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부비에 드[데] 플랑드르 Bouvier des Flandres |
분류 | 목축견, 군견, 경비견[1] |
크기 | 중대형견 |
원산지 | 플란데런[2] |
키 | 60~70cm |
몸무게 | 35~50kg |
성격 | 자신의 주인(보호자)에게 보호적이고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경향이 있음 |
모색 | 검은색, 황토색, 회색 |
털 알러지 유무 | 무 |
털 관리 빈도 | 1주일에 2~3번 이상 |
털빠짐 | 보통 |
짖음 | 보통 |
집지키기 | 약간 적합 |
아파트에서 키우기 | 매우 부적합[3] |
2. 여담
- 플란다스의 개에 등장하는 파트라슈가 이 견종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이 있다.
- 면역계가 튼튼하고 잔병치레가 없어 매우 건강하다.
- 전 미국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이 키웠다.
- 아돌프 히틀러를 물어뜯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