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3px" | 중 1 | 중 2 | 중 3 | 중 4 | 남 1 |
권태호 | 김기환 | 이성룡 | 김종섭 | 안수일 | |
남 2 | 남 3 | 남 4 | 남 5 | 남 6 | |
이장걸 | 안대룡 | 방인섭 | 김동칠 | 이영해 | |
동 1 | 동 2 | 동 3 | 북 1 | 북 2 | |
김수종 | 홍유준 | 강대길 | 손근호 | 문석주 | |
북 3 | 울주 1 | 울주 2 | 울주 3 | 비례 | |
백현조 | 공진혁 | 홍성우 | 김종훈 | 천미경 | |
비례 | 비례 | ||||
권순용 | 손명희 | ||||
* 북 1 정치락 사퇴 (2024.1.10.) | |||||
◀ 제7대 | }}} }}}}}} |
울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8c95><tablebgcolor=#008c95> | 남구 제6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南區 第六選擧區 Nam District 6 | }}} | |||
<colbgcolor=#008c95><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6,336명 (2022년) | |||||
상위 행정구역 | 울산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시의원 | | 이영해 (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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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남구의 동부에 위치한 대현동과 선암동 일대를 관할한다. 윗 지역구와 마찬가지로 공단 지역때문에 관할 구역이 굉장히 커 보인다.석유화학 산업단지의 영향력이 강한데다 대현동의 재개발이 합쳐지며 남구 안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약한 지역이다. 그리고 그 점이 맞물려 진보정당의 지지율도 남구에서 가장 강한 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정당 지지율은 두 동 모두 대체로 국민의힘이 1등을 달리는 편이다. 그런고로 자유한국당이 처참히 박살난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 후보의 승리였다.
2. 역대 선거 결과[1]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남구 제4선거구 | ||||
제2대 | 심규화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2] |
제3대 | 2002년 7월 1일 ~ 2004년 2월 14일[3] | [4][5] | ||
박부환 | | 2004년 6월 6일 ~ 2006년 6월 30일 | ||
제4대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
남구 제6선거구 | ||||
제5대 | 김종무 | | 2010년 7월 1일 ~ 2014년 3월 26일[6] | [7][8] |
제6대 | [[새누리당|]]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
제7대 | 장윤호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
제8대 | 이영해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4선거구 야음1동, 야음2동, 선암동, 개운동, 장생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심규화(沈揆華) | 11,354 | 1위 |
| 44.45% | 당선 | |
3 | 조현수(趙顯洙) | 4,714 | 3위 |
[[자유민주연합|]] | 18.45% | 낙선 | |
4 | 박영분(朴英分) | 4,67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31% | 낙선 | |
5 | 장명수(張明洙) | 4,797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7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6,919 | 투표율 55.93% |
투표 수 | 26,244 | ||
무효표 수 | 701 |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4선거구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심규화(沈揆華) | 16,035 | 1위 |
| 68.47% | 당선 | |
3 | 김만현(金萬賢) | 7,382 | 2위 |
[[민주노동당|]] | 31.5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0,464 | 투표율 47.58% |
투표 수 | 24,011 | ||
무효표 수 | 594 |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4선거구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동해(李東海) | 4,809 | 2위 |
[[열린우리당|]] | 18.72% | 낙선 | |
2 | 박부환(朴富煥) | 15,556 | 1위 |
| 60.56% | 당선 | |
4 | 박수일(朴受一) | 4,703 | 3위 |
[[민주노동당|]] | 18.31% | 낙선 | |
6 | 엄균용(嚴均鎔) | 617 | 4위 |
| 2.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2,453 | 투표율 49.57% |
투표 수 | 26,003 | ||
무효표 수 | 318 |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6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무(金鍾武) | 8,091 | 1위 |
| 39.29% | 당선 | |
5 | 박수일(朴受一) | 6,408 | 2위 |
[[민주노동당|]] | 31.11% | 낙선 | |
7 | 허원현(許元現) | 6,09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5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7,356 | 투표율 56.00% |
투표 수 | 20,922 | ||
무효표 수 | 329 |
2.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6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무(金鍾武) | 11,058 | 1위 |
[[새누리당|]] | 53.67% | 당선 | |
4 | 유진기(柳鎭基) | 3,558 | 3위 |
| 17.27% | 낙선 | |
5 | 이상기(李相起) | 5,98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0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7,316 | 투표율 56.87% |
투표 수 | 21,222 | ||
무효표 수 | 620 |
2.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6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윤호(張倫豪) | 10,213 | 1위 |
| 44.36% | 당선 | |
2 | 이상기(李相起) | 9,399 | 2위 |
[[자유한국당|]] | 40.82% | 낙선 | |
6 | 김만현(金萬賢) | 3,408 | 3위 |
[[민중당(2017년)|]] | 14.8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5,983 | 투표율 66.13% |
투표 수 | 23,797 | ||
무효표 수 | 777 |
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제6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성욱(崔盛旭) | 6,854 | 2위 |
| 37.66% | 낙선 | |
2 | 이영해(李英海) | 11,343 | 1위 |
| 62.3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6,336 | 투표율 50.73% |
투표 수 | 18,435 | ||
무효표 수 | 238 |
국민의힘에서는 민선5기 당시 비례대표를 지낸 이영해 전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이영해 후보가 후보가 넉넉한 격차로 8년 만에 시의회에 복귀했다. 동별로 보면 대현동에서 61.5% : 38.5%로 상대적으로 격차가 적었으며, 선암동에서 65.6% : 34.4%로 30%p 이상으로 벌려지면서 격차가 커졌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8.4% : 41.2%로 관내투표에 비해 최성욱 후보가 선전하였으나 결국은 37% 후반대를 얻는 데 그쳤다.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2] 야음1동, 야음2동, 선암동, 개운동, 장생포동[3]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4]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5] 1998년 10월 17일에 개운동과 장생포동에 속했던 용잠동이 선암동에 통합되었으며, 그 나머지 장생포동 나머지 부분과 야음1동는 야음1장생포동으로 통합되었다.[6] 6회 지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7] 대현동, 선암동[8] 2007년 2월 26일에 야음2동이 대현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9] 막상 이미영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경선 기회조차 못 얻었고, 그 이미영 후보도 본선에서 두배 가까운 격차로 서동욱 구청장에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