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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 드미트리 트라페즈니코프 | 데니스 푸실린 | |
| 국가원수: 인민의 주지사 정부수반: 총리 | }}}}}}}}}}}}}}}}}} | ||
| 데니스 푸실린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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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7b1bb><colcolor=#fff> 출생 | 1981년 5월 9일 ([age(1981-05-09)]세) |
| 소련 우크라이나 SSR 도네츠크주 마케옙카[1] | |
| 국적 | [[소련|]][[틀:국기|]][[틀:국기|]] →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틀:국기|]][[틀:국기|]]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 신장 | 175cm |
| 학력 | 국립 돈바스 토목공학 및 건축 연구소 |
| 직업 | 정치인 |
| 재임기간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최고회의 의장 |
| 2014년 5월 15일 ~ 2014년 7월 18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부의장 | |
| 2014년 11월 14일 ~ 2015년 9월 4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장 | |
| 2015년 9월 4일 ~ 2018년 9월 14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 | |
| 2018년 9월 7일 ~ 2018년 10월 18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권한대행 | |
| 2018년 9월 7일 ~ 2018년 11월 20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 |
| 2018년 11월 20일 ~ 2022년 10월 4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러시아] 임시 수반 | |
| 2022년 10월 4일 ~ 2023년 9월 22일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러시아] 수반 | |
| 2023년 9월 23일 ~ 현직 | |
| 정당 | |
| 배우자 | 엘레나 푸실리나 |
| 자녀 | 2명 |
| 서명 | |
| SNS | |
[clearfix]
1. 개요
데니스 푸실린은 러시아의 군인, 정치인으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수반이다.
2. 생애
1981년 5월 9일 소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도네츠크주 마케옙카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마케옙카 시의회 부설 국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크림반도에서 군 복무를 완료했고 2000년대 국립 돈바스 토목공학 및 건축 아카데미를 졸업했다.2002년부터 2006년까지 '달콤한 삶'이라는 제과 회사에서 무역 관리자로 근무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러시아의 초거대 폰지 사기 회사 MMM의 후계자를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 MMM당에 몸담았다. MMM당에 입당한 이후 2012년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 선거의 2013년 12월 재보궐선거 당시 MMM당 소속으로 제94선거구[4]에 출마했으나 0.08%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4년, 푸실린의 고향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이 유로마이단 혁명에 반발하며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 시위가 발생하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에 가담했다. 동년 4월 7일에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임시정부 공동의장에 임명되었다. # 5월 15일에는 파벨 구바레프 도네츠크 인민의 주지사에 의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임시 입법부인 최고회의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새로운 러시아에 합류하는 것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목표라고 밝혔고 2014년 6월부터는 도네츠크 지역의 기업들을 국유화하기 시작했다.
2014년 7월 18일 최고회의 의장에서 사임했다. 2014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에서 인민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2014년 11월 14일부터 2015년 9월 4일까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부의장을 역임했고, 안드레이 푸르긴 의장을 몰아낸 후인 2015년 9월 4일부터 2018년 9월 14일까지 도네츠크 인민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2018년 9월 7일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초대 국가수반이 암살당하자 푸실린은 국가수반 권한대행으로 선출되었다. 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에서 60.85%의 득표율로 제2대 도네츠크 국가수반에 당선되었다.
2021년 통합 러시아 연례 전당대회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통합 러시아 당수가 직접 당원권을 선물했다.
2021-2022년 우크라이나 위기가 절정에 달하던 2월 8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과의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 2월 19일에는 18세에서 55세 사이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국가 총동원령을 발령했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인 2월 23일, 러시아에 병력을 요청했다. # 하루 후 전쟁이 개시되었다.
2022년 9월 30일,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통과를 축하하는 콘서트인 "사람들의 선택, 영원히 함께(Выбор людей. Вместе навсегда)"에 참석해 연설했다. #
2022년 10월 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의해 러시아의 연방주체로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임시 수반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9월 23일부터는 정식 수반으로서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데니스 푸실린에게 러시아 가입을 위한 미승인 국민투표를 조작한 데 이어 러시아와 협력하고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을 훼손한 혐의로 15년의 궐석 징역형을 선고했다.#
3. 기타
2022년 9월 11일, 다수의 OSNIT 소식통과 국내 커뮤니티 등지에 도네츠크 국제공항을 우크라이나가 탈환했다, 데니스 푸실린이 로스토프로 도망쳤다, 국가수반직을 사임했다는 등의 가짜뉴스가 유포되었다. 그러나 확인된 사실은 평소처럼 도네츠크 공항에서 서쪽으로 1km정도 지역에서 공방전이 벌어졌다는 것과 푸실린이 돈바스 해방의 날을 맞아 사우르-모길라 탑에서 시행되는 연례 전승 기념 행사인 돈바스 해방의 날 제79주년 기념 행사[5]에 참석했다는 것 뿐이다.| 해당 행사 영상 |
[1] 현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마케옙카[러시아] 러시아의 연방주체[러시아] 러시아의 연방주체[4] 키이우주 오부이후에 배정된 선거구다.[5] 레오니트 파세치니크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과 안드레이 투르차크 통합 러시아 사무총장 등 수많은 정치인들과 군인 수뇌부가 참석했고 러시아와 돈바스에서 많은 유명 가수들을 초청했다. 사우르-모길라 탑은 러시아에 의해 보수되었고 돈바스 해방의 날에 맞춰 재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