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일본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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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플라잉 다이너 소어 | |
| | |
| <colbgcolor=#fff><colcolor=#000> 유형 | 플라잉 롤러코스터 |
| 위치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 탑승인원 | 32명 |
| 탑승시간 | 3분 |
| 트랙길이 | 1,124m |
| 개장일 | 2016년 3월 18일 |
| 최고속도 | 약 100km/h |
| 최고높이 | 약 46m |
1. 개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대표적인 스릴 어트랙션으로 쥬라기 공원 구역에 있다.2. 소개
이 어트랙션은 세계에서 가장 긴 플라잉 코스터 중 하나로, 익룡 프테라노돈에게 등을 붙잡혀 전신을 드러낸 채 공중을 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도 운영 중이며, 공룡과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기 어트랙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급가속, 급하강, 급상승, 급선회, 급정지, 스트로보 효과 등등을 넣고 만들었으며 인기가 매우 많다. 현재도 인기가 매우 많고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대기 구역에는 랩터 연구 시설, 프테라노돈 관찰소, 경고 표지판 등 쥬라기 세계관에 충실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몰입도를 높게 표현했다.
탑승객이 공룡 프테라노돈에게 등이 잡힌 상태로 비행을 시작한다는 설정이며 몸 전체를 바닥 방향으로 향한 채 공중을 활공하는 형태의 좌석에 탑승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좌석형 코스터와는 다른 마치 슈퍼맨처럼 나는 듯한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 어트랙션의 테마는 프테라노돈에게 잡혀 쥬라기 공원을 날아다니는 경험을 주고 탑승객은 프테라노돈에 의해 의도치 않게 하늘로 납치된 설정으로 코스를 진행하며 이 설정은 어트랙션 내부의 대기 라인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4에 포함되어 있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익스프레스 패스 4: 스릴 옵션에는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가 포함되어 있어, 인기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