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리뷰 채널 모트라인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2. 논란 및 사건사고
2.1. 노사장과의 법적분쟁
윤성로는 2015년 12월, 당시 노은규가 운영하고 있던 모트라인에 노은규가 보유했던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4억을 투자하면서 합류했고[1], 2016년 10월부터는 대표이사를 맡아 모트라인에 많은 변화와 사업에 박차를 가했지만 2017년 12월 모트라인의 메인 출연자이자 투자를 받았던 노은규가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며[2] 노보스인더스트리를 설립하였다. 이 과정에서 오해와 허위 사실 확산으로 인해 2018년 4월 14일 데저트이글과 라이브 합동 방송을 하게 된다. 현재까지 몇 년째 법적 분쟁을 하는 중이며, 모트라인에서 노은규가 리뷰하던 영상은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다.이후 라이브 방송으로 풀자며 제 3자인 정배우를 섭외하여 정배우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서 노은규와의 대면 토론을 하였으나, 노사장은 본인의 주장을 단 하나도 입증하지 못한 채 짜집기 정황만 들어나며 말돌리기만 하였고, 결국 토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 이기게 되어 윤성로는 노은규와의 토론만 가지자 하면 학을 때게 되었다. 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보단 감정 싸움만 늘어가기 때문.
(해당 문장은 윤성로 본인이 작성한 글)
최종결과 http://youtube.com/watch?v=iXjBWv0PNJY
윤성로 개인채널에서 몇 년째 노은규와의 법적 분쟁에 관한 영상을 업로드 중이다.
노은규는 모트라인에서의 업무상 배임·횡령이 인정되어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1),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으로 모트라인 법인에 손해를 끼친 점이 인정되어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에 있어서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2)
그 외 기타 판결문의 내용은 모트라인의 커뮤니티 사이트 내에 비상경영체제 게시판에 정리되어 있다.
최근에는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으로 인하여 노은규측에서 비방하는 영상이 줄어들었다. #
(해당 문장은 윤성로 본인이 작성한 글)
최종결과 http://youtube.com/watch?v=iXjBWv0PN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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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노보스인더스트리#s-3.1|3.1]]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노보스인더스트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쉐보레 콜로라도 2세대 변속기 결함 & 재고떨이 의혹 제기
2019년 12월, 유튜브 모트라인 채널이 콜로라도의 공식 출시 이전에 국내에 개인이 직수입한 차량을 제공받아 리뷰를 진행했는데, 이 때 리뷰어 윤성로가 콜로라도의 8단 자동변속기의 떨림 현상과 소음이 심했다고 주장, 자극적인 워딩을 사용해가며 콜로라도와 한국GM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 영상을 촬영한 적이 있다. 영상 제목은 '소송 걸린차를 한국에 출시하는 쉐보레의 패기'.당시 모트라인 윤성로 측이 콜로라도를 비판한 근거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콜로라도는 시내 주행 연비가 4~5km/l 수준, 고속도로 연비는 7~8km/l 수준이다. 연비가 매우 더럽다.[A]
- 한국GM은 대한민국에서 픽업트럭을 렉스턴 스포츠가 독식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여태껏 콜로라도를 한국에 출시하지 않다가 미국에서 변속기 관련 논란이 터지자마자 한국에 콜로라도를 바로 출시했다. 그것도 6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 2.8L 디젤이 아닌 문제가 있는 8단 자동변속기가 달린 3.6L 가솔린 사양으로 출시한데엔 한국 호구들을[A] 대상으로 결함차량인 콜로라도의 재고 떨이를 하려는 목적이 크다고 추측할 수 있다. 합리적이지 않나요?[A]
- 프레임 바디의 승차감이 더러운 것은 알고 있으나, 콜로라도는 해도해도 너무하다. 속도가 100~120km/h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노면이 깨끗해도 진동이 전해진다. 내가 직접 느꼈다.[6] 일관되게 어떤 도로에서나 이런 문제가 나오길래 계속 알아보니 미션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미션이 특정 토크나 영역대에서 안정적인 동력 전달을 못 하는 것 같다. 운전하면서도 멀미가 난다. (+ 욕설)
- 애초에 한국GM이 콜로라도를 볼륨 모델로 키우자 했다면 2.8L 디젤 사양으로 들여왔을 것이다. 3.6L 가솔린을 들여온 이유는 뻔하다.(= 결함차를 한국 시장에 재고떨이 하기 위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모트라인 측 주장은 전부 틀린 내용이다.
일단 모트라인 측의 주장대로 콜로라도가 8단 자동변속기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북미에서 집단 소송을 당한 것 자체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론 변속 불량이나 변속 충격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GM은 모트라인이 차량을 받아 리뷰한 12월이 되기도 한참 전인 4월에 문제 파악을 마친 뒤 7월에 이미 관련 문제를 해결한 상황이었다. 대규모 소송이 접수되고 나서 해당 문제가 2016년식~2019년식(북미 기준) 기간동안 생산된 차량 중 일부에서 발생한 현상이었으며 자동변속기 오일이 변속기 진동 등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파악, 각종테스트를 거쳐 7월 생산분부터는 콜로라도의 변속기 오일을 8L45 변속기에 적합한 Mobil 1 Synthetic LV ATF HP, 블루라벨 제품으로 변경해놨던 것이다. 이후 한 차례 재검증 테스트까지 거쳐 해당 현상이 해결되었음을 확인했다.
즉, 모트라인이 리뷰한 차량은 7월 이전에 생산/출고하여 이미 2만km를 주행한데다 GM이 북미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 리콜 조치조차 받지 않은 막장 차량이었기에 북미에서의 문제에 해당되는 차량이 맞았지만, 8월에 대한민국에 출시된 국내 출시 사양의 콜로라도[7]는 당연하게도 문제가 없는 차량이었기에 개선이 적용되기 이전의 북미 출시 사양 콜로라도를 시승해놓곤 국내 출시 사양의 콜로라도 또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간 모트라인 측 영상의 내용에 문제가 있었던 것.
이를 반증하듯 당시 미디어에선 대한민국 출시 사양의 콜로라도를 제공받아 리뷰했던 대부분의 리뷰어가 콜로라도의 주행질감에 대해 호평, 못해도 무난하단 의견을 보였지 처참하다고 지적하진 않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모트라인 측의 리뷰가 콜로라도에 대한 거의 유일한 비판 의견이었기에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고 모트라인이 주장한 내용이 각종 커뮤니티에 재상산되어 퍼져 나가며 국내 출시 초반, 콜로라도의 '결함차'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한국GM은 모트라인의 영상으로 인해 '미국에서 집단 소송 당한 차량을 양심도 없이 한국에 재고 떨이 한다'는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이에 콜로라도의 판매량 타격과 이미지 추락까지 겪어 분노한 한국GM은 곧바로 전국 대리점에 콜로라도의 자동변속기 문제와 관련한 사실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고, 관련한 문의를 넣은 고객들에게도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답변으로 회신했다.
2019년 12월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법무부서가 허위사실을 근거로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비판한 모트라인에 대해 법적 소송을 검토했다고 한다. 한국GM 관계자는 "대한민국에 출시한 콜로라도는 아무 하자가 없는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방송해서 고객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다"며 "또 한 번 (모트라인 측에서) 악의적인 행동을 하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8]
엉뚱하게도 이 사실이 드러난 이후 모트라인 윤성로 측은 머니 S와의 통화에서 "한국GM 측이 정말 대한민국에 수입된 차량은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다면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차량들의 트랜스미션 부품 코드와 한국에 수입한 차량의 트랜스미션 부품 코드가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는 뚱딴지같은 주장을 펼쳤다. 즉, 모트라인 측이 콜로라도의 변속기 문제가 오일 때문이었음을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으며 변속기 그 자체의 설계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모트라인이 변속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는 한국GM을 비방하는 것인지 의심하는 여론이 대거 생겨났다. 모트라인 측은 콜로라도의 변속기 문제가 오일 교환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데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는 내놓지 않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변속기로부터 비롯되는 차량의 진동은 변속기 자체의 기계적인 결함 뿐만이 아니라 변속기 오일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다. 당장에 자동변속기 오일이 부족할 경우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변속충격/간헐적 진동/연비 악화이다. 이는 동네 공업소 어디를 가서 물어봐도 똑같이 답변이 돌아올 정도로 자동차를 안다면 매우 기초적인 상식이며, 인터넷에 단 한 번이라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는 정보이다. 오일이 부족할 때가 아니더라도 점도가 맞지 않는다던지, 해당 변속기에 적합하지 않은 오일을 사용할 경우에도 같은 문제가 일어난다. GM은 컴플레인이 이어지자 이를 파악, 오일 교환 조치에 착수했던 것이다.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조치인 것이다.
모트라인 측이 추가적인 해명이나 반박을 내놓지 않음으로써 관련 문제가 한국GM 측의 승리로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영상의 설명란에 모트라인 측이 기재해놓은 '쉐보레는 해명하라', 해시태그로 달아놓은 '#이런쉐발' 등의 문구도 논란이 되었다. 다수가 보는 플랫폼에서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놓고도 욕설을 섞어 사용하는 모트라인의 행태를 지적하는 이들이 많다. 영상 댓글창엔 '리뷰를 할거면 순정상태에서해야쥐', '순정 공식판매 차량이었으면 더 많은 정보를 얻었을텐데 아쉽긴 하네요~', '소송 진다음에 사과 영상 내보내려면 무지 쪽팔리겠다...' 등의 댓글이 달린 상태이다. 관련한 기사에서의 댓글창 여론 역시 마찬가지.#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도 모트라인 측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내용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모트라인 윤성로 측은 콜로라도 리뷰에 대해 반박하는 대다수의 댓글을 그저 쉐슬람들의 반발 쯤으로 간주하며(...) 사실상 무시한 상태다. 여기에 더해 이후 영상에서 시청차들이 이를 언급하기만 해도 직접 욕설로 응수하며# 눈살이 찌푸려지는 키보드 배틀까지 뜬 상황.
여기에 더해, 모트라인이 리뷰한 차량이 단순히 7월 이전에 생산된 북미 사양의 콜로라도여서가 아니라, 루프 캐리어 장착을 비롯한 마개조 튜닝을 거친 차량이라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순정 상태에서 차이가 나고, 제조사에서 권고하지 않은 추가적인 장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당연히 소음과 진동이 더 발생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애초에 해당차량은 픽업트럭 튜닝부품을 만드는 국내 업체에서 한국에 콜로라도가 정식 출시되기 전에 미리 애프터마켓 용품을 개발할 목적으로 직수입해 테스트 카 용도로 막 굴린 차였다. 당연히 차량상태가 정상일 리 없는데, 모트라인은 이런 차량을 시승해놓곤 국내 정식 출시 사양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호도한 것이다.
또한 영상 중 윤성로가 북미에 디젤 사양의 콜로라도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 가솔린 사양을 들여왔다는 것을 이유로 콜로라도의 국내 판매는 재고떨이가 목적이라고 주장한 것도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다. 애초에 국내 법상 자동차 인증 방식이 디젤 차량은 유럽, 가솔린은 미국에 맞춰져 있기에 미국형 디젤 엔진을 얹은 콜로라도는 국내에 들여오려면 한국GM에서 자체적으로 추가적인 연구비를 투입, OBD를 수정해야 하는 등 엄청난 번거로움이 있어 도입이 더 수월한 가솔린 사양이 출시되었을 뿐이다.[9][10]
출시 타이밍 역시 우연이다. 애초에 2018년 군산공장 철수 당시 KDB산업은행, 정부와의 계약에서 국내에 꾸준한 신차를 출시하기로 약속했었고, 이 때부터 콜로라도는 이미 대한민국 출시를 준비 중이었다. 참고로 콜로라도, 타호 등의 차량은 국내에 도입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데에 이유가 있다. 기존에 국내에서 한국GM이 판매한 적이 없는 장르의 차량이기에 한국GM의 국내 서비스망이 해당 차량들에 맞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인증만 끝난다고 들어올 수 있는게 아니라, 사후 지원에 대한 보강까지 완료해야 들여올 수 있다.[11] 같은 이유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F-150의 대한민국 수입을 검토했다가 비용 문제로 포기한 적이 있다. 한국GM은 이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행하여 콜로라도를 대한민국에 들여온 것이다. 당연히 이런 이유로 시간이 오래 걸려 2019년 하반기가 되어서야 국내에 내놓은 것인데, 어쩌다 보니 그게 북미에서의 집단 소송 시기와 겹친 것이지, 북미에서의 집단 소송 이후 국내에 재고 떨이를 위해 판매를 기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북미에서도 인기 차종인 만큼, 본사 차원에서 재고관리가 잘 되는 차량이라 애초에 모트라인의 주장과 달리 쉐보레 입장에서 재고떨이 목적으로 판매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차량이다.
2024년 4월 기준 14,674대의 2세대 콜로라도가 대한민국 시장에서 팔려나가며 수입 픽업 트럭 판매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도로 위에 꽤나 돌아다니고 있지만, 관련 문제는 다시 보고 또는 이슈화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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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스마트스트림 엔진오일 이슈 관련으로 과거부터 잘못된 정보제공 등 각종 논란이 많은 박병일 명장과 대립 중이다.[12] 오토포스트 김승현 대표가 2:2 토론을 제안하였으나, 박명장측에서 1대1 토론이 아닌 노은규와의 동행을 요구하였고 윤성로는 박명장과 자신의 1대1 토론이 아닌 노은규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여 결국 무산되었다.
엔진 오일 절반 이하 상황에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느냐에 관한 실험을 진행하면서 엔진 경고등 점멸 결과를 냈으나, 한 지점에서 제자리 선회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고, 주행 전 과정 역시 원테이크가 아닌 편집의 흔적이 있어 실험 진행의 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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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박병일의 명장본색/비판 및 논란/엔지니어 자격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 쏘카의 과대광고 및 약관 소비자 기만 논란 폭로
2021년 5월 19일, 윤성로는 쏘카의 차량면책상품 약관 첫 부분이 마치 자차보험과 같이 AXA의 보장을 받는 것처럼 홍보해놓고 손해액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쏘카의 문제점을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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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쏘카#s-10.3|10.3]]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쏘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5. 테슬라 모델 Y 초기형 회생제동 설정 관련 의혹 제기
2021년 6월 5일 윤성로는 테슬라 모델 Y를 리뷰한 영상에서 모델 Y가 회생제동 설정 옵션을 할 수 없도록 제거한 채 원패달 드라이빙만 할 수 있도록 설정한 이유에 대해 주행거리 인증을 늘리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후 테슬라에 대한 정보나 팩트체크 영상들을 업로드하는 한테타에서 이부분에 대해 유튜버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는 취지로 반박 영상을 올렸다. 아직까지 윤성로는 이에 대한 반박을 하지 않고 있으나, 윤성로 본인은 영상에서 확실한 게 아니고 본인의 생각임을 계속 강조해왔기에 굳이 반박할 이유도 없어보인다. 영상 내에서도 뇌피셜일 뿐이며,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로 반박해달라고 했다. 애초에 뇌피셜에 대해 반박하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태도였기에 해명할 이유가 없는 셈.
2.6.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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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폭스바겐 ID.4#s-4.1|4.1]]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폭스바겐 ID.4#|]]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 기아 EV3 E-GMP 적용 여부 의혹 제기 및 오토기어와의 플랫폼 여부 주장 대립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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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아 EV3#s-4.1|4.1]]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기아 EV3#|]] 부분을 참고하십시오.EV3의 E-GMP 여부와 관련된 사항은 위의 문서를 참조. 해당 내용은 해당 문제 제기에 있어서 모트라인 측에서 지적받은 사항과 모트라인과 대립하는 오토기어와의 대립 및 그로 인해 발생된 논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EV3의 E-GMP 여부와 관련된 사항을 모트라인이 최초로 'EV3는 니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EV3이 E-GMP라는 기아의 발표와는 달리 EV3은 절대 E-GMP가 아니고 니로같이 내연기관 3세대 플랫폼으로 만든 차라는 주장으로 처음 공론화시켰는데, 해당 영상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김한용의 MOCAR나 나윤석의 라팩터를 통해 E-GMP의 확장된 개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 물론, 해당 영상에서는 800v/400v를 기반으로 문제제기를 하긴 했고, 공식 발표가 아닌 질의 응답 시점이 되어서야 나온 답변이긴 하지만, 답변 자체는 E-GMP의 확장된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윤성로가 기존에 지적한 사항 중 하나인 충전구가 앞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2023년 10월에 중국시장에 EV5를 출시하면서 전륜 E-GMP 존재 자체는 언론보도가 되었다. # 또한, 서스펜션 갯수가 5개와 4개의 차이가 있는 것도 전륜, 후륜 차이로 보면 아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아니다보니 모트라인 측에서 다소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최초의 전륜 E-GMP인 EV5가 2023년 말에 출시한 뒤, 2024년 5월경에 중국 방문을 한 영상이 있음에도 # 2024년 9월이 되어서야 EV3 = 니로다, 전륜 E-GMP는 E-GMP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다. [13]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를 토대로 보면 전후면 서스펜션, 후면 링크와 서브 프레임은 K3플랫폼과 공유하였으나[14] 전장 부분은 대부분 EV3를 위해 짜맞춰지면서 결과적으로 기존 E-GMP와의 공통성은 그만큼 줄어든 설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논란에 대한 어그로는 오히려 오토기어 쪽에서 더 가져가고 있는 중인데, 오토기어에서 반박하는 와중에 기존 스탠스("전용 전기차 플랫폼이 아니면 모두 쓰레기", "전기차 플랫폼은 차대를 포함한다")에서 완전히 바뀐, '플랫폼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대한 것으로, 하드웨어 플랫폼에 의미를 두어선 안 된다'와 같은 완전히 뒤바뀐 발언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전용 전기차가 아니라 개조 전기차면 어떠냐", "상품성만 좋으면 그만"[15]과 같은 발언 및 위에서 서술한 현대기아차의 공식 답변이 아닌 기자 및 인플루언서의 질의 응답시간에 지나가듯이 나온 이야기를 "이미 기자들과 유튜버들 모아 놓고 기아가 E-GMP의 확장된 개념을 사전 고지했고 당시에 다들 '그렇구나' 큰 문제 없이 잘 이해를 했던 사안이다"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정상적인 공학 정보 및 사전에 현대자동차에서 고지했던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교묘히 혼합해 연속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왜잇슈TV 의 라이브가 진행되며 더욱 혼란이 야기되었다.
왜잇슈TV의 장진영은 모드개러지 소속 이진희 치프 미케닉 겸 엔지니어가 모트라인을 통해 입수된 리뷰용 EV3 차량에 대한 하체를 확인하여 기존 E-GMP 플랫폼 차량의 공통된 차체 섀시 설계와 크게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자 "3급 공업사 수리공 따위의 얼토당토않은 말을 믿고" 라며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행위를 했다. 단, 모트라인의 윤성로도 차쌈TV에 대해 '차쌈인지 차싼인지 뭔지' 라며 다른 유튜버를 비방한 적이 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오토기어 및 왜잇슈의 구독자들이 자동차 정비 유튜버들을 도로 오토모티브 산하 모드개러지를 포함해 닥치는대로 고발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다수의 사업장들이 과징금 또는 영업정지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북미차량을 수리하는 곳인 플랫(FLAT) 역시 이 사태의 피해자 중 하나이다. 참고로 이진희 엔지니어는 혼자서 혼다 S2000[16]을 튜닝했고, 현대 N 페스티벌 치프미케닉을 했으며 심지어 F1 바로 밑에 등급인 F2 클래스에서 섀시, 하체, 공기역학, ICE 엔지니어링과 미케닉 업무까지 본 사람이라 절대 3급 공업사 수리공 따위라고 비난할 수가 없다.[17]
여기서 오토기어 채널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나오는데, 중도 하차한 김창현 고문(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석사, 변리사)을 제외[18]하고 경력이나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19] 이 전문가인척 둔갑을 하는데다가 타 채널을 까는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 역시 이공계 산업현장에서는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되는 현장 고인물 인력을 따위로 무시하는 오히려 본인들이 무식한 행위를 하였다. 실제 이공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대졸이상 인력과 현장인력 사이의 관계를 모르면 연구/개발/양산과정에서 심각한 트러블이 발생한다. 더군다나 이진희 치프 경력에서 F2 클래스에서 했던 일들은 최첨단 레이싱 기술을 장착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 특성상 박사급 전문인력과 말이 통해야 하는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도가 필요하다. [20]
단, 윤성로 역시 과거 EV9는 실패한 차라고 비난한 적이 있고@, 제네시스 매장에서 촬영을 거부하자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유일하게 촬영을 거절당했다"며 비꼬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다.[21] 김정민측의 전문성을 지적할 경우 윤성로측 역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 힘든 영역이 있다. 그나마 오토기어와는 달리 본인이 학력이 짧음을 인정하고 주변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수용하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모드개러지도 유사해보인다를 의견을 EV3는 니로다. 전륜 E-GMP는 E-GMP가 아니다 라고 확정하고 반복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좋은 모습을 취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이후 현대는 2025년 출시 예정인 eM 플랫폼을 소개하기 위한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여기에 E-GMP 차종 리스트에 EV3는 빠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물론 eM 플랫폼은 제네시스에 최초 적용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고 준중형[22]~대형을 지향하는 플랫폼이라 소형/염가형인 EV3를 굳이 발표자료에 넣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러기엔 준중형급인 EV5가 없고, 자막에서 표시되듯 아이오닉9이 변경 이전의 아이오닉7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정확한 자료로 보기에는 의문점이 있다. 그럼에도 이 발표와 RN24 공개로 인해 EV3 논쟁이 급격히 줄었고, 이후 기아 역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23] 현대가 해당 논란을 간접적으로 수습하는 모양새가 됨과 동시에 모트라인쪽의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되었다.
해당 논란을 공론화한 모트라인과 이에 반박하여 반박 영상을 올린 오토기어간에 반박 및 재반박이 이어지게 되었고, EV3의 E-GMP 여부를 떠나서 두 채널간의 감정싸움 국면이 펼쳐지기도 했었다. 이렇게 커질일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오토기어쪽 간접저격을 보다못한 모트라인이 이번에는 아예 뿌리를 뽑고 발본색원하자는 생각이었는지 일부러 일을 크게 키운 측면도 있다. 실제로도 모트라인은 오토기어와의 갈등 국면에서 정의선 회장과의 악수 영상을 올리거나, 아반떼N 레이싱 같은 현대와의 협력 영상을 올리면서 오토기어쪽을 도발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논란이 잠잠해진후 미디어오토에서도 관련 영상[24]을 올렸는데, 현대기아 내부적으로 EV6, 아이오닉 5 같은 중형급 이상의 차체에 쓰이는 N 플랫폼을 전동화한, E-GMP로 알려진 eN 플랫폼, EV3 같은 준중형급 이하의 차에 쓰이는 K 플랫폼을 eK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위에 언급된 이른바 염가형 모델과 그외 모델간의 플랫폼을 구분한다는 설이 맞았던 셈이다.
[1] 기아 모닝만 타도 공간이 충분한 윤성로는 젊은 나이에 큰 돈을 벌게 되었고, 겉멋에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을 사게 된다. 그리고 모트라인 노은규에게 리뷰를 맡기게 되면서 악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G바겐만 보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2] 사실은 돈 뽑는 자판기 윤성로에게 빚 때문에 힘든 척 액션?을 취하면서 뽑기를 시도한 것이었는데, 이미 여러번 당해서 질릴대로 질려버린 물론 돈은 충분히 있었지만 윤성로가 잡지 않았던 것. 아무리 호구라지만 빨대를 너무 쪽쪽 빨았다.[A] 영상 중 실제로 한 말[A] [A] [6] 언제나 그랬듯 본인이 엉덩이로 직접 느낀 승차감 외의 구체적인 증거나 부가적인 설명은 없었다.[7] 북미 기준 2020년식에 해당하는 사양으로, 문제가 있었던 2019년식과는 명백히 다르다.[8] 이후 한국GM 측의 주장이 퍼지며 소비자들이 모트라인이 주장한 내용을 딱히 의식하지 않게 되어 실제 고소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9] 같은 이유에서 쉐보레 타호, GMC 시에라 등의 차량도 국내엔 가솔린 사양의 수입판매만 진행된다.[10] 일각에선 "그럼 이쿼녹스 디젤은 뭐냐. 이쿼녹스도 수입해서 판매한 차량 아니냐"며 반론이 등장하기도 했으나, 이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 오펠에서 개발을 주도한 1.6L 디젤 엔진은 유럽의 유로 6 기준을 만족해 한국 도입이 수월했고, 이쿼녹스 뿐만 아니라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 등에도 탑재했었다. 콜로라도에 얹힌 것은 그와는 별개의 미국형 디젤 엔진이기 때문에 이쿼녹스 디젤과 달리 실제로 국내 도입이 어려운게 맞다.[11] 서비스센터에 있는 리프트같은 장비들 하나하나까지 전장 5.4m에 달하는 덩치의 콜로라도까지 수용할 수 있게끔 갈아엎어야 하며, 북미에서의 수입 쉐보레 차량에 대한 센터 직원 전체 교육 + 업무 개편을 비롯해 많은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12] 과거 노은규와의 악연으로 지금은 많이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성장시켜준 점에 대해서만큼은 노은규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13] 다른 유튜버인 김한용의 모카의 경우 이미 23년부터 전륜 E-GMP인 EV5 관련 영상을 업로드했다. # 다만, 윤성로 김한용 모두 EV3, EV5의 하부 구조를 보기 이전에 촬영한 영상이고, 중국 전시장에는 전시차 옆에 멀쩡한 E-GMP플랫폼을 전시하고 있었단 점을 참작할 필요는 있다.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E-GMP는 섀시 전체부분을 플랫폼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스몰오버랩 대비와 배터리 보호를 위한 섀시 일부분의 특징을 플랫폼의 요소로 가져갈 뿐이다.[14] 다만 EV3에 적용된 서스펜션의 경우 기아측에서 중소형 EV를 위해 개선된 설계를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다.[15] 이 부분은 과거 타 유튜버가 독일 또는 기타 국가의 개조 전기차 차량에 대한 상품성에 대해 높게 평가할 때 오토기어 측에서 이를 반대할 때마다 나왔던 전용 플랫폼이 아닌 차는 쓰레기란 기조에서 반대되는 부분이다. 단, EV3의 플랫폼은 기존 내연기관차 플랫폼과 비슷할 뿐이지 내연기관 적용은 불가능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의 설계를 기본으로 하여 설계한 것이기는 하나 엄연히 다르다. 현가장치 일부 부품들의 호환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기존 부품을 활용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차체 프레임은 기존 것과 완전히 다르다. 논란의 당사자들은 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16] 기본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차량이기도 하지만, 손을 잘못대면 이러한 면모가 더 심해져 튜너 입장에서 까다로운 차량중 하나이다.[17] 3급정비사는 엔진교환, 엔진내 실린더작업, 내압용기, 조향기업, ABS, 브레이크 교체 등 작업 범위에 제한이 있어 현행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거 아니냐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경력과 능력을 무시하라는 뜻은 아니다.[18] 특허 분야 전문이다[19] 김정민 대표는 지금까지 전공, 전문 경력, 최종학위조차 공개된 적이 없고, 장진영은 석사학위 조차 자동차 산업과 직접적인 연관성 없는 증강현실 연구일 뿐이다.충전기 논란의 중심인 김필수 교수(아무리 비난받아도 학위논문은 ESS, 모터 관련 주제이다)보다 전기차와 연관 없다[20] 일례로 서구권의 경우 이공계 신임교수에게 고졸/전문대졸 급의 테크니션을 붙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주로 실험 장비의 제작/설치/개조/유지/보수등의 장비 테크닉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데, 학위취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터에 그 기간안에 실험장비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장비 테크닉과 관련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말이 장비유지보수지 이런 테크니션들은 해당 연구실의 대학원생, 교수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최첨단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기에 경력이 오래 쌓이면 관련 회사까지 차릴정도로 무시못할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한국의 대학원에서는 이러한 문화를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참사가 벌어진 것.[21] 현재 영상은 지워졌으나 리플을 통해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 @[22] 차량들이 점차적으로 크기가 커지면서 현 세대 준중형차들은 이름만 준중형이지 과거 중형차에 비견되는 크기를 가졌다. 실제로 현 세대 투싼은 중형 플랫폼인 N3 플랫폼을 사용한다.[23] 실제 현대 내부의 블라인드망에서는 기아가 삽질을 했다면서 저거 어떻게 수습하지라는 얘기들이 많이 오갔다고 한다.[24] eM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