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05:23:42

네파

파일:MBK파트너스 로고.svg파일:MBK파트너스 흰색 로고.svg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3px -11px"
파일:고디바 로고.svg 파일:홈플러스 로고.svg 파일:딜라이브 로고.svg 파일:네파 로고.svg
고디바[1]홈플러스딜라이브네파
파일:BHC 로고.svg 파일:롯데카드 로고.svg 파일:모던하우스 BI.png 파일:오스템임플란트 로고.svg
BHC[2]롯데카드모던하우스[3]오스템임플란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각주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 (아시아태평양사업부)[2]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3] (엠에이치앤코)
}}}}}}}}}
}}}}}}}}} ||


파일:네파 로고.svg

1. 개요2. 역사3. 기타

1. 개요

기업정보,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아웃도어 브랜드이자 등산화 전문 브랜드이며 동시에 이를 판매하는 회사 이름. 오너 없는 투자회사 소유다.

2022년 기준 직원 162명, 매출 3273억.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81 수서오피스 빌딩 6-7층이다.

2013년경부터 매출이 하락세, 영업이익이 추락하는 형세였으나 코로나 시국인 2020년부터 매출이 차츰 증가하였고 2022년 매출은 좋았다. 국내 5위. #

2. 역사

네파, '이탈리아 정통 아웃도어' 외치더니 이탈리아 '슬쩍' 뺀 까닭은 - 조선비즈, 2014년 5월 28일.

"1996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등산화 전문 브랜드로 시작하여, 2005년 평안L&C가 인수했다"라는 게 네파 측의 주장이었지만, 사실은 네파의 창업자 조정대가 "이탈리아"라는 문구를 홍보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페이퍼 컴퍼니를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만든 것이었다. 즉 이탈리아제 브랜드를 수입해온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한 것이다.

위에 링크된 조선비즈 기사에 따르면 네파는 이탈리아에 브랜드만 등록해두었을 뿐, "사업 초기 이탈리아 정통 브랜드라고 홍보할 당시 네파는 이탈리아 현지에 공장은커녕 매장조차 없었다"고 한다. 빈센트 앤 코 같은 기만을 해서, 결국 성공한 셈이다. 이 사실이 2010년대 초에 진작 탄로난 후에는 이탈리아 본사 운운하지는 않고 있다.

2005년 평안 L&C에 인수되었다. 2013년 MBK파트너스가 인수하였다.

3. 기타



[1] 네파는 "안유진 모델 발탁은 유아인 이슈와는 별개로 기존에 계획 돼 있던 건"이라고 밝혔다. 정황 상 두 사람이 공동 모델로 발탁되었다가 일신 상의 사유로 안유진의 모델 선정만 발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2] 네파의 전속 남자 모델 발탁은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