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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at Buffalo 버팔로 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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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 |
<colbgcolor=#005BBB><colcolor=white> 공식 명칭 |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 SUNY Buffalo 뉴욕 주립대학교 버팔로 / SUNY 버팔로 |
표어 | Mens sana in corpore sano Sound Mind in a Sound Body |
설립자 | 밀러드 필모어[1], 제임스 P. 화이트, 오스틴 프린트, 프랭크 H. 해밀턴 |
개교 | 1846년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소속 | 뉴욕 주립대학교 |
분류 | 주립대학 |
소재 | 뉴욕주 버팔로 |
총장 | Satish K. Tripathi |
발전기금 | $1.0 billion (2021) |
학생 수 | 학부 : 20,761명 (2023년) 대학원 : 11,338명 (2023년) |
교원 수 | 2,785명 |
상징색 | UB Blue | Hayes Hall White [2]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SNS | | | | | |
로고 | |
위치 |
소개 영상 |
노스 캠퍼스 |
사우스 캠퍼스 |
다운타운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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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ns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뉴욕 주립대학교 시스템 (SUNY) 소속으로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연구 중심 종합대학이자 스토니브룩 대학교와 더불어 뉴욕주의 64개 주립대학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주립대학이다.[3][4]
공식적인 명칭은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SUNY Buffalo)'이지만, 다른 SUNY 산하 학교들 중 비슷한 수준인 다른 학교들인 스토니브룩(Stony Brook University), 올버니(University at Albany), 빙햄튼(Binghamton University)과 유사하게 학교 차원에서 SUNY가 빠진 'University at Buffalo'라는 이름을 더 내세우고 있다. 보통 University at Buffalo를 줄여서 UB라고 부른다. 학교의 상징색은
파란색
이다.미국을 선도하는 최상위 연구 대학들의 모임인 미국 대학 협회(AAU)의 회원 대학이자[5], 국제적으로 공인된 카네기 분류에 의해 5000여개의 미국 대학 중 약 100여개만이 선정되어 있는 미국 내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 Carnegie Tier 1 (R1)에 속해 있다.
스토니브룩(Stony Brook University)과 뉴욕주의 플래그십 주립대학으로 뉴욕주를 대표하는 대학이다. 하지만, 뉴욕시(NYC)와 7시간 거리이고 뉴욕주(New York State)의 두번째로 큰 도시인 버펄로에 위치하다보니(오히려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와 1시간 30분 거리이다) 미국 학생들이 많이 참고하는 U.S News University Ranking 순위에서 2023년도에는 아쉽게도 스토니브룩 대학이(우리가 아는 뉴욕(NYC)에서 1시간 30분 거리의 롱아일랜드에 위치) 58위를 차지하고 버펄로는 76위를 차지하였다.https://www.usnews.com/best-colleges/ub-9554
2023년 9월에 발표된 U.S. 뉴스 & 월드 리포트 (U.S News 랭킹)의 공립대학 순위을 보면 버팔로 대학교는 36위를 차지했다. 비슷한 수준의 주립대학으로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UC 머세드(이상 28위), 매사추세츠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 (이상 32위), 빙햄튼 대학교, 인디애나 대학교 (이상 34위), UC 리버사이드, 델라웨어 대학교 (이상 36위), UC 산타크루즈(40위) 등이 있다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universities/top-public
본래 1846년에 사립 의대로 출발한 학교이니만큼 의대가 중심이고, 약학, 치의학, 공학, 사회학 등이 유명하다. 1962년에 SUNY시스템과 합병하여 주립대학이 되었다. 현재 뉴욕주립대학교 SUNY시스템에서 가장 큰 공립(주립)대학이다. 또한, SUNY시스템 중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과 연구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덕분에 2022년 1월에는 캐시 호컬 주지사가 뉴욕 주립대들 중 버팔로와 스토니브룩을 '플래그십 공립대학교'로 지정했다.
2023년까지 노벨상 수상자를 총 5명 (생리학·의학상, 화학, 경제학, 문학)[6] 배출하였다.
2. 역사
버팔로 대학교의 전신은 1846년 설립된 University of Buffalo이다. 1980년대만 해도 미국에서 굉장히 명문대 소리를 들었던 학교이다. 설립 당시 University of Buffalo는 의학 분야를 주로 가르쳤던 사립 의과대학이었고, 초대 학장이 된 버펄로의 유지이자 13대 미합중국 대통령인 밀러드 필모어(Millard Fillmore)[7]와 19세기 미국의 의학계에 이름을 남긴 세 사람의 의사인 제임스 화이트(James P. White), 오스틴 프린트(Austin Flint), 프랭크 해밀턴(Frank H. Hamilton)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버지니아 대학교와 더불어 미국 대통령에 의하여 설립된 몇 안 되는 주립대학으로 19세기 후반 최초의 여자 의사와 흑인 의사를 배출하기도 했으며, 이런 역사 때문에 버팔로 대학교의 의과대학은 지금도 미국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뉴욕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버팔로 대학교는 스토니 브룩 대학교와 함께 뉴욕 주에서 의과대학과 치의학대학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단 두 개의 대학에 속한다. 1891년 로스쿨(University of Buffalo Law School)을 세웠다. 1915년에 문리과학대학을, 1931년 교육대학을 각각 신설했다. 1962년 SUNY 시스템에 가입하면서 공립대학교가 됐다. 이때부터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설립 후 40년 동안은 의과만이 있는 단과대학이었으나, 전문직업화가 추진되는 분야의 교육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1886년 약학대학, 1891년 법과대학, 1892년 치과대학을 설립하였다. 1898년에는 로스웰 파크(Roswell Park) 총장에 의하여 세계 최초의 암연구소가 설립되었는데, 이 연구소는 후에 로스웰 파크 암 대학이 되었다. 1923년 야간대학인 밀어드 필모어 대학, 1927년 경영대학, 1931년 교육대학, 1935년 사회대학이 설립되었고, 1939년에 대학원이 설립되었다.
뉴욕주립대학교 시스템(SUNY) 중 의과대학, 치의학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법과대학(로스쿨)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인문문리대학, 사회사업(사회복지)대학, 교육대학, 공과대학, 건축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질적/양적으로 모든 학과를 갖고 있는 유일한 주립대학이다. 뉴욕주립대학교 시스템 중 유일한 로스쿨과 약학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가 버팔로 대학교다.
3. 대학 순위 및 평가
- 미국 내 순위
<rowcolor=white> 평가 기관 순위 QS National[8] 50위 U.S. News & World Report 76위 Forbes 90위 ARWU 86위
4. 학풍
오랫동안 뉴욕주립대학교 시스템의 학술적 자존심을 지켜온 학교이다. 올라운더 형 학교로, 어느 전공에 특별히 강하기 보다는 학술적으로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학술적 성과를 낸 전공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뉴욕주립대학교 시스템 안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대학원 과정(석, 박사)에서 수학한 학교 역시도 버팔로 대학교이다.버팔로 대학교의 대학원 과정은 본래 의대에서 출발한 만큼 의학 프로그램에서 70위권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언어 치료 프로그램과 청각 치료 쪽에서는 전미 20위권으로 특히 버팔로 의대가 강한 분야이다. 치대는 미국 전체 19위, 약학대학은 14위로 미국에서 손 꼽히는 수준이다. 간호대학은 40위권이지만, 간호사들의 마취 치료와 관해서는 10위 내의 순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작업치료 20위권, 물리치료 50위권 등 의료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보유하고 있다. 보건행정 관련해서도 미국 60위를 기록했다.
또한 버팔로 대학교는 미국 50위권의 매우 강한 공대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공학, 도시공학,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와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모습을 보였으며, 컴퓨터 공학과 생명공학을 제외한 전반적인 공대 순위에서 뉴욕주립대 시스템 중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생명공학에서는 88위, 화학공학에서 41위, 도시공학에서 31위, 전기공학 37위, 컴퓨터공학 65위, 환경공학 77위, 기계공학 46위 등 공학 여러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연구실적을 기록했다. 화학, 물리학, 수학 등 이과계열의 다양한 전공에서 미국 50-100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대학원이 강한 종합대학이다. 세부적으로는 화학 74위, 물리학 89위, 수학 99위를 기록했다.
경영/경제와 인문/사회계열에서도 버팔로 대학교는 좋은 랭킹을 갖고 있다. 경영학은 미국 70위권으로 뉴욕주립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경제학과도 88위로 준수한 성과를 획득했다. 아울러 버팔로 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20위, 문헌정보학 17위, 영문학 4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사회과학의 중요 전공들에서 사회학 64위, 심리학 68위, 정치학 81위, 역사학 81위에 랭크되었다.
빙햄턴과 더불어 Jewish가 많은 학교이다.
5. 캠퍼스
버팔로에서 북쪽으로 4.8km 떨어진 교외에 있는 주 캠퍼스는 메인 스트리트 캠퍼스(사우스 캠퍼스)와 광활한 앰허스트(Amherst) 캠퍼스(노스 캠퍼스), 그리고 버팔로 시내에 위치한 다운타운 캠퍼스로 나뉜다. 부속기관·시설로는 도서관, 뉴욕주 생물정보학·생명과학우월성센터, UB다운타운 게이트웨이, 교육기회센터, 중독연구소, 눈연구소 등이 있다.노스 캠퍼스는 대부분의 학부와 대학원이 모여 있는 사실상 메인 캠퍼스로서, 노스 캠퍼스가 위치한 앰허스트 지역은 뉴욕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중 하나이다.
사우스 캠퍼스에는 특히 암연구로 유명한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기타 의학관련 센터가 있
UB2020 계획에 맞춰 버팔로 시내로 이전하며 신축된 다운타운 캠퍼스. 최근에 완공된 캠퍼스라 외관과 내부 전경이 깔끔하다.
6. 학비
2020년 U.S.News기준 학비는 아래와 같다Tuition and Fees (in-state) | $10,180 (2019-20) |
Tuition and Fees (out-of-state) | $27,850 (2019-20) |
Room and Board | $14,134 (2019-20) |
타주에서 온 미국시민이나 유학생은 out-of-state 기준의 학비를 적용받는다.
7. 생활 환경
7.1. 인근 지역
7.1.1.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중 하나인[9] 나이아가라 폭포가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7.1.2. 버팔로와 토론토
학교가 캐나다와의 국경 근처에 있기에 바로 옆에 있는 버팔로 시티(위)를 제외하곤 가장 가까운 대도시가 미국 도시가 아닌 캐나다의 토론토(아래)다. 차로 2시간이 안 걸리는 데다가, 대형한인마트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한인들이 정기적으로 가는 곳이다. 하지만 미국 추수감사절이나 블랙 프라이데이는 캐나다와 다르기 때문에, 여행하기 전 쇼핑몰마다 세일을 잘 확인해야한다. 버팔로에서 굳이 밤새서 줄서고 사람 많은 게 싫다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아닌 토론토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버팔로 시티는... 한때 철강산업이 발달하고 HSBC와 코탁의 본사가 있었을 당시 주변의 피츠버그, 디트로이트와 더불어 미국 내 대도시였다.(물론 현재도 뉴욕주의 second largest city) 현재는 과거의 영광만이 남아있는 낙후된 도시이지만, canal side등 관광 및 문화 지역을 조성하면서 다시금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애쓰고 있다.
코로나 이후 토론토의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 미국에서 캐나다로 육로로 넘어가는 국경이 꽤 오래 닫혀있었다. 2021년부로 코로나 음성 검사결과와 백신 접종 기록, 그리고 미리 앱을 통해 필요한 절차를 하면 방문이 가능하다.
7.1.3. 버팔로 윙
버팔로 윙의 원조 집인 Anchor Bar가 있다. 미국 유학생들의 친구 버팔로 와일드 윙의 원조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직접 가서 먹을 때, 미국인들 취향에만 맞는
7.1.4.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
학교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인 Cheektowaga에 국제 공항인 버팔로 나이아가라 공항(Buffalo Niagara International Airport)이 있어서 외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국에서부터의 직항은 당연히 없고 항공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시카고, 뉴욕, 덴버등 주변 공항을 경유해서 도착한다.
버팔로 도시 자체의 겨울 날씨가 매우 험악하기 때문에, 한 겨울에 비행기를 탈 경우 기상 악화로 인한 비행기 지연이나 취소가 잦은 편이다.
7.2. 주거
North Campus가 위치한 Amherst 지역은 Buffalo suburbs 중에서도 가장 백인 밀집도가 높고 마켓이나 쇼핑몰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편이다.Bio계열 학생이거나 의학관련 학생들이 필수로 가야하는 South Campus는 다운타운과 비교적 가까고 주변 치안이 좋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인 한국 학생들은 이 주변에 집을 구해서 거주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타지역 학생들이나 또 밤문화를 좋아하는(다운타운과 가까워 쉽게 클럽같은곳을 접근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이 주변에 집을 구하는 경우가 있다. 가급적이면 안전한 곳에 주거를 구하도록 하자.
1학년때 강제로 기숙사에 배정되는 경우에 South Campus에 있는 Dorm에 배정되게 되면 Goodyear Hall에 배정되게 된다. 밤에 주변을 혼자 걸어다니는 건 정말 위험하지만, 낮에는 걸어서 5-10분거리에 있는 마트, 패스트푸드점, 식당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 이후로는 캠퍼스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이 코로나에 걸릴 경우 음성이 나올 때까지 격리하는 장소로 쓰이고 있다.
이 경우는 건물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듯 해 보이지만 North Campus에 있는 Dorms에 비해 내부 시설이 낙후되었고, 또 주변 치안도 좋지 않아서 운이 없다고 보면 된다.
또다른 North campus 기숙사로 높은 확률로 Elicott Complex에 배정받을 수도 있다. 이 건물은 엄청난 크기와 그 복잡함으로 유명한데, 이 안에서 쉽게 길을 잃기 쉽다. 그 외에도 다양한 레지던스 건물이 있다. 레지던스마다 지원 배정조건이 있는 곳도 있다. 주로 1학년 때는 대부분이 Elicott Complex나 South Campus에 있는 Goodyear Hall에 배정되고, 그 후에 2학년 때부터 캠퍼스 밖 렌트를 찾거나 캠퍼스 내에 레지던스에 사는 듯 하다.
8. 출신 인물
- 밀러드 필모어 (미합중국 제13대 대통령, 미합중국 제12대 부통령)
- 마하메드 압둘라히 마하메드 (소말리아 대통령)
- 존 맥스웰 쿳시 (노벨문학상 수상자)
- 로널드 코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허버트 애런 하우프트먼 (노벨화학상 수상자)
- 존 커루 에클스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
- 칼 퍼디낸드 코리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
- 강성모 (KAIST 전 총장)
- 이용훈 (UNIST 총장)
-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
- 송언석 (현 22대 국회의원, 전 기재부 차관, 20, 21대 국회의원)
- 허성관 (전 행자부, 해양부 장관)
- 김상률 (전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 전 교수)
- 이승주 (물리학자)
- 김건 (현 22대 국회의원,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전 주영 대사, 전 외교부 차관보)
- 오유경 (현 식약처장, 전 서울대 약학대학장)
- 김성곤 (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
- 정석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 윤조원 (고려대 영문학과 교수)
- 조봉순, 김용진, 김민균, 이영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 이알버트 (한양대 경제금융대 교수)
- 이석규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
- 이세영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
- 류승완, 이관영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 이성호, 손정희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정은귀, 권지은 (한국외대 영문학과 교수)
- Bob Swan (인텔 전임 CEO)
- John R. Alm (코카콜라 전임 사장 및 CEO)
- Steve Liesman (퓰리처상 수상자)
- Tom Toles (퓰리처상 수상자)
- Jeff Jacobson (제록스 전임 CEO)
- 맥스 니키아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전 총장)
- 리옌훙 (바이두 창업자)
하비 와인스틴 (한때는 명성이 자자했던 유능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였지만...)- 윌슨 그레이트배치 (심장박동기술 개발자, 교수출신으로 발명에 관한 상이란 상은 휩쓴 사람) [10]
- Wolf Blitzer (CNN 메인앵커)
- 문병수 (인천대 수학과 교수)
- 배꼽도둑 배춘용
9. 관련 문서
[1] 미국의 제 13대 대통령[2] Color Palette[3] 2019년 기준 Wall Street Journal/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버팔로 대학을 뉴욕 주 1위 공립 대학으로 선정[4] 2020년 U.S. News 랭킹에서 뉴욕주 내 주립대학 순위로 1위를 기록했다. Public College(주립대학) 순위는 31위를 기록했다. 비슷한 순위의 대학으로는 버지니아텍(30위), 텍사스 A&M(27위), 미시간 주립대학교 (34위)가 있다.[5] 미국 동북부 10개주의 공립대학 중 미국 대학 협회의 회원대학은 스토니브룩과 럿거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버팔로 대학교 이렇게 다섯 곳밖에 없다.[6] 뉴욕 주립대 노벨상 수상자 리스트 참고[7] 미국의 제13대 대통령[8] 2021 QS US UNI 순위 기준[9] 세계 3대 폭포[10] 미국 상무부 산하 특허청의 발명가 명예의 전당 등재 (National Inventors Hall of Fame) 및 Lemelson–MIT Prize, National Med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