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스토리즈 시리즈 | ||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
<colbgcolor=#4ba6ea><colcolor=#ffffff>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モンスターハンターストーリーズ3 ~運命の双竜~ Monster Hunter Stories 3: Twisted Reflection | |
<nopad> | |
개발 | 캡콤, 마벨러스 |
유통 | 캡콤 |
플랫폼 | Nintendo Switch 2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1] | Xbox Series X|S |
ESD | 닌텐도 e숍 | Steam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장르 | RPG |
출시 | 2026년 3월 13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1. 개요
2026년 3월 13일 발매예정인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시리즈의 신작. 일본판 부제는 운명의 쌍룡(運命の双竜)이다.2. 정보
시간적 배경은 전작들로부터 약 200년 이상이 지난 후라고 한다. 그리고 디렉터에 의하면 전작들에서는 헌터 사회 속에 있는 라이더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본작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라이더들의 사회적 위치가 높아진 라이더 사회 그 자체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발표 트레일러 |
발매일 발표 트레일러 |
3.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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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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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스토리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나라, 아즈랄과 뷰리온.
종언의 위기 속, 발굴된 알에서 멸종된 줄로만 여겨졌던 리오레우스가 태어난다.
그 존재가 한 줄기 희망처럼 보인 것도 잠시,
리오레우스의 탄생은 사람들을 희망에서 절망으로 내던진다.
세상에 태어난 쌍둥이 리오레우스—
그것은 200년 전 내전 당시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던 ‘푸른 비늘의 쌍룡’과 똑같았다.
심화되는 환경 파괴, 절멸 위기에 처한 몬스터들.
불길한 그림자는 마침내 양국에 다시금 전쟁의 전조로 드리워진다.
두 나라, 그리고 쌍둥이 리오레우스.
리오레우스와 인연으로 맺어진 라이더가
운명의 격류 속에서 붙잡게 될 진실이란.
종언의 위기 속, 발굴된 알에서 멸종된 줄로만 여겨졌던 리오레우스가 태어난다.
그 존재가 한 줄기 희망처럼 보인 것도 잠시,
리오레우스의 탄생은 사람들을 희망에서 절망으로 내던진다.
세상에 태어난 쌍둥이 리오레우스—
그것은 200년 전 내전 당시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던 ‘푸른 비늘의 쌍룡’과 똑같았다.
심화되는 환경 파괴, 절멸 위기에 처한 몬스터들.
불길한 그림자는 마침내 양국에 다시금 전쟁의 전조로 드리워진다.
두 나라, 그리고 쌍둥이 리오레우스.
리오레우스와 인연으로 맺어진 라이더가
운명의 격류 속에서 붙잡게 될 진실이란.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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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 등장 몬스터
<colbgcolor=#dddddd><colcolor=#373a3c><rowcolor=#373a3c> | 소형 | 대형 | 합계 |
MHST2 | 32 | 101 | 133(122+11) |
기존 | |||
신규 | 최소5 | ||
합계 |
아래는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에 등장하지 않았던 몬스터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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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1. 소형 몬스터
6.2. 대형 몬스터
7. 등장 지역
8. 유전자 목록
9. 게임 플레이
9.1. 둥지, 알
9.2. 캠프
흉이 몬스터를 토벌하면 그 에리어에 캠프를 설치할 수 있다.캠프를 거점으로서 더욱 행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한다.
9.3. 아이템
9.4. 무기와 육질
태도가 추가되어 총 7종의 무기가 사용 가능하다.- 대검:
- 태도:
- 한손검:
- 활:
- 건랜스:
- 해머:
- 수렵피리:
9.5. 속성
10. 전작과의 차이점
- 동료몬을 포함한 등장 몬스터의 경우 카툰풍의 데포르메된 그래픽인 점을 제외하면 메인 시리즈와 비슷한 사이즈를 유지한다.[2]그리고 주역 캐릭터들 또한 아동~청소년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연령대가 대폭 상승해 성인으로 변했다.
- 몇몇 몬스터들의 모델이 몬스터 헌터: 월드 이후의 디자인에 맞게 일신되었다. 리오레우스의 경우 1, 2편에서는 몬스터 헌터 4부터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까지 사용되었던 4세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월드 이후의 5~6세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람포스 또한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에 처음으로 공개된 신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아이콘 또한 월드 기반으로 변경되었으며, 월드 아이콘이 없는 몬스터는 독자적인 신규 아이콘이 추가된다.
- 전작들과는 다르게 라이딩 도중에 몬스터를 교체할 수 있다.
- 태도가 추가되었다.
- 이번작에는 전투 시 스테미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적 몬스터의 스테미너를 모두 제거하면 싱크로 공격이라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어 기존보다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몬스터와의 전투 종료시 하트가 자동을 회복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본인 파티의 레벨보다 더욱 높은 몬스터의 경우 필드에서 각 적 몬스터의 위에 빨간색 경고 아이콘이 뜬다.
11. 흥행
12. 평가
12.1. 발전한 그래픽
13. 기타
- 작품 외적으로 닌텐도 파트너 쇼케이스에 공개된 서드 파티 신작 게임들 중에 찬사를 받은 몇 안되는 게임이다. 당시 공개된 게임들 다수는 스퀘어 에닉스 작품이었는데 오히려 이 작품과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게임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다.
- 전작들과 달리 라이더의 민족이 헌터들 사이에 정체를 숨기지 않고 국가를 이루고 있고, 비록 외전 작품이지만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최초로 인간들 간의 전쟁이 묘사되는 작품이다.인터뷰에 의하면 전작으로부터 200년이 지났기에 나비루 같은 전작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고 지금까지는 헌터들 사이의 라이더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라이더의 사회 그 자체를 보여준다고 한다4gamer 인터뷰
- 주인공이 특별한 리오레우스의 라이더라는 소재를 세 번째로 사용하는 것은 호불호가 갈린다. 게다가 리오레우스가 멸종된 걸로 여겨질 정도로 자취를 감췄다는 것, 주인공의 리오레우스가 세상에 파멸을 불러온다는 특수한 형질을 지니고 있어 배척 당한다는 것 모두 전작에서 사용된 소재다.
[1] PlayStation 5 Pro 대응.[2] 다만 완전히 본가 수준의 크기가 된 것은 아니며, 주인공 레우스 기준 일반적인 몬스터의 최소금관 혹은 그 이하급의 사이즈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