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7 12:21:27

니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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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Esther
초대 갈라투르 니나브 루테란 샨디 시엔 아제나&이난나 카단
후대 바훈투르 실리안 웨이
니나브
Ninave / Nineveh
파일:LostArk_에스더-니나브.png
<colbgcolor=#201e1f><colcolor=#d2b492> 나이 500세 이상
종족 라제니스(Lazernes)
출신지 엘가시아
소속 에스더, 아크라시아 연합군
라제니스의 검[폐지]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지현[2]
파일:일본 국기.svg 오카사키 미호
파일:미국 국기.svg 잰시 윈

1. 개요2. 작중 행적3. 상세
3.1. 성격3.2. 전투력
3.2.1. 파르쿠나스3.2.2. 에스더 스킬3.2.3. 연합군 스킬
3.3. 인기
4. 인물 관계5. 여담

니나브 테마[3]

1. 개요

로스트아크의 등장인물. 베아트리스와 같은 라제니스 종족으로 시즌 2 '꿈꾸지 않는 자의 낙원'의 주연 캐릭터.

과거 사슬 전쟁에서 아크라시아를 승리로 이끈 에스더의 일원이다. 또한, 토토이크, 동물, 가디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토토이크 거인의 몸 속에 2번째 아크를 숨겨 놓은 장본인이다. 활을 사용하며 활의 이름은 파르쿠나스, '천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4] 니나브가 잠들기 전 거인 토토이크에게 맡겨놓았으며, 호감도 퀘스트 진행 중 되찾으러 간다.

라제니스 종족들 중에선 상당히 어린 축에 속하는 듯하며, 알레그로는 아직 그녀는 어린 소녀이니 앞으로 니나브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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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3.1. 성격

성격은 상당히 순수한 편이고 매사에 밝다. 뭐든 아이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가끔씩은 머리속에 꽃밭이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원래도 라제니스 중에서 어린 축에 속했는데 전쟁 이후로 500년을 잠에 든 상태였다 보니 성격이 어린 시절 그대로 이어진 듯하다. 이런 성격은 같은 라제니스들 사이에서 특히 이질적인 편인데, 니나브를 제외한 성인 라제니스들은 하나같이 진중한 성격이다 보니 유난히 니나브의 밝은 성격이 튀는 편이다. 프리우나도 이런 니나브를 보고 대책 없이 밝은 성격이라고 디스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마냥 해맑은 바보는 절대 아니고, 잘못된 것에는 선을 긋고 대적할 줄 아는 에스더다운 올곧은 정의감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성격이 밝은 것이지 눈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서 성격 때문에 민폐가 되는 경우도 없다.[5] 다른 라제니스의 검들이 루페온의 신탁을 이유로 아크라시아를 돕지 않겠다고 하자 계속해서 아크라시아를 도와야 한다는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6] 오랫동안 따르던 스승인 라우리엘이 니나브에게 아크라시아 정화를 함께 하자는 잘못된 길을 제안할 때 그것을 단칼에 거절하는 등 정의감이 투철한 모습을 볼 수 있다.[스포일러]

여린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자신의 안위보다 타인을 우선시하는 성향이 상당히 짙으며 자신이 챙겨주지 못해 피해를 받거나 죽은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크게 가지고 있다. 쿠크세이튼을 추적할 때 모험가가 위험할까 봐 혼자 가겠다고 하거나 라우리엘에게 디오게네스의 죽음을 따지러 갈 때 모험가를 위험에 처하게 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먼저 만나보겠다고 말했고 날개의 상처가 심해져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군을 괴멸시킨 카멘을 막아서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등 자기 자신보다 모험가가 위험해지는 상황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니나브의 기본 마음가짐부터가 누구 하나 죽지 않고 모두를 지켜내겠다는 것인데 이러한 과정에서 본인의 안위는 항상 뒤로 미루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성격을 잘 아는 알레그로나 베아트리스, 아제나는 니나브를 많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아제나는 니나브를 타인을 위해서 본인의 희생을 감수하는 녀석이라 말하며 그녀를 항상 신경 쓰고 있다.

친화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로스트아크의 대표적인 인싸다. 남녀노소와 종족, 장소를 따지지 않고 고루고루 인맥이 넓다. 모험가와는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처음 대면한 이후 빠르게 친분을 쌓았고 고향인 엘가시아에서는 라제니스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으며 아크라시아 지상에서는 구 에스더 모두와 친분이 두터웠고 알비온을 포함한 가디언들 역시 니나브와 친분이 있다. 심지어 가디언의 수장격인 에버그레이스, 루와도 가까운 사이다. 그 외 속삭이는 작은 섬을 포함한 여러 동물들과도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니나브의 상냥한 성격과 만물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엘가시아 모험의 서 스크립트에 따르면 어릴 때는 상당히 천방지축인 성격에 공부를 엄청 싫어했던 모양이다. 같이 공부를 '안' 하기로 약속해 놓고 아자키엘이 혼자 공부를 해 가는 바람에 본인만 혼났던 적이 있었다고 언급된다. 게다가 처음으로 받은 파르쿠나스를 사용해 본다는 게 엘가시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스퀘어홀[8]에 상처를 입히기까지 해서 스퀘어홀 관리자였던 아레프에게 엄청 혼나기도 했다.

3.2. 전투력

"니나브."

"기억해두렴. 파르쿠나스의 주인이자 라제니스 역사상 가장 강한 전사의 이름이란다."
엘가시아 숨겨진 이야기 - 라제니스 전사 이야기 中
라제니스 역사상 가장 강한 전사[9][10]로 그 강함을 입증하듯 라제니스 중 가장 강한 전사가 사용한다는 파르쿠나스의 소유자이며 사슬전쟁 당시 아크라시아를 구했던 7인의 에스더 중 하나다.

이러한 타이틀에 걸맞게 실제로도 세계관 전체를 기준으로 봤을 때 상위권에 위치하는 강자가 맞지만 사실 정작 설정상과 인게임에서 보여주는 묘사나 실적은 다른 초대 에스더들에 비하면 부족한 편이'었'다.

사슬전쟁 당시 행적들을 비교해 보면
  • 루테란은 패자의 검의 힘을 끌어내자 발탄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발탄을 도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전쟁 막바지에 계승자로서 아크의 힘을 발동시켜 그 힘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업데이트된 카단 스토리에 따르면 에스더들이 활약하던 시절 카단과 자주 대련한 상대가 바로 루테란이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대련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성립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루테란 또한 상당한 강자였음을 추측할 수 있다.[11]
  • 아제나/이난나는 군단장 2인자 아브렐슈드와 호각으로 싸웠다.
  • 카단은 최강의 군단장이자 카제로스 다음가는 강자인 카멘과 막상막하의 결투를 벌였다. 이 결투는 사슬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다고 전해지며 지각변동을 일으킬 정도로 거대해 아크라시아의 종족들도, 페트라니아의 악마들도 둘의 대결에 끼어들 수 없었다고 한다.
  • 샨디는 쿠크세이튼과 결투 끝에 서로 치명상을 입었지만, 여러 방면에서 쿠크세이튼보다 한 수 위였고 그 결과 쿠크세이튼 쪽에서 먼저 도주했다.
  • 시엔은 일리아칸과의 일기토에서 뿔과 눈 그리고 심장을 뽑아버려 에스더 중 유일하게 군단장 하나를 사슬전쟁에서 패퇴시켰다.
  • 갈라투르는 전투 활약상만 따지자면 발탄에게 밀렸기에 가장 낮긴 하지만, 갈라투르는 에스더들의 무기를 만들어준 대장장이로서의 이미지가 강해서 온전한 전투 요원이 아니라고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논외로 치는 편.[12]

반면 니나브는 '가디언들과 협력해 비아키스를 궁지에 몰아넣었다'는 설명이 적혀있고 이 외의 활약상은 적혀있지 않다. 일리아칸을 넉다운시켜 버린 시엔, 카멘과 치열하게 싸운 카단, 2인자인 아브렐슈드와 호각으로 싸운 아제나 등의 굵직한 행적들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부족해 보이는 활약상. 여기다 과거 카멘이 공격하지도 않았는데도 창의 파편이 박혀서[13] 그대로 뻗은 적도 있다. 이렇게 뚜렷한 실적을 보인 적이 없었을 때에는 커뮤니티에서 "직업이 호크아이[14]라 니나브가 약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았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조금씩 진행되면서 니나브도 점차 성장하면서 활약상이 높아지게 되는데 군단장들과의 전투에서도 꾸준히 출격했고 엘가시아에서는 빛의 힘을 받은 라우리엘을 마무리하는 활약을 보였으며 카멘과의 바라트론 내부 전투에서도 히든 에스더를 포함해 크게 활약하면서 실적이 부족하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 되었다.

전체적인 니나브의 전투 묘사를 보면 전형적인 활 캐릭터답게 공격이 강한 반면 수비가 약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우선 니나브의 활인 파르쿠나스의 위력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 엘가시아를 한 방에 멸망시킬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닌 카멘의 창을 파르쿠나스 화살 하나로 저지가 가능했고[15][16] 티엔이 쳐놓은 결계를 화살 한 방으로 깨부수는 한편 최강의 에스더인 카단과 접전을 벌일 수 있는 각성한 라우리엘에게 강력한 화살로 치명상을 입혀 그를 쓰러뜨렸으며[스토리] 카멘과의 전투에서는 히든 에스더 스킬로 카멘의 강력한 일격(지형 파괴)을 저지시킴과 동시에 카멘이 어깨를 부여잡고 잠시 멈출 정도의 큰 데미지를 준다.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군단장 레이드에서 나오는 니나브의 에스더 스킬도 파르쿠나스로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하는 스킬로 나온다. 단순 일격의 위력만큼은 에스더들 중에서도 강력한 위치.

그에 반면 수비나 내구력 자체는 뛰어나지 않은 듯한데[18] 그 때문에 받아치는 것보다는 회피 위주로 전투를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컷신과 필드 위에서 니나브의 움직임을 보면 대부분 쉴드를 쓴다기보단 상대 공격을 회피하면서 전투한다. 니나브의 전투력이 부족해 보였던 까닭은 어쩌면 파르쿠나스의 위력과는 별개로 활이라는 무장 자체가 근접전에서 힘을 쓰기 어려운 무장이기 때문일지도.

가능성이긴 하나 재의 큐브에서 보여준 if세계관에서 니나브가 내려가지 않은 아크라시아는 (카단도 있다는 정황이 없긴 하나) 정말 무력하게 카제로스에게 당해버렸기에 당시 라우리엘이 멸망을 피할 수 있는 결말을 위해 반드시 니나브가 에스더로서 참전해야된다고 알렸던 만큼 결코 약한 인물은 아님을 알 수 있다.

힘이 매우 장사인 묘사가 자주 나온다. 불안정한 카양겔의 거대한 땅덩어리를 파르쿠나스와 완력으로 끌어당겨 붙여 안정시키는 뜬금없는 괴력을 선보이고[19] 다이나웨일을 타고 카양겔로 향할 때 공중의 무거운 운석을 당겨서 모험가를 돕는다. 카양겔에서는 방패로 고대 기사의 검을 막아내는 모습을 선보여 모험가를 도왔고 페이튼에서 쿠크세이튼에게 화살을 겨눌 때는 광배근이 매우 두꺼운 모습(...)으로 나와서 역시 궁수는 힘캐가 맞다라고 유저들이 드립을 치기도 했다.

단순 전투력 이외의 여러 가지로 다재다능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니나브는 만물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는데 실제로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파르쿠나스를 리라로 변환시켜, 알비온을 부르는 모습을 보이고 호크아이, 바드 투잡 파르쿠나스의 화살로 바람을 일으켜 다이나웨일을 소환시키기도 한다. 지상에서는 말을 할 수 없는 여러 생명체에게 언어를 가르쳐주어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러한 능력을 통해 빛의 가디언을 불러 함께 싸우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슬 전쟁 당시, 가디언들과 함께 비아키스를 몰아붙였다. 에버그레이스와 빛의 가디언이 아크라시아를 도울 것을 선언한 현 시점에서 가디언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큰 도움을 주는 게 가능하다.

이후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카멘의 어둠의 기운에 잠식된 이들은 하나같이 사지가 찢겨 비명도 못 지른채 죽거나, 견뎌내도 모든 것을 망각한 채로 죽었다고 한다. 반면 니나브는 이 어둠에 잠식된 후유증으로 500년간 잠을 자긴 했지만 어쨌든 겉으로는 후유증이 잘 드러나지 않으면서 적극적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찌 보면 지금까지 어둠이 잠식된 페널티를 안은 채 전투에 참여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지도. 실제로 니나브 본인도 날개의 상처가 생긴 지금이 500년 전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며 스스로를 걱정하는 말을 한다. 그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카멘의 어둠이 잠식된 상황에서도 이를 버티는 모습을 보면 어둠을 버텨낼 정도의 강함 역시 가지고 있으며[20] 또한 정신력도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제나 역시 이런 니나브를 어둠을 몸에 지니고 버텨온 강인한 전사라며 그녀를 신뢰한다.

종합하면 초대 에스더이긴 하나 아직 상당히 어린 나이이고(라제니스 기준으로) 사슬 전쟁 이후의 500년의 세월마저도 상처의 후유증으로 긴 잠에 빠져 보냈던 지라 현 세대 에스더인 실리안, 웨이, 바훈투르와 함께 성장하는 포지션에 더 가까운 에스더이다. 실제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스승의 잘못된 길을 바로잡고 루페온의 진실에 대해 알고 그것에 대해 계속해서 고뇌하는 등 니나브의 행적은 전형적인 성장형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날개를 각성시켜 빛의 힘을 받은 라우리엘을 쓰러뜨리는 등 무력으로서의 성장도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즉, 어린 나이인데도 라제니스 역사상 최강의 전사라는 타이틀을 벌써부터 달았다는 것은 니나브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뜻이며 그런 잠재력을 계속해서 피워나가는 과정에 있는 중이다. [21]

3.2.1. 파르쿠나스

라제니스 대대로 가장 위대한 전사에게 주어진 활. 천벌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에스더 니나브의 활.

한 방 한 방이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는 무기이지만 그 외에도 팔방 미인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리라로 변환이 가능해서 이걸 통해 알비온을 부를 수 있고 화살로 상공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도 가능하다.

어린 시절 니나브가 파르쿠나스를 수여받은 순간 니나브는 자신의 운명이 시작된 것만 같았다며 그날의 기억이 특별하다고 말한다. 사슬전쟁이 끝나고 어둠을 견디기 위해 니나브가 긴 잠에 빠지기 전 자신의 친구인 토토이크에게 맡겼고 500년 후에 깨어난 니나브가 토토이크를 찾아와 파르쿠나스를 받으며 주인의 품으로 되돌아온다.

니나브가 파르쿠나스를 가지기 전 머나먼 과거에는 '넬렌'이라는 라제니스 전사가 파르쿠나스를 소유했던 것이 오르페우스 별 퀘스트에서 드러난다. 막무가내로 별자리 천구를 가동시켜 좌표를 파악한 후 파르쿠나스의 힘을 빌려 별의 조각을 돌려보낸 기록이 엘가시아 도서관에 남아있으며 여기 적혀있는 기록을 보면 넬렌이라는 라제니스는 술도 마시고 성격도 막무가내였던 것으로 보인다.

3.2.2. 에스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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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연합군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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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인기

로스트아크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로 첫 등장 이후 실시한 모든 인기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위엄을 보였다.

한 눈에 보아도 넋을 놓을 정도의 가공할 미모와 대놓고 노린 모에 요소,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으로 보이는 호감, 성우 보정 덕에 첫 등장부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2020년 4월부터 시작된 인기투표인 금단의 장미 이벤트에서 그 인기를 볼 수가 있는데 시작부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심지어는 4월 28일 11시 경에는 득표 점수가 2위부터 11위를 합친 것보다도 높았다. 덕분에 시즌2 시작을 축하하는 배포카드 3종의 한자리를 차지했다. 2021년 2월 24일 비아키스 군단장 레이드가 출시되고 비아키스의 인기가 크게 떡상하면서 부동의 인기 1위 자리를 위협받는 게 아닌가 했으나, 2021년 5월에 진행된 인기투표 결과 2위인 아만의 표보다 다섯배나 많은 58,488표를 받음으로서 이번에도 압도적 1위를 수성했다.# 2022년 인기투표에서도 라우리엘, 코니를 제치고 6만 표 이상의 득표로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22]

로스트아크 7주년 기념으로 아크랜드 이벤트섬에서 공개한 비하인드에 의하면 2023년 5월에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도 인기 1위를 당당하게 차지했다.[23] 당시 클라우디아와 세헤라데라는 새로운 인기캐가 등장해서 위험하다는 여론이 있었던 편이었으나 각각 4위와 6위로 니나브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높은 인기를 가진 니나브이지만 적지 않은 유저들이 니나브를 놀린다거나 여러 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장수하는 라제니스 족의 특성상 인간 기준으로 어마어마하게 나이가 많다 보니 할머니라고 놀리기도 하고, 페이튼을 저주받은 땅으로 만들고 본인은 섬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며 악녀라고 하거나 근처에 미남 지인들이 워낙 많다 보니 니나브를 팍스라고 놀리기도 한다.

스토리상의 높은 비중과 수려한 외모 등 개발진이 대놓고 푸시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는 캐릭터지만 성향이 부족하면 대화를 원천봉쇄해 버리는[24][25] 이중적(?) 태도 때문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까기도 한다. 유저들한테 당하는 감정노동자 취급도 받는다#

인게임에서도 니나브가 미인이라는 것이 잘 반영되어 있는데, 카단 스토리에서 니나브가 라니아 마을로 갔을 때 남녀 가릴 것 없이 그녀의 외모를 보고 넋이 나가는 묘사가 있으며, 기드온은 모험가에게 아예 자기가 없는 동안에 천사를 만나고 왔었냐는 말을 한다. 카단을 찾아달라는 니나브와 모험가의 요청을 처음에는 카단이라는 이름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곤란해하다가 니나브가 애교를 부리면서 간절히 부탁하자 기드온이 거절할 수가 없다며 단박에 넘어가 버리기도.이것이 미인계

4. 인물 관계

  • 모험가(플레이어): 모험가와의 관계는 매우 좋다. 서로를 늘 걱정해 주고 의지해 주는 사이로 토토이크 스토리의 막판에 목소리로 등장하여 자신을 플레이어의 운명과 함께할 라제니스라고 소개하였으며, 호감도 퀘스트를 진행해 보면 지금은 플레이어가 가장 좋다고 말해주면서 서로에게 신뢰를 쌓아가기 시작한다. 스토리 진행 중에도 성수를 서로의 이마에 찍어준다거나 니나브가 자신의 집으로 모험가를 초대하고 부끄러워하는 등 서로 썸을 타는 듯한 묘사가 많이 나오며 그 외에도 장난을 친다거나 서로를 걱정하는 멘트를 날리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엘가시아에서는 시종일관 붙어다니면서 주인공 포지션으로 같이 활약했고 라우리엘을 힘을 합쳐 막아낸다. 애정 호감도 퀘스트를 완료하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며 앞으로의 운명을 함께 걷자고 맹세하게 된다. 둘의 첫 만남부터 메인 스토리 내내 니나브가 모험가와 운명을 함께 하는 라제니스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고 계속해서 모험가의 최측근 동료로 활약 중이라 사실상 유저들에게 메인 히로인으로 취급받는다.
  • 알레그로: 라제니스 종족이라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다. 서로 적대시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알레그로가 마음이 여린 니나브를 걱정하고 있다.[26]
  • 아제나&이난나: 사슬전쟁 당시 함께했던 전우 사이이고 지금도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이. 지금까지의 인게임 내의 묘사를 보면 아제나가 가장 걱정하고 소중히 대하는 에스더 동료가 니나브이다.[27] 니나브는 타인을 위해서 본인의 희생을 감수하는 녀석이라며 니나브에게서 절대 눈을 떼지 말고 책임지고 지켜보라고 모험가에게 당부했고 날개의 상처가 다시 악화되었을 때에는 니나브의 날개가 어둠에 물들어 사실상 치유할 수 없는 상태인 걸 모험가에게 알려주며 눈시울을 적시는 등 니나브를 매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니나브는 지금까지 어둠을 버텨온 강인한 전사라고 말하며 전쟁이 끝날 때까지도 어둠을 버텨낼 것이라 말하는 거에서 니나브에 대한 신뢰도 두터운 모습. 니나브의 생일 때는 아제나와 이난나 모두 편지를 적어 보내며 축하해 줬다. 다만 아제나의 성격 때문인지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니나브 쪽에서 아제나를 대할 때, 꽤나 어려워했다.[28]
  • 루테란: 다른 에스더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루테란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엄청 재밌고 매사에 정의로웠던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그가 있었기에 에스더들이 모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아이들에게 힘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는 루테란에게 화를 내서 루테란이 카단의 핀잔을 듣게 했다. 과거에 엘가시아로 올라온 루테란을 니나브가 카양겔로 데리고 갔으며 니나브는 그곳에서 진실을 본 루테란이 한동안 잠적했다가 돌아왔다고 회상하고 있다. 전쟁 이후로는 니나브에게 잠식된 어둠을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심연에서 루테란과 있었던 일을 모험가에게 전해 들은 후 오랜 시간을 심연에서 견뎌온 루테란에 대해 안타까워한다.
  • 카단: 니나브와 카단 둘 다 라우리엘에게 가르침을 같이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 사슬전쟁 이전부터 인연이 있던 사이. 사슬전쟁이 있던 과거에 카멘이 엘가시아를 박살내려던 것을 막아내고 다친 니나브를 구해주기도 했다. 꽤나 친분이 깊은 사이로 추측되는데, 카단의 머리가 길어 묶어주려고 하자 카단이 싫어했다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있고, 욘에서 갈라투르와 카단이 같이 술을 마시며 대화하고 있을 때 멀리서 카단을 보고 손을 들어주는 등 니나브는 카단을 괜찮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단 역시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고 하긴 했지만 그녀의 이름을 듣고 적개심을 보이지는 않았고, 오히려 때가 되면 먼저 찾아가겠다고 전하기도 하였으며 엘가시아 스토리에서는 모험가, 카단과 같이 협력하여 엘가시아가 파멸하는 것을 막았다. 때문에 현재 둘 사이는 꽤나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 베아트리스: 이전부터 베아트리스는 니나브의 여린 마음을 걱정하는 대사를 통하여 같은 라제니스로서 서로 면식이 있음을 드러내곤 했지만,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는 거의 같은 세대였으며, 라우리엘 밑에서 같이 배우고 자란 학우이기도 하였다. 어린 시절에 니나브가 베아트리스를 졸졸 쫓아다녔고 베아트리스가 그런 니나브를 항상 반겨주던 사이였으며 니나브는 트리시온에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 베아트리스를 매우 걱정하고 있고 라제니스의 운명의 희생자가 된 베아트리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고 있다. 그리고 베아트리스가 트리시온에서 해방되는 그날, 엘가시아로 무사히 돌아와서 같이 구름쿠키를 같이 먹고 싶다고 소망하고 있다.
  • 라우리엘: 동료이자 스승. 그리고 적이 된 라제니스. 라우리엘은 어린 시절부터 같이 지낸 라제니스이자 같은 라제니스의 검으로서의 동료로 소중히 여겼다. 그러나 그가 잘못된 길을 걷는 것을 알자 그를 막아섰으며, 의도된 것이긴 하나 누구보다 가까운 인연이었던 그를 직접 죽여야 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참회의 방에서 진실을 알게 된 이후 그가 짊어지고 있던 무게를 체감하며 슬퍼하였다. 이후 어릴 적 라우리엘과의 추억이 담긴 나무를 모험가와 함께 찾아가서 라우리엘을 추모한다.
  • : 여러 가디언들과 두루두루 친한 니나브지만 루와는 사슬전쟁 당시부터 인연이 깊었던 사이로 니나브가 어둠에 잠식되어 목숨이 위험해지자 섬에서 잠들 것을 추천한 이도 루다. 500년이 지난 이후에도 루는 니나브를 친구로 여기며 연합군과 모험가에게 소식을 알려주려 할 때 반드시 니나브를 거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3막에서 바르칸과 다투다가 모험가와 니나브가 위험에 처하자 이를 막아주었으나 그 때문에 바르칸에게 틈이 생겨 치명상을 입어버리며 니나브에게 유언을 남기면서 사망했고 오랜 친구가 소멸하게 되어 니나브 역시 큰 슬픔에 빠진다.
  • 쿠크세이튼: 군단장 중에서 가장 니나브와 악연을 연출하고 있는 군단장 1. 쿠크세이튼은 니나브가 파르쿠나스로 카멘의 공격을 막은 반동으로 페이튼을 지옥도로 만든 트라우마를 건드리며 조롱하였고, 니나브도 강력하게 대응하였지만 그 죄책감을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다. 쿠크세이튼 레이드에서 에스더 스킬로 니나브를 사용하면 특수 대사가 출력된다.
  • 카멘: 군단장 중에서 가장 니나브와 악연을 연출하고 있는 군단장 2. 니나브의 한쪽 날개에 어둠이 잠식되게 한 원흉이며 이 잠식된 어둠은 현재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 니나브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사실상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거나 다름 없지만 니나브는 정신력으로 버티는 중이다. 격전의 평야에서 카멘과 500년 만에 조우했지만 니나브의 날개는 더욱 악화되었고 아제나, 샨디와 함께 카멘을 막아서지만 카멘에게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했다. 이후 카단이 등장하여 시간을 끌고 바라트론이 소환되어 후퇴한 니나브는 모험가, 나머지 에스더 동료들과 함께 좋지 않은 몸을 이끌고 바라트론으로 진입해서 카멘과 전투를 벌인다. 스토리에서의 둘의 악연이 레이드에 반영되어 니나브가 날개를 각성시켜 카멘에게 일격을 날리는 히든 에스더 스킬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아크라시아의 모든 생명체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설정 때문인지 언어를 구사할 수 없는 다른 생명체들이 말하는 것도 곧바로 알아들을 수 있으며 실제 그들과의 관계도 상당히 좋은 편.[29]

초대 에스더들과의 유대감은 매우 깊은 편. 초대 에스더들을 회상하며 이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갈 수 없지만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하며 힘든 상황에서 그때의 동료들이라면 이랬을 것이라며 자신을 다잡기도 한다. 니나브에게 여러 호감도 아이템을 주면 과거 에스더 동료들을 회상하는 대사가 많이 나온다. 비무제 참가증을 선물로 주면 시엔을 회상하며 자기 자신을 놀리는 걸 좋아했었다고 말하며 빙하 맥주와 피에르마이트를 선물로 주면 갈라투르를 회상한다.

다만 현 세대 에스더인 실리안, 바훈투르, 웨이와의 관계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어쩌다 만날 일이 있을 때 실리안과 웨이는 니나브 님이라고 극존칭을 쓰며 조심스럽게 대우하고 바훈투르는 본인의 나이도 꽤나 되어서인지 니나브에게 존칭을 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사슬전쟁이 종전된 이래로 지금까지 긴 잠에 빠졌으니 현 세대의 에스더들과는 엮일 일 자체가 거의 없긴 했다. 그나마 셋 중에 접점이 많은 건 실리안으로, 베른 남부 혼돈의 권좌 전투에서 함께 일리아칸을 상대했으며 이후 일리아칸 레이드에서도 일리아칸에게 협공을 가하는 장면이 있다. 미스틱이 폭주할 때도 플레이어와 함께 미스틱을 막고 있던 실리안을 도와주러 오기도 한다. 바훈투르의 경우 니나브의 생일 때 편지와 선물을 보내주며 축하해 줬는데 여기서 선물로 카메라를 보내줬다.

5. 여담

  • 반말 캐릭터에 가깝다. 자신의 스승이고 자신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라우리엘이나 자신의 언니뻘인 베아트리스에게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자신 주변의 친한 지인들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라제니스이자 똑같이 날개를 펼 수 있는 베아트리스가 존댓말 캐릭터인 것을 보면 둘은 정반대의 포지션. 물론 모든 사람들한테 말을 놓는 건 아니고 베른에서 처음 만난 기드온이나 디오게네스의 아버지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아마 본인과 친분이 두터워지면 그제서야 편하게 말을 놓는 듯하고 어르신에게는 깍듯이 대하는 듯. 근데 모험가에겐 초면부터 반말모드다.
  • 우호 1단계 호감도 퀘스트 내용에서 정상회담 중 카제로스의 말을 전달할 때 날개를 펼친다.[30] 설정상 모든 라제니스는 아크를 훔친 죄로 루페온 신의 분노를 사며, 덕분에 날개를 잃고 엘가시아에 유폐되는 종족이다. 다만 천 년에 한 번 날개를 펼 수 있는 라제니스가 등장하는데, 이 라제니스는 트리시온에서 세계의 관찰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는 이 역할을 베아트리스가 맡고 있는데, 니나브 또한 날개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문이 생기는 상황. 호감도 퀘스트에서도 알레그로가 한 시대에 날개를 가진 자가 둘이나 나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향후 스토리 전개에 따라 해당 내용에 대해 내용이 밝혀질 것으로 보였고 엘가시아에서 베아트리스와 니나브는 동 시대의 사람이며 둘 다 날개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둘 중 베아트리스가 선택되어 트리시온으로 가게 되었다는 내막이 밝혀졌다.
  • 엘가시아가 나온 뒤에는 프리우나가 니나브를 적대시하는데 니나브가 아크라시아에 내려가 500년 동안 잠이나 자고 왔는데 그 동안 니나브가 지킬 헤스테라 정원을 지키고 있었다며 프리우나를 옹호하는 유저들도 있다. 물론 이는 그간 로스트아크 스토리에 따르면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로 그저 니나브를 까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31]
  • 예쁜 외모에 은근히 노출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동서양 안 가리고 2차 창작에서 엄청 굴려지는 편이다. 그리고 2차 창작과는 별개로 니나브의 의상 자체가 유저들에게 많이 회자되는 편인데 그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다름 아닌 니나브의 팬티(...).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으면서 강철 치마 속성도 아니다 보니 여러 컷씬을 안 가리고[32] 조금만 격동적으로 움직여도 팬티가 보인다. 그리고 그 팬티의 색깔이 검은색이다 보니 이에 대해 유저들의 말이 많은 편.500년 동안 자고 있었으니 안 빨아서 변색되었다는 드립이 있다 엘가시아 패치 후 팬티가 흰색으로 바뀌다 보니[33] 오랜만에 집에 와서 빨래했다는 드립이 있다.
  • 호감도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니나브가 "지금은 네가 제일 좋아"라고 한다. 현재형인지라 과거엔 다른 누군가를 좋아했었다고 추측되는데, 마침 에피소드 카단에서 카단이 니나브를 구해줬었다는 사실로 엮이기 때문에 은근 카단과 엮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이 스캔들엔 아제나도 엮여있었고 아제나가 카단을 좋아했다 확신하는 이난나와 달리 아제나는 이난나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며 사실을 정정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 등장 초기부터 말이 있었지만, 베른남부에서 특히나 니나브 성우 특유의 발음 덕분에 쿠크세이튼이 꾸꾸세이뜬으로 들려서 이 되었다.#
  • 니나브를 소재로 한 유저가 만든 팬 이모티콘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유저의 파생작들도 많은 편. 추후 그 영향인지 인게임 공식 이모티콘 '니나브&욤'이 추가되였다.
  • 니나브 이름을 본 따 만든 니나브 서버가 2021년 8월 13일에 추가되었다.
  • 원래 호감도가 신뢰 3단계까지만 존재하였으나 로아온 윈터에서 니나브의 애정 단계의 추가를 확정지었다.
  • 이름은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절 있던 도시인 니네베에서 살짝 비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글로벌판 이름은 니네베와 철자까지 동일하다.
  • 에스더 중에서 비중이 높은 실리안, 카단은 테마곡이 공개된 것과 별개로 니나브 역시 중요 인물인데도 어째서인지 테마곡이 공개되지 않았었는데 금강선 디렉터가 23년 8월 25일 라이브에서 이를 처음 언급했다. 이미 스토리 중간 중간에 조금씩 니나브의 테마곡을 넣었었다고 하며 아리안오브 브금에서 나오는 멜로디는 이미 이 니나브의 테마곡에 있었던 거라고 한다. 이날 라이브에서 최초로 니나브의 테마곡을 풀버전으로 공개했으며 이후 더 가다듬고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 이미 완성이 되어 있었지만 공개를 안 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후 니나브가 중요 활약을 하는 장면이 나올 때 쓰일 것으로 짐작이 가능.
  • 모험가와의 첫 만남은 2020년 속삭이는 작은 섬 업데이트 때[34]이지만 로스트아크 초기 공개 영상에서 나온 적이 있다. 이때 니나브는 아직 디자인이 확정되지 않아서 두건을 쓰고 있는 데다 활도 들고 있지 않은 모습인데 엘가시아 카양겔에서 나온 니나브가 대지를 끌어당기는 장면의 첫 구상 장면이 영상에서 등장한다.
  • 5주년 이벤트 축전 뒤 페이지에서 공개된 니나브의 초기 원안이 공개되었는데 초기에 구상했던 니나브의 외형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외형이었다. 푸른 청발에 날개가 있지 않았으며 복장 역시 노출있는 미니스커트 차림의 현재의 복장과도 다르다.

[폐지] [2] 검은 이빨과 중복이다.[3] 완성된 버전이 아니라 금강선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만 한 피아노 스케치 버전이다. 이후 좀 더 다듬어서 니나브 테마곡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4] 모티브는 아마도 발트 신화 최고신의 아들이며 집행자이자 천둥, 폭풍, 번개의 신인 페르쿠나스(Perkunas)[5] 프리우나와 의견이 충돌할 때 특히 이런 모습이 두드러진다. 이전까지만 해도 프리우나가 자신을 적대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무언가 실수를 했거나 오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리우나가 신탁과 신의 뜻을 운운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자 라제니스의 검의 의무를 수행할 생각이었다면 노력이라도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격하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6] 극단적으로 루페온의 신탁만을 따르던 라제니스들 사이에서 진실을 이미 알고 있던 라우리엘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깨어있던 라제니스가 니나브라는 뜻. 물론 니나브도 루페온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긴 했지만 적어도 옳고 그름을 부정하면서까지 신탁을 받아들이지는 않았고 계속해서 아크라시아를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스포일러] 엘가시아에서 큐브에 진입했을 때 지상에 내려가지 않은 차원의 또 다른 니나브를 보게 되는데, 현실의 니나브와 다르게 라우리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 아크라시아를 지키려는 정의감이 없이 마냥 해맑은 모습만 나오며 말하는 목소리의 톤도 묘하게 높아서 정말 다른 인물인 듯한 느낌을 준다. 현실의 니나브 역시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8] 엘가시아 대신전 앞에 있는 그 스퀘어홀이다.[9] 바로 위에 적혀있듯 엘가시아 대륙의 숨겨진 이야기에 확실하게 나와 있는 공식 설정이다. 큐브로 미래를 보고 빛의 힘을 흡수해서 강해진 라우리엘이 변수로 존재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조건에서 엄연히 설정상으로 가장 강한 전사는 니나브가 맞다.[10] 순수 타이틀로만 따지면 에스더 집단 중 카단 다음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다. 라제니스 종족은 모든 창조물들 중에서 가장 특별하게 묘사되는 종족인데 그런 혈통빨 종족의 역사상 가장 강한 전사면 설명이 필요 없다. 설정 대비 니나브가 인게임 묘사 쪽에서 너프를 많이 받았음을 알 수 있는 부분.[11] 패자의 검이 상당히 강한 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명 템빨이 될 수는 없는 게, 패자의 검은 리더, 왕 등등 지도자의 자질이 있는, 즉 그야말로 영웅적인 인물이어야만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검이기에 일개 병사나 시민들이 패자의 검을 들어봐야 검날이 잘려나간 검에 불과하다. 당장 실리안도 자신의 자질을 증명하기 전까지 패자의 검을 그냥 평범한 검처럼 휘두르며 사용했었다. 루테란을 제외한 나머지 에스더들 역시 아무리 강자라 할지라도 그들이 패자의 검을 들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애초에 패자의 검은 에스더들의 리더인 루테란을 위해 갈라투르가 만들어낸, 리더만이 다룰 수 있는 검이라 루테란의 리더 혹은 왕의 자질은 확실하게 입증된 셈. 그에 따른 패자의 검의 진정한 능력은 리더에게 주어지는 합당한 보상이자 권리와 같으며, 애초에 루테란 스스로가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전투면에서 별 다른 활약상이 없는 니나브와 달리 루테란은 갈라투르를 죽이려던 발탄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도주하게 만들어 갈라투르를 구해낸 전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루테란의 전투력은 충분히 입증된다.[12] 사실 발탄에게 죽을 뻔한 갈라투르 역시 패자의 검의 힘을 이끌어내지 못한 루테란을 보호하고자 발탄과 1대1로 맞서며 루테란이 기운을 차릴 때까지 발탄과 맞서며 시간을 벌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대단한 업적이라고 볼 수 있다. 비전투원인 대장장이임에도 발탄과 어느 정도 대등한 결투를 벌였다는 뜻이다.[13] 물론 그 창 단발의 위력은 엘가시아를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아득히 강력하다. 거기다 아제나의 말에 의하면 욕망, 광기, 몽환은 잠식되어도 치료 방법이 존재하지만 카멘의 어둠은 잠식 될 경우 무조건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거기다가 니나브가 첫 번째 창을 막아낸 후 카멘은 아무런 문제없이 두 번째 창을 던졌다는 것에서 카멘의 파괴력이 보인다.[14] 거듭된 패치로 상위 티어에 위치하게 됐을 정도로 인식이 올라온 호크아이지만 과거에는 암흑기이던 시절이 꽤 길었던 터라 인식이 좋지 않았다.[15] 니나브가 어둠에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활 자체의 데미지가 없었기에 계속해서 막는 게 가능했을 것이다.[16] 다만 카멘 레이드에서 카멘이 던진 어둠 창을 실리안, 웨이를 비롯한 다른 에스더들도 막아내는 것을 보면 어둠 창 자체를 막은 것은 에스더급 인물들간 편차를 감안해도 일단 에스더급 인물이라면 가능한 모양이다.[스토리] 그녀에게 최후를 맞이하는 건 라우리엘이 설계한 일이라 살짝 애매한 구석이 있을 수 있지만 라우리엘이 당시 전투 자체는 진심을 다해서 치렀다고 해석하는 게 맞다. 니나브가 어설픈 마음가짐이나 옛 정으로 라우리엘을 상대하려 했다면 그를 쓰러뜨릴 수 없었을 것이며 진심으로 라우리엘을 막을 생각으로 그에게 화살을 날렸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라우리엘이 말한 니나브의 '좋은 선택'도 그러한 맥락이다.[18] 물론 어디까지나 강자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니나브도 그 강력한 카멘의 어둠에 잠식되었어도 그걸 오랜 세월 동안 버텨낸 인물이다.[19] 해당 장면을 보면 니나브의 힘은! 어디서? 라는 업적이 클리어된다.[20] 페이튼에서의 묘사만 봐도 카멘의 어둠은 스치기만 해도 그냥 존재 자체를 소멸시킨다. 반면 니나브는 카멘의 강력한 일격의 작은 조각이긴 했지만 그것에 정통으로 맞아도 시한부긴 하지만 생존해 있다.[21]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라우리엘은 자신을 막을 수 있는 라제니스로 니나브를 선택했다. 전투 요원이 아닌 아자키엘을 제외하면 라제니스의 검은 대부분 상당한 전투력을 지녔는데 니나브가 그 어떤 능력도 없더라면 라우리엘은 자신과 조금 더 가까운 티엔이나 프리우나에게 자신을 죽이는 역할을 맡게 하는 게 더 맞을 것이다. 허나 그 둘을 제치고 니나브를 선택했다는 것은 라우리엘은 니나브가 아크라시아로 내려가기 전보다 더 강한 전투력과 정신력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니나브가 완벽하게 해냄으로써 라우리엘의 생각이 맞았음을 보여준다.[22] 2022년도 투표는 니나브의 압승일 수밖에 없던 게 투표 직전에 나온 에피소드가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하는 엘가시아 에피소드였고, 그 에피소드의 주역이자 동행자로 활약한 것이 바로 니나브였기 때문이다. 격차가 크긴 하지만 니나브 다음의 순위를 얻은 게 그 엘가시아 에피소드의 최종보스인 라우리엘임을 생각하면 니나브의 1위는 확정적이었던 것.[23] 당시 3대장 시절이었는데 민심이 안 좋아서 설문조사만 하고 로아온 서머에서 이걸로 발표를 하지는 못했다.[24] 로스트아크의 호감도 NPC는 일정 등급에 도달할 때마다 등장하는 호감도 퀘스트와 대화를 수행하는 데에 성향 수치를 요구받는데, 스토리 후반부일수록, 직위가 높을수록 많은 양의 성향을 요구한다. 문제는 이 호감도 성향은 초반부터 차근차근 다양한 내실을 완료하여(각종 메인/서브/모험퀘스트, 호감도, 업적, 수집물 등) 보상으로 주는 성향 증가 아이템을 얻어온 유저를 기준으로 대화가 진행 가능하게 수치가 책정되어 있는 터라, 뒤늦게 게임을 시작하고 점핑으로 바로 티어 3으로 건너온 유저들은 내실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성향컷에 무조건 걸리게 되어 있다. 이 호감도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하면 호감도 등급 상승 직전에 호감도를 더 이상 쌓을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게 된다.[25] 비단 니나브뿐만 아니라 루테란에서 함께 싸우며 고생해서 왕 자리에까지 앉혀놨더니 성향이 부족하다고 말도 안 받아주는 실리안이나, 쿠크세이튼으로부터 파푸니카를 구해줬더니 마찬가지로 말을 안 받아주는 니아 등 스토리상 플레이어에게 구원받았는데 이런 성향치 문제로 대화도 안 해주는 NPC들이 여럿 있다.배은망덕[26] 니나브가 과거의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을까 봐 걱정하며 그녀를 잘 챙겨달라는 말을 한다.[27]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예전 니나브 호감도 우호관계에 아제나가 있기도 했다.[28] 아제나에게 항상 혼나던 기사단장이 불쌍했다거나 실린여왕(아제나)의 축복을 보고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든다는 멘트를 친다.[29]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거주하는 동물들, 토토이끼, 그리고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가디언의 수장 에버그레이스 등등[30] 트리시온에 아크를 전달하면 베아트리스가 날개를 펼치는데, 니나브가 날개를 펼칠 때와 똑같은 장면이다.[31] 니나브가 아크라시아에 내려가지 않았다면 사슬 전쟁에서 에스더들이 카제로스의 군단을 막아낼 수 없었고 그 카제로스의 군단이 엘가시아까지 침공해 엘가시아까지 멸망시킨다는 미래가 큐브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 알려졌다. 이런 것을 따지고 보면 프리우나는 오히려 니나브에게 감사히 여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스토리상으로 프리우나를 제외하고 니나브를 멸시하는 라제니스는 단 한 명도 없으며 아자키엘은 니나브가 아크라시아에서 다쳤다는 것에 자신이 그것을 전혀 몰랐음을 미안해했다. 심지어 그 프리우나도 아자키엘 호감퀘를 클리어하다 보면 니나브를 냉대한 것이 완전히 진심은 아니었다는 암시가 나온다.[32] 심지어 베른 남부 전투와 같은 진지한 컷신에서도 니나브의 팬티가 종종 보인다. 군단장 레이드의 에스더 스킬 사용 때도 니나브는 전신이 비춰지다 한 바퀴 돌면서 얼굴로 클로즈업이 되는데 한 바퀴 돌 때 니나브의 팬티가 순간적으로 노출된다.[33] 다만 엘가시아 이전에 만들어진 군단장 레이드의 에스더 스킬 컷씬은 수정이 되지 않아 검은 팬티가 그대로 나온다.[34] 실제 니나브와 만난 건 아니지만 정확한 첫 등장은 토토이크에서 목소리로 등장했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