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버서스 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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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로스오버 난투형 격투 게임인 멀티버서스 속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2. 파이터
멀티버서스 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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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서스 속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2024년 마르셀린을 포함하여 총 33명의 파이터가 존재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로테이션 파이터가 주마다 4명씩 바뀐다.
2.1.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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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1] (Tank) | 브루저 (Bruiser) | 암살자 (Assasin) | 마법사 (Mage&Raged)[2] |
파이터들마다 각각 포지션이 지정되어있으며 이에 일절의 캐릭터 컨셉이 아닌 플레이방식을 기준으로 지정된다.[3]
탱크의 경우 당연히 단단한 맷집을 위주로, 브루저의 경우 강한 공격력을 위주로, 암살자의 경우 높은 기동성을 위주로, 마법사의 경우 다양하고 특이한 스킬응용을 위주로 선정되어있다.
여담으로 본작이 2v2를 위주로 개발되었다보니 생겨난듯한 서포트(Support)라는 지원가 포지션도 존재하였지만 격투게임이라는 장르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는지 삭제되었고 해당 포지션의 파이터들은 각각 가장 유사한 포지션에 맞게 재배정되었다.[4]
2.2. 출시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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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터 화폐 (Fighter Currency) | 글리미움 (Gleamium) |
파이터들은 배틀패스나 레벨업으로 얻을 수 있는 무료 화폐인 파이터 화폐 혹은 유료 화폐인 글리미움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평균 파이터의 경우 3,000
신규 파이터의 경우 출시 후 3일간 1,250
신규 파이터들은 한 달에 한 명, 시즌당 총 두 명으로 시즌패치에 한 명, 미드시즌 패치에 한 명씩 출시를 하고 있는데
시즌 파이터의 경우 해당 시즌이 끝날 때까진 배틀패스 구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가 해당 시즌이 끝나면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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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구간이 있다고 설명되었지만 애당초 구간이 따로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이가 없는 것은 물론 그 구간의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건지 파이터를 어느 정도 소유하고 있는 다수의 플레이어들은 그 구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캐릭터 게임'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구매하려면 원하지 않는 캐릭터들을 참고 노가다를 하거나 현질을 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
이에 유저들은 "1걸음 내딛고 3걸음 후진 하였다"라는 평가를 내리며 한시라도 빨리 파이터 로드의 삭제를 하거나 개편하길 기원하고 있다. 애당초 시스템자체는 좋은 방식이라고 평가하지만 캐릭터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역대급 뻘짓이기 때문이다.
2.3. 스킨
2.4. 카테고리
===# 유출 목록 #===
베타 기간 동안 많은 캐릭터가 데이터 마이닝되거나 이미지를 통해 유출되었었는데 이 중 몇몇은 계획이 변경되었거나 루머일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맹신하진말자.
그러나 누비아와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걸, 비틀쥬스, 레이븐, 마르셀린 또한 목록들에 포함되어 있었고, 후에 정말로 플레이어블로 추가되었으니 공신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7]
그러나 누비아와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걸, 비틀쥬스, 레이븐, 마르셀린 또한 목록들에 포함되어 있었고, 후에 정말로 플레이어블로 추가되었으니 공신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7]
-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 프레드 플린스톤 : 탱크
- 왕좌의 게임(드라마)
-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 마법사
3. 플레이어블 외 캐릭터
4. 기타
[1] 당연히 탱커로 번역하는게 옳지만 본작의 한글화상태가 영 좋은 편이 아니다(...)[2] Ragned는 원거리 딜러를 뜻하지만 마법사로 퉁쳐졌다.[3] 파이터들의 스킬셋이 캐릭터들의 컨셉에 의해 만들어지니 어떻게보면 일절은 아니긴 하다. 무조건 마법사로 등장할 줄 알았지만 암살자로 등장한 비틀쥬스의 경우를 생각하면 편하다.[4] 레인도그-> 마법사 , 스티븐 유니버스-> 탱크 등등[5] 비틀쥬스의 출시 때 출시랍시고 예고도 없이 이런 기행을 펼치는 막장장사를 보이자 거센 비판을 받았었다. 물론 그 후 고쳐지긴커녕 '이젠 알았잖아'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같은 방식을 채택하였었다.[6] 물론 소유하고 있던 파이터 화폐들은 유지되고 오히려 반올림되어 증가해 사용 또한 가능하다.[7] 하지만 이 중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그리고 매드 맥스의 캐릭터들은 데이터가 삭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작성이 되어있다. 특히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은 원작자의 입김이 쎈 편이라 워너가 영상화나 미디어 판권을 가지고 있어도 함부로 판권을 사용하지 못한다. 일례로 위저딩 월드의 세계관은 영상화 판권을 가진 워너를 통해서 미디어로 유통되나 원작자인 J. K. 롤링이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 관여한다.[8] 인게임 음성대사는 물론 아나운서 음성대사가 유출되었으며 사무라이 잭을 연기한 성우가 녹음했다.[9] 이 역할군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기에 간달프와 후술된 크레이그는 만약 나온다면 메이지일 확률이 높다.[10] 현재 CN 측에선 오리지널 벤10보단 벤10 리부트를 더 밀어주는 경향이 있어 리부트 버전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비교적 최신작이기도 한데다 시리즈 중 가장 오래 방영된 시리즈라 개발자들 입장에선 굳이 오리지널 벤10으로 만들 이유가 없다.(..) 때마침 브라울할라와 콜라보를 진행할 때 리부트 버전으로 스킨이 출시되었다.[11] 인게임 음성대사는 물론 아나운서 음성대사가 유출되었다.[12] 워너가 판권을 가진 1939년작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서쪽 마녀는 위키드(영화)와는 연관이 없다. 위키드는 1939년작 영화가 아닌 오즈의 마법사 원작 소설의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된 팬픽이고, 원작이 이미 퍼블릭 도메인이 되어버린지 오래이기 때문에 원작으로부터 독립된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저작물로 인정받고있다. 위키드의 영상화 판권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쥐고 있고 플레이어 퍼스트 게임즈가 서쪽 마녀를 플레이어블로 내놓으려는 이유는 유니버셜의 신작 영화 위키드를 견제하기 위한 워너 브라더스의 지시인 듯 하며, 오즈의 마법사의 리메이크 계획을 내놓은 워너가 사전 홍보 차원에서 서쪽 마녀를 실장하는 것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