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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 |
| <colbgcolor=#5b9541><colcolor=#fff> 대원국제중학교 大元國際中學校 Daewon International Middle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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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 1978년 3월 7일 |
| 유형 | 국제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대원학원 |
| 교장 | 김용학 |
| 교훈 | World Leaders of Great Character 세계를 이끌 품격 높은 큰 사람이 된다 |
| 교화 | 목백합 |
| 교목 | 은행나무 |
| 학생 수 | 497명[기준] |
| 교직원 수 | 38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
|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 22길 26 (중곡동)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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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를 이끌 품격 높은 큰 사람이 된다”
“World Leaders of Great Character”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국제특성화중학교.“World Leaders of Great Character”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대원고등학교, 대원여자고등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에 속해 있다. 약칭으로 대원국제중, DWIMS[3][4]등으로 불린다.
교육 목표는 지(智), 인(仁), 용(勇)이며 대원인의 약속으로는 '세계를 가슴에 품는 지성인이 된다', '사랑과 겸손이 넘치는 인격인이 된다', '바르고 참되게 실천하는 행동인이 된다'이다. '스승을 부모처럼, 제자를 자식처럼, 동문을 형제처럼'이 대원의 교육 지표이다.
교화는 목백합이며 꽃이 피는 시기는 개교기념일인 5월 20일을 전후하여 수령이 10년 이상인 나무에서 핀다. 꽃의 모양이 튤립꽃이 닮았다고 하여 튤립나무로도 불린다. 교목은 은행나무이다.
1978년에 일반계 중학교인 대원중학교로 개교하였으며, 2009년에 국제특성화중학교로 전환하였다.[5] 영훈국제중학교와 더불어 서울에서 둘 밖에 없는 국제중학교이자 대한민국에서 일반계 중학교에서 국제중학교로 전환한 2개의 학교중에 하나다. 현재의 1학년은 대원국제중학교 기준으로 15기이다. (2023년도 기준)
2015년 기준 1학년부터 단순 추첨으로 입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이유는 2013년도 영훈국제중에서 일어난 입시비리 사건으로 인해서다. 단순추첨 이후 경쟁률이 급격히 늘어났다. (7기 기준 약 15:1, 8기 기준 19.1:1, 10기 기준 15.9:1, 12기 기준 23:1, 14기 기준 17:1, 15기 기준 21:1, 내년 입학 예정 16기 기준 24:1)
2. 학교 연혁
- 1977년
- 5월 20일: 학교법인 대원학원 설립 인가
- 6월 3일: 교지 조성공사 및 용마관 기공식 진행
- 6월 8일: 설립자 이원희 박사 이사장에 취임
- 7월 26일: 용마관 건축 착공 (일반교실 54개, 연건평 1,567평)
- 1978년
- 2월 18일: 설립자 이원희 박사 초대 학교장에 취임
- 3월 7일: 대원중학교 개교 및 용마관 준공식 거행
- 1983년
- 3월 3일: 손특익선생 제 2대 학교장에 취임
- 1985년
- 2월 15일: 중학교 남.여 8학급으로 감축 배정
- 3월 2일: 신흥남선생 제 3대 학교장에 취임
- 1986년
- 2월 12일: 중학교 남.여 6학급으로 감축 배정
- 3월 2일: 설립자 이원희 박사 제 4대 학교장에 취임
- 1988년
- 3월 2일: 손상호선생 제 5대 학교장에 취임
- 1991년
- 3월 1일: 손특익선생 제 6대 학교장에 취임
- 1993년
- 3월 2일: 신흥남선생 제 7대 학교장에 취임
- 1997년
- 3월 2일: 남봉철선생 제 8대 학교장에 취임
- 1999년
- 3월 2일: 윤우용선생 제 9대 학교장에 취임
- 2004년
- 9월 1일: 연용희선생 제 10대 학교장에 취임
- 2007년
- 3월 2일: 김일형선생 제 11대 학교장에 취임
- 2008년
- 10월 31일: 국제특성화중학교 지정 고시
- 2009년
- 3월 5일: 국제특성화중학교 개교(전환) 및 입학식
- 2011년
- 3월 18일: 대원국제중학교로 교명 변경
- 2012년
- 3월 2일: 김창호선생 제 12대 학교장에 취임
- 2015년
- 3월 1일: 유순종선생[6] 제 13대 학교장에 취임
- 2016년
- 2월 23일: 김응열선생 제 14대 학교장에 취임
2021년[7]- 2021년
- 2월 22일: 정선혜선생 제 16대 학교장에 취임
- 2023년
- 12월 25일 정선혜선생 제 16대 학교장 퇴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World leaders of great character
세계를 이끌 품격 높은 큰 사람이 되라
세계를 이끌 품격 높은 큰 사람이 되라
3.5. 교가
대원이여 영원하라 Daewon! Forever
[1절]하늘의 높은 뜻이 용마산 비추니
슬기로운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가슴엔 언제나 푸른 꿈 안-고
겨레와 나라 위해 길을 밝히자
[2절]대지의 넓은 뜻이 용마산 비추니
마음 착한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가슴엔 언제나 푸른 꿈 안-고
따뜻한 배움터전 세워 나가자
[3절]바다의 깊은 뜻이 용마산 이끄니
용기있는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가슴엔 언제나 믿음을 안-고
보람찬 내일 위해 젊음 바치자
[후렴]대원대원 나-의 대-원
영원히 빛나라 우리의 대원
[9][1절]하늘의 높은 뜻이 용마산 비추니
슬기로운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가슴엔 언제나 푸른 꿈 안-고
겨레와 나라 위해 길을 밝히자
[2절]대지의 넓은 뜻이 용마산 비추니
마음 착한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가슴엔 언제나 푸른 꿈 안-고
따뜻한 배움터전 세워 나가자
[3절]바다의 깊은 뜻이 용마산 이끄니
용기있는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가슴엔 언제나 믿음을 안-고
보람찬 내일 위해 젊음 바치자
[후렴]대원대원 나-의 대-원
영원히 빛나라 우리의 대원
4. 교복
"C:\Users\leeso\Pictures\Screenshots\스크린샷 2023-04-01 101859.png"여학생도 남학생과 비슷하게 베이지색 치마/바지, 베이지색 조끼, 남색 자켓(남학생과 달리 자켓의 통이 조금 더 좁고 단추 모양도 다르다), 버건디색 줄무늬가 있는 넥타이/리본을 입는다. 리본을 맬 때는 셔츠 카라 안에 리본을 달 수 있는 단추가 달려있어 쉽게 맬 수 있다. 동복은 남색과 베이지, 버건디색으로 이루어져 예쁘다는 평이 많다.
하복은 동복용 치마/바지보다 옅은 베이지색과 얇은 소재로 된 하복용 치마/바지를 입고 위의 와이셔츠는 단추가 쭉 달려있는 세로 부분이 베이지색 체크무늬로 되어있다. 넥타이/리본은 매지 않는다. 하복은 와이셔츠를 치마/바지 밖으로 빼입는다. 동복과 달리 하복은 수수한 경향이 있다.
5. 학교 특징
5.1. 학급 편성
한 학급은 한 학년당 다섯 개의 반[10] 이 있으며, 각 반의 학생수는 대략 33명이다. 새학년 반 편성은 성적을 바탕으로 'ㄹ'자 모양으로 배치한다. 각 반의 평균 성적은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고 교사들이 평균이 비슷한 아이에 한해서 바꾸거나 조절한다. 1학년은 입학 전 보는 배치고사로 반을 배치한다.5.2. 용의 복장
- 기본질서
| 허용 | 금지 |
| 머리길이 - 여학생: 대원 마크 위까지, 남학생: 눈썹선까지, 구레나룻 | 귀걸이, 반지, 팔찌, 피어싱, 치마 및 바지 줄이기, 염색 |
- 신발
| 허용하는 색 | 검은색, 고동색, 짙은 남색, 짙은 회색 |
| 밑창 | 형광만 금지 |
| 신발 | 하이탑, 하이힐 금지 |
| 어그부츠 | 11월에서 2월 동절기에 검은색만 허용 |
| 로고 | 자유롭되 형광색은 금지 |
- 복장
| 허용 | * 넥타이는 필수 * 월, 화, 목 등교 복장은 교복정장 * 수, 금은 상의는 남색 및 하얀색 생활복, 후드티, 흰색 얇은 대원 셔츠, 교복, 생활복 위에 입는 후드집업 등이 가능하나 하의는 교복치마나 바지를 입어야 함.[11] * 와이셔츠+넥타이만 착용 가능 |
| 금지 | * 춥다는 이유로 교복 위에 입는 사복 금지 * 사복을 안에 입고 그 위에 후드집업이나 교복을 입는 복장[12] |
| 기타 | * 후드 집업은 생활복이나 11월~2월 달에는 날씨가 추운 관계로 안에 교복 위에 입을 수 있음[13] * 와이셔츠 단추는 무조건 잠그되 가디건과 후드집업은 오픈 허용 *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했을 경우, 와이셔츠를 하의 밖으로 꺼내 입어도 되지만, 와이셔츠 위에 넥타이 한 후 조끼를 입었으면 가디건이나 마이를 입은 경우에도 무조건 와이셔츠를 겉으로 빼입으면 안됨 |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번은 경고, 2번부터는 YP 0.2점이 부여된다. 위의 교칙은 2013년 11월부터 적용된다. 파마나 염색의 경우에는 머리를 바꿀 수 있는 기간을 최대 2주 준다. 규정 적용이 모호해서 YP 부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부과 당일에 한해 전인교육부 담당교사에게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등교를 별로 하지 않아 규정이 모호해지고 잡는 교사도 별로 없다. 염색, 눈에 띄는 파마, 귀걸이/피어싱, 남학생의 긴 머리, 사복 등 허용이 정말 안될 것 같은 눈에 띄는 규칙 위반을 빼고는 무릎 위로 살짝 치마가 올라오는것, 여학생의 머리 길이, 가벼운 팔찌/반지/목걸이, 색깔 있는 신발(형광색도 봐주는 경우가 허다)은 다 눈감아주신다.
2023년 현재로서는 특정 교사들이 잡으러 다니며 걸릴 시 YP 1점이다.
5.3. 교육 과정
5.3.1. 과목별 교육 과정
5.3.1.1. 과목들
- 국어: 한국어 수업만 있다.
- 수학: 영어 1회, 한국어 3회[14]이다.학년에 따라 영어를 2회 실시하는 곳도 있다. [15] . 대신 3학년은 모의고사를 본다. 지필 난이도가 쉬우나 가끔은 주관은 배제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게 중요하다.
- 영어: 영어는 한국인 교사 두 명과 원어민 교사 두 명이 반을 돌아가면서 가르치는데, 각 반별로 홀, 짝 번호를 기준으로 Odd반, Even반 으로 나누어 지고 A는 5층, B는 교실에서 수업한다.
- 사회: 1학년은 한국어 수업만 있다. 2학년부턴 영어 사회도 배운다. 하지만 한글 수업에도 영어를 포함하여 시험을 내고 수업을 한다.
- 과학: 주 4회 중 영어 1회, 한국어 3회이다. 지필 오류가 종종 있어서 안심할 수 없다. 영어 과학은 스터디가이드 위주로 공부하자.
- 국제 이해: 단순히 세계의 문화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 분류와 국제적 이슈에 대해 배우고 있다. 물론 원어민 교사가 100% 영어로 진행한다. 발표 평가가 많다. 반은 번호 홀/짝으로 나눈다.
- 영어 회화: 영어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하는 수업으로, 영어와 마찬가지로 A, B로 반이 나뉘어 수업을 한다. 2023 기준으로 Red, Orange, Yellow, Green으로 나누는데, 이에 대한 반배치고사를 본다. 2024학기 부터 따로 교재를 갖고 수업하게 되었다. 수행 평가에 북리포트가 있는데 작년부터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 기술/가정: 기술과 가정 각 두분의 교사이 가르치신다. 지필평가는 원래 있었는데 없어지고, 대신 수행평가가 많다.
- 도덕: 한국어 수업 주 1회와 영어 수업 주 1회가 있다. 다소 특이한 점은, 수행에서 GPT사용을 강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 스페인어[16]: 한국인 교사가 스페인어와 스페인 문화에 대해서 가르치신다. 2023학기 부터 지필고사를 시행한다. 난이도는 평이하니, 평소 수업때 열심히 참가하자
- 중국어[17]: 한국인 교사과 원어민 교사이 가르치신다. 우공반 이산반으로 나뉘어 주 2회 수업을 한다.
- 일본어[18]: 한국인 교사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및 일본 문화에 대해 가르치신다. 그리고 학생 발표를 진행한다.
- 체육: 주 2회 수업으로, 1회는 일반적인 체육 수업이며 1회는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다.
- 음악: 플룻과 음악을 번갈아 가면서 배운다. 1학년 1학기 때에는 음악 수업을 하지 않는다.
- 미술: 미술 교과서를 토대로 수업하며 대부분의 수업이 수행으로 진행된다.
- 수행평가는 과목마다 차이가 있다. 노트 필기, 발표, 조 과제 등 다양한 수행이 있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19]
5.3.1.2. 예체능
기존에는 1층에 미술실(다빈치룸)이 있었으나, 2020년에 지인용 도서관이 들어서며 사라졌다. 미술수업은 본래 디자인과 일반미술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현재는 통합된 상태이다.음미체 모두 수행평가 100%로 필기 시험이 없다. 다만 음악 교과에서 이론 시험을 수행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단순 계산이므로 초등과정을 거쳤다면 준비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미술이 매우 어렵다. 점수를 조금 짜게 주는 편. 그러나 그림 실력보다는 성실도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에, 열심히 수업을 듣기만 한다면 점수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5.3.1.3. 제 2외국어
대원국제중학교에서 배우는 제2외국어는 중국어와 스페인어, 일본어 세 가지가 있다.개교 후 몇년간은 3년동안 1학년때 선택한 언어만 원어민교사한테서 배웠다. 현재는 1학년때는 한 주에 스페인어 1시간을 수업하고, 2학년때는 중국어 2시간(원어민 교사 1시간, 한국인 교사 1시간), 스페인어 1시간을 한다. 3학년 때는 중국어 2시간(원어민 교사 1시간, 한국인 교사 1시간)과 일본어 1시간을 한다.
중국어는 기말에만 시험을 보며, 스페인어와 일본어는 시험을 보지 않는다. 15기가 자유학기제가 되면서 2학기 기말 때 스페인어를 본다.
5.3.1.4. 그 외
5.3.2. 수행평가
전체 교과 성적에서 수행평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수행평가가 대략 60%, 지필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합산해서 40%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만약 수행평가를 만점을 맞는다면 중간과 기말의 시험 평균이 80점이여도 A가 뜬다. 다만 수행평가의 양이 정말 많다. 특히 국어도 교사에 따라 한 지문을 팀을 짜서 발표하는 수행평가가 있다. 상당히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준비하는 기간 동안 시험 공부가 되어서 의외로 괜찮다. 영어 듣기가 정말 어렵다. 길고 빠르고, 1지문 7문항이라 쉽지 않다.위에서 나온 것만 보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의외의 복병은 다른 과목들이다. 영어회화, 과학E, 중국어, 수학E와 같은 과목들이 발목을 잡는다.
5.3.3. 내신
지필을 쉽게 출제하고 수행비율을 높게 설정했기에 학기말 A를 받는 것은 쉽다. 수학 A비율이 60프로가 넘고, 국어 A비율은 80프로 정도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따라서 내신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6. 학교 시설
6.1. 학교 건물
1층1층에는 로비, 방송실, 전산실, 보건실, 지인용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보건실은 노크를 한 뒤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정말 아파서 한 교시를 쉬어야겠으면 보건실 확인증을 교무실에서 받아 교사의 확인을 받은 후 미리 보건교사에게 받아서 건네주면 된다. 그렇다고 그냥 보건실에서 쉬면 무단결과처리가 될 수도 있다.
지인용 도서관은 2021년에 신설되었으며, 1층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넓다. 내부에는 책장과 책, 독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소파와 책상, 그리고 스터디 카페처럼 되어 있는 책상들이 있다. 이곳에서 휴대폰이나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다.
2층
2층에는 3학년들의 교실이 있으며 행정실, 음악실, 진로기획부 교무실과 교장실, 화장실이 교실 복도에 수직으로 위치한 복도에 있다.
계단으로 올라오면 정면에 4개의 큰 TV가 벽에 박아져 있다. 예전 선배들의 오래된 영상들, 학생회에서 제작한 영상등을 무한반복으로 틀어준다.
행정실에서는 학교 프린터기의 복사카드를 구매 할 수 있고, 음악실은 방음이 되어있어 들어가는 문이 두껍고 특이하다. 5반 앞쪽, 계단 바로 앞에 남자탈의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사물함 같은 옷장, 거울, 의자가 있다.
최근 3학년 교실의 복도 쪽 벽이 유리로 바뀌었다. 문도 앞뒷문 모두 유리 자동문이 되었다. 때문에 수업 도중 어디 다녀오면 다른 반이 수업할 때 그 앞을 지나쳐야 하는 4,5반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다.
3층
3층에는 1학년 교실과 교육연구부 교무실이 있다.
교육연구부에는 교감, 1학년 담임 교사들과 대부분의 교과목 교사들, 행정업무를 하는 교사들가 교감교사이 있다. 크기가 제일 크다.
국제 교육부가 위치해 있었으나, 2021년에 5층 복도가 리모델링되며 5층으로 이전되었다.[20]
4층
4층에는 2학년 교실, 컴퓨터실, 학생자치부 교무실과 위클래스가 있다.
또한 북카페[21]가 있는 곳에 여학생들의 탈의실이 2개 있다.[22][23] 거울과 사물함등이 있다.
학생자치부는 학교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는데, 아침에 교복검사를 하는 교사들이 학생자치부 교사들이다.[24] 학생회와 합의 하에 교칙을 제정하는 곳도 학생자치부다. 심지어 학생회 교사까지 학생자치부에 있다. 때문에 학생자치부 부장이 누구냐에 따라 학교가 엄격해지기도 덜 엄격해지기도 한다.
학생자치부 바로 옆에는 상담실로 불리는 wee클래스가 있는데, 상담 교사 한 명, 진로 교사 한 명이 있으며 이름에 맞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안쪽에는 단체상담실이 작은 방의 형태로 붙어있다. 상담신청서를 받아 제출하면 수업 대신 학업상담, 고민상담, 친구 관계 등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예약할 수 있다. 심각한 문제 외에도 심리, 성격검사나 진로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짧은 상담은 점심시간에도 가능하다. 상담 후에 필요하면 상담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관련 동아리가 있어 동아리실로도 쓰이기 때문에 활동범위는 넓은 편이다.
5층
국제교육부 교무실, 플룻을 배우는 음악실, 골프실(알바트로스 홀), 5개의 World Leaders Room, 무용실, 과학실이 있다.
2021년 여름방학 때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다. 각 교실의 창문은 모두 통유리로 바뀌었으며, 유리로 된 자동문이 설치되었다.
영어, 영어회화 등 주로 분반하는 과목일 경우 World Leaders Room에서 수업을 한다.
2020년에 새로 개설된 무용실에서는 스포츠 클럽 활동(방송댄스)이나 학생 사진을 찍을 때 활용되기도 한다.
국제 교육부에는 영어과, 중국어과 등의 교사들과 모든 원어민 교사들이 있다. 원어민 교사들이 있기 때문에 가장 자유롭고 프리한 분위기. 학교에서 진행되는 외국어 활동, 해외체험활동 등을 맡으며 원어민 교사들의 주도 하에 할로윈 기념 이벤트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안쪽에는 상담실 같은 분위기의 길고 큰 탁자가 있다. 그곳은 교사들이 서로 회의나 상담도 하는 다용도 공간이다.
2019년에 신설된 골프실(알바트로스 홀)은 골프 수업 시간이나, 골프 스포츠클럽 시간에 사용한다.
대원고등학교 컴퓨터실이 위치해 있었으나 2021년 5층 리모델링 이후 사라졌다.
6층
6층에는 서암홀이 있다. 흔히 말하는 강당. 크기는 전교생이 다 들어갈만큼 크다. 대원외고, 대원고, 그리고 대원국제중이 함께 쓴다. 대원여고 또한 졸업식을 이곳해서 한다.
안을 둘러보면 의자들이 양쪽 옆에 쌓여져 있고, 각종 스포츠기구들 (농구대, 매트리스 등) 이 한 구석에 있다. 각종 학교 행사들은 거의 여기서 한다. 이곳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학교 행사로는 입학식, VADIS, 외국어데이, 졸업식이 있다. 가끔식 타 학교 행사를 위해 국제중학교의 전 학년 15반 중 한 반이 의자를 깔기 위해 차출된다.
강당 뒤편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을 올라가면 30석이 조금 넘는 의자가 있다.
또한, 2층에는 서암홀 방송실이 위치해 있다.
6.1.1. 교실
교실은 대리석 바닥이고 벽은 주기적으로 페인트칠을 다시 하는것 같지만 금방 낙서로 뒤덮인다. 책상은 광택이 나는 아이보리색 책상이고 의자는 중고등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된 것이다. [25]의자높이조절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교실은 길쭉하다기보다는 정사각형의 모양에 더 가깝다. 기본 구조는 앞에는 칠판과 교사 책상, 케이블 연결 선이 있고 뒤쪽에는 학생들의 사물함과 청소도구함, 쓰레기통이 있다. 모든 교실의 쓰레기통은 옷장 형식의 문을 열면 분리수거가 되게끔 나뉘어있다. [26] 수업중 졸린 사람이 있으면 사용하라고 스탠딩 책상이 각 교실마다 2개씩 있었으나, 학생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2023년부터 사라졌다. 다시 생겼다.교실 앞에는 네 군데로 나누어져 있는 칠판이 있다. 가운데 두 부분은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다. 열게 되면 가운데에는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있다. [27] 칠판에 분필로 적는 대신 터치스크린으로 칠판을 대신할 수 있다. 발표 수업 때에는 PPT를 사용하기 위해 학생들도 많이 이용한다.
교실 좌측에는 컴퓨터[28], 음향 장치[29], 네트워크 허브, 방송 관련 장비[30] 등이 들어있는 작은 케이스가 있다.
컴퓨터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등의 문제가 간혹 발생하여 행정실 교사을 부르곤 한다.
교실 뒤에는 길쭉한 개인 사물함이 있는데, 특이하게 도어락이 달려있다. 신입생 때는 신기하고 멋져보이지만 곧 쓸데없이 고장만 나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다. 제대로 된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안 열리는 경우, 안 잠기는 경우, 배터리가 나가는 경우, 도어락이 아예 뜯어지는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로 고장이 난다.[31][32] 학생들 사이의 장난거리로도 많이 이용되는데, 비밀번호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잠글 때마다 새로 설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몰래 남의 사물함을 잠가놓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 가면 아예 안 잠가놓는 경우도 많다.
6.1.2. 방송실
6.1.2.1. 교내 방송실
대원국제중학교 내부 방송을 위한 방송실은 1층에 위치해 있다.[33] 이곳은 방송부(DBS)가 관할하며 영상이나 음향 송출을 위한 기본적인 방송 장비가 있다. 또한 마이크, 카메라, 삼각대 등의 외부 촬영을 위한 장비가 위치해 있다.방송실에는 2개의 컴퓨터가 있다. PPT, 영상, 음악 등 자료 화면 송출을 위해 사용하거나 방송부의 영상 자료를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34]
카메라 촬영을 위한 별도의 방음 시설이나 스튜디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1층 방송실의 전체적인 시설 및 장비는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 편이지만, 간혹 화면이 끊기며 제대로 송출이 안되는 등 작은 문제가 발생하기는 경우가 있다.
대원국제중학교 방송실 (구글 지도)
6.1.2.2. 서암홀 방송실
서암홀 방송실은 대원국제중학교 뿐 아니라 대원고, 대원여고, 대원외고가 함께 사용한다. 각 학교의 행사가 진행되면 해당 학교 방송부가 사용하며, 행사 때마다 쉴새 없이 일하는 공간이다.강당 내의 행사 진행 시 영상 송출[35], 무대 조명, 카메라, 음향, 프로젝터, 유/무선 마이크, 냉난방 등을 모두 이곳에서 조정한다.
2022년 4월 말에 서암홀 공사를 진행하며 대대적인 방송 장비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후 5월부터 새로워진 서암홀 방송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조명 컨트롤러, 고장났던 일부 조명, 오디오 믹서, 스피커, 프로젝터, 무선 마이크 등이 신규 장비로 교체되었다. 또한, 컴퓨터 2대, 모니터 3대, TV 2대, 비디오 믹서[36], 카메라 2대[37], 카메라 컨트롤러[38] 등 새로운 장비가 대다수 추가되었다.[39]
6.2. 북카페와 인쇄기
1층과 5, 6층을 제외하고 복도 안쪽에 식수대와 북카페가 위치되어 있다. 식수대는 물을 마시는 용도 외에도 음료수 처리용, 손 씻는 용, 정전기 가라앉힘 용 등 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온수가 나오는 곳은 있지만 실제로 나오지는 않는다.북카페에는 탁자와 의자가 있고 책장에 책들이 꽂혀있는데 그 책을 보는 학생은 극소수다. 사실상 별 쓸모가 없다.학교 컴퓨터가 각 층의 북카페에 한 대에서 두 대씩 비치되어있다. 설치 목적은 학생들이 원활하게 프린터를 사용하고 점수와 관련되는 과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프린터는 2층에만 있었으나 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3층에 추가 되었다. 3층 프린터기는 복사카드를 돌려받으려면 리더기를 쳐야 한다. 프린터를 이용하려면 2층 행정실에서 5000원이나 10000원짜리 복사카드를 사서 이용해야 한다. 2층 기준으로 A4 한 장에 40원이고 3층은 50원의 비용이 든다. 또한 컬러복사는 불가능하다. 학교 내에 프린터가 있는데도 많은 학생들이 매점 프린터를 이용하는데, 이유는 대략 학교 복사기에 인원이 몰리기 때문일 듯. 특히 수행평가가 실시되는 주에는 더욱 몰린다.
6.3. 운동장
운동장이 주차장과 같이 쓰는 거라 축구할 때 학생과 차가 같이 뛴다. 그리고 주차장에 비싼 외제차들이 많은 편이어서 운동장에서 활동할 때 접촉사고라도 일어난다면... 학생들이 축구하다가 공을 너무 높게 차서 차 지붕에 공이 튕기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운동장도 흙이라 상당히 위험하다. 골대는 기본적으로 두 개가 있는데 골대의 망이 항상 튀어나와 있어서 학생들이 발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급식실에서 쪽문으로 나오면 운동장의 농구장 옆으로 연결돼서 교실로 올라올 수 있다. 외고가 점심을 먼저 먹어서 항상 먼저 차지 하고 있다. 텃세도 심하게 부린다. 외고 2학년 학생이 국제중 3학년 학생이 차지한 골대를 뺏는 장면도 심심찮게 볼수 있다. 축구공은 정말 잘 잃어 버리는데 꼭 남고나 외고 학생이 가지고 있다. 때로는 국제중 학생이 가져가기도 한다.농구 골대 여러개는 운동장에 하나씩 세워져 있고 농구장은 따로 있다. 대원외고, 대원남고, 대원국제중이 함께 사용한다. 옆에는 쓰레기와 담배연기를 모으는 쓰레기장이 있다. 농구골대 오른쪽에는 산으로 올라가게끔 만들어놓은 길이 있다.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다리가 나오고 벤치가 나온다. 다리 위에서 운동장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종종 올라가는 학생들이 많다.[33] 특히 봄에 벚꽃이 피었을 때가 장관이다. 산으로 연결된 길을 가기 전에 나무로 만들어놓은 나무계단이 있는데 이것을 따라 올라가면 외고를 둘러서 남고로 연결되어 있다. 남고 건물로 들어가면 남고 매점이 나오고 대원국제중 건물로 들어갈 수 있다. 가는 중간에 체육관의 문이 있는데 그곳이 대원국제중 건물 6층에 있는 서암홀의 다른 문이다. 벤치를 지나 계속 올라가다 보면 송전탑이 나오기 직전에 왼쪽에 용마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쪽길이 있다. 겨울에 눈이 쌓이고 얼음이 생성되어 버려진 박스로 썰매를 타기도 한다. 그리고 야구가 금지되어 있다. 하다가 걸릴 경우 글러브를 압수당하니 주의하자.
6.4. 홍대문
대원외고 문서의 첫 번째 사진이 홍대문이다. 대원을 상징하는 메인 게이트이고 학생들은 등교를 할 때 이문을 지나오게 된다.7. 학교 생활
월,화,수,목,금 모두 7교시다. 근데 화, 목은 9시까지 야자를 한다.7.1. 등교길
등교길 경사가 높다. 이는 같은 장소에 있는 대원외고, 대원고에서도 마찬가지로, 경사가 결코 완만하지 않아서 겨울에는 밧줄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는 그런 농담이 돌아다니고 있기도 하다.[41] 사실은 눈을 제때제때 치우기 때문에 그럴 일이 없다.대원에 등교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다리에 근육이 생긴다. 물론 덕분에 체력 단련이 된다 생각하면 정신 건강에 좋다. 등교 시간에 교실에 막 도착한 학생들은 항상 헉헉대고 있다.
지상으로부터 교실까지 가면 5분정도가 걸릴 정도로 멀다. 경사면이 높고 자잘한 계단들이 많기에 무거운 가방과 불편한 교복이 합쳐지면 그야말로 지옥의 등교길. 심지어 하교하는 도중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넘어지는 경우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42] 그래도 겨울에는 눈 오면 설산인지라 급식을 먹으러 갈 때 창문 밖으로 풍경을 보면 정말 보기 좋다.입학식과 졸업식 시즌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사고가 일어나기 딱 좋은 까닭에 버스 기사 아저씨들이 언제나 교통정리를 맡고 있다.[43] 자가용으로 경사로를 올라가서 등교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큰길까지만 가능.
7.2. 복장 검사
웰컴위크때나 가끔 교문 앞에서 교복검사가 이뤄지는데 이 때 높디 높은 계단을 오르고 바로 몸을 왼쪽으로 틀면 교문이 직통으로 보이기에 그 경계면에서 겉에 입고 온 후드집업이며, 사복이며 다 가방에 집어넣고 교문을 통과하기도 한다. 보통 학생회를 새로 뽑는 2학기때는 엄청나게 검사한다. 그런데 그 다음 학기가 되자 복장검사하라는 지시가 내려오지 않는다.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체온 검사를 하게 되면서 동시에 복장 검사도 매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탈의실을 쓰지 않게 되어 복장 검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지만, 2022년에 들어 다시 탈의실을 쓰게 되며 복장 검사를 진행했다. 다만 공지된 처음 며칠만 검사를 했다. 더 이상 검사를 하지 않기에 학생들이 다시 체육복을 입고 등교한다. 요즘은 가끔 검사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끔 교사들과 계단에서 마주치면 바로 YP를 발급 받는다.
7.3. 스포츠 클럽
1, 2, 3학년 함께 매주 금요일마다 들어있는, 5교시부터 7교시까지 체육활동을 말한다. 1학기 초에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그에 맞는 장소로 가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각 스포츠에는 담당 교사 한 명이 붙게 된다. 골프, 농구, 방송댄스, 요가필라테스, 수영헬스, 치어리딩, 스쿼시,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펜싱 등이 있다. 학기 시작 때 선택한 종목으로 1년 내내 하게 되니 선택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승마도 있었는데 2014년 폐지되었다. 수영헬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다.스포츠 데이때 배운 것들은 여름방학 전 챔피언십을 진행하여 발표하고 평가받는다. 스포츠 챔피언십에서는 학년별로 그 스포츠의 우수학생을 뽑아 수상을 한다7.4. 국제 매너 교육
1학년은 2,3학년들의 시험 기간에 학교에 가는 것 대신에 테이블 매너 교육을 받는다. 호텔의 레스토랑 같은 큰 홀을 빌려서 전문 강사가 테이블 매너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좌빵우물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테이블 매너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여 한 끼[44]를 먹는다.7.5. 꽃동네 봉사활동
1학년들이 학년을 끝내고 2학년에 올라가는 시기의 중간에 2박 3일로 꽃동네에 입소하여 봉사 활동을 한다. 봉사 활동 외에도 강당에 모여서 꽃동네가 무엇인지 또는 봉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배우고 장애체험을 직접 해본다. 이는 나중에 생활기록부에 봉사시간에 기입되는 항목이다.7.6. 직업 체험의 날
직업 체험의 날(career day)은 미래의 장래희망을 찾거나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지정되었다. 시험을 보지 않는 1학년들이 2,3학년들 시험기간에 하게 된다. 학교에 오는 대신에 반에서 몇 명씩 조를 이루어서 직업 체험을 한다. 학생들은 부모님이나 지인의 직업을 체험하러 방송국, 병원, 법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장소로 가게 되고, 이후 직업 체험 개인 활동 보고서와 팀 활동 보고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45]7.7. Step Up 캠프
영어책 읽기 캠프. 1학년과 2학년, 3학년 모두 1년에 1회 진행한다. 선정된 영어책을 읽을 시간을 주면 읽고 나서 독서골든벨을 한다. 원래는 청심수련원에서 1박 2일동안 진행하였으나, 2020년 코로나19 이후로는 교내에서 하루 동안 진행한다.2022년에는 교내에서 이틀 동안 진행하였다.
2023년, 오랜만에 경기도 미리내 캠프에서 2박 3일로 진행하였다. 'War Horse'라는 책을 읽고 골든벨을 진행하였다. 1학년이 대상을 차지했고 이 책을 기반으로 한 포스터를 조별로 제작하여 우수작을 뽑았다. 둘쨋날 밤에는 BBQ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각 밤마다 간식을 배부했다.
7.8. 해외 체험
여름방학 시작 때 1학년은 태국으로,1학년의 태국 여행은 코로나19 때문에 가지 않고 있다. 2023년에는 작년에 가지 못한 14기와 1학년 15기가 같이 갔다.
2014년에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6기의 어학연수가 취소되었으며, 그 다음해인 2015년에는 메르스 유행으로 인해 1학기에 있던 6기의 해외 여행 또한 취소되었다. 7기 역시 1학년 태국 어학연수가 취소되었다. 다행히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6기의 비극이 안타까웠던 교사들은 몽골을 제외한 캄보디아와 일본 중 선택한 곳으로 해외 체험 계획하였고, 이번에는 불발 없이 다녀왔다.
7기는 또 다시 교육부의 명령으로 여름에 가는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었다. 최근에 다시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중국 또는 태국으로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다. 7기에 한해 졸업여행을 해외로 보내주겠다는 설이 나돌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도 벌이고 일본 오키나와로 내정되었으나, 막판에 취소되었다-
하지만 10기는 해외로 못가고 생태원으로 갔다고 카더라.[46]
12기는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했다. 다만 1학기 기말고사 후 제주도로 가는 2박3일 수학여행이 일정에 추가되었다.
2023년 여름방학부터 해외 체험 프로그램이 다시 시행되고 있다.
7.9. 주요 행사
7.9.1. VADIS
VADIS[47] 축제는 외국어 데이를 비롯한 대원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서암홀에서 축제 개장 선포식을 한 뒤 운동장에서는 알뜰바자회를, 교실에서는 동아리 테마교실을 운영한다. 동아리 테마교실이 마무리 된 뒤에는 전교생이 서암홀에 모여 JPO 연주회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다음날에는 서암홀에서 DBS 방송제와 연극 그리고 가장 중요한 VADIS의 하이라이트인 대원 스포트라이트[48]가 서암홀에서 열린다.
행사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VADIS 첫째 날에 이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 시작 전 학생들 각각에게 배부되는 종이 팔찌[49]에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칸이 존재하는데, 이곳에 테마교실을 체험하며 받은 7개의 스티커와 학생 안전 교육을 하며 받은 3개의 스티커를 붙이면 이벤트에 응모할 자격을 가지게 된다.
학생들은 테마교실이 끝난 후 JPO 연주회 관람을 위해 서암홀로 모이고, 그곳에 위치한 경품 추첨함에 팔찌를 넣는다. JPO 연주회가 끝난 후에 추첨이 시작되는데, 경품은 대원수건, 대원 USB, 문화상품권, 자전거(하이브리드) 등 푸짐하다. 추첨 이벤트는 학생들의 행사 참여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7.9.1.1. 대원 스포트라이트
대원 VADIS 축제의 마지막 날 열리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개인 혹은 단체로 조를 만들어 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지원 기간에 동영상 지원을 하고 그 중 선발된 약 20개의 그룹만이 무대에 오를 수 있다. 학생들은 가요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하고 밴드를 이루어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다. 학생들의 분위기가 좋게 말하면 매우 활발하고 좋지만 나쁘게 말하면 굉장히 시끄럽다. 전통적으로 학생회장들이 드레스, 혹은 양복을 입고 사회를 진행한다. 무대의 편성이 뒤쪽으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도록 해놓아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흥에 겨워 날뛰는 현장을 볼 수 있다.무대가 모두 끝난 후에 학생들이 문자 투표를 진행한다. 각 팀마다 지정된 전화번호에 숫자나 팀명을 전송하면 된다. 이는 나중에 상장 수여가 되므로 홍보를 많이 하는 편.
그런데 이 문자투표가 문제가 됐던 것이, 무대에 오른 그룹들 각각 대표 한명씩을 불러 문자함의 문자를 다 지운 뒤에 배경화면에서 보이는 '확인하지 않은 문자 개수'를 보고 순위를 정했던 터라 중복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 현재는 리로스쿨을 통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스프레를 하고 무대를 한 최초이자 마지막인 무대가 존재했다.
7.9.1.2. 알뜰바자회
대원의 알뜰바자회는 본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텐트가 운동장 둘레에 빙 쳐져 있고 그곳에서는 각종 음식들과 바자회 물품을 판매한다. 학부모님들이 모든 물품을 판매하시고 대원남고와 대원외고에서 음식을 사먹으려고 온다. 운동장의 가운데에는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의자와 탁자들이 있다. 바자회 물품은 행사 전에 전교생에게서 기부받은 것들이고 행사의 수익금은 자선단체를 돕는데 기부된다.크게 판매용품, 먹거리, 학교 물품, 협판, 특별코너로 나뉜다. 학교 물품을 할인해서 판매하고 학교 교복도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새 물품들도 팔고 학생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행사를 즐긴다. 오후에는 떨이로 가격이 내려가는데 그 때를 노려야 한다. 또한 학부모들이 종사하는 회사의 물품을 들고 와서 판매하기도 하는데(협찬) 화장품이나 가구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7.9.2. 외국어 데이
대원국제중의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수 있는 개성적인 축제 중 하나. 보통 외국어데이는 스피치 부문, 스펠링 비, 팝송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2016년에는 학교 강당이 아닌 모 교회에서 하였다. 스피치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스피치 부문이 있다. 영어 스피치는 즉석으로 하는 것이며, 1차, 2차 선발을 통해 최종 후보 학년 당 2~3명 정도가 당일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1분에서 2분 정도의 발표를 한다. 중국어, 스페인어 스피치 역시 예선 선발을 하고 자신이 미리 준비한 스피치를 간단한 PPT 자료를 겯들여 발표를 한다. 이외의 특이어 발표도 가능하다. 스펠링 비는 1,2학년만 예선에 참가하며, 당일 문제를 내고 최종으로 한명을 뽑아낸다. 팝송 부문 역시 영어 팝송, 스페인어 노래, 중국어 노래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1학년은]동영상으로 예선 지원을 하고 뽑힌 사람들이 외국어데이에 무대에 오를 수 있다. 팝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실력은 장난이 아니다. 최종적으로 교사들이 평가해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7.9.3. 신입생 OT
신입생들이 자신의 반을 배정받고 나서 처음으로 가는 수련회이다. 가서 친구들을 사귀고 앞으로의 학교 생활을 교육받기 위한 목적으로 2박 3일 다녀온다. 주로 큰 강당에 모여서 학교 생활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입학식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단소 교육과 리더십 교육도 실시한다. 데일 카네기 리더십[51]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이루어진다. 참고로 단소 교육때 배운 음악을 바탕으로 입학식때 단소 연주를 해야 한다.2018년 10기에는 OT를 학교에서 했다.
2019년 11기는 청심국제수련원에서 1박 2일간 OT를 진행했다.
2020년 12기는 코로나19로 인해 OT를 하지 않았다.
2022년 14기는 학교에서 이틀간 OT를 진행했다.
2023년 15기는 청심수련원에서 2박 3일동안 OT를 진행했다.
2024년 16기도 청심수련원에서 2박 3일동안 OT를 진행했다.
7.10. 국제중 친선 체육대회 (대영전)
대영전 혹은 영대전이라고도 한다.[52] 주 종목은 피구, 축구, 70-80m달리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다. 피구는 여학생들만, 축구는 남학생들만 학년별로 대표를 선발하여 시합을 벌인다. [53] 본래 농구도 있었는데 장소대관 문제와 대원이 너무 못한다는 이유로 없어졌다. 오전 경기 시작은 치어리딩 동아리 DWC에서 응원전을 하고, 오후 경기 시작은 치어리딩 스포츠 클럽 2,3학년들이 응원전을 한다.2014년에는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취소되었다.
2015년도 국제중친선체육대회는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원에서는 대규모 치어리더들[54]을 응원팀으로 내보냈다. 대원의 응원곡은 '문을 여시오(임창정)'(문을 여시오~(승리의!)'반복), '진격의 방탄(방탄소년단)'('진격해 대원 국제중처럼' 반복), 'Give it up(KC& The Sunshine Band)'('never give it up'이라는 가사 대신 '영훈 give it up'의 반복)이었고, 대원슬로건과 빨간 막대풍선이 응원도구로 선정되었다. 비가 와 우산없이 온 아이들은 그대로 비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덤으로 날씨가 추운데 맞춰입기로 한 옷이 반팔이라 더 추웠다. 이날 영훈은 대원에게 완전히 패배했다.
2016년 대영전은 5월 19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작년보다는 영훈이 꽤 선전했다. 작년과 똑같이 응원곡이 있었는데, 대원의 응원곡은 'Bomba', '부산 바캉스', '무조건'이었고, DWIMS라고 적힌 빨간 수건과 막대 풍선등이 응원도구였다. 작년에 많은 종목에서 진 영훈은,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축구, 3학년 계주, 농구, 줄넘기 등에서 대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반면에 2학년은 대원이 축구, 계주, 줄넘기,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70,80m 달리기는 대원이 12경기중 10경기를 이겼다. 그 이유는 대원에는 육상부가 따로 있는 것이 이유중 가장 크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로 달리기는 대원이 영훈보다 잘한다. 그래서 대원이 벌인 꼼수중 하나가 70,80,100m그리고 이어달리기등 달리기 종목만 엄청 추가하는 것 2회때 영훈이 많은 종복에서 진 이유중 하나.
2017년은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 되었는데 이 대회가 끝나고 영훈 학생들 불만이 꽤나 심했다. 이유는 2학년 축구 때문. 대원 공격수가 영훈 골키퍼를 쳐서 골키퍼가 꽤나 고통스러워 하며 쓰러졌는데 파울 처리가 되지 않고 오히려 공이 들어가서 골로 쳐진게 가장 큰 이유였다. 여러 영훈 학생들과 교사가 항의 했지만 심판이 대원에 너무 관대하게 해주어서 결국 그냥 진행, 2:2로 비겼다. 이때는 승리한 횟수가 너무 균등(?)하게 갈려서 누가 이겼고 졌는지가 구분하기 힘들다.
2018년은 5월 30일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원의 응원곡은 문을 여시오, give it up, bomba, 그리고 앗 뜨거다. 대원은 정말 완벽한 무대를 시작했다. 작년에 두 학교가 역전돼서 일어난 꼴이었다. 주요 종목중 80m 달리기와 계주와 줄다리기를 1학년을 제외한 전학년 패배를 시작으로 축구를 전학년, 70m달리기, 줄다리기와 계주 2,3학년에서 완패한 것이다. 게다가 거의 모든 경기에서 진 것으로 모자라서 영훈쪽에서 대원을 꽤 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놀려대서 대원에서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55] 어느 정도냐면 2학년 축구에서 영훈 선수들이 골넣고 세레머니로 대원 관중석 앞에 턱 게고 누워서 손 흔들어 대고 ,~~ 약이 엄청 올랐는지 대원 쪽에서 빈 병이나 쓰레기,아이스크림등을 누워있는 영훈 선수들을 향해 던졌다. 2학년 계주에서 영훈 선수가 대원 선수를 크게 앞질러 골인라인 통과 직전 뒤로 뛰면서 팔을 흔들며 약올렸다. 게다가 질때마다 영훈에서 두 손 크게들고 흔들면서 '잘가세요....(중간 생략)...광진구로 돌아가세요'를 합창했다.게다가 대원의 응원곡중 give it up, bomba에 '영훈 give it up'에 '영훈'을 '대원' 바꿔서 부르기도 했고 영훈 사회자가 마이크 잡고 대원 들으라는 듯이"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니까 한골정도는 먹혀도 된다" 라고 말하는등 그외에도 많지만 생략. 결국 대회는 영훈의 압승으로 끝났다.
드디어 최초로 대영전에 대한 기사가 작성되었다.
2019년은 대영전이 열리지 않았다. 원래는 대원측에서 진행하는 때 이었는데, 장소가 전국체전이 열리는 곳이어서 보수가 이루어 진다고 하여 장소를 구하지 못해서 열리지 않았다.
다만 대원은 원래 예정대로 남양주에서 자체 행사를 한다고 한다.
2020년도 대영전이 열리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대영전이 열리는 시기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서 열리지 않았다.[57]
2023년도 약 5년만에 대영전이 부활하였다![58] 대회는 5월 17일 수요일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결과는 19:15로 대원의 승리. 당시 날씨가 매우 더워서 반팔 반바지를 입은 학생들애게 화상부상이 속출했다. 당시 화상으로 인해 실려간 학생들도 있을 정도.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사이에 있는 그늘엔 대원국제중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햇빛을 피해있었다. 또, 바람이 매우 매서워서 영훈측의 학부모 텐트가 무너져 2명의 영훈국제중 학생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경찰들까지 오며 상황을 정리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2023년 대영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QKwmZN-gKs
7.11. 학교 일과
다른 학교보다 이르게 8시 20분까지 등교한다. 15분까지는 교실에 들어가 있는 것이 권장된다. 많이 일찍 간다면 대원외고, 대원고 학생들과 등교 시간이 겹칠 수도 있다.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공부하기 위해서 8시 이전까지 등교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 등교하고 종이 치면 9시까지 Vision Prep이라 불리는 아침 자습 시간을 가진다. 그 후 수업을 3교시 동안 하고 점심을 먹는다. 점심 시간은 11:55부터 12:30까지다. 이후 7교시까지 수업한다. 화요일, 목요일은 Vision Academy라고 불리는 방과후 수업을 한다. 그 후 석식을 먹는데, 석식은 돈을 내고 먹는 것이라 그런지 주로 점심보다 맛있다! 석식은 느리게 먹어도 석식 시간이 길어서 시간이 많이 남곤 한다. 5시무터 6시까지다. 그 다음 6시부터 9시까지 RE:Vision이라 부르는 야자 시간을 갖는다. 야자는 신청해야 하고 보통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청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학원이 이유다. 비전 아카데미부터 다 빼는 경우도 있다.시험 기간이 되면 3학년들에 한해서 시험 전주에 일주일 간 피파 클래스(Fierce Fire Class)를 한다. 시험 전주에는 방과후도 야자도 하지 않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고 조금 기다렸다가 바로 석식을 먹는다. 피파 클래스 때의 석식이 보통 석식보다 훨씬 맛있다. 석식을 먹고 5시 반부터 10시까지 야자를 하고 하교한다. 피파는 5일 중 원하는 날짜를 골라서 신청한다. 아예 안 신청해도 된다. 장소는 지인용 도서관이나 3학년 교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현재는 무조건 지인용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피파 클래스를 하는 첫날 자리 배치표가 나오고 이는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
8.2. 버스
- 대원외고/대원고교 정류장: 서울 버스 320, 서울 버스 422, 서울 버스 2012, 서울 버스 2227, 서울 버스 광진03
- 국립정신건강센터 정류장: 서울 버스 4212, 구리 버스 680
8.3. 철도
9. 사건·사고
9.1. 지정 취소
10. 출신 인물
11. 기타
* 역대 기수 입학 공색깔1차 서류 전형 후 합격한 3배수는 추첨을 통해 최종합격 하게 된다. 추첨은 세가지 색의 공 중 하나의 색만이 합격이며 나머지 색의 공을 뽑은 학생은 탈락하게 된다. 서암홀에 모인 1차 서류전형 합격 학생들은 모두 단상 앞으로 나가 하나씩 공을 뽑게 되며 무작위로 앉아있던 자리는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같은 색의 공을 뽑은 학생들이 같이 앉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장교사이 단상위로 올라가 세 가지 색의 공 중 하나를, 역시나 뽑기로 고르게 되는데 이 색의 공을 뽑은 학생들이 합격하게 된다. 최근에는 전자 추첨 방식으로 바뀌어서 모니터와 연결된 큰 스크린에서 합격자 번호가 뜬다.
- 1기: 주황색
- 2기: 푸른색
- 3기: 빨간색
- 4기: 초록색
- 5기: 푸른색
- 6기: 노란색
- 7기: 전자 추첨
- 8기: 전자 추첨
- 9기: 전자 추첨
- 10기: 전자 추첨
- 11기: 전자 추첨
- 12기: 전자 추첨
- 13기: 전자 추첨
- 14기: 전자 추첨
- 15기: 전자 추첨
- 16기: 전자 추첨
공식 유튜브 채널이 있으며, 영상이 간간히 올라온다. 현재는 교내 버스킹 영상과 2023년 대영전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daewonofficial1977
* 오타쿠가 없는 편은 아니다.
* 대원국제중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관련 유튜버
- https://youtube.com/@daewonclimax7618?si=35B4AT4GRAP5QrK4
- https://youtube.com/@youngee2?si=mtSzM83e2OYWgufx
- https://youtube.com/@user-gunwoocompany?si=d6gywj1YpagtIg3v
- https://youtube.com/@daewon_smile_v-log?si=ezEzJg6OH1IkW_TK
- https://youtube.com/@kokojaden?si=0HLo0sEgHDThmFoR
[기준] 2024년 3월 1일[기준] [3] Daewon International Middle School의 약자. '드윔스'라고 읽는다.[4] 5층 복도 벽에는 'DIMS'(Daewon International Middle School)이라고 써져 있다.[5] 다만 국제중학교로 전환했어도 2011년 3월 이전까지 2년동안은 대원중학교라는 기존의 교명을 계속 사용했다.[6] 전 대원남고 교감교사[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667885[8] https://www.yna.co.kr/view/AKR20200730071100530?input=1195m[9] 교가가 있지만 부를 일이 없다 보니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다만 입학 전 OT때 부르므로 이때만 외운다. 이는 같은 교가를 쓰는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도 마찬가지인 듯.[10] 1반은 Asia, 2반은 Africa, 3반은 Europe, 4반은 Oceania, 5반은 America로, 5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것을 알 수있다.[11] 체육복 등교나 사복을 입고 등교 하는 것은 절대 금지 사항. 다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탈의실 이용이 불가하기에 체육복 등교가 가능해졌음. 2023년부터 다시 규정제한을 하고 있다.[12] 단 와이셔츠 안 흰 티는 가능[13] 그러나 등하교시에는 후드집업을 입을 수 없고 교복착용만 가능[14] 두 번은 수학담당 교사, 한 번은 분반 수업[15] 매학기 4번정도씩 교과심화평가[59]를 실시하여 그 성적을 토대로 A,B 반을 나누어 수업한다. 더불어, 이 교심평 성적이 좋지 않으면 지원할 고등학교를 낮추기도 한다. 한마디로, 학생의 수힉실력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척도[16] 1학년[17] 2학년[18] 3학년[19] 양이 상상을 초월한다[20] 3층 1학년 교실들도 2023년 여름방학에 2, 3학년 같이 벽면이 통유리로 바뀌었다[21] 학교에서 부르는 명칭은 ‘미네르바홀’[22]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사용하지 않는다.[23] 2022년부터 재사용을 시작했으나, 체육복을 입고 등교해도 문제가 없기에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24] Welcome week에는 일학년 담임 교사들이 맞아준다.[25] 의자는 주기적으로 교체되며 원래 쓰던 의자는 서암홀에 쓰인다[26] 분리수거일은 매주 월,수,금.[27] 2017년부터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있다.[28] 작은 크기의 미니컴퓨터[29] 컴퓨터의 소리를 출력하는 역할이며, 마이크를 별도로 연결할 수 있다.[30] 방송실로부터 송출되는 방송을 수신한다.[31] 마스터키와 행정실 교사의 도움을 받자[32] 마스터키도 분실될 수 있으므로 아예 건전지를 빼놓는 게 낫다.[33] 1층 복도의 중앙에 있었으나, 2019년에 구석으로 이전했다. 워낙 구석이라 방송실 위치를 모르는 학생들이 꽤 있다.[34] VADIS, 외국어데이, 대영전 등 학교 행사 촬영본이 주로 저장되어 있다.[35] 대원국제중학교 교실으로 모두 송출이 가능하다.[36] 최대 8개의 영상 입력 신호를 받는다. 멀티뷰를 지원하여 TV를 통해 영상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37] 기존에는 서암홀에서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각 학교 방송부의 카메라를 가져와서 녹화 및 영상 송출을 진행했지만, 공사 이후 아예 벽에 전용 카메라를 고정시켜놨다. 비디오 믹서와 연결되어 있으며, 방송실에서 제어가 가능하다.[38] 서암홀에 달려 있는 카메라를 방송실에서 바로 줌인/줌아웃 할 수 있으며 상하좌우로 이동시킬 수 있다.[39] 기존 서암홀 방송실을 보고서 새롭게 바뀐 방송실을 본다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질 것이다. 그정도로 공사 이후 방송실이 완전히 좋아졌다.[33] 이 다리 밑으로 물이 흐르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길이 있지만, 몇 년간 물이 흐르지 않았다. 최근 2022년 장마로 인한 폭우로 3~4년만에 다시 물이 흘렀다.[41] 어떤 사회 선생님은 눈 오는 날 썰매를 타고 내려가면 중곡역에 한번에 도착한다는 농담도 하신다[42] 하수구가 매우 미끄러우니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43] 최근 등교 시간에는 대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 언덕에서 야광봉을 들고 교통정리를 한다.[44] 스테이크가 매우 맛있다.[45] 그러나 부모님이나 지인의 직업을 체험하는 만큼 한계가 있다.대부분 자신의 진로에 맞춰서 가는 게 아니라 친구들이 가는 곳에 맞춰 간다.[46] 그래도 10기들은 2019년 여름방학에 해외로 놀러갔다[47] Various Adventures of Daewon International middle School[48] 구 DWIMS 스타킹[49] 옛날에는 팜플렛 뒷면에 있는 칸에 스탬프를 찍었다.[1학년은] 영어 팝송으로만 참가가 가능하다[51]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강의도 듣는다[52] 마치 연고전과 고연전이랑 비슷하다.[53] 남자 축구 대표는 스포츠 클럽에서 선정한다[54] 그날 입은 옷이 16세기 프랑스 귀족 복장이었다[55] SNS 상으로 영훈 학생들을 욕하는 대원 학생들까지 있을 정도였다.[삭제됨] [57] 물론 등교를 했다고 해도 방역을 위해서 대영전을 열지 않았을 것이다.[58] 불운의 12기는 단한번도 대영전을 경험하지 못했다. 13기는 불행중 다행으로 졸업하기 전 단 한번 대영전을 경험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