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12-08 17:57:17

무명세계관

無名世界観

1. 개요2. 세계관
2.1. 제4세계2.2. 제5세계
2.2.1. GPM의 등장인물2.2.2. GPO의 등장인물2.2.3. 제5세계의 용어
2.3. 제6세계
2.3.1. 식신의 성 시리즈의 등장인물2.3.2. 현란무답제의 등장인물
3. 관련 항목

1. 개요

일본의 게임 제작자 시바무라 유리가 창작한 일련의 세계관 설정이다. 알파 시스템에서 시바무라 유리가 관련된 게임들은 대부분 하나의 설정을 돌려쓴다.

작중에서는 하나의 세계관 안에 복수의 세계가 존재하며 세계들이 상호간에 밀접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것은 저작권의 문제에서 자유롭기 위하여 세계관별로 권리를 관리한다는 이점과 기획에 소모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하나의 세계관을 복수의 게임에서 돌려쓸 수 있다는 이 점을 노린 것이다. '무명세계관'이라는 것은 즉 말 그대로 이름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작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용구인 그것에 이름을 붙이면 이야기가 끝난다는 말이 유래가 된 듯하다.

2. 세계관

무명세계관의 무대가 되는 세계는 전부 일곱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

각각 제1부터 제7세계로 수로 불리우며 이것은 작중에서 등장하는 오마가 자신들이 발견한 순서대로 세계에 번호를 붙였기 때문에 그리 불리운 것이다. 태초에는 하나의 거대한 세계였다고 추정되고 있으나 진상은 알 수 없고 현재는 거대한 센트럴 월드 타임 게이트에 의하여 복수의 세계가 내포되어있다.

각 세계별로 특징은 수가 낮을 수록 판타지색이 강하고 수가 높을 수록 현실적이다.
발견된 중에서 수가 가장 높은 제7세계의 경우 현실세계와 거의 차이점이 없다.[1] 현실과 제7세계의 차이점은 제6세계의 워드레스에 해당하는 랜드 워리어가 실용직전의 단계에 있다는 것을 비롯한 약간 정도. 또한 각 세계별로 특징적인 기간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

그 밖에도 제0, 혹은 제8세계라고도 불리우는 절대가공존재 에렐이라는 것이 있는데 정말로 존재하는지는 불명. 일단 공식적으로는 에레리안 그레이트라는 캐릭터를 사용하는 슈퍼에이스에게 파괴당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러나 정보의 등급이 너무 높아서 자세한 것은 불명.

그 밖에도 시바무라 유리의 명을 받은 이와타 히로무(정확히는 아리안)에 의하여 제6세계는 수천개로 분열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일곱개를 넘는다.

세계는 각 세계를 연결하는 WTG라는 것이 있어서 WTG를 통하여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는 것으로 되도록이면 밀접한 형태를 유지한다. 예를 들어서 판타지 색이 강한 제1세계에서 마왕이나 드래곤 따위에게 많은 사람이 죽었다할 경우 이 정보는 WTG를 통하여 다른 세계에서도 전달되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 가까운 제7에는 마왕이나 드래곤이 없기 때문에 독재자나 천재지변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작중의 예에서는 제4세계에서 모종의 이유로 인류가 변질되자 제5에서는 인류의 자연적인 생식능력이 사라진 탓에 클론 인간들이 판을 치게 된다. 이것을 가능성의 전달이라고 하며 복수의 세계에서 동일한 영향을 가진 존재를 동일가능성 존재, 줄여서 동일존재라고 부른다.

동일존재는 복수의 세계에 존재하는 말그대로 동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만약에 어느 한 개체에 무언가의 영향이 발생하면 가능성이 전달되어서 다른 개체에도 유사한 일이 벌어진다.

세계간을 연결하는 WTG나 센트럴 월드 타임 게이트를 통하여 세계간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 밖에도 세계의 궤도가 겹쳐졌을 때는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지 세계이동을 할 경우 그 존재는 더 이상 특정세계에 귀속되지 않는 이물질이 되기 때문에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동일존재들은 가능성이 사라져서 죽거나 잊혀지거나 하는 것이 보통. 그렇게 이동한 존재들은 세계의 자정력에 따라서 없었던 것으로 세계의 역사가 뒤바뀐다.

또한 WTG간의 상호전달에 의한 자체적인 자정력을 뛰어넘는 수준의 정보가 발생할 경우에는 세계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WTG를 폐쇄하고 해당세계는 고립된다.

원래는 제1세계부터 제7세계까지, 계층식으로 제1세계가 제일 밑에 있고 제7세계가 제일 위에 있는 구조로 나선형이라 세븐스 스파이럴, 나선우주라고도 불렸다. 원래 '야오토'에 의해서 과거의 어떤 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해서 한번 세계가 초토화됐다고 한다. 셉텝트리온이 제6세계를 수천개로 토막낸것도 '야오토'가 제7세계까지 도달하는걸 막기 위함이었다. 막는 것도 도달해버리면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고, 인류는 멸종하기때문. 그래서 제6세계는 더 이상 없으며, 제7세계도 둘로 쪼개서 하나가 방패가 됐으나 결국 멸망했다.

그런데 아이드레스 시즌 중에 B세계라는 곳이 발견, 제8세계부터 제12세계까지 새로운 세계들이 발견됐다. 그래서 나선이 아니고 7세계도 아니었다는게 밝혀지면서 무명세계로 불리고 있다.

2.1. 제4세계

2.2. 제5세계

2.2.1. GPM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38a15a7f.gif

2.2.2. GPO의 등장인물

2.2.3. 제5세계의 용어

2.3. 제6세계

2.3.1. 식신의 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 악 미요코
    식신의 성1의 1스테이지 보스. 생전의 이름은 쿠도 미요코.
    아역 시절을 거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둔 예능인. 매니저와 연애결혼을 앞둔 직전에 소속사의 수작으로 약혼자를 잃는다. 그 후에 영적인 사건을 일으키며 무고한 죽음에 대한 핏값을 받아내려는 듯이 날뛴다.
    ...는 것은 변함없이 페이크다.
    실제로는 정신기생체가 들러붙어있어 쿠도 미요코 본인의 자아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이다. 프랑스 인형들을 조작해서 무차별 난도질 사건을 벌였다.
    참고로 1편의 보스 중에 이름에 이 오는 인물은 정신기생을 당한 것이고 가 오는 인물은 본인 스스로 계약한 인물들이다.
  • 추 후지시마
    본명은 후지시마 타카유키. 육상자위대 제11연대 지휘관. 계급은 2등육좌. 한국식으로 하면 중령. 부하7백명하고 썩어빠진 일본을 수정하기 위하여 반역을 일으켰다.
    는 것은 역시 페이크이고 실제로는 부하7백명을 산제물로 바치고 젊음과 힘을 얻은 군국주의의 망령이다. 더구나 하는 짓은 도심한복판에 군의 최신형 병기를 소환해놓고 난동을 부리는 것. 알기 쉽게 말하면 단순한 천하의 개쌍놈.
  • 악 히로시
    본명은 하세가와 히로시. 처자를 살해한 흉악범이 고작 7년형을 선고받은 것에 분개하여 범인을 참살하고 도주한 남자. 대사는 사회정의에 관련된 말이지만 하고 있는 짓은 그냥 무차별 살인이다. 물론 내용물은 이미 바뀐 상태라서 하세가와 히로시 본인은 아니다.
  • 추 바우먼
    린 바우먼. 푸른 눈의 사무라이로도 유명하다. 금발벽안이면서도 사극의 배우로 유명하며 쿠가 에이타로, 쿠가 코타로 모두 팬. 로이 바우먼의 조부이며 손자가 진짜 닌자였던 것처럼 진짜 사무라이. 검술 실력도 대단해서 유우키 사요를 압도했다. 아내를 잃고 삶의 목적을 잃은 채 늙어가던 와중에 한 번 더 연기를 해보지 않겠냐는 말에 스스로 타락한다. 그러나 그 목적은 새로이 태어날 희망 앞에 벽으로 나서서 희망을 강인하게 단련하는 것. 린 바우먼의 팬이었던 코타로는 바우먼이 준비한 무대를 보고 그가 죽을 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코타로와 사요와의 결전 끝에 만족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 소녀
    본명은 히와코. 태양의 여신과 관련이 있는 거미신족의 일원이며 달의 속성을 가진 휴우가 겐노죠와는 연인관계였던 소녀. 그러나 새로운 신으로 삼고 이용하려던 쿠라 벨칼드의 제안을 거절한 탓에 살해당했다. 리턴 투 건퍼레이드 마치에서도 짤막하게 등장. 게임상에 등장하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히와코 본인이 아니라 클론이며 셉텐트리온의 풋워커가 기생한 상태이다. 백의 오마이며 오마네임은 백이면서 처녀. 륜을 강제적으로 복종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 등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화를 불렀다.

2.3.2. 현란무답제의 등장인물

3. 관련 항목


[1] 사실 현실이다. 정확히 말하면 좀 더 복잡하지만, 일단 제7세계는 현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에이스(플레이어)들은 제7세계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 외에도 게임상에서도 몇명의 제7세계의 개입자들이 있다. 다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