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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曹 무리 조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曰, 7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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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ソウ, ゾウ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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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cáo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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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曹는 '무리 조'로, '무리'를 뜻하는 한자며 중화권의 성씨로도 쓰인다. 한국의 창녕 조씨는 曹에서 한 획을 줄인 曺를 쓴다.2. 이체자
- 曺 : 한국의 성씨
3. 자원
출전 | 원문 | 해설 |
설문해자 | 獄之兩曹也 在廷東 从㯥 治事者 从曰[1] 昨牢切 | 소송의 양조(원고와 피고)다. 법정 동쪽에 있으니 㯥을 따른다. 사건을 다스리니 曰(왈)을 따른다. 반절은 昨牢다. |
4. 용례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 중국의 조씨 - 초한지에서는 조참, 삼국지에서는 조조가 대표적.
- 조무상 - 진나라 말기 반진전쟁 당시 유방의 좌사마였던 사람이다. 그런데 유방이 관중에 먼저 들어가 함곡관을 닫아 놓은 것에 분노한 항우가 바로 함곡관을 돌파하고 함양 근교에 주둔하자, 조무상은 항우 편으로 몰래 사람을 보내 "패공(유방)이 관중왕이 되고 자영을 재상으로 임명하여 보물을 모조리 독차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모함하면서 자기가 제후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홍문연에서 자신의 비위를 열심히 맞춰준 유방에 기분이 좋아진 항우는 밀고자가 조무상이라는 것을 술술 말해버렸다. 항우는 홍문연에서 유방을 풀어주었고, 돌아온 유방은 당연히 조무상을 즉시 죽여버린다. 그렇게 조무상이라는 이름은 남을 참소하는 소인이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에게 현재까지 남게 되었다.
- 사나기 군조(佐奈樹 軍曹)
- 조국장공주(曹國長公主)
- 자조어(子曹圉)
- 차오다위안(曹大元) - 중국의 바둑 기사.
4.4. 지명
4.5. 창작물
5. 유의자
[1] 가로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