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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아크 등장 지역 | |||||
| 아르테미스 | 유디아 | 루테란 | 토토이크 | 애니츠 | 아르데타인 |
| 베른 | 슈샤이어 | 로헨델 | 욘 | 페이튼 | 파푸니카 |
| 로웬 | 엘가시아 | 플레체 | 볼다이크 | 쿠르잔 | |
| 세이크리아 | 기옌 | 림레이크 | 포르파지 | 애록 | |
| 트리시온 | |||||
| 섬 | 기에나의 바다 | 프로키온의 바다 | |||
| 회색 배경: 업데이트 미정 지역 | |||||
1. 개요
아르테미스 Arthemis레스라미스 Rethramis[NA/EU]
아르테미스는 신앙을 중심으로 뭉친 연방 국가이다. 사슬 전쟁 이후, 악마에 대비하여 전투 사제단을 창설해 보유하고 있으며 타국과의 분쟁을 피하고 중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게임 지도 중
인게임 지도 중
신앙을 중심으로 뭉친 연방국가.
사슬 전쟁 후, 악마의 대항마로 전투 사제단을 보유하고 있다.
모험의 서
사슬 전쟁 후, 악마의 대항마로 전투 사제단을 보유하고 있다.
모험의 서
프롤로그 종료 후 처음으로 도착하는 국가. 주 종족은 요정과 신을 섬기는 사제들이다. 북미/유럽 서버에서는 아나그램인 레스라미스(Rethramis)로 개명되었다.
2. 상세
플레이어가 튜토리얼을 끝내면 도달할 수 있는 첫 공통지역으로, 사실상 스타팅 지역이나 다름없는 장소다. 다만 후술할 레온하트는 지역 내 안전지대이긴 해도 대도시로서 대부분의 기능을 수행할 순 없기 때문에 에포나 의뢰나 내실, 유희를 제외하면 사실상 기능을 위해 찾을 일은 거의 없다.스토리의 주역들인 아만과 카마인이 이때 등장하며, 교회에 남겨진 아크의 단서와 행방, 그리고 국경지대에 퍼진 질병 군단의 준동을 해결하는것이 주된 내용. 사슬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영웅 에스더들에 대한 내용도 이때 접할 수 있다.
극초반부 지역답게 모험의서 난이도는 매우 쉽다. 500년 된 메라주가 2시간 기다려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나 그 이후 시간제한도 없어서 그냥 놔뒀다가 등록하면 되고 패치로 전반적인 던전들 길이가 매우 짧아져서 던전작도 매우 편하다.
3. 테마곡
| 레온하트 테마곡[2] |
4. 스토리
의 아르테미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등장인물
|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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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아크 분기별 주요 조력자 | ||
| 1부 | ||
| 아르테미스 | → | 유디아 |
| 아만, 바루투 | 소금사막의 천둥 | |
- 바루투
성우는 김태훈. 레온하트의 사제이다. 아만과 주인공에게 고대의 석판을 보여준다. 악마의 습격 때 죽을뻔하지만 아만과 플레이어가 구해줘 목숨을 건진다. 숨겨진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에 사랑하던 여성에게 고백하고 차이면 사제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고백을 했었다. 그 결과는 아시다시피… 세이크리아 사제들 중 온건파인 새벽의 교단의 사제로 급진파인 황혼의 교단이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같은 새벽의 교단 소속 사제 페데리코가 데런 여성 팬클럽에게 시달려 조언을 구하자 '내가 페데리코처럼 생겼으면 사제가 되지 않았을걸세...' 라고 중얼거린다. 이런 모습을 보면 사제이면서도 신앙심이 별로 없는 현실의 나쁜 목사 내지 땡중이 생각나지만, 그런 쪽의 욕구가 강했을 뿐 나쁜 사람은 아니고 사제로서의 능력도 확실해 그에 따른 입지와 평판은 좋다. 당장 사람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던 아만도 바루투에게 조언을 구하러 갔고, 세이크리아 교단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졌고 능력도 출중한 페데리코도 바루투를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로 꼽으며 조언을 구할 정도다. 황혼의 섬 애프터스토리에서 그가 꽤 영향력 있는 새벽의 사제로 나오며, 다른 새벽의 사제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 경비대원 미겔
성우는 박성태. 로그힐 중간에서 독발톱 도굴단의 침입을 지키는 경비대원이다. 주인공에게 레온하트에 보급품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아이덴티티 스킬에 대해 짤막하게 안내를 해준다.
- 시이라
레온하트의 음유시인이다. 주인공에게 탈출의 노래를 가르쳐준다. 호감도 신뢰의 보상으로 모험의 서 요리재료를 준다.
스토리상 중요인물은 아니기 때문인지 루테란 성 등에서 그녀의 모델링을 돌려쓰기한 여성 음유시인 npc들을 볼 수 있다.
- 우고
독발톱 도굴단의 두령. 돕지않으면 죽이겠다는 카마인의 협박으로 협력하고 있었다. 기어이 아크의 기록이 담겨진 유실된 석판조각을 찾아내서 카마인에게 바치고 목숨을 보장받지만 뒤따라온 플레이어에게 처단당한다. 다만 최후를 맞이하면서 포기하라며 비웃는 것을 보면 꼭 목숨으로 협박받은것 말고도 아르테미스의 경비대에 대한 원한으로 협력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수도사 알레드
성우는 현경수. 국경지대에서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수도사이다.
6. 지역
6.1. 루나패스
루나패스 Lunapath로그힐로 연결되는 다리 건설이 진행 중입니다.
전직 후 트리시온에서 워프하는 곳으로 아만을 이곳에서 처음 만난다. 레온하트 서쪽에 있는 길로 한번 레온하트로 오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로그힐과 이어지는 다리를 공사중이라고 한다.
6.2. 레온하트
레온하트 Leonheart /프라이드홀름 Prideholme[NA/EU]
소도시 레온하트는 오랜 기간 수많은 대주교들을 배출하였고, 해마다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고 있는 아르테미스의 성지이다.
레온하트 남쪽으로 로그힐이 이어져있는데 북쪽으로 가는길은 막혀있고 경비병이 지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레온하트의 북쪽에는 세이크리아 교국이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에 의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6.3. 로그힐
로그힐 Loghill[NA/EU]사슬 전쟁 시대의 석조 유산이 남아있는 레온하트 인근의 언덕. 성당에 있는 비석은 이곳의 오랜된 예배당에서 발견된 것이다.
사슬전쟁을 비롯해 로스트아크의 배경설정을 요약한 부조들이 널려져 있어 퀘스트를 진행하며 스토리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중간에 에스더 일곱 명을 조각한 부조가 있는데 OBT에서 직접 만나게 되는 루테란, 아제나, 시엔, 샨디는 그 모습이 드러나 있지만 카단, 니나브, 갈라투르는 뒤쪽에 실루엣만 보인다.
처음 입성하는 필드인데도 맵이 위,아래 둘로 잘릴 만큼 굉장히 넓다.
게다가 이 지역의 모코코 씨앗 중에는 '숲의 미뉴에트' 를 얻어야 해금되는 위치에 있는 것도 있어서 이를 얻기 전까진 주울 수 없다.
6.4. 안게모스 산 기슭
Ankumo Mountain[NA/EU]안게모스 산 기슭에는 옛 성당과 치유의 힘을 가진 신성한 샘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안게모스는 꽃 이름이다.[6] 원래는 안게모스가 산 전체에 피어있어 이런 이름이 붙은 듯 하지만 악마가 나타난 이후로는 많이 황량해진 상태.
여담으로 레온하트에 "안게모스 산에 악마가 나타났대!"를 외쳐대는 NPC가 있어서 베른 성의 레기오로스맨처럼 유저들 사이에서 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6.5. 국경지대
Rethramis Border[NA/EU]아르테미스와 유디아의 경계로 국경수비대가 지키고 있다. 역사가 깊은 수도원이 있다.
남동쪽 공동묘지에서 아르테미스 지역의 필드보스인 루드릭을 만날 수 있다. 오픈 당시에는 막 시작한 유저들이 도저히 루드릭을 잡을 수 없었는데 하필 퀘스트 지점에서 루드릭이 서성거려서 본의 아니게 많은 유저들이 지나가다 급사한 지역이다.유저들의 스펙이 미친듯이 올라간 현재는 거의 스폰되기가 무섭게 포화를 맞고 사라지니 미리 대기하자.
여담으로 에포나 의뢰 중 이곳의 의뢰가 전 지역 중 가장 저레벨 지역이다.
6.6. 에타노플
스토리 중에 직접 갈 수는 없고, 일리아칸 레이드의 배경인 질병 군단의 주둔지가 위치해있는 지역이다.현재는 질병군단의 침공과 물의 범람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물에 잠겨있는것으로 보인다.
[NA/EU] [2] 여담으로 이 BGM은 베른 북부의 라니아 마을과 공유한다.[NA/EU] [NA/EU] [NA/EU] [6] 호감도 아이템중에 안게모스 꽃다발이 존재한다. 꽃 자체의 생김새는 꽤나 수수한 모양.[NA/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