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자국 혐오, 나무위키/비판, 나무위키/비판/문서 서술 관련
1. 개요
나무위키에는 자국 혐오성향을 띈 문서가 상당수 존재한다. 주류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의외로 상당히 많고 외부에서는 대다수 그렇게 보고 있다. 예를 들면 황우석 사건, 송유근 논문표절 사건, 입시 위주 교육, 한국식 MMORPG, 디워 등등등.일례로 대한민국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이나 ??/대한민국 등의 문서와 그 하위 문서들중 상당수가 국가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으며, 개중에는 근거가 심각하게 부족한 문항도 일부 존재하고 있다. 또한 자꾸만 늘어나는 /비판 혹은 /문제점, /사건사고 항목들에는 유독 한국과 관련된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며 일부 문서들에는 타당한 근거가 부족한 감정적이며 선동적인 비난 서술이 존재하기도 한다. 왜 나무위키가 타 커뮤니티에게서 사관부심 소리를 듣는지는 여기서도 알 수 있다[3]
2. 반론
반론으로는3. 상세
그리고 나무위키, 이제 NPOV가 아니다. 실상은 나무위키/비판에서도 나와있듯이 편집은 POV 허용, 토론은 최대한 중립이라는 매우 애매한 규칙을 위키 내또한 이 위키에 상주하고 있는 반달러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된 정보를 중립적으로 고쳐 놓은 문서를 뚜렷한 이유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버전으로 되돌리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지적한 부분과는 아무 상관 없는 멀쩡한 부분까지 전부 삭제하는 방식을 빈번히 쓴다.
문제는 이 나무위키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문서와 일부 이단이라는 서로 반대되는 문서가 동시에 존재하고(...) 예시를 자의적으로 배치해서 까는 점이다. 이런 점은 논리적인 주장의 탈을 쓴 제멋대로의 해석이다.
피장파장의 오류의 경우는 과연 한국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위키 사이트인 나무위키가 본인들이 주장하는 문제 있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고집하면서 동시에 한국인들을 깐다. 처음부터 주장하고 있는 것이 한국인들은 문제가 많다는 것인데 정작 자신들은 그 한국인들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6]마치 뉴스에서 나오는 정치 싸움을 까면서 이래서 한국은 문제가 많다고 주구장창 주장하는 어떤 회사 상사가 자기 부하 직원들을 착취하면서 동시에 그 부하 직원들 중에 일부분이 집 가서 가정폭력을 일으켜 놓고 그 곳에서 안전사고 뉴스를 보면서 한국은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격이다. 문제 있는 사람들끼리 욕하고 그것은 반복된다. 해결책은 결국 자기반성이다. 자신도 결국 똑같은 문제 있는 한국인인가를 반복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정말로 문제가 없다? 그렇게 생각한 일부 사람들은 거의 인터넷에서 생각없이 악플을 싸지르는 것으로 계속되었다.
한국 관련 부정적인 문서가 늘어나는 것이 곧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한국인 위키러들은 깨어있는 한국인들이며, 그 문서들은 전부 바른 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위키러들 중에 일부분은 결국 똑같이 한국에서 사고를 일으키고 또 그 사고는 나무위키에 문서로 생성되며, 또 그것을 위키러들 중에서... 무한반복이다. 이런 악순환은 곧 나무위키도 한국 위키이니 나무위키도 문제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다.
4. 사례
여기에 나무위키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비판하려는 대상의 비판에 과장과 왜곡이 들어갈 수가 있다어쩌면 넷상에서는 말이 더 거칠어지기 쉽고, 칭찬을 하기보다는 비난 또는 트집을 잡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거나 간단한 일이라서 문제일 수도 있다. 이러한 키워 문화는 이른바 디시문화 비슷한 것이 퍼져있는 곳에서는 욕설로, 이글루스나 블로거 세계 같은 곳에서는 지적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한 논리 싸움으로 드러난다.
그들에게는 어떤 쪽이든 확실히 까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졸렬한 결말을 맞은 작품에도 공적인 자리의 평론가라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비판할 것이며, 개인이라면 '지뢰 밟았네' 하고 넘어가겠지만 온오프 막론하고 사람들이 모이면 무슨 사람 죽일 수준으로 작가를 까대곤 하는 것을 자주 봐 왔을 것이다.
공적인 자리도 아니고 사적인 자리도 아닌 어중간한 담론장에 적용하는 이러한 키워 근성은 어떤 항목이건 까는 것을 더 우선시한다.
현재 나무위키가 2015년의 상황상 리그베다 위키의 대안위키에 오르다 보니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를 답습한 관계로 이런 경우가 많으므로 새로운 위키의 성향에 따라 너무 심하거나 어거지스러울 경우 반달로 분류 하지만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문제점[9]을 그대로 답습하고 결국 닫힌 사회로 되었다는 평이 외부에서 제기되어 있다.
5. 기타
동족혐오 문서에서 그 예시로 자국혐오를 들고 있다. 즉, 자국혐오를 지적하는 사람들 또한 자국혐오주의자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것은 주로 넷상에서 국까들끼리 키배 벌이다가 일어날 수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국까들이 정말 무리수적인 주장을 늘어놓고 욕설까지 늘어놓으면 자국혐오주의자 중에서 반발감을 갖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다.그 무리수적인 주장은 간혹 이 나무위키의 자국 혐오에다가 추가한다. 근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들이 다른 한국 관련 문서에서 까는 듯한 서술을 하기도 한다. 다른 자국혐오주의자들의 주장에 그저 단발적인 반발심을 갖게 되고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문제점에 대한 자신의 고집이 쎄진다는 것이다.
"나는 저 국까들과는 다르고, 나는 저런 국까 정도까진 아니다."라는 생각에 빠지고 나무위키에다가 자국혐오성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다. 그 아래에서 쭉 후술할 내용 중에서 물론 ~~는 사실이지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물론 한국의 이러이러한 점이 막장인 것은 사실이지만, 자국혐오주의자들은 아예 그것에 대해 비판이 아닌 원색적인 비난과 극단적인 혐오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답이 없다.
[1] 나무위키의 리그베다 위키/문제점/분쟁의 장 항목 참조.[2] 출처: |https://namu.wiki/topic/59334[3] '여기서도'라고 표현되어 있는 이유는 나무위키가 사관 소리를 듣는 것이여성시대와 관련된 사건이 나무위키에 꾸준히 작성될 때였기 때문이다.[4] 다만, 해당 커뮤니티들은 이미 심각한 자국 혐오 성향을 보이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디시는 일빠들이 만연하고 루리웹은 말할 것도 없고 오유는 정부까기만 하면 베스트 가는 동네다. 이런 극성 국까 커뮤니티에서 보기에 나무 위키가 상대적으로 국뽕스럽게 보이는 것이지, 나무위키가 국까성향이 없다는 건 결코 아니다.[5] 의외로 야갤이나 주갤 그리고 그린야갤 같은 곳은 일빠들이 배척받는 곳인데, 그렇다고 자국혐오 성향이 없다는 소리는 절대로 아니다. 일빠나 국빠나 "나대는 놈"은 매장당하는게 이곳 상황.[6] 물론 몇몇 이용자는 본인을 포함한 한국인들이 문제라고 하기도 한다. 무작정 단정짓는 것은 금물.[7] 여기에 한국에 좋은 작품이 안 나오는 궁극적인 이유를 대기도 한다. 꼬투리 하나 잡히면 그 작가는 넷상에서 찍히며 결국은 펜을 놓게 하여, 그 일은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한국에서 작가되는 것은 힘들다는 얘기. 즉, 한국 문화를 까는 한국 네티즌들의 비난 때문에 작가 되는 것이 두려운 것.[8] 그렇다고 비판까지 전부 듣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니 주의하도록 하자.[9] 특히 한국 관련 문서들은 리그베다 위키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상태라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