께 디바스 챔피언십 1회 경력을 카운트한다. NXT 위민스 챔피언십 2회 경력은 신인 육성 브랜드 컨셉을 가진 NXT의 특성상 제외되는 편.[13] 이는 잡을 해줬는데 웃으면서 리아 인정한것과는 달리 표정부터 굳어버린 것으로 확인 사살.[14] 피겨 8이란 명칭은 한 때 WWE에서 보드빌런스로 활동했던 사이먼 고치의 아이디어라고 한다.[15] 과거 빅토리아가 이런 형태의 ~~오폭 전용~~ 문설트를 사용했으며, 가장 명망높은 문설트의 여성 사용자인 리타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낮은 궤도로 빠르게 들어가는 형태를 사용했다.[16] 두번째 남편은 케네스 카메론으로 활동했던 톰 라티머, 세번째 남편은 현재 같은 회사 소속인 안드라데.[17] 2위는 니키 벨라의 301일이며, 또 10년을 뛰어넘으면 트리쉬의 448일 등이 있다.[18] 사진은 레슬매니아 34 직후 첫 스맥다운이다.[19] 미국에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근육을 자랑할 겸 상의를 입지 않고 셀피를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것이 유출된 것이다. 실제로 샬럿뿐만 아니라 많은 운동선수들이 이런 셀피를 찍었다가 유출돼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20] 월드 타이틀 통산 20회중 절반 이상을 채웠고, 당해 로얄럼블 우승까지도 했다.[21] 릭 플레어의 그랜드 슬램 업적은 WCW에서만 달성했으며, WWE에서는 트리플 크라운까지만 달성했다.[22] 폐지된 챔피언십인 WWE 디바스 챔피언십은 제외.[23] 2023년 8월 기준으로는 기록이 많이 깨졌는데, 위민스 태그팀 타이틀은 기존 42일에서 2022년 라켈 로드리게즈 & 알리야가 14일로 갱신하였고, NXT 위민스 챔피언십은 기존 63일에서 2023년 인디 하트웰이 31일로 갱신하였고, WWE 위민스 챔피언십은 기존 1일에서 2023년 비앙카 벨레어가 1분 35초로 갱신하였다.[24] 2018년 보유자 알렉사 블리스는 나이아 잭스를 상대로, 2020년 보유자 아스카는 베키 린치의 임신으로 인한 자진반납 형식으로 캐싱인에 성공했다.[25] 2017년, 2020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26] 풀 영상에서 바티스타나 토리 윌슨, 스테이시 키블러, 차보 게레로가 언급된 것을 보면 사건 배경은 2005년 2월의 ROAD TO WRESTLEMANIA 21 JAPAN TOUR 및 WWE RAW Road To WrestleMania 21 Seoul Tour 시점으로 추정된다. 2월 5일 한국에서 RAW 브랜드 투어가 있었고 같은날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스맥다운 브랜드 투어가 있었다. 릭 플레어가 이 경기에 참가한 것.[★]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