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03 16:15:06

득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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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도
得粮島
파일:득량도.jpg

1. 개요2. 상세

1. 개요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에 있는 섬. 보성군과 고흥군 사이의 득량만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1.943km2, 해안선 길이 6.5km이다.

2. 상세

1675년하동 정씨, 1680년경에 제주 양씨가 최초로 이 섬에 들어와 마을을 형성한다.

이후 장흥부에 속하다가 구한말 완도군에 편입하여 완도군 득량면출장소를 관청마을에 설치한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도양읍에 편입하면서 득량리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지명의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임진왜란 당시에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식량을 구했다고 하여 득량(得粮)이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라는 설이다.[1][2] 다른 하나는 "이순신 장군이 풀을 엮어 산꼭대기에 마름처럼 쌓아두고 왜군들에게 그것을 군량미로 속인데서 유래하였다."라는 설이다.

2024년 기준 주민 약 100여 명이 살고 있으며, 대부분 북쪽 해안의 선창마을과 남동쪽 해안가에 위치한 관청마을에 모여 산다.

득량만과 득량도를 거쳐 고흥으로 오가는 다리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정치권중심으로 고흥 녹동~장흥수문을 잇는 연륙교도 논의되었지만 국도승격이 막혀 진행속도가 잠잠해져 버렸지만 전남도가 궁여지책으로 최근 고흥-장흥간 연륙교 건설을 위해 승격시킨 845번 지방도를 연장시켰다.

섬 중앙에는 해발 200 m의 '성재봉'이라는 산봉우리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서 매년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지낸다. 정상부에는 조선 당시 득량성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여기에서 고흥과 보성, 장흥, 완도 전체를 볼 수 있다. 또한 성재봉 내부의 '장군샘'이라 불리는 우물은 조선 수군과 이순신 장군이 마신 우물이다.

교통은 도양읍 녹동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녹동항에서 득량도까지 40분이 걸린다고 한다.


삼시세끼 어촌편에도 등장하였다. 감성돔, 농어 등 고급 어종이 많이 잡힌다.


[1] 이와 비슷한 사례로 인근 보성군 득량면이 있다.[2] 득량도는 이순신 장군의 해상전투를 위한 중요 식량기지 중 하나로 두 차례에 걸쳐 벼 300석과 820석을 잇따라 수확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