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2:17:35

루카스 모라


1 요리스(C) · 3 로즈 · 4 알데르베이럴트 · 5 베르통언 · 6 산체스 · 7 손흥민 · 8 윙크스 · 9 얀선 · 10 케인(VC)
11 라멜라 · 12 완야마 · 14 은쿠두 · 15 다이어 · 16 워커피터스 · 17 시소코 · 20 델레 · 21 포이스
22 가자니가 · 23 에릭센 · 24 오리에 · 25 오노마 · 27 루카스 · 28 은돔벨레 · 33 데이비스 · 38 카터비커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일:스페인 국기.png 헤수스 페레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미겔 다고스티노
파일:스페인 국기.png 토니 히메네스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Moura 18-19.png
토트넘 핫스퍼 FC No. 27
루카스 호드리게스 모라 다시우바[1]
(Lucas Rodrigues Moura da Silva)
생년월일 1992년 8월 13일 ([age(1992-08-13)]세)
국적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출신지 상파울루
신체 조건 172cm, 72kg
포지션 공격수[2]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CA 주벤투지 (1999~2002)
SC 코린치안스 (2002~2005)
상파울루 FC (2005~2010)
소속 클럽 상파울루 FC (2010~2012)
파리 생제르맹 FC (2013~2018)
토트넘 핫스퍼 FC (2018~ )
국가대표
(2011~ )
36경기 4골
종교 개신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3. 클럽 경력4. 국가대표 경력5. 기록
5.1. 클럽 기록5.2. 국가대표 기록5.3. 우승5.4. 개인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1. 개요

토트넘 핫스퍼 FC 소속의 윙어. 주로 오른쪽에 배치되며, 상대 측면 수비를 파고들어 크로스나 키패스를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데에 장기를 가진 선수.

2.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브라질리언 드리블러. 템포 조절도 좋지만 발재간이 워낙 좋아서 드리블을 막기 매우 힘들다. 우측에서 윙어로 뛰는 만큼 골을 직접 노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가 양질의 패스 및 크로스를 날린다. 패스와 크로스가 날이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걸 보면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재능도 보인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역시 골 결정력. 경기에 한 두 번 올까 말까 한 찬스를 소녀슛으로 날려먹는 걸 보면 속이 터진다. 축구 선수로서 대체로 호비뉴를 닮았다. 물론 호비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착하고 성실하지만.

빈약한 몸에 비해 완벽한 드리블링 테크닉을 가진 호비뉴에 비해, 테크닉은 조금 부족해도 단단한 체구와 폭발력을 바탕으로 한 속공 플레이에 더 능하다. 개인기로 상대를 농락하기도 하지만 드리블의 마무리는 결국 무시무시한 순간 스피드로 상대를 제껴버리기 때문에...

의외로 활동량이 상당히 많다. 상파울루 시절 3미들의 중앙에서 메짤라로도 잠시 뛴 적이 있으니 당연한 일일 듯. 참고로, 파리 2선 3인방(디마리아 & 모우라, 파스토레) 등의 개인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뛰어나다.

요즘 리그에서도 아주 가끔씩 교체로 나오고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던 피자도 끊어버리고 예전 상태의 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3. 클럽 경력

3.1. 상파울루 FC

CA 유벤투데와 코린치안스 유스를 거쳐 2005년에 상 파울루 FC에 입단하였다. 2010년에 1군 팀에 승격하여 25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였다. 이듬해 2011년에도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의 인테르가 영입 작업에 나서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당시 유명하던 브라질 초신성 3인방중 한명[3]으로 유럽 클럽의 관심이 더욱 늘어나, 인테르 이외에 첼시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3.2. 파리 생제르맹 FC

파일:Lucas-Moura.-Champions-League.jpg

2012년 8월, 약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이 결정. 등번호는 29번을 배정받았다. 사실 PSG는 11/12 시즌 처음으로 갑부 구단주가 부임했을 때에도 당시 단장인 레오나르두를 주축으로 모라를 노렸었다. 그러나 상파울루 구단 측에서 무려 1000억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바이아웃 이적료를 질러야만 팔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터라 기나긴 협상 끝에 이적을 마무리했다. 2013년 1월, 팀에 합류한 모라는 리그 10경기에 나서며 주전 경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바이아웃 500억을 질러서 데려온 에세키엘 라베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실제로 안첼로티 감독 본인이 전술 구축 시의 2선 공격진 주전 자리에는 이미 하비에르 파스토레에세키엘 라베시가 자리잡고 있었기에 모라 본인은 거의 서브 로테이션 자원으로 취급되었다.

또한 본래 상파울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하며 플레이메이킹, 드리블 돌파를 통한 상대 수비 라인 교란, 직접적인 득점 등 공격 전방위적 분야에 전부 관여하는 핵심이었으나, PSG 이적 이후에는 일단 직접 득점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는 확실한 공격수가 이미 자리잡고 있고, 플레이메이킹은 3선의 중원라인에서 주로 이루어졌기에 모라의 역할은 드리블을 통한 수비 라인 교란으로 국한되게 되었으나 아직 어린 탓인지 판단력 측면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드리블 자체는 화려하고 막기 힘드나 드리블로 일단 수비진을 교란시킨 뒤의 선택지가 상당히 형편없었던 수준. 그로 인해 라베시와 파스토레에게 주전 자리에서 밀렸다.

13/14 시즌에는 리그 36경기 출장하여 5골을 기록하며 거의 주전으로 도약하였고 드리블 이후의 판단력도 나름대로 개선되었다. 일단 대단히 어린 나이이고 여타의 브라질리언 드리블러들호비뉴에 대한 이미지와는 달리 성격 자체가 상당히 조용하고 훈련에 열중하는 프로 의식이 강한 스타일인지라 발전성이 기대되는 편이다. 또한 라베시와 모라 둘 다 윙어에서만 뛸 수 있는 선수가 아니며 공격 전방위적인 포지션에서 다 뛸 수 있는지라 둘 다 경기 자체는 자주 출장한 편이라 어느 한 쪽의 불만도 없는 상황.

14/15 시즌에는 거의 주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현재 19경기 7골로 지난 시즌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킥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정확했던 킥 정확성이 약간이나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며 드리블 돌파 역시 여전히 위협적. 특히 저번 시즌만 해도 결국 시종일관 드리블 치다가 하는 일이라고는 즐라탄에게 크로스를 날리는 전형적인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크로스하는 기계일 뿐이지'의 패턴 밖에 없었으나 이번 14/15 시즌은 아직 초반부이기는 하나 모라의 드리블 이후의 선택지에 상당히 넓은 폭이 추가된 플레이를 보여주며 나름대로 성숙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재능.

15/16 시즌 1라운드 릴 OSC와의 리게앙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렸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PSG는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6/17 시즌에 들어서는 그 어느때보다 안정적이고 준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문제였던 스탯 양산 능력도 확 늘어가고 있고, 아스날전에서 보여줬듯이 드리블 파괴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사실, 드락슬러의 영입이 이해가 가기 힘든게 이렇게 괜찮은 2선 자원들이 있는데 머하러...는 그러나, 후반기에는 확실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는 거의 패배의 원흉급. 그러다 보니 올 여름 무조건 떠날 선수 1순위 중 한 명으로 뽑히고 있다. 스타일상 개인기가 좋으면서 직선적인 플레이를 자주 하는 선수이다 보니 EPL에서 뛰면 더 잘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일 수 있다.

16/17 시즌 총평을 하자면, 드디어 어느정도 포텐이 터질듯한 모습을 보여준 시즌을 보냈지만 이쯤에서 헤어질 필요가 있는 시즌을 보냈다고 봐도 무방하다. 무니에르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크로스와 득점에서 성장한 시즌을 보내주었다. 허나, PSG 입장에서는 드락슬러와 디 마리아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모라를 잡을 필요는 없는게 논리적이기도 하다. 오히려, 파리에게 필요한 것은 알렉시스 산체스처럼 투박하지만 활발한 활동량으로 변수를 만들어내면서 카바니 백업도 가능한 스타일이 필요대상.

아니나 다를까, 17/18 시즌에는 2선 공격진에 킬리앙 음바페 & 네이마르를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면서까지 데려온 상황에서 전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조커나 백업옵션에서 드락슬러 & 디 마리아에 밀리는 상황이라 시즌 시작 전에는 팀내 방출 1순위로 거론되었다. 모라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PSG에 잔류했지만 상황은 바꾸지 못했고, 결국 12월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 보인다.

현재 유력한 행선지로 맨유와 토트넘이 떠오르고 있다. 2선 모두 소화가능한 모라인만큼 필요한 자원인 듯. 게다가 적은 기회로 인해 챔스에 뛴 적이 없어서 챔스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토트넘으로 가게 되면 현재 부상 이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라멜라의 포지션이나, 시소코 등의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과는 애초에 위치 자체가 달라서 굳이 경쟁자라고 보기 어렵지 싶다.[4]

3.3. 토트넘 핫스퍼 FC

BBC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이 £25m에 이적을 합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메디컬 테스트는 통과되었으며, 한국시간 기준 2월 1일 새벽에 토트넘 홋스퍼 FC 로의 이적이 마무리된다.

파일:20190105_141326.jpg
같은 날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전반이 끝난 하프타임 때 필드 위에 올라와 서포터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등번호는 27번을 배정받았다.

3.3.1. 2017-18 시즌

2월 14일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유벤투스전에서 교체출장하며 드디어 토트넘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5분이라는 짧은시간 실제로는 2분이다 동안에도 좋은 움직임과 돌파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2월 19일 잉글리시 FA컵 16강 로치데일전에서 무사 시소코의 어시스트를 받아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라멜라와 교체되어 출전하며 EPL 데뷔전을 치뤘다.

3월 1일 잉글리시 FA컵 16강 로치데일전 재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VAR판독 논란으로 경기가 매우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정교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휘젓고, 후반전에는 날카로운 쓰루패스와 크로스로 요렌테에게 2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하였다.

35R 브라이튼 전에서는 드리블을 통해 여러차례 브라이튼 수비진을 휘저었으나 매번 마지막 패스가 좋지 못해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가지 못했다.

리그 최종전에서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선발출전하여 이날 드리블을 잘 못 침에도 불구하고 죽은 귀신마냥 드리블만 일삼으면서 전반전 경기력 저하의 원인이 되었다. 후반전에는 포체티노 감독이 후방에서 공격 흐름을 끊는 라멜라를 올리고, 모우라에 이타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다. 그렇게 모우라의 경기력은 보다 살아났으며, 팀은 5-4 승리를 거뒀다.

2017/18 시즌에는 총 11경기를 출전하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진 못하였으나, 2018/19 시즌엔 경쟁자인 손흥민이 아시안 게임과 아시안 컵 출전으로 부재할 예정이라 루카스 모우라는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17/18 시즌에는 팀이 순위 경쟁으로 바쁜 와중이라 이미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에릭센, 라멜라, 손흥민을 사용하여 순위 경쟁에 집중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루카스 모우라도 출전한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프리시즌과 시즌 초 손흥민의 공백을 잘 활용하여 팀에 적응하면 팀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예상하고 있다.

3.3.2. 2018-19 시즌

파일:20190414_161152.jpg
토트넘 챔스 결승진출의 1등공신

프리시즌에 AS 로마를 상대로 멀티골, 지로나에게 프리킥골을 기록하며 프리시즌 팀 내 최다득점자가 되었다.

리그 2R 풀럼 상대로 선발출전하여 결정적인 찬스 2차례를 놓쳤으나 결국은 왼발 감아차기로 토트넘에서의 리그 첫 골을 신고하였다. 골 외에도 태클 4개, 인터셉트 2개를 기록, 수비에서도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그 3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여 52분과 84분에 단 2차례의 슈팅으로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이날 모라는 스나이퍼 기질은 물론 발빠른 드리블 기술, 좋은 수비기여를 보여주며 MoM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에서는 손흥민의 공백을 잘 메웠다는 칭찬과 함께 손흥민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평가되는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모라 본인은 열심히 했을 뿐이고, 감독은 주전선수 차출 기간에도 리그에서 성적을 내야 하니 일단 써봤는데 초대박이 난 것 뿐이다. 이런 점 때문에 파울루 벤투감독이 10월 A매치에 손흥민을 차출하지 말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많다.

EPL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5라운드 리버풀 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해리 케인, 에릭센 등이 앤드류 로버트슨을 비롯한 리버풀 수비진에 맥을 못추고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저하되었을 때에 유일하게 제 몫을 해주고 번뜩이는 움직임도 보여주었으며, 골대를 때리는 위협적인 슈팅을 했다. 선발 선수 중 유일하게 리버풀의 수비진을 돌파했던 선수. 손흥민, 라멜라와 다르게 체력도 좋고 기복이 없어 후반전까지도 꾸준히 활약했다. 때문에 앞으로도 선발 기회를 많이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PSV 원정에서 1-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팀은 2-2 무승부.

11R 울버햄튼 전에서 간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15R 사우스햄튼 전에서 프리킥 찬스 때 슈팅을 한 것이 수비수 맞고 다시 자신에게 공이 왔고, 이를 다시 슈팅으로 가져가면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집어넣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바르사 원정에서 70분 즈음에 손흥민과 교체되어 체력이 많이 있다보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실레선에 막히긴 했지만 위협적인 헤더로 득점을 노리기도 했다. 결국 후반 막판에 케인의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처리하면서 동점골을 넣었다. 1-1 무승부를 거두었는데, 같은 시각 인테르가 psv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9R 본머스전에서 카일 워커피터스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하면서 5-0 승리에 기여했다.

허나 FA컵 64강 트란메어전에서 상대 키퍼와 충돌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모라는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토트넘 팬들의 우려를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 이것이 무릎 부상의 원인이 되어 EFL컵 준결승 1차전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한다. 당장 첼시전뿐만 아니라 22R 맨유전에서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결국 카라바오컵 1차전 첼시전과 리그 맨유, 풀럼전을 결장했지만,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복귀하면서 공격의 이 이탈한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막상 경기에서는 후반에 교체 출전해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승부차기 4번째 키커로 나서서 선방에 막히면서 패배에 일조했다.

25R 뉴캐슬 전에서는 선발로 나왔지만, 전반전에 절호의 헤딩 찬스에서 어이없게 빚맞으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전체적인 경기력이 아쉬웠다.

32R 리버풀 원정에서는 케인과 투톱으로 선발출전하여 여러 전술 변화 끝에 후반 70분 경에 동점골을 넣었지만, 팀의 2-1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4R 허더즈필드전에서 선발로 나와서 엄청난 컨디션을 보여줬다. 상대팀이 리그 순위 꼴지에 강등이 확정된 팀이긴 해도 활약은 대단했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아주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활약에 힘입어 3골을 집어넣고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아들과 필드에서 공놀이를 했다. 해리 케인의 시즌이 사실상 끝났고 에릭 라멜라델레 알리 등 공격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출전이 힘든 상태에서 모우라와 페르난도 요렌테의 활약이 절실해진 만큼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이 경기로 모우라는 리그에서 두자리 수 득점에 성공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시티 원정에서는 선발출전하여 1-1 동점 상황에서 에이므리크 라포르트의 볼을 뺏아낸 뒤 역습을 만들어 손흥민의 득점의 기점이 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도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파일:8b29c31a9d931968a8faf4ae79a32e1c.jpg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는 영웅이 되었다. 전반에 2골을 먹히며 3골이 필요한 시점에서, 후반전에만 해트 트릭을 기록하는 인생경기[5][6]를 펼치며 3:2로 팀을 결승전에 진출시켰다. 첫번째 골은 델리 알리의 약간 길었던 볼터치를 받아 돌파하여 골, 두번째 골은 페르난도 요렌테의 슛을 막아낸 골키퍼의 세컨볼을 잡아 돌려차기로 넣어 골, 마지막으로 후반 96분에 뒤에서 롱패스가 올라왔고 페르난도 요렌테가 감각적으로 다리를 올려 공을 떨어트려 준것을 델리 알리가 모우라에게 패스했고, 그대로 넣어서 승리하였다. 참고로 세 번째 골이 들어간 시점에서 기존 추가시간 5분이 모두 소모되었다.[7] 그야말로 탈락이 코 앞까지 다가온 순간 게임을 뒤엎어버린 것. 거기에 3골 모두 주발인 오른발이 아닌 왼발로 넣었다. 어제 안필드에 없었던 축구의 신이 요기있네?
이날 모라는 본인의 장기인 빠른 속도를 통한 쇄도와 발재간을 100% 활용한 것은 물론, 패배의 암운이 짙은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두 번째 골 장면의 오나나의 선방과 쇠네의 실수가 뒤엉킨 혼전 상황에서 공을 뺏은 뒤 수비수를 팬텀 드리블로 제치고 마무리하는 모습은 이 날 모우라의 폼을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파일:모우라_눈물_.gif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해리 케인의 복귀로 인해 벤치에서 시작했다.?? : 아싸 우리가 이겼다!!! 그리고 66분 경 해리 윙크스랑 교체되며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투입 후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경기가 2-0으로 종료되면서 우승 도전은 끝났다. 경기 후 모라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였다.

비록 아쉽게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지만, 팀과 본인 모두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모라는 지난시즌 토트넘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시즌에는 로테이션 혹은 준주전급 자원으로서 해트트릭을 2차례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캄프 누 원정과 4강 2차전 아약스 원정에서 탈락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 득점을 올리는 클러치 기질을 보여줬다.

3.3.3. 2019-20 시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1차전 유벤투스 FC 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여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기록하면서 3-2 역전승에 기여했다.

4. 국가대표 경력

2011년 2월 31일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 대표로 데뷔하였다. 코파 아메리카 2010에서도 8경기에 출전하였다. 같은 해 9월 28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A 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U-23의 일원으로서 런던 올림픽 멤버에 뽑혀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스콜라리에 의해 국가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했다. 좌측 윙포워드 자리에야 네이마르라는 에이스가 자리하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헐크가 자리잡고 있는 우측 윙 자리 정도에는 비록 서브 정도의 위치더라도 베르나르드 대신 차출됐어야 했다는 의견이 중론. 일단 모라 본인이 공격 전방위적으로 거의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게 가능했기에 그 유틸리티적 측면을 보더라도 베르나르드보다는 모라가 뽑혔어야 옳았다. 게다가, 대회 도중 네이마르가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에서 아웃되었을 때 그 자리를 메꾸러 들어간 베르나르드는 공수 양면으로 너무도 형편없는 활약으로 비극의 씨앗이 되었으니 더더욱 아쉬운 일.[8]

카를로스 둥가 감독 체제에서는 종종 대표 팀에 소집되었으나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부상당하며 승선하지 못했다.

대회 이후 한동안 소집되지 못하다가 6/22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를 헤집어놓는 드리블을 선보이며 자신이 둥가식 역습 축구에 최적화된 선수라는 점을 둥가에게 어필하였다. 왕성한 활동량과 역습의 속도를 살리는 스피디한 돌파, 그리고 역습상황에서의 좋은 상황 판단을 보였다. 다만 브라질 대표팀의 수준이 워낙 높아서 그런지 치치 감독은 쿠티뉴윌리안에 비해 지명도가 좀 낮은 그를 대표팀에 부르지 않고 있다.

2016년 6월 이후 악 2년 4개월만인 2018년 10월 A매치 명단에 발탁되었다.

하지만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5. 기록

5.1. 클럽 기록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남미 클럽 대항전[9]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9-10 상파울루 25 4 4 - - - - - - - - - 25 4 4
2010-11 28 9 4 - - - 3 1 1 - - - 31 10 5
2011-12 21 6 7 - - - 9 2 3 - - - 30 8 10
3시즌 합계 74 19 15 - - - 12 3 4 - - - 86 22 19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10] 기타 컵 대회[11]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2-13 PSG 10 - 5 1 - - 4 - 1 - - - 15 - 6
2013-14 36 5 13 6 - 2 10 - 1 1 - 1 53 5 17
2014-15 29 7 6 8 1 3 8 - 1 1 - - 46 8 10
2015-16 36 9 4 10 2 1 9 2 - 1 - - 56 13 5
2016-17 37 12 5 8 5 4 7 1 1 1 1 - 53 19 10
2017-18 5 1 1 1 - - - - - - - - 6 1 1
6시즌 합계 153 34 34 34 8 10 38 3 4 4 1 1 229 46 49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12]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7-18 토트넘 6 - 1 4 1 3 1 - - - - - 11 1 4
1시즌 합계 6 - 1 4 1 3 1 - - - - - 11 1 4
9시즌 통산 233 53 50 38 9 13 51 6 8 4 1 1 326 69 72

5.2. 국가대표 기록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득점 도움
브라질
2011 10 1 -
2012 12 2 2
2013 9 1 2
2014 - - -
2015 2 - 2
2016 1 - -
2017 - - -
2018 1 - -
통산 35 4 6

5.3. 우승

5.4. 개인수상

6. 여담

  • 파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몰라도, 전형적인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으로 대머리화 되어가고 있다. 특히, 뒤통수에 있는 원형통만 봐도 얼마나 빡센 상황에서 플레이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전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팀 랭킹이 떨어지는 토트넘으로 온 점, 백업 자원으로 활용되는 점, 탈모 등으로 언뜻 '나이가 차서 전성기를 지나 이적했나 보다' 하고 생각하다가 나이를 알고 경악하는 국내팬들도 있다. 사실 손흥민과 동년배.
  • 2018년 브라질 대선에서 극우성향의 보우소나루를 지지 하였다. 모라 뿐만 아니라 히바우두, 카카, 카푸, 호나우지뉴 등 내노라하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선수들도 함께 지지했다.카카를 빼면 다 백인이 아닌데도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삼는 보우소나루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호나우지뉴는 흑인이다. 브라질 치안이 하도 막장이라 인종에 상관없이 치안유지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보우소나루를 지지하는 브라질인이 많다고 한다.

7. 같이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토트넘 핫스퍼 FC 2019-20 시즌 스쿼드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계약시작 계약만료 비고
1위고 요리스Hugo LlorisGK파일:프랑스 국기.png1986년 12월 26일20122022주장
3대니 로즈Danny Rose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0년 7월 2일20072021
4토비 알데르베이럴트Toby AlderweireldDF파일:벨기에 국기.png1989년 3월 2일20152019
5얀 베르통언Jan VertonghenDF파일:벨기에 국기.png1987년 4월 24일201220203주장
6다빈손 산체스Davinson SánchezDF파일:콜롬비아 국기.png1996년 6월 12일20172024
7손흥민Son Heung-min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7월 8일20152023
8해리 윙크스Harry Winks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6년 2월 2일20162023
9빈센트 얀선Vincent JanssenFW파일:네덜란드 국기.png1994년 6월 15일20162020
10해리 케인Harry KaneFW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3년 7월 28일20112024부주장
11에릭 라멜라Erik LamelaM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2년 3월 4일20132022
12 빅터 완야마Victor Wanyama MF파일:케냐 국기.png1991년 6월 25일20162021
14 조르주케빈 은쿠두Georges-Kévin Nkoudou' MF파일:프랑스 국기.png1995년 2월 13일20162021
15에릭 다이어Eric Dier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4년 1월 15일20142021
16카일 워커피터스 Kyle Walker-Peters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7년 4월 13일20172021
17무사 시소코 Moussa SissokoMF파일:프랑스 국기.png1989년 8월 16일20162021
20델레 알리Dele Alli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6년 4월 11일20152024
21후안 포이스 Juan FoythD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8년 1월 12일20172022
22파울로 가자니가 Paulo GazzanigaGK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2년 1월 2일20172022
23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MF파일:덴마크 국기.png1992년 2월 14일20132020
24세르주 오리에Serge AurierDF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1992년 12월 24일20172022
25조쉬 오노마Josh Onomah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7년 4월 27일20152021
27루카스 모라Lucas MouraMF파일:브라질 국기.png1992년 8월 13일20182023
28탕기 은돔벨레Tanguy N'DombèléMF파일:프랑스 국기.png1996년 12월 28일20192025
33벤 데이비스Ben DaviesDF파일:웨일스 국기.png1993년 4월 24일20142021
38캐머런 카터비커스Cameron Carter-VickersDF파일:미국 국기.png1997년 12월 31일20162021
구단 정보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홈 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7월 13일

}}}}}}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영어를 제외한 로망어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2] 주로 우측 윙어로 배치되며 스트라이커롤도 종종 수행한다.[3] 나머지는 네이마르간수.[4] 다만 2선 공격진에서 손흥민을 왼쪽 측면 공격수, 모라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한정해서 생각할 수는 없다. 손흥민 역시 왼쪽 스타트가 많을 뿐 경기 내에는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손흥민이 향후 부진하다면 현재 오른쪽 측면에 배치되는 에릭센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모우라가 오른쪽에 배치될 수도 있다.[5] 이 날의 해트트릭으로 모우라는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해트트릭에 성공한 다섯번째 선수가 되었다. 나머지 선수는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이비차 올리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4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6] 전날 AFC 아약스의 팬들이 호텔 앞에서 소란을 피웠기에 몸이 무거웠을거라 예상됐던 토트넘이었다. 이때문에 한국에서는 '박카스 모우라'라며 언급을 하기도.[7] 골이 들어간 시점이 정확하게 90'+5' 1초였다! 빗나가거나 막히기라도 했다면 바로 탈락이었는데...[8] 결과론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샤흐타르에서도 주전은커녕 서브 자원에 지나지 않는 베르나르드가 PSG의 주전인 모라 대신 뽑힌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분명 라리가 최소 실점의 주역으로서 엄청난 수비력을 뽐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 미란다 대신 뜬금없이 나폴리의 엔리케를 뽑은 스콜라리는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결국 미네이랑의 비극이라는 대참사로 박살난 이후, 스콜라으리명보라며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었으니...[9] 코파 수다메리카나[10] UEFA 챔피언스 리그[11] 트로페 데 샹피옹[12] UEFA 챔피언스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