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0 18:56:39

마이크 볼싱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0000> 파일:Chiba_Lotte_Marines_Logo.png 치바 롯데 마린즈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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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조쉬 라빈 11 사사키 치하야 12 이시카와 아유무 14 오타니 토모히사
15 세키야 료타 18 와쿠이 히데아키 19 카라카와 유키 20 토죠 타이키 21 우치 타츠야
23 사카이 토모히토 24 아즈마 유스케 27 야마모토 다이키 28 마츠나가 타카히로 29 니시노 유지
30 오미네 유타 33 미나미 마사키 34 도히 세이야 35 와타나베 케이타 36 아리요시 유키 40 시마 타카아키
41 나리타 카케루 43 오지마 카즈야 46 이와시타 다이키 47 타나카 야스히로 48 나카무라 토시야
49 천관위 52 마스다 나오야 56 하라 슈 58 이시자키 츠요시 60 아베 카즈나리 62 나가노 쇼지
63 타네이치 아츠키 65 후타키 코타 65 후루야 타쿠로 69 도이 히데토
85 브랜든 만 86 마이크 볼싱어 121 카마타 미즈키 122 모리 료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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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 No.86
마이크 볼싱어(Michael P. Bolsinger)
생년월일 1988년 1월 29일
국적 미국
출신지 텍사스 주 콜린카운티 맥키니
출신 학교 아칸소주립대학교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0년 MLB 드래프트 15라운드[1]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15~2016)
토론토 블루제이스(2017)
치바 롯데 마린즈(2018~ )
등장곡 Black Country Communion - Collide

1. 소개2. 선수 생활
2.1. 미국 시절2.2.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2.2.1. 2018 시즌2.2.2.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

1. 소개

미국의 야구선수. 2018년부터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중이다. 별명은 ボル神ガー.[2]

2. 선수 생활

고교 시절인 2006년, 드래프트 34라운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되었으나 아칸소주립대학교 진학을 선택하며 드래프트 재수에 도전하였고, 3학년 때 드래프트에 나왔으나 이때 꼴랑 1라운드 높은 33라운드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지명되는 바람에 드래프트 삼수를 감행, 졸업반 때 15라운드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되며 19라운드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후 프로에 입단했다.[3]

2.1. 미국 시절

마이너에서는 데뷔 2년차에 AAA를 밟을 정도로 초반에는 순조로웠으나, 3년 동안 AA와 AAA를 오가면서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4년 4월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10경기에 등판하였지만 신나게 두들겨맞으며 1승 6패 ERA 5.50으로 털렸고, 결국 지명할당당하고 만다. 이 중 선발이 9경기로 선발로만 키워졌던 선수였기 때문에 KBO 리그에서 나름 눈독들일 만한 투수였고, 본인도 한국 진출 생각도 했다고 하지만 LA 다저스에서 트레이드 요청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 남았다.

LA에서는 2015년에 류현진 등의 공백으로 생긴 선발 한 자리를 꿰차며 리그 초반이나 중간에 잠깐잠깐 마이너를 갔다오긴 했지만 21경기 21선발 6승 6패 ERA 3.62로 호투했고, 평균 구속이 140km/h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게 선발 로테를 돌면서 미국판 유희관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6년에 6경기 6선발 1승 4패에 ERA 6점대를 기록하며 시즌 중 토론토로 트레이드.

2016년에는 계속 마이너에 있다가 2017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메이저와 마이너를 왔다갔다하며 11경기 5선발 0승 3패 ERA 6.31로 부진한 끝에 방출당했다.

2.2.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2.2.1. 2018 시즌

2018년 치바 롯데 마린즈와 1년 8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도 나름 관심을 가지고 보던 선수였지만 결국 일본에서 뛰게 되었다.

팀에서는 선발 투수로 쓴다고 하였으며 현재 와쿠이 히데아키, 이시카와 아유무에 이어 3선발로 등판하고 있다.

4월 21일에 한번 1군에서 말소되었다가 5월 4일 다시 콜업되었다.

5월 4일 6이닝 3실점으로 간신히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현재 4경기에서 2승 1패 ERA 2.66으로 순조롭게 선발을 돌고 있다.

5월 19일 7이닝 무실점으로 릭 밴덴헐크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4승을 달성. 평자는 1.96으로 좋다.

5월 30일 기준 7경기에서 5승 1패 ERA 2.11로 앤드류 앨버스, 닉 마르티네스와 함께 퍼시픽리그 최고의 선발투수 용병으로 활약중.

6월 10일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7승을 찍었다. 공동 다승왕이 됐으나 이틀 뒤에 앤드류 앨버스가 8승을 찍으면서 다승 2위로 밀려났다. 아무튼 9경기 7승 1패 ERA 2.38로 다승 2위 평자 3위로 호투중.

6월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투승을 거두며 8승을 찍었다.

6월 23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를 상대로 5이닝 3실점 완투승[4]을 기록했다. 이로써 2연속 완투승을 거두며 9승 1패를 기록했다.

6월 23일 기준 11경기 9승 1패 ERA 2.29로 다승 1위 평자 3위를 기록중.

올스타전에도 뽑혔다. 퍼시픽리그 외국인 투수로는 앤드류 앨버스와 함께 유이하다.[5]

6월 30일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퍼시픽리그 최초로 10승 투수가 됐다. 10승 1패 ERA 2.20.

7월 7일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 후 11승을 달성했다. 참고로 10연승이라고 한다.

이날 투구 이후 휴식차로 바로 2군행. 대신 올라온 선수는 카토 쇼헤이.

7월 21일 다시 1군에 복귀해서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12승을 달성했다. 평자는 2.07.

아쉽게도 그 다음 경기에서 털리면서 시즌 2패가 되었다.

8월 4일 8이닝 2피안타 3K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3승을 거두었다. 평자는 2.26.

8월 18일 1이닝만 던지고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간다며 자진강판하고 21일에 2군 갔다.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이미 테이블세터 오기노와 1선발 이시카와를 잃은지라 롯데에겐 큰 악재.

무사히 복귀하긴 했으나 복귀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평자는 2.56.

9월 8일 선발로 나와 1.2이닝 7실점으로 먼지나게 두들겨맞았다. 사실 3점은 천관위가 홈런 맞으면서 생긴 분식회계. 평점이 3.06으로 확 오른 데다가 팀이 8대0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2회만에 8대8이 돼버리는 바람에 다승왕 경쟁에 노란불이 켜졌다.

결국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시즌아웃.

시즌 성적은 20경기 117.2이닝 13승 2패 ERA 3.06. 규정이닝은 충족 못했으나 사실상 2018 시즌 롯데의 에이스였다. 당연히 재계약을 하려는 것 같다.

2018 시즌 퍼시픽리그 승률왕을 수상했다. 롯데에서 유일하게 나온 타이틀 홀더다.

2.2.2. 2019 시즌

작년의 활약 덕분에 1년 170만 달러로 재계약했다. 2배가 넘게 올랐으니 파격적인 연봉 인상인 셈.

주니치와의 첫 시범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왔으나 부진했다.

개막 시리즈에서는 2선발로 나왔으나 4.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그 후 2군에 갔다가 4월 13일에 복귀하여 5이닝 2실점으로 그냥저냥 던졌다. 아쉽게도 이닝을 길게 못 먹었고 팀 타선이 물빠따화되며 또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6일 기준 2경기 9.2이닝 0승 2패 ERA 5.59 기록중.

4월 20일 1주일 전과 같은 닛폰햄 상대로 나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첫 QS를 기록했다.

5월 4일 선발로 나와 1회초 첫 타자 니시카와 하루키에게 홈런을 맞았다. 일단 이날은 6이닝 2실점 QS.

5월 25일 5.1이닝 3실점(1자책)으로 그냥 그랬다. 노 디시젼.

5월 31일 기준 8경기 43.2이닝 1승 3패 ERA 3.92를 기록중.

6월 1일 선발로 나왔는데 1회 초부터 꼴랑 1아웃잡고 3실점을 하면서 두들겨맞았다. 작년 초반의 연승이 플루크였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지 오래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봉을 두배나 올려줬는데 그냥 먹튀로 전락중이다. 결국 만루에서 제구가 안 돼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밀어내기를 허용하는 등 개판의 투구를 보여주고 2사만루 상황에서 브랜든 만과 교체되어 내려왔다. 브랜든이 막아내면서 2.2이닝 5실점으로 이날의 등판은 끝났다.

6월 22일까지의 기준 10경기(10선발) 52.1이닝 1승 3패 ERA 4.99로 거의 먹튀 확정.

6월 23일 팀의 교류전 승률 5할 달성 여부를 가리는 중요한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그리고 이 날 5이닝 2실점으로 본인은 그냥저냥 호투했으나 불펜들의 뻘짓으로 패배하면서 팀은 교류전 5할에 실패했다.

7월 3일 선발등판하여 5.1이닝 6실점으로 털리고 평자는 5점대까지 치솟았다. 그나마 롯데가 오릭스 선발을 초반부터 두들겨서 이따구로 던지고도 승리투수가 된 게 함정. 시즌 2승(3패)을 거두었다.

8월 1일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요건인 상태로 내려왔으나 카라카와 유키의 블론세이브로 승투는 날아가고 이날 경기 직후 1군에서 말소됐다.

말소 전 성적은 14경기(14선발) 73이닝 3승 3패 ERA 5.05. QS가 꼴랑 4번밖에 없다...

8월 13일 다시 콜업되어 선발로 등판한다.

9월 20일 1회 초에 팀이 4점을 내서 무난히 이길 줄 알았는데 1회 말부터 4실점을 했다. 결국 1이닝만에 오오타니 토모히사로 교체되면서 강판. 시즌도 끝나가서 이 등판이 마지막 등판일텐데 결국 먹튀로 끝날듯. 재계약을 절대 하면 안 된다.

3. 플레이 스타일

메이저 시절에는 평균 구속 140km/h에 최고 구속 143km/h로 느림의 미학으로 불렸다. 대신 제구가 좋은 투수로 평가받았다. 특히 커브 볼의 제구가 매우 뛰어났으며, 2015 시즌에는 커브 구사율 1위도 찍었다.

2018년에는 어찌된 일인지 최고 구속이 147km/h로 올라갔다. 그래봤자 평균 구속은 140km/h 안팎이라 큰 차이는 없지만.

4. 기타

  • 2015년 시즌 중간에 마이너로 강등됐을 때 아버지가 SNS에 "다저스는 죽었다."라는 글을 올려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 카메라 덕후인듯. 취미는 사진 촬영이며, 가장 바라는 것이 뭐냐니까 SLR 카메라를 사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 가장 자신있는 것에 대해 물으니까 마리오카트라고 대답했다.
  • 일본 등록명은 ボルシンガー라서 발음이 비슷한 ボル神ガー가 별명이 되었다.

[1] 드래프트를 삼수했다. 여담으로 팀메이트 태너 셰퍼스도 드래프트 삼수.[2] 볼싱어를 일본어로 쓴 것에서 중간의シン을 발음이 똑같은 神으로 옮긴 말장난.[3] 이렇게 대학 진학 등의 사유로 지명을 거부해가면서 드래프트 지명순위를 엄청 끌어올린 또 다른 선수로는 메릴 켈리 등이 있다. 켈리는 37라운드에서 삼수 끝에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한국의 경우는 문상철이 이런 케이스. 반대로 드래프트 재수를 했다가 지명순위가 더 떨어져서 손해를 본 케이스로는 대니 돈이나 한국의 이해창, 이승헌, 이천웅, 김규남 등이 있다.(이천웅, 김규남의 경우는 두번째 드래프트에서는 아예 지명조차 받지 못했다.)[4] 5회초 이후 강우콜드.[5] 퍼시픽리그 외국인 타자는 이분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