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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소설/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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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3. 네이버 웹소설 섬띵뉴 프로젝트4.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피크닉"5. 제3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킹 오브 판타지"6. 제4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러브 앤 히어로"7. 제5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퓨전 더 비기닝"8. 제6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두유필筆잇"9. 제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틱 판타지아"10. 제8회 네이버웹소설 공모전 "Wanna All"11. 2019년 네이버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12. 2020년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 공모전13. 2021 네이버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14. 2022 지상최대공모전 2ROUND15.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1. 개요

네이버웹소설에서 개최된 공모전을 정리한 문서.

2013년 ~ 2018년까지는 자체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나 2019년부터 지상최대공모전과 통합되었다.

2.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3년 1월 15일 ~ 2013년 4월 9일
대상 1작품 이매망량애정사(魑魅魍魎愛情詞) - 秀
본상 3작품 아씨는 고시생(부제-조선 변호사.) - 시밝
장의사라는 직업에 관하여 - 나락
조선환세록 - 너울나래
장려상 5작품 19세기 비망록 - AuthenticA
나는 "매력적인 그"를 쇼핑했다 - 쇼퍼홀릭
당신을, 주문합니다 - 플아다
몽매빙휘蒙昧氷徽 : 천상의 꽃으로 피오리다 - 허사린
Shelter - 스캐빈저 - 스캐빈저

2013년 1월 16일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개최를 발표했다. #

2013년 4월 9일부로 네이버 제 1회 웹소설 공모전 이 종료되었다.(#)
애초에 대상부터 본상까지 수상한 작품 중에 로맨스 본상 하나만 빼면 전부 평균 조회수가 200 미만[1]이라는 것은 공모전의 기본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던 조회수-추천수 점수를 상당히 무시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이런 요소는 참고만 하고 심사위원단 마음대로 뽑은 셈.

그 결과 각 장르별 조회수와 추천수에서 탑을 달리고 있던 작품들은 전부 데꿀멍 상태. 심지어 무협 부분에 본상으로 뽑힌 '조선환세록'의 경우 조회수 평균 100 미만에 별점은 7점대이다.

당초에 조회수나 추천수를 '대중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는 콘텐츠 창작 작업에 반드시 필요한 검증절차'라고 말했던 것을 감안하면 언행불일치 정도가 아니다. 웹툰 시스템으로 치자면 수두룩한 베스트 도전 작품들을 놔두고 도전 만화란에서 심사원단의 입맛에 맞는 수상작들을 뽑아간 셈.

사실 작가들이 개인적으로 원고를 투고하고 자체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식의 평범한 공모전이었다면 논란이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공모전과 차별화를 둔답시고 누구나 볼 수 있고 조회수나 추천수가 영향을 많이 받게 하겠다고 판을 벌여놓은 것이 문제.

일단 심사위원을 잘 살펴보면 MBC 드라마 PD가 무려 셋이다. 출판사 쪽에서도 심사위원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PD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 결국 공모전 자체가 드라마화나 영화화, 혹은 웹툰화를 염두에 두는 것으로 흘러갔다는 것. 같은 로맨스라고 해도 드라마화가 힘든 서양 판타지 배경인 로맨스 판타지는 수상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장려상 수상작인 Shelter - 스캐빈저는 정식 연재되지 못했다.

결국 공모전의 진행방식 뿐 아니라 수상 기준을 비롯해서 초반 공지부터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었다는 결론. 드라마화될 것을 염두에 두었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공지하고 뽑을 것이지 처음엔 마치 다양한 장르를 망라할 것처럼 허풍을 떨어놓고 자기 멋대로 뽑을 것이면 공지의 의미가 없다.

3. 네이버 웹소설 섬띵뉴 프로젝트

<colbgcolor=#20d45d><colcolor=#000> 네이버 웹소설 섬띵뉴 프로젝트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4년 1월 1일 ~ 2014년 2월 28일
수상작 3작품 계(界)와 Scientist - Sherlock Faraday
미스터리 채널 나인 - 가을선
언어영역 완전 정복 - 강양

요약하자면 형식 파괴 프로젝트. #

2014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열었으며 이메일 공모 형식으로 열었다. 작품 기획안/시놉시스+5회 이상의 원고를 제출해서 총 세 작품을 골라 200만원을 주고 정식 연재를 시켜준다.[2]

이 공모전의 특징을 적으려면 형식이 엄청 자유롭다는 것. 300자 소설, 55단어 소설, 대화로만 이루어진 소설, 포토소설 기타 등등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작품과 형식이면 모두 좋다고 하며 텍스트 이외에 이미지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동영상, 음악, 플래시 등의 활용은 제한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의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으나 쉽고 빠르게 읽히는 강렬한 텍스트, 혹은 사진으로 전환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물론 수상작 중 여기에 해당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소설의 형식을 깨려고 한 것으로 보이지만, 수상작들을 보면 소설의 형식을 깨는 것에 몸을 사리고 있다.

2014년 2월 28일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

수상작 '언어영역 완전정복'은 다른 매체로 재탄생하기 위한 각본의 연장선이 될지언정, 색다른 '소설'로서 보기엔 무리가 있다. 결국, 현재 연재하고 있는 웹소설 가운데 꼴찌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결이 나고 말았고, 완결된 작품들 안에서도 꼴찌 신세다.

그나마 '채널나인'이 체면치레 했다. 채팅소설이라지만 일반 소설묘사부도 존재하고 있는데, 채팅만 나왔을 때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험이 아닐까 싶어보인다. 다른 두 작품에 비해서 완결까지 반응이 상당히 괜찮다.

'계와 과학자'는 여러가지로 복잡한 작품. 신선하다는 반응은 있는데 주인공의 성격이나 이런 부분에서 신선하다고 해서 문제다.[3] 이 소설은 포토소설이라는 테마를 달고 나온 섬띵뉴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중간중간에 들어간 포토에서 별다른 느낌이 없다는 어마어마한 약점이 있다.

그냥 사진을 삽화 대신 쓴 느낌이 강하다.[4](이 항목을 본 작가의 반응)[5] 결국, 완결된 언어영역 완전정복의 뒤를 이어받아 현재 연재 중인 작품 가운데 꼴찌를 차지하게 되었고, 완결이 될 때까지 극복하지 못했다.

이런 작품들을 과연 '소설'로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생긴다. 언어영역 완전정복은 소설이라기보다는 희곡에 가깝다는 느낌이 더 크다. 채널 나인도 비슷하다. 소설과 채팅을 섞긴 했지만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해된다. 좋게 보자면 기존의 형식을 부숴서 신선하고, 소설 말고도 다양한 장르를 망라할 수 있다고 말하겠지만 나쁘게 보면 소설도 아닌 것들을 소설로 둔갑시켜 내보낸다고 말할 수 있겠다.

소설의 형식 파괴라는 점이 얼마나 흥행할 수 있을지도 의문, 그만큼 충격스럽고 신선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게 거꾸로 독이 되어 무시만 받는 작품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위의 작품들은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중인 작품들 가운데서도 조회수 순위가 밑바닥을 돌고 있다. 채널 나인 혼자서 분발하고 있는데, 그나마도 미스터리 같은 비주류 장르 작가들의 차기작을 겨우 쫓아가는 성적일 뿐, 섬띵뉴의 초기 목표치를 채우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클리셰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떠올려보자.

미리보기 시스템에서도 그다지 힘쓰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 북스 앱 장르소설 코너에서 웹소설만 따로 떼서 판매순[6]으로 나열하면 언어영역 완전정복은 무료 소설만 빼면 거의 꼴찌고, 채널 나인도 하위권이다. 조회순으로 바꿔도 마찬가지. 웹소설 본진에서 힘을 못 써도 N스토어나 네이버 북스에서 상위권이면 나름대로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7] 위의 소설들은 N스토어나 네이버 북스에서조차 부진하고 있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채널 나인이 혼자서 이끌고, 체면치레를 해줬다. 네이버 웹소설 쪽에서는 소설의 형식을 부수거나 다른 매체를 합쳐 읽기 쉽고 쓰기 쉬운 작품들로 독자들의 눈을 끌고 웹소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 했겠지만 끝내 쥐도 새도 모르게 실패한 프로젝트가 되었다. 아마 앞으로는 이런 형식의 작품들을 네이버 웹소설에서 찾아보지 못할 듯하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 사족을 달아보자면 네이버 웹소설 쪽에서는 소설의 묘사나 서술을 사진이나 대본소설로 바꾸기 쉽고 읽기도 쉬울 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 웹소설 쪽에서 한 가지 떠올리지 못한 게 있는데, 장르의 형식이나 클리셰를 부수거나 비틀기는 쉽지만 그것을 독자들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꾸며내는 것은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 이 어려운 작업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 작가들에게 맡기니 제대로 될 리 없었다.[8]

최종 성적으로 본다면 채널 나인이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게 섬띵뉴 프로젝트의 성과라고 보긴 힘들다. 왜냐하면 채팅 소설로서의 신선함보다는 스토리의 탁월함과 흡입력으로 호평을 받은 쪽이기 때문이다. 채널 나인은 섬띵뉴 프로젝트의 성과라기 보다는 거의 개인 역량에 의한 성과라고 봐도 괜찮을 수준이다.

2014년 12월 30일부로 세 작품 모두 완결이 난 상태다.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하지만 퓨전 장르가 완전히 사라졌으니[9] 수상자 세 사람 모두 퓨전과는 관계가 없는 작품을 들고 나올 듯 보인다. 결국 섬띵뉴 프로젝트는 네이버 입장에서 그저 한 번 건드려본 프로젝트라는 이야기다.

4.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피크닉"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피크닉"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4년 5월 12일 ~ 2014년 7월 31일
최우수상 1작품 그 모델의 사생활 - Lee Jihye
우수상 4작품 13월의 첫사랑 - 별아(䭱兒)
그 남자의 정원 - 로즈빈
단향 (丹香) - 색(色)을 탐하다 - 차소희
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 서이나

2014년 5월 12일에 발표되었다. #

공모전 이름은 '네이버 웹소설 제2회 공모전 2014 로맨스 피크닉'. 2014년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고, 6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심사를 한다. 수상작 발표는 2014년 7월 31일.

제2회부터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2회 공모전은 단지 '로맨스'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연 공모전이었던 것. 제2회 공모전 공지사항을 자세히 보면 "매 시즌마다 느낌 있는 주제로 진행될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의 첫 테마가 열렸습니다" 라고 쓰여 있다.

문제는 최소 연재 회차와 회당 원고 분량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쥐꼬리만한 분량으로 마구잡이로 찍어댈까 우려되는 바이다. 이에 대한 문제는 네이버가 챌린지 리그에서 겪어봤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모양이다. 심사기준은 별점을 제외. 조회수, 관심작품등록수, 덧글 등 적당히 참고하여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한다.

제1회 공모전보다 나은 점을 꼽으라면 운영진 쪽에서 기존에 나왔던 작품들을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출품작을 따로 내서 그것들로만 심사를 한다는 것이다. 아예 따로 챌린지 리그에 공모전 카테고리를 만들어 출품작들만 감상하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기존에 연재하던 작품들도 작품 설정을 바꾸면 출품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인지도를 통째로 이용하는 셈이므로.

2014년 7월 31일 제 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로맨스 피크닉) 공모결과 발표.

최종 심사 위원 목록
공모전 결과 링크

1회 공모전에 비해 비교적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느낌. 특히 청어람, 신영미디어, 가하 등 탑 장르소설 출판사 편집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10] 기본기가 없는 글들 자체를 솎아낸 듯한 느낌이 있다. 대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공모전 결과가 나왔다고 보이며, 특히 관심작품 등록 수가 당락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즉, 네이버 내의 독자 인기에 따라 상을 주지 않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어 보인다.

이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2014년 10월에 전부 연재를 시작한다.

5. 제3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킹 오브 판타지"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3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킹 오브 판타지"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4년 11월 5일 ~ 2015년 2월 24일
수상작 3작품 환수의 소원 - 일월랑
킹스 앤 데빌 (Kings&Devil) -군주의 결단- - 김인감독
아나하라트 : 공주와 구세주 - Eliza

2014년 11월 5일에 발표되었다. 주제는 판타지. #

제3회부터 1년 주기가 아닌 6달 주기로 공모전을 열기로 결정한 모양이다. 접수는 2014년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심사는 2015년 1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고, 수상작 발표는 2월 24일에 한다. 심사 과정은 제2회 때와 마찬가지로 조회수, 관작수 따위로 1차 심사를 거쳐 장르소설 전문가들에게 2차 심사를 맡겨 수상작을 뽑는다.

제2회 때는 로맨스 장르만 받은 공모전이었다면 제3회는 판타지 장르 공모전. 공모전 이름은 '킹 오브 판타지'이다.

테마 공모전 방식은 아무래도 제1회 공모전에서 로맨스가 강세를 보이자 내놓은 해결책으로 보인다. 제1회 때 로맨스 장르가 다른 장르들을 묻어버리자 아예 따로따로 심사하여 다른 장르를 묻히지 않게 하려는 심산인 듯이다.

공모전 진행 방식은 제2회 공모전 때랑 똑같다. 제2회 공모전 때처럼 기존 작품도 출품 가능, 글자수 제한 없음도 그대로다.

12월 31일 기준 약 6000건 이상이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후에 글을 삭제하는 사람이 있어서 작품 수가 조금 줄어들었다. 참가자는 처음 글을 올린 작가부터 꾸준히 연재한 챌린지 작가와 베스트리그 작가, 심지어 현재 정식 연재를 하고 있는 판타지 작가와 로맨스 작가까지 참여했다.

최종 심사위원 목록
공모전 결과 링크

네이버의 1차 선정 후 5800여개의 작품 중 47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2차 심사에 들어갔다. 그 중에서 SF는 한 편도 없었으며 최종 당선작은 이세계 진입물 두 편(+로맨스)과 전형적인 판타지물이 최종 확정되었다.

일단, 당선작 전부 조회수와 관작수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심사에 논란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한 회 조회수가 100을 넘지 못하는 편도 있었다. 이것이 1차 심사에서 작품 인기도를 반영한 게 맞는지 의문을 일으킨 모양이다.

이 때문에 문피아에서는 심사위원의 자질에 대해 논란까지 생겼다.[11](#) 하지만 심사위원의 경력이 충분하다는 반박 댓글 또한 많으니 직접 읽고 판단하도록 하자.(참고: 심사위원 자질 논란 글에 반박 댓글을 단 사람이 남긴 글) 이에 대해 심사평이 짧고 당선작의 장점만 써서 자질 논란이 생겼다고 보는 관점이 있다.

그러나 막상 연재가 시작되고 보니 킹스 앤 데빌아나하라트 - 공주와 구세주, 환수의 소원은 나무위키에 문서가 생기고 거기에 상당히 평가가 좋게 써져 있어서 작품성에 문제가 있거나 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제1회 공모전과는 달리 드라마화를 비롯한 미디어믹스 전개를 염두에 두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제2회 때와 마찬가지로 베스트리그 작가는 당선되지 못했다.

6. 제4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러브 앤 히어로"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4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러브 앤 히어로"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5년 4월 13일 ~ 2015년 7월 22일
로맨스 분야
수상작
3작품 우연의 오류 - B나나
당신의 봄을 찾아드립니다. - 이유주입니다
꼬리 아홉 달린 곰 - 정도령
무협 분야
수상작
2작품 흑광검선 - 헌진
일양월음 - 골드래빗

2회의 로맨스, 3회의 판타지에 이어 이번에는 슬로건을 「러브 앤 히어로」로 하여 장르를 로맨스와 무협으로 못박았다.# 접수는 2015년 4월 13일부터 6월 7일까지, 심사는 2015년 6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이고 수상작 발표는 7월 22일에 한다. 심사 과정은 작품 인기도와 내외부 전문가들의 평가로 하는 1차 심사를 거쳐 장르소설 전문가들에게 2차 심사를 맡겨 수상작을 뽑는다. 로맨스 3명(또는 팀), 무협 2명(또는 팀)에게 각각 1천만원씩과 정식 연재의 기회 부여. 순위 같은 건 없다.

공모전 진행 방식은 그 전과 같다. 정식으로 계약한 적만 없다면 기존 작품도 출품 가능, 글자수 제한 없음도 그대로다. 2회 때부터 한 방식이 이대로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과 발표.

7. 제5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퓨전 더 비기닝"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5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퓨전 더 비기닝"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5년 11월 10일 ~ 2016년 2월 25일
수상작 3작품 드라마 입니까? - Go-uni
태양의 그림자 - Octo
개경 세원록 - 박소헌

2회의 로맨스, 3회의 판타지, 4회의 로맨스와 무협에 이어 이번에는 퓨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고 못박았다.#

접수는 2015년 11월 10일부터 2016년 1월 4일까지, 심사는 2016년 1월 5일부터 2월 24일까지이고 수상작 발표는 2월 25일에 한다. 심사 과정은 작품 인기도와 내외부 전문가들의 평가로 하는 1차 심사를 거쳐 웹소설 전문가들에게 2차 심사를 맡겨 수상작을 뽑는다. 총 3천만원의 상금을 준다는데 몇 작품이나 뽑을 것인지는 공지하지 않았다.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에 모바일 친화도까지 심사하며 다양한 장르 요소의 결합을 통해 퓨전 소설임이 플롯에서 명백히 드러나야 한다고 한다.

심사위원 및 최종 결과 발표. 예정대로 2월 25일 최종 수상작 세 편을 발표했다.

8. 제6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두유필筆잇"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6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두유필筆잇"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6년 9월 6일 ~ 2016년 12월 7일
대상 1작품 그대 곁에 잠들다 - 플라비
우수상 4작품 나도 사랑은 처음이야 - 로아J
당신과 나 사이에 없는 것 - 아라휘
우연은 필연보다 강하다 - 그리며
이혼에 실패하는 법 - 하수영
특선 5작품 극악무도(極惡無道) - 악의
연못에 핀 목화(木花) - 송경별곡(松京別曲) - 사비랑(紗飛浪)
이별금지에관한법률 - 골든애플
태릉좀비촌 - 임태운
황태자의 책사 시엘 - 스크류뿅뿅

'두유필(筆)잇'이란 제하에 장르 제한이 없는 공모전이다.#

접수는 2016년 9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접수 마감 후 10월 31일까지 내부심사를 통해 본선작 100편을 가리고 이를 대상으로 다심 본선심사를 20일간 거쳐 11월 21일 최종후보작 20편을 공개한다. 그리고 22일 부터 12월 5일까지 20편을 대상으로 독자투표를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이전과는 조금 색다른 방식을 취하고있다.

팬픽을 제외한 모든 장르 참여가 가능하고 본선심사 후엔 독자투표로만 결정을 하는 방식이다. 이전 공모전 수상작이 완성도와 관계 없이 대중적 인지도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려는 수단인 듯.

최종 선발 역시 수상작만을 가리는 것이 아닌, 카운슬링을 거쳐 정식연재 기회를 제공하는 후보작 선발까지 포함하고 있다. 공지만 본다면 다양한 장르의 수상작을 내기 위한 장치들은 있어 보인다.

본선 진출작은 순수로맨스만 70작품. 타장르의 탈을 쓴 로맨스까지 합치면 90작품 정도. 정식 연재 작품 중 유일한 역사&전쟁 분야의 소설 연못에 핀 목화 - 송경별곡도 이때 나왔다.

최종 결과 발표

9. 제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틱 판타지아"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틱 판타지아"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7년 4월 20일 ~ 2017년 7월 21일
본상 3작품 화비 - 메론사탕
황제와의 하룻밤 - 차민주
황후는 전직 스파이 - 고유미
특선 2작품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 달새울
하리-달과 짐승의 경계 - 마마es

#

로맨틱 판타지아라는 이름으로 보면 알겠지만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다. '로판' 장르 카테고리를 아예 따로 신설하며 2017년 봄에 공모전을 열었다.

최종 결과 발표

10. 제8회 네이버웹소설 공모전 "Wanna All"

<colbgcolor=#20d45d><colcolor=#000> 제8회 네이버웹소설 공모전 "Wanna All"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18년 4월 10일 ~ 2018년 7월 11일
대상 1작품 나를 길들여 봐, 차비서. - 글쓰는 귀신
우수상 4작품 결혼이 필요해 - 이다홍
불장난 - 리브 바이
예뻐지게 해줄게요 - 윙클레인
위험한 남편을 길들이는 법 - 윤손
특선 5작품 고스트 호더 - 신미료
달콤함과 우아함의 귀속 - 은이소
디어 마인(Dear Mine) - 소리엔
용사, 그만두겠습니다 - 재너미
절대포두 - 준지

Wanna All 라는 이름으로 (팬픽을 제외한) 올 장르로 2018년 4월부터 7월까지 개최했다.
Wanna All

최종 결과 발표

그런데 이 공모전 수상작 중 하나인 예뻐지게 해줄게요 가 남주가 성희롱이나 하는 소설이라며 과격한 남혐들의 비난을 받았다.

네이버웹소설의 마지막 자체 공모전이다. 이후 네이버웹소설 자체 공모전이 폐지되었으며 네이버 시리즈, 네이버 웹툰과 통합된 지상최대공모전으로 대체되었다.

11. 2019년 네이버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

<colbgcolor=#20d45d><colcolor=#000> 2019년 네이버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진행 기간 2019년 4월 1일 ~ 2019년 9월 5일
1라운드 판타지/현대판타지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게임마스터 - 둥치
최우수상 3작품 두 번 사는 프로듀서 - 왕십리글쟁이
이세계 강쉐프 - 바나바다
탑신병자 - 신쌤
우수상 4작품 에이스 히어로 - 원랑
골동품집 아들 - 연주완
신이 내린 탑스타 - 동전파스
치트 쓰는 아이돌 - 미카엘K
2라운드 로맨스판타지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그 남주와 안전이별하는 방법 - 환미
최우수상 2작품 미친 후작을 길들이고 말았다 - 로판맛집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 최아리
우수상 4작품 공작님의 아이를 숨겼습니다 - Rana
그녀의 시크릿 타임아웃 - 마리아엘
꽃이기를 거부한다 - 목노보단
복수를 위한 결혼동맹 - 윤희사
3라운드 무협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나 혼자 마교 - 이곤
최우수상 1작품 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 대은호
우수상 2작품 마안신창 - 임하민
고인물, 무림에 가다 - 태성
4라운드 로맨스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열녀 박 씨 계약 결혼뎐 - 김너울
최우수상 2작품 완벽한 결혼의 정석 - 이범배
원수가 나를 유혹할 때 - 최서희
우수상 4작품 구 남친은 싱글 대디 - 퐁당
내 남편과 결혼해줘 - 성소작
말 많은 연애 - 베소라
짝사랑을 완결합니다 - 온서

#

네이버웹소설 자체 공모전 폐지 후 네이버 시리즈, 네이버 웹툰지상최대공모전과 통합해서 개최한 공모전

1라운드(판타지/현대판타지), 2라운드(로맨스판타지), 3라운드(무협), 4라운드(로맨스)로 나뉘어 개최하였다.

1라운드(판타지/현대판타지) 수상작 #

2라운드(로맨스판타지) 수상작 #

3라운드(무협) 수상작 #

4라운드(로맨스) 수상작 #

12. 2020년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 공모전

<colbgcolor=#20d45d><colcolor=#000> 2020년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 공모전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진행 기간 2020년 6월 15일 ~ 2020년 9월 24일
로맨스 수상작
대상 1작품 또다시, 계약 부부 - 설우희
최우수상 1작품 김 비서가 고장났다 - 파란드
우수상 3작품 야심한 파트너 - 타그트라움:
이 결혼, 새로 고침 - 핑크티
이별 후 사내 결혼 - 정이은
로판 수상작
대상 1작품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 - 퍼젤
최우수상 1작품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 레팔진프
우수상 3작품 대리 황후지만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 클레오빡도라
폭군 남편과 이혼하겠습니다 - 0o모나카o0
흑화한 노예남을 길들였다 - 보랏빛마을
판타지 수상작
대상 1작품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 선운(鮮雲)
최우수상 1작품 고인물 신입생이 되었다 - CH글로벌
우수상 3작품 공작가의 둔재, 회귀하다 - 파추
내가 만든 세계 속 광전사가 되었다 - 메르시스타
야매 힐러로 사는 법 - 새송이덮밥
현판 수상작
대상 1작품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 정선율
최우수상 1작품 게임재벌 갓겜메이커 - 노마인
우수상 3작품 나 혼자만 모든 직업 - 재시작
득템왕 - 더블류K
카피 헌터 도형석 - 이락EELOCK
무협 수상작
대상 1작품 백씨세가 막내공자 - 최자까7
최우수상 1작품 소무전기(笑舞傳記) - 일향
우수상 3작품 모산기협전(茅山奇俠傳) - 아포얀도
무명 식객 - 무도쟁이
환생무당(還生武當) - 백몽(白夢)
미스터리 수상작
대상 1작품 오아뉴: 멱살 한 번 잡힙시다 - 뉴럭이
최우수상 1작품 결혼의 이유 - 밤의 호랑이
우수상 1작품 부재의 시간 - S1:아내가 사라졌다 - 방구석리

#

수상작 발표 #

하지만 몇몇 수상작의 퀼리티가 떨어지는 탓에 독자들에게 불신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 <폭군 남편과 이혼하겠습니다>, <감 비서가 고장났다> 등. 특히 <폭군 남편과 이혼하겠습니다>는 공모전 시절엔 재미있었으나 정식 연재로 넘어온 후부턴 개연성이 형편없어졌다는 의견이 대다수.

13. 2021 네이버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

<colbgcolor=#20d45d><colcolor=#000> 2021 네이버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진행 기간 2021년 6월 10일 ~ 2021년 11월 23일
1라운드 로맨스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비서 일탈 - 둥치
최우수상 1작품 맹수 사용 설명서 - 성하.
우수상 3작품 결혼에 진심인편 - 미니멜리사
내가 저지른 결혼 - 감사혜
이혼했는데 한집에 - 진이현
특선 10작품 구원을 바랄지니 - unknown1
나는 너를 사랑했을까? - 새파란딸기
나를 사랑한 죄 - 느린돌
남사친과 실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권찌
날 흔드는 남자 - 혜나나
미친 짓에 설렌다면 - 화뤼
이토록 치명적인 결혼 - 말랑한두부
짐승 같은 상사님 - 비색과
짜릿한 이혼 - 김그레이스
참을 수 없는 결혼 - 꽃그루
1라운드 로판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남편의 애인과 빙의한 덕분에 남주에게 버림받았다 - 리키타
최우수상 1작품 집착흑막들의 시터가 되어버렸다 - g싱나
우수상 3작품 남편의 첫사랑이 이혼했다 - 3월의토끼입니다
악녀인데 하필 남편이 잘생겼다 - 플라워앤
흑막이 가짜부인에게 집착합니다 - 집에가고싶다123
특선 10작품 남주와 가족이 되려면 - 강녹두
대가는 너희의 모든 것 - 고네스
부도덕한 악역 황후에 빙의 했습니다. - 달가듯이
시한부공작님이 절륜해졌어요. - 이월생
우리 아들과 결혼해 주세요 (우아결) - 제이 B
잔혹한 흑막이 다정히 유혹할 때 - 초코파이쿠키
패륜 폭군이 짐승 같아서 죄송합니다. - 이뇬
폭군 아빠는 내가 지킨다! - 유나란
회귀한 황후는 사냥개를 길들인다 - 룸야
후회남주의 여동생이 되었다 - 구르는중
2라운드 판타지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7황자는 애매해서 탈출합니다 - 핏수
최우수상 1작품 정점 찍고 환생한 플레이어 - 황금산행
우수상 3작품 솔저 오브 아포칼립스 - 기백(氣魄)
시스템 에러로 신화급 테이머가 되었다 - 차지우.
어느 날 해츨링이 되었다. - 햄스끼
특선 10작품 괴물이 되어라 - 방구석테라
기갑군주 이성계 - 드림판다
아 마법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 포화지방산
역대급 깽판 플레이어 - 파추
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 파루키아
이름 잃은 마황은 용사를 바란다 - 온솔이
전생회계사는 소드마스터 - 오리코알라
천마 후보생, 전생을 보는 헌터 - 범미르.
천재 플레이어의 귀환 - 24시수면중
환생 드래곤, 아카데미 가다! - 치키치키용가리
2라운드 현판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파티에서 추방된 영웅이 너무 뛰어남 - 블루클리프
최우수상 1작품 전설의 헌터, 회춘하다 - BBing
우수상 3작품 대자연을 삼킨 드루이드 - 유제하
전지적 의사 시점 - 장원박
퍼펙트 에이전트 - 플라잉터틀
특선 10작품 2회차 천재 디자이너 - CH일학
3D 프린터 쓰는 대장장이 - 준제비
Z-시대의 기사 - 김쓰요
나만 다른 시스템의 아포칼립스 - 전기자전거
다재다능 회귀 배우 - 혼신魂神
무한의 인벤토리 - 골든핑거
시스템 오류로 회귀한 플레이어 - 쫄쑤
영혼을 보는 변호사 - 리치바이칼
올 클리어 고인물 - 무꼬
템빨 짐꾼 - 슈비
2라운드 무협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 백몽(白夢)
최우수상 1작품 회귀한 검마는 미래를 바꾼다. - 폭파중
우수상 3작품 천마는 쉬고 싶다. - 지나가던npc1
천마의 슬기로운 무림생활 - 성공합시다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 - 일향(一向)
특선 10작품 뇌신환생 - 부교주.
마교의 제자가 반로환동했던 것에 대한 기록 - 오일제
모든걸 기억하는 천재무사 - 적설목
서풍강호恕風江湖 - 천추도
소상단에 간 천마 - 손님온다
천마신교 최강 막내제자 - 리진.
천문요결 - 주룩비
칼의 귀신 - 범스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동련10
흑도종사 (黑道宗師) - 開判

#

2021년에도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와 연계한 지상최대 공모전이 개최되었다.

1라운드는 로판과 로맨스(여성향)부문이고 2라운드는 판타지/현판/무협(남성향)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1라운드 수상작
2라운드 수상작

14. 2022 지상최대공모전 2ROUND

<colbgcolor=#20d45d><colcolor=#000> 2022 지상최대공모전 2ROUND 수상작
진행 기간 2022년 8월 1일 ~ 2022년 10월 13일
로맨스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본능적인 청혼 - 김노라
최우수상 2작품 다정한 불청객 - 7월의로로
보이는 사랑 - 강형민
우수상 4작품 덫에 홀리다 - 유리연슬
부부가 연애를 시작하면 - 콩가네콩쓰
욕망 어린 후원 - 사랑의묘약
파란의 상속녀 - 해아한
특선 10작품 가을바람 솔솔 - 다모작
나쁜 남편 - 헤이다
다비드 남편 - 허이령
돌아온 아이 아빠. - 이라임.
문제적, 도우미. - 고재재
비밀동거 연애 - 시니컬 앨리스
사내연애스캔들 - 김효희
우리의 모든 순간 - 스파클라
은밀한 법칙 - 김슬임
임신해서 튀었습니다! - 팥빙수야빨리와
로판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원수의 아기를 가졌다 - 미니바라기
최우수상 2작품 공작가의 남장 하인이 되었다 - 메이비Y
불완전한 이혼의 결말 - 라솔레
우수상 4작품 어느 날 언니가 죽었다_ 폐황자의 아내로 살아남는 법 - 리야RIYA
이번 생엔 당신을 보좌하겠습니다 - 무민 친구
전남편과 옆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 사해랑입니다
후회하는 대공남편과 이별하는 법 - 만렙오리
특선 10작품 갑자기 미쳐버린 대공비로 돌아왔다. - 레베베
남편의 정부가 어느 날 황후가 되었다 - 박가비
당신의 죽음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 사하람
대공님, 잠깐 따끔하실게요 - 나인 테일
버림받은 왕비가 그 남자를 무릎 꿇리는 법 - 박리안
소녀, 야수의 주인이 되다 - thornstar
악녀는 모든 걸 가질 예정입니다 - 사자모
적국 황제의 침실로 잡혀갔다 - 유리처럼
절륜한 상관의 처음을 받아버렸다. - FBI경고
집착 남주의 눈먼 부인이 되어버렸다 - 물복숭아

2022년 공모전부터 판타지/현판/무협을 다루는 남성향 웹소설 부문[12]문피아 공모전으로 대체되면서 네웹소 공모전의 남성향 웹소설 부문이 폐지되었다.

2022년 8월 1일 로맨스/로판 부문 공모전인 2022 지상최대공모전 2ROUND 개최를 시작하였다. 출처

2022년 10월 13일 2022 지상최대공모전 2ROUND 수장작이 발표되었다. #

15.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colbgcolor=#20d45d><colcolor=#000>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수상작
진행 기간 2023년 6월 23일 ~ 2024년 2월 19일
1라운드 로맨스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구사일생 끝에 결혼 - 차주영
우수상 4작품 달콤하고 끈적한 계약관계 - 송채희
재벌 교수님의 은밀한 조교 - 은요12
전무님은 하룻밤이 부족하다 - 한여름이었다
친구 동생과 나쁜 짓 - [윤단짠]
#집중 승격작[13] 5작품 미친 도련님은 일상이 계략 - 이계정
어쩌다, 결혼했습니다 - 권찌
오늘밤만 재워주세요 - 베이커가 221D
우리의 소란한 결혼 - 롤링골드
인서울 로망스 - 신이봄
1라운드 로판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황태자의 소꿉친구로 살아남기 - 비첼
우수상 4작품 괴물 대공가에 납치된 것 같습니다 - 칸나꽃
솜뭉치 아기 여우는 미친 흑막만 깨물어요 - 권라엘
악당 가문의 새언니로 간택당하면 - 찹쌀떡토끼
용사는 후작님이 하세요! - 폴리타
#집중 승격작[14] 5작품 남궁세가의 귀한 딸로 환생해버렸다. - 재이워니
다섯 명의 폭군 아빠가 집착합니다 - 마왕고양이
수인 아기님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 수리엘라
아기 황녀의 정체는 마왕님! - 포르테/
아기님은 노예 수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알삐
2라운드 로맨스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그 연애 편집 중 - 훈(필링)
우수상 4작품 텐션 【TENSION】 - 정유주🌿
강, 한 비서 - 혜안慧眼
서 비서가 잃은 내 아이 - 릴리제이
아기가 필요해 - 석지현
#집중 승격작[15] 3작품 교수님, 그 결혼 저랑 해요. - 루위
몹쓸 충동 - 모하나.
훔친 사랑의 맛 - 유 추
2라운드 로판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실례합니다, 대공비 지나가실게요! - 레치모나
우수상 4작품 이번 생엔 네가 개다 - 캐피어스
너를 황제로 만들겠다 - 이뚜언
유령황자의 신부 - 하얀돌멩
코제트 블론디 - [백하현]
#집중 승격작[16] 6작품 남다른 초야를 치르게 되었다. - 유리복치
다시 빼앗아줄게, 친구야 - 김하성8689
원작의 주인공들이 내게 집착한다 - 포도포
사파무림 시한부로 살아남기 - 동방불판
후회남을 맛있게 요리하는 세 가지 방법 - 사슬낫의제니
힘을 숨긴 시녀가 되었습니다 - 플빛.
3라운드 로맨스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당신이 움켜쥔 밤 - 시유애린.
우수상 4작품 거짓 남편 - 유다화
내 아이를 죽인 너에게 - 서모람
동생의 약혼자와 잤다 - 제이이슬
아이부터 키웁시다 - 신나고
#집중 승격작[17] 4작품 가장 뜨거운 온도 - 이해닮
눈 떠보니 기혼녀 - 별헨
질 나쁜 합의 결혼 - 착한귤
친구 오빠 - 혜뚱
3라운드 로판 수상작
출처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 파일:네이버 웹소설 로고.png
대상 1작품 부디 영영 지우소서 - 날씨너무춥다
우수상 4작품 나의 유일한 구원자를 위하여 - 복숭아맛탄산수
늑대왕에게 동생 대신 공녀로 바쳐졌다 - 꿀벌자몽이
모든 게 거짓이라 해도 - 춤추는 해달
언니가 내 남편의 아이를 낳았다 - 김좋은
#집중 승격작[18] 6작품 막장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 쫌그만
빙의한 나를 전남편이 알아봅니다 - snow.L
사랑이 종전처럼 선포되던 날에 - 달과2펜스
시한부 공녀의 마지막 복수 - 바닐라라떼덜달게
시한부를 죽여줘 - 제이레인.
악역으로 착각 당하는 중입니다...? - 봄수박가을귤
# : 번외상.

2023년 5월 30일 개최를 예고하였다. # 1ROUND, 2ROUND, 3ROUND로 나누어 개최한다.

2023년 6월 16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1ROUND가 개최되었다. #

2023년 8월 22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1ROUND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

2023년 9월 4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1ROUND 집중 승격 승격작이 발표되었다. #

2023년 9월 8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2ROUND가 개최되었다. #

2023년 11월 14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2ROUND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

2023년 11월 27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2ROUND 집중 승격 승격작이 발표되었다. #

2023년 12월 1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3ROUND가 개최되었다. #

2024년 2월 6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3ROUND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

2024년 2월 19일 2023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판 부문 3ROUND 집중 승격 승격작이 발표되었다. #


[1] 2013년 4월 9일 공모전 결과가 나온 직후에 한정.[2] 상금과 연재로 들어오는 급여는 따로 준다.[3] 이마저도 중2병이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4] 삽화가가 없지는 않다. 다만, 이 작품의 삽화가는 표지와 대사 옆에 나오는 캐릭터의 초상화(작가가 블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사물만)를 그린다. 또한, 작가가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사진도 보정해준다고 한다.[5] 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네이버 쪽에서는 로맨스 장르로 포토소설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로맨스 광신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6] 판매량 순으로 추정된다.[7] 이를테면 청빙 최영진의 호접몽전. 이 소설은 네이버 웹소설에서는 하위권이지만 네이버 북스에서 웹소설만 따로 떼고 보면 중상위권이다. 다만, 호접몽전은 작가의 전작 프로젝트 J가 어느 정도 성공한 뒤(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했을 때, 연재 중이었던 전체 웹소설에서는 중상위권이었고 SF&판타지 카테고리만 따로 떼서 보면 상위권이었다)에 나온 차기작이라 아예 신인이 쓴 위의 소설들과 같은 선에서 놓고 보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긴 하다.[8] 사실 공모전 자체가 아이디어 공모전에 가까웠다. 설령 아이디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기성작가들이 쉽게 맡아줬을까? 자기 경력을 깎아먹는 짓이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즉, 신인에게 아이디어를 제안받은 건 사실상 차선이자 최선이었다는 소리다. 이는 결국, 처음부터 공모전의 컨셉을 잘못 잡았다는 뜻이 된다.[9] 나중에 다시 부활하기는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인기가 없는 장르이며 그나마 있는 한 작품조차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하는 작품 중에서 꼴찌를 하고 있다.[10] PD가 아예 없지는 않았다.[11] 위의 후기에서도 이런 댓글이 달렸다.[12] 2021년 지상최대공모전의 2라운드[13]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최종심 작품들 중 선발해서 시리즈에디션 정식 연재를 준다.[14]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최종심 작품들 중 선발해서 시리즈에디션 정식 연재를 준다.[15]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최종심 작품들 중 선발해서 시리즈에디션 정식 연재를 준다.[16]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최종심 작품들 중 선발해서 시리즈에디션 정식 연재를 준다.[17]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최종심 작품들 중 선발해서 시리즈에디션 정식 연재를 준다.[18]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최종심 작품들 중 선발해서 시리즈에디션 정식 연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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