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2 06:28:20

리코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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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aa9872,#8c7a55> 초대 2대 3대1 4대2 5대
마크 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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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 7일~1997년 7월 27일)
모리스 스미스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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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27일~1997년 12월 21일)
랜디 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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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21일~1998년 1월)
바스 루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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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7일~1999년 6월)
케빈 랜들맨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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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19일~2000년 11월 17일)
<rowcolor=#aa9872,#8c7a55> 6대 7대3 8대 9대4 10대5
랜디 커투어(2)
(2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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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7일~2002년 3월 22일)
조쉬 바넷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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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2일~2002년 7월 26일)
리코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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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7일~2003년 2월 28일)
팀 실비아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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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8일~2003년 10월 15일)
프랭크 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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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9일~2005년 8월 12일)
<rowcolor=#aa9872,#8c7a55> 11대5 12대 13대 14대 15대
안드레이 알롭스키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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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2일~2006년 4월 15일)
팀 실비아(2)
(2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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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5일~2007년 3월 3일)
랜디 커투어(3)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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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일~2008년 11월 15일)
브록 레스너
(2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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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5일~2010년 10월 23일)
케인 벨라스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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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3일~201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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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도스 산토스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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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2012년 12월 29일)
케인 벨라스케즈(2)
(2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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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9일~2015년 6월 13일)
파브리시오 베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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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3일~2016년 5월 14일)
스티페 미오치치
(3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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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코미어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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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8일~2019년 8월 17일)
<rowcolor=#aa9872,#8c7a55> 21대 22대6 23대^7^ 24대 25대
스티페 미오치치(2)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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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7일~2021년 3월 27일)
프란시스 은가누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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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7일~2023년 1월 14일)
존 존스
(1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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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4일~2025년 6월 21일)
톰 아스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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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
<colbgcolor=#000><colcolor=#fff> 1 랜디 커투어는 1998년 1월 계약 분쟁으로 UFC를 이탈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하였다.
2 바스 루텐은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낮추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하였다.
3 조쉬 바넷은 약물 양성 반응으로 2002년 7월 26일 UFC에서 퇴출되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4 팀 실비아는 약물 양성 반응으로 2003년 10월 15일 UFC에서 퇴출되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5 프랭크 미어는 2005년 8월 12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어 타이틀을 반납하였고 당시 잠정 챔피언이었던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승계를 받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6 프란시스 은가누는 2023년 1월 UFC와의 계약 분쟁으로 인하여 재계약이 성립되지 않아 타이틀을 반납하였다.
7 존 존스의 은퇴로 인해 2025년 6월 21일 헤비급 잠정 챔피언이었던 톰 아스피날이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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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icco-rodriguez-1.jpg}}}
이름 리코 로드리게즈
(Ricco Rodriguez)
생년월일 1977년 8월 19일 ([age(1977-08-19)]세)
뉴저지 주 패터슨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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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전적 2전 1승 1패 (1KO)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81전 54승 27패 1무효
17KO, 25SUB, 12판정
11KO, 16판정
체격 191cm / 109kg / 196cm
링네임 Suave
주요 타이틀 1998 ADCC +99kg 금메달
1999 ADCC 무제한급 동메달
2000 ADCC +99kg 은메달
KOTC 초대 무제한급 슈퍼파이트 챔피언
UFC 8대 헤비급 챔피언
기타 YAMMA 2008 헤비급 토너먼트 3위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1. 개요

전 UFC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3. 커리어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헤비급 최정상에 군림했던 주짓수 천재로, 랜디 커투어를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하고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접전을 펼치는 등[1] 훌륭한 활약을 했으며, 팀 실비아와 같은 강자들에게 패배하면서 정상에서 빨리 내려왔으나 2010년대 중후반까지 오랜 기간 동안 문지기로 활약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장 자크 마차도에게 블랙벨트를 수여받았고 출중한 그라운드실력을 갖추고 있다. 주 무기는 하프가드 상위에서 니바를 노리는 전술을 활용했다.

출중한 그라운드 실력이 가장 큰 무기였으며, 특히 하프가드 상위에서 상대를 제어하며 니바(무릎 꺾기)나 암바를 노리는 전술을 자주 구사했다. 체격이 크고 체중을 싣는 압박이 강해, 한 번 상위 포지션을 잡히면 상대가 빠져나오기 힘들었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브미션을 연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짓수가 단순히 기술적인 면에 국한되지 않고, 종합격투기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었다. 파운딩을 곁들인 압박 운영은 당시 헤비급에서는 드물게 세련된 모습으로 평가받았고, 경기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면 높은 확률로 자신이 원하는 흐름으로 경기를 끌고 갈 수 있었다. 실제로 안드레이 알롭스키나 랜디 커투어 같은 강자들을 상대로도 이러한 스타일을 활용해 유효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타격에서는 레슬링과 주짓수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기본적인 복싱 콤비네이션과 킥을 섞으며 거리를 좁히는 정도는 가능했다. 전체적인 전략은 타격으로 상대를 흔든 뒤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하고, 상위 포지션에서 압박하며 피니시를 노리는, 전형적인 그래플러형 운영이었다.

단점으로는 체력과 집중력의 기복이 컸다는 점이 지적된다. 초반에는 강력한 압박과 피니시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스태미너가 급격히 떨어지며 움직임이 둔해졌다. 이 때문에 경기 후반에는 방어가 허술해지고, 타격에서 맞는 장면이 많아지는 패턴을 보였다. 또한 사생활 문제와 훈련 태도 논란이 겹치면서 기량에 비해 안정적인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5. 여담

푸에르토리코, 멕시코계 미국인이다.

슬하에 아들, 딸 하나씩 있다.

[1] 경기 결과는 노게이라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으나 편파 판정이라는 의견이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