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데이 VIN:S DAY | |
<colbgcolor=#40E0D0><colcolor=#ffffff,#191919> 국가 | <colbgcolor=#ffffff,#191919> 대한민국 |
대표 | 이현아 |
상장 여부 | 비상장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판매 종류 | 의류, 액세서리 |
업종명 | 통신판매업 |
설립일 | 2020년 11월 20일[1] |
폐업예정일 | 2024년 11월 말경 |
소재지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53길 45, 2층 201-4호 (서초동, 서초이오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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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터넷 방송인 꽃빈이 CEO로 있는 주식회사 빈스[2]의 의류 온라인 쇼핑몰이다.2. 스텝
2.1. 여성 모델
<colbgcolor=#FF69B4><colcolor=#ffffff> 여성 모델 Woman Model | Female | |
이름 | 이현아[3] |
출생 | 1986년 6월 13일 |
국적 | 대한민국 |
2.2. 남성 모델
<colbgcolor=#00dbFF><colcolor=#ffffff> 남성 모델 Man Model | Male | |
이름 | 윤대훈[4] |
출생 | 1989년 6월 8일 |
국적 | 대한민국 |
2.3. 서브 모델
}}} ||- 2022년 9월 14일, 빈스데이의 새로운 서브 여성 모델이 채용되었다는 것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 되었다. 공식적인 서브 모델로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보이며, 해당 모델과 최근 신상들을 이미 몇 컷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5]
3. 상품
- 사업 초기의 타겟이였던 여성 의류가 주를 이룬다. 블라우스, 맨투맨, 원피스, 아우터,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상시 준비해 판매하고 있다.
- 오픈 초기 당시에는 여성 쇼핑몰로 시작하였지만 이후 남녀 공용 상품이 추가되고 있다. 쇼핑몰 대표인 꽃빈이 박시하고 루즈한 의상들을 좋아하는 터라 남녀 공용으로 상품들이 추가되기 시작했고 상품 종류도 다양하고 수요 또한 꽤 있는 편이였다. 이후 빈스데이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해 남성 의류들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 진행중인 맨투맨, 아우터를 포함해 순차적으로 상품을 추가하여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 빈스데이는 자체제작 상품도 판매중이다. 2021년 10월부터 진행했고, 현재 진행중인 상품은 후드집업[6], 플리스. 추후 잠옷 세트, 코트, 패딩, 트레이닝복 세트 외 다른 품목들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그 외로는 가방, 양말, 신발, 헤어 액세서리 같은 부가적 의류 아이템들도 판매하고 있다.
4. 기타
- 특징 1. 대표인 꽃빈의 트위치 생방송을 통해 본인이 주문한 상품들이 포장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해당 방송을 시청자들은 세탁소 방송, 혹은 체험 삶의 현장이라 부른다.[7]기존 시청자들 및 고객들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보통 신선한 컨텐츠로 생각하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다.
- 특징 2. 대표와 대표의 남편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진행한 피팅 및 촬영 과정을 거친 이미지들이 사이트 및 SNS에 상품 소개 사진으로 올라오는 점이다. 실제로 이상적인 꽃빈의 핏이 아닌 현실적인 러너의 핏을 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 두 사람의 본업인 생방송의 시간이 늦어지거나, 아예 진행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사유는 빈스데이 의류 관련 촬영이라고 한다.[8]
- 특징 3. 사이즈의 폭이 타 중소기업 규모의 의류 쇼핑몰들 보다 크다는 것이다. S, M, L, XL, 2XL~5XL까지 다양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진 쇼핑몰이다. 주 이용객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하여 사이즈의 폭도 넓힌 것이라 이 점에 있어 고객들의 평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편. 의류의 재질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9] [10]
- 대표인 꽃빈은 오픈 전, 방송에서 농담식으로 품절이 잘되는 쇼핑몰을 만들고 싶어서 옷을 5장씩 팔 생각이었지만, 주변에서 극구 반대해 일반적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쇼핑몰을 운영중이다.[11]
- 현 이용 고객들 중 유명인들이 꽤 있는데, 꽃빈의 절친인 유튜브 스트리머 겸 크리에이터 윰댕[12], 게임 캐스터 정소림, 트위치 스트리머 소니쇼,서새봄 외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빈스데이의 상품을 구매중이다. [13]
- 2021년 9월, 포장 방송인 시간판매 컨텐츠에서 트위치 스트리머 쫀득이 일일 스텝으로 출연했다. 쫀득은 세 시간 동안 사무실에서 포장도 돕고, 원피스와 치마를 입으며 빈스데이를 홍보했다. 방송 출연 이후 빈스데이의 상품을 입은채 방송하는것도 종종 목격되곤 한다.
-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다. 무료 배송 기준 가격을 넘기기 위해 선택한 상품과 양말을 같이 주문하는 것이 국룰로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준 누적판매순 3, 4위가 양말이다. 양말의 품질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삭스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2022년 3월 31일 대표인 꽃빈이 실시간 방송에서 빈스데이 나무위키 문서를 읽었다. 실시간으로 수정이 가능하냐고 하면서 놀라워했다.
- 빈스데이 공식 애칭이 "빈둥이"로 결정이 되었다. 빈스데이 인스타그램
- 스트리머 우왁굳의 컨텐츠인 상황극 콘테스트에서 VRChat을 활용한 광고로 등장하였다.
- 현재 여성 모델이면서 대표인 꽃빈의 임신으로 인해 향후 몇차례 추가 촬영 이후 서브모델이 메인모델로 일시 교체 된다고 한다. 2023년 11월 현재는 출산 이후 다시 여성모델은 꽃빈으로 변경 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14]
- 대표가 구단주로 소속되어 있는 러너웨이 구단의 유니폼은 의외로 판매하진 않는듯 하다.[15]
5. 사건 사고
- 2021년 6월, 다른 쇼핑몰에 꽃빈의 착용샷이 얼굴만 짤린채 무단 도용됐다. 결과적으로 원만하게 잘 해결됐다. 뒤이어 또 다른 도용들이 계속 있어왔다고 대표가 밝혀 추가적인 해결과정에 있다고 한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도용을 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영상
- 2021년 10월 22일, 후드집업을 3000벌 주문하는 실수(!)를 하였다. 일부는 취소를 하였으며, 애초에 주문이 밀려있는 상황이라 악성재고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12월 7일, 자체 제작으로 진행했던 상품인 플리스 한정 판매를 오픈한 당일 홈페이지 서버 이슈로 인해 고객들의 크고 작은 불만이 터졌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빈스데이 자체 공식 홈페이지 두 곳에서 진행 될 예정이였으나 공식 홈페이지의 서버 문제로 스마트 스토어에만 오픈되게 되었고 이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려했던 고객들은 구매를 하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 이에 후속 조치로 한정 판매 물품은 홈페이지 두 곳 중 한 곳을 정해 진행 하기로 하였다. 현재는 두 곳 모두 진행하고 있다.#
6. 폐업
2024년 10월 18일, 약 4년간의 운영을 끝으로 러너의 개인 방송에서 빈스데이의 폐업을 공지했다.@ CEO 꽃빈의 임신과 육아로 인해 더 이상 빈스데이를 이끌기에는 무리였으며, 옷의 품질을 중요시하는 점에 따른 적자[16]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폐업을 결정했다고 한다.당초 10월 초에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가족의 건강문제등으로 인해 11월 8일에 폐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폐업 공지이후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
의류 쇼핑몰을 처음 차려보며 시청자들에게 의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세탁소 방송을 도입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였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수년간의 열정을 쏟아부은 빈스데이였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7. 관련 문서
[1] 사업자 등록일 기준 일자 기재.[2] 빈스데이 운영을 위해 설립된 법인 회사이다.[3] 해당 쇼핑몰의 CEO 및 총괄자, 메인 여성 모델.[4] 해당 쇼핑몰 CEO의 남편이자 재고 담당자.[5] 단, 얼굴과 신상은 비공개로 활동.[6] 첫 빈스데이 자체제작 상품이다. 개시 전후로 방송을 켰는데, 10분만에 600장이 팔렸고, 하루 만에 1000장 돌파, 일주일 만에 4000장이 돌파했다. 2021년 12월에는 주문건이 10000장을 넘겼었다.[7] 모든 포장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가끔 작업자들이 실수하는 걸 시청자들이 지적을 하기도 해서 CCTV라고도 불린다.[8] 풀촬영 - 남•여 모델 동시 투입, 오전 or 오후 촬영 - 여성 모델 단독 촬영.[9] 빈스데이는 의류 판매시 재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자체제작 의류마저 제작 후 최종 검품을 명품 검품관에서 진행을 할 정도라고 대표가 직접 밝혔다.[10] 의류 사이즈가 큰 사람들을 위해서 빈스데이 사이트에 "빅스데이" 탭도 추가가 되었다.[11] 처음에는 재고를 쌓지 않고, 동대문에 바로바로 주문을 넣으려 했지만 시청자들의 주문이 끊이질 않아 재고를 쌓아두기로 결정했다.[12] 이 둘은 서로의 쇼핑몰의 홍보와 거기에서 상품을 구매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13] 친분있는 스트리머들 대부분이 빈스데이를 애용하기도 한다. 애초에 친분을 떠나서 판매중인 의류 자체가 이쁘고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구매한다고 한다.[14] 2023년 03월 14일 방송 중 언급.[15] 애초에 판매를 할 이유가 없는 게, 빈스데이는 러너웨이와 다른 성향의 의류를 판매하며, 러너웨이는 게임 구단이기 때문에 굳이 구단 관련 상품들을 판매한다고 하면 구단 공식 홈페이지나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는 것이 맞다. 빈스데이에는 이미 대중들이 모두 이용 및 구매가 가능한 쇼핑몰이라는 이미지도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16] 옷 조사 → 비싸더라도 품질을 좋은걸로 하고 싶어! → 어? 이러면 팬(소비자)들이 사기 부담스러우니 판매가도 낮추면 좋겠는데? → 마진이 안남네.. → 적자 → 배운다 생각하고 해보자 → 적자가 쌓임[17] 5,10단위로만 생산이 가능해 재고가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한다. 예를들면 207개가 주문이 들어왔다 치면 210개를 생산해야되며 남은3개가 재고가 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