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루이스바산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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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前 축구 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다니 Dani | |
본명 | 다니엘 루이스바산 후스타 Daniel Ruiz-Bazán Justa | |
출생 | 1951년 6월 28일 ([age(1951-06-28)]세) 스페인국 바스크 지방 소푸에르타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69cm | |
직업 |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 |
소속팀 | 빌바오 아틀레틱 (1971~1972) 아틀레틱 클루브 (1972~1986) → 바라칼도 CF (1972~1974 / 임대) | |
국가대표 | 25경기 10골 (스페인 / 1977~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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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前 축구 선수.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10대 시절 바스크 지역의 여러 유소년팀을 거쳤으며 1971년 바스크를 대표하는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틱 클루브에 입단하여 아틀레틱 클루브의 리저브 팀인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그곳에서 1시즌을 뛰었다.1971-72시즌 종료 후 2부 리그에 속해 있는 바라칼도 CF로 임대를 떠났고 그곳에서 2시즌을 뛰었다. 임대 복귀 후 아틀레틱 클루브 1군에 합류하였고 1974년 9월 29일에 치러진 발렌시아 CF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첫 시즌엔 준주전급 선수로 뛰며 5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나 두 번째 시즌인 1975-76시즌부터 기량이 만개하여 주전으로 도약했고 1982-83시즌까지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무려 8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1977-78시즌과 1979-80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0골과 21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유럽 대항전에서도 11골을 기록하여 2012년 페르난도 요렌테가 경신하기 전까지 30년간 아틀레틱 클루브의 유럽 대항전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들로 아틀레틱 클루브의 라리가 우승 1회, UEFA컵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1983-84시즌 장기 부상과 노쇠화로 기량이 하락했고 결국 마누엘 사라비아와 훌리오 살리나스에게 밀리면서 1986년 6월 35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1977년 9월 21일에 치러진 스위스와의 친선전에 선발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고 1978년 1월 25일에 치러진 이탈리아와의 친선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데뷔골을 기록했다.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 참가하여 첫 경기인 오스트리아전에서 동점골을 넣었으나 2:1로 패하면서 활약이 빛을 바랬고, UEFA 유로 1980에서도 잉글랜드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2:1로 패하면서 다시 한 번 활약이 빛을 바랬다.
3. 대회 기록
- 아틀레틱 클루브
- 라리가: 1982-83, 1983-84
- 코파 델 레이: 1983-84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