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8 01:47:30

도네츠크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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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네츠크 공화국 로고.png
Общественное движение
«Донецкая республика» (ОДДР)
<colcolor=#43afc9><colbgcolor=#f5f5f5,#2d2f34> 영문 명칭 Social Movement «Donetsk Republic»
한글 명칭 사회 운동 «도네츠크 공화국»
창당일 2005년 12월 9일
2014년 4월 7일 (도네츠크 내 재창당)
금지일 2007년 11월 12일 (우크라이나 내)
전신 돈바스 국제운동
대표 데니스 푸실린
이념 러시아 내셔널리즘
돈바스 분리주의
사회보수주의
우크라이나
2014년 이전
연방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빅 텐트
당원 수 248,576명 (2024년)
당 색
검정색(#050505)
파란색(#43AFC9)
빨간색(#EB3C49)
인민의회
74석 / 100석
당가 일어나라, 돈바스 (2005 ~ 2019)[1]
도네츠크 공화국 당가 (2019 ~)[2]
국제조직 없음[3]
청년조직 청년 공화국 (Молодая республика)
자하로프치 (Захаровцы)
준군사조직 돈바스 인민 민병대
홈페이지 파일:도네츠크 공화국 로고.pn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브콘탁테 아이콘.svg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파일:오드노클라스니키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도네츠크 공화국 당기(2005).svg 파일:도네츠크 공화국 당기.svg 파일:도네츠크 공화국 당기.jpg
<rowcolor=#000,#fff> 최초 당기 (2005) 흑청적 삼색기 당기 (200?)[4] 현 당기 (201?)[5]

도네츠크 공화국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를 기반으로 한 도네츠크 분리주의 정당이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집권 여당이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에서 100석 중 74석을 차지하고 있다.

2. 역사

2.1. 우크라이나에서

빅토르 유셴코의 집권에 반발하는 세력을 중심으로 2004년~2005년 사이에 조직이 결성되었다. 2005년 12월 6일 알렉산드르 추르칸, 안드레이 푸르긴, 올레크 프롤로프를 중심으로 창당되었고 돈바스 지역에 특수 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투쟁과 도네츠크-크리보이로크 소비에트 공화국을 잇는 자치단체의 성립을 당 강령으로 삼았다.

2006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오렌지 혁명 2주년 행사에 반발해 새로운 우크라이나 연방 하의 '도네츠크 공화국' 건국 서명운동을 주최했으나, 빅토르 야누코비치지역당 등 주류 친러 세력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결국 2007년 11월 12일 정당 활동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도네츠크 공화국은 지하 정당으로 남아 2008년 브콘탁테 페이지를 개설하고 반스테판 반데라, 도네츠크-크리보이로크 소비에트 공화국 계승 운동과 자극적인 반우크라이나 선전을 이어갔다.

2009년 2월 9일 돈바스헤르손 지역을 러시아 연방으로 편입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지도부가 처벌을 받는 소동이 있었다. 그럼에도 2012년 6월 1일에는 모스크바자칭 도네츠크 공화국 대사관을 건립하고 여권을 발행했다. # 2013년 4월 4일에는 급기야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세미나에 난입해 혁명을 준비한다며 훌리건 짓을 했다. ##

2.2.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2.2.1. 2014년

3월 1일, '도네츠크 인민의 주지사'라고 불리던 파벨 구바레프와 협력해 도네츠크주 주청사를 습격해 도네츠크 분리독립 투표를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국기를 러시아 국기로 교체했다.

3월 19일, 당수 안드레이 푸르긴이 우크라이나에 의해 구금되었으나 3일 후 석방됐다.

4월 7일,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해 친러 반군이 장악해 우크라이나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도네츠크주에서 다시 창당했다. 당수 안드레이 푸르긴이 반정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네츠크 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11월 2일, 2014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에 참가했다. 선거 결과 662,752표(68.35%)를 득표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68석을 획득했다. 또한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국가수반 후보 역시 765,340표(78.93%)를 득표해 국가수반에 당선되었다.

12월 9일, 일본의 제재 명단에 추가되었다. #

12월 16일, 스위스의 제재 명단에 추가되었다. #

2.2.2. 2015년 ~ 현재

2015년 중순 안드레이 푸르긴[6]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장과 데니스 푸실린 인민의회 의원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9월 4일 데니스 푸실린안드레이 푸르긴을 인민의회 의장 직에서 임의로 사퇴시키고 본인이 의장 직에 올랐으며, 러시아에서 귀국하는 푸르긴을 국경에 구금했다. 푸실린은 국가 정책 및 당론과 맞지 않는 발언을 자주 했기 때문에 푸르긴을 해임했다고 주장했지만, 푸르긴은 이것이 불법이라며 지지자들과 '도네츠크 공화국'[7]을 형성하고 2013년까지의 노선을 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그러나 푸르긴은 2016년 '남러시아'라는 단체를 형성해 2016년 가을동안 의회에 출석하지 않으며 2017년 2월 6일 의원직을 박탕당했다. 이로써 사실상 푸실린이 당권을 잡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7년 7월 18일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대표는 우크라이나를 대체할 말로로시야 건국과 국민투표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측이 협상을 거부하겠다는 등 강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러시아루간스크 인민공화국[8] 역시 찬성하지 않으면서 무산되었다. # 이들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주권을 지키는 내에서 러시아-벨라루스 연맹국에 가맹할 것이라면서 독립국가연합에 다시 가입해 러시아, 유럽연합과의 3자 회담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2018년 11월 12일, 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에 참가했다. 선거 결과 72.38%를 득표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74석을 획득했다. 또한 데니스 푸실린 국가수반 후보 역시 60.86%를 득표해 국가수반에 당선되었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신임 의장으로는 도네츠크 공화국 소속 블라디미르 비둅카 의원이 선출되었다.

3. 관련 문서



[1]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로 사용되었다.[2] 2019년 10월 23일 도네츠크 공화국 5주년 기념 행사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3] 별도 국제조직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으나 당대표 데니스 푸실린통합 러시아 전당대회에 초청되어 당원권을 선물받는 등 통합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4] 2010년 이전부터 흑백, 단순 흑청적 기와 함께 사용됨[5] 2016년에도 사용됨[6] 2005년 도네츠크 공화국을 창당했으며 당의 이념적 기둥이었다.[7] 이 문서에서 나오는 정당 '사회 운동 도네츠크 공화국'에서 떨어져 나온 단체이다.[8] 루간스크의 여당 루간스크에 평화를은 당헌으로 우크라이나와의 화해를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