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13 14:12:17

나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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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nle S.R.L.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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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20년 7월 10일 ([dday(2020-07-10)]일, [age(2020-07-10)]주년)
업종 인터넷 신문 미러링
소유 umanle S.R.L.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기능3. 기타4. 비판 및 문제점
4.1. 저질 댓글4.2. 다양하지 못한 저질 기사4.3. 댓글 작성 금지

1. 개요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 서비스. 2020년 7월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PC에서는 나무위키 페이지의 오른쪽 탭에 최신 기사가 실려 나오며 모바일에서는 최하단에 동일 UI로 표시된다. 아카라이브에서는 상단 바의 '뉴스' 탭을 눌러서 접속할 수 있다.

2. 기능

회원, 비회원 모두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1] 신고 기능과 추천/비추천 기능은 로그인 한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2]

정치, 사회 뉴스를 제외한 소프트한 뉴스나 연예계, 스포츠 관련은 인터넷 스포츠신문엑스포츠뉴스, 법조신문 로톡뉴스, 게임언론인 게임와이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엑스포츠뉴스와 나무뉴스 간의 독점 제휴 같은 이야기가 오가거나, 추후 다른 언론사의 제휴가 계획되었는지 사측의 입장은 불명이지만 2021년 말 로톡뉴스와 2022년에는 게임와이가 제휴사에 추가된 것으로 보면 추후에도 추가적인 언론사 제휴계획은 있는 듯하다.

검색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구글 맞춤검색(CSE) 서비스를 이용하는 듯하다. 이 검색 기능으로는 나무위키, 나무뉴스, 아카라이브의 글을 검색할 수 있다.

구글 소셜 로그인만 지원하고, 자체 회원 가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나무위키나 아카라이브 계정으로도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닉네임 변경을 지원한다. 타인이 사용 중인 닉네임으로 변경 시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는 오류 문구가 나온다.

카테고리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스포츠, 기타가 있다.

과거에는 숨김 기능이 있었는데 24년 4월부터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사라졌다.

3. 기타

  • 나무위키에서는 senkawa 스킨 시절 과거 인기 검색어가 있던 자리에 나무뉴스가 들어오며 대체되었던 적이 있다. 기존의 인기 검색어 기능은 나무위키 검색창을 클릭하면 볼 수 있었다.
  • 댓글이 최신순이 아닌 오래된 순으로 정렬된다. 보통 다른 사이트들은 최신순으로 댓글이 위에 뜨는데 이 사이트는 정반대이다.
  • 2025년 7월 24일 18시 29분 경 나무뉴스의 UI가 바뀌었다. 댓글에 추천 수와 비추천 수가 같이 뜨고 비로그인 사용자는 닉네임 변경을 할 수 없으며 더 이상 아이피 6자리가 노출되지 않는다. 추천/비추천은 로그인된 사용자만 가능해졌으며, 관리자들이 UI 개편 이전보다 악성 댓글 관리를 자주 한다.[3]

4. 비판 및 문제점

4.1. 저질 댓글

많은 뉴스 포털 사이트 댓글이 그러하지만, 나무뉴스의 경우 그 악명 높은 디시인사이드유튜브, 네이버 뉴스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의 저질 댓글들이 난무한다.[4]최소한의 제한조차 해제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기사에 각종 컨셉질, 어그로, 정치병[5], 국가 또는 지역 비하 발언, 역사 왜곡, 선동, 날조, 타국 찬양, 자국혐오, 연예인에 대한 편견 및 확실하지 않은 루머 유포, 특정 정치인 및 정당 비방, 패드립, 섹드립, 고인드립, 범죄 옹호[6] 혐오[7], 범죄자 옹호 등의 온갖 저질 댓글들이 난무하는 모습을 항상 볼 수 있다. 민감한 주제에는 혐오에서 한 술 더 떠서 살인을 암시하는 듯한 댓글도 종종 있다.

좌우를 불문하고 극단적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은 상위 랭킹을 차지한 기사 댓글에서 의미 없는 키배를 벌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게다가 정반대로 자신들이 키배를 벌이거나 어그로, 악성 댓글을 달 만한 기사가 아니면 어떠한 댓글도 달려 있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8]

비단 정치, 시사 뉴스 등 원래 분란이 발생하기 쉬운 기사만이 문제가 아닌 게, 상위 랭킹으로 올라오는 거의 모든 기사 대부분에 무분별하고 저급한 댓글이 달린다. 정치와 아무 상관 없는 기사에도 1찍이니 2찍이니 하면서 특정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을 욕하는 댓글이 달리고#, # 성별 갈등과 전혀 관련 없는 기사에도 이성혐오 댓글이 달리고#, 그 댓글에 또 막말을 하는 대댓글이 달려서 차마 눈을 뜨고 보기 어려운 진흙탕 싸움이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런 유형의 뉴스 서비스가 다들 그렇듯이 자정 또는 갱생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댓글이 보기 흉하다며 비판을 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으로 응수하고 머릿수를 앞세워 조리돌림 당하기 일쑤다.

나무뉴스의 댓글창이 이 지경이 된 원인으로는 크게 네 가지가 꼽히고 있다.
  • 지나치게 개방적인 접근성
    해외 IP와 VPN, 통신사 IP 등 차단 대상인 우회 수단들과 나무위키에서 차단된 IP까지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다. 이렇듯 유입 경로가 개방적이고[9] 별다른 제재 없이 수위 넘는 공격성 발언들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는 점이 온갖 악성 댓글러들의 유입에 기름을 붓고 있다.
  • 댓글 제한의 부재
    한국 포털 사이트에서 이미 악플의 주요 온상지로 꼽히는 연예, 스포츠 기사에서는 보통 이런 난장판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댓글 작성 기능을 제거하는것이 보통이지만, 나무뉴스에서는 아무런 재한 없이 모든 기사에서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운영진의 방치 및 내로남불식 관리
    사실상 운영진도 저질 댓글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중인 것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댓글 입력란에 대놓고 권리침해성 발언, 욕설 등을 사용하면 제재를 당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음에도 실제로 제재를 받는 경우는 전혀 없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저질 댓글들은 방치하면서 특정 기사에 달린 특정 댓글만 골라서 삭제하는 내로남불식 관리를 하고 있다는 목격담까지 돌고 있다.
[ 여기를 눌러서 나오는 오후 3시 33분경에 찍은 뉴스 댓글과 비교해보자 ]
파일:namunews20231121153325.png
그나마 최근에는 운영사 측이 나무뉴스의 댓글에 관해서 경고 영상을 우측 배너에 게시하는 등 관리를 시작하는 조짐을 보이기는 하지만, 예상대로 자정 효과 따위는 절대 없었고 얼마 못 가서 경고 영상도 나무뉴스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까다로운 신고
    악성 댓글을 신고하는 것도 까다로운데, 댓글 작성 및 추천이 로그인 없이도 자유로운 반면 댓글 신고는 로그인한 회원만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사실상 악성 댓글이 작성되기는 쉬우면서 지워지기는 어려운 시스템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애꿎은 나무위키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끼쳐서 나무뉴스를 이용하지 않는 나무위키 이용자들도 크게 비난받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나무뉴스의 대중적 영향력은 극히 낮아서 국내의 전반적인 여론을 아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나무위키라는 사이트 자체의 트래픽은 높다보니 나무위키 우측에 나무뉴스가 지속적으로 뜨고 있어, 나뮤뉴스의 대중 영향력은 낮을지언정 악플 노출도가 낮다고만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월드 오브 스우파의 출연진들이 악플로 고통받는다는 기사가 나오자 악플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는 말도 안 되는 댓글이 추천수 1위를 달성하는 등 막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10]

2025년 7월 24일에 UI를 대대적으로 변경하면서, 댓글 작성은 그대로 익명으로 할 수 있으나 추천/비추천은 로그인 이용자만 가능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댓글 신고 기능이 유명무실해지면서[11] 오히려 문제만 더 키운 꼴이 되었다.
====# 고닉 고로시 #====
2025년 7월 24일에 실시한 나무뉴스 대개편 이후부터는 고닉 고로시를 전혀 하지 않으며 아래에 서술한 내용은 개편 이전의 나무뉴스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이 당시에는 나무뉴스에 회원가입을 하여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작성자는 대부분 비로그인시 표시되는 익명_00000 (아이피 앞 6자리) 로 표현되었다. 하지만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글을 쓰면 아이피가 표시되지 않는데 몇몇 심사가 뒤틀린 비로그인 사용자들이 회원가입한 사용자들이 보일 때마다 "이 새끼는 뭔데 아이피도 없노? 고아임?"이라는 답을 다는 나무뉴스 특유의 문화를 만들어 냈다. 줄여서 "이뭔아고?"라고도 한다. 시비걸린 회원가입한 사용자가 계속 나타나거나 시비를 건 비로그인 사용자와 두세마디 싸우다 보면 "고닉새끼는 그냥 닥쳐라"라는 뉘앙스의 댓답글까지 달리는 격렬한 키배가 벌어져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4.1.1. 여론조작

수십개의 깡계를 이용하여 맘에 안 드는 댓글에 비추를 누르고 본인들의 댓글을 띄우는 식으로 여론 조작을 일삼다 보니 기사와 관련된 내용의 댓글보다 주작 타령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판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2]##

4.2. 다양하지 못한 저질 기사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로톡뉴스, 게임와이 기사로만 구성되어서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알림] 연합뉴스 콘텐츠 저작권 고지'처럼 아무 내용이 없는 기사도 긁어온다.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사뉴스가 연합뉴스의 것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한 언론사의 기사를 보기 어렵다. 하지만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덕분에 그나마 정치색이 옅어[13]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수 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제도권 언론 보도의 상당수가 연합뉴스 기사를 약간만 손봐서 그대로 전재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보도의 폭이 좁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초기 연합뉴스와만 제휴했을 때는 이를 그대로 스크랩해온 것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연합뉴스 홈페이지에 익명댓글 기능을 추가한 미러 사이트 수준에 불과했다. 그나마 2021년 추가로 로톡뉴스, 엑스포츠뉴스와 2022년 게임와이 기사들이 제휴되고 있지만, 특정 분야에 한정된 특성상 뉴스 랭킹에서의 이들 기사의 주목도는 기사 한두 개 정도가 보일까 말까다.

이후 엑스포츠뉴스의 경우 연예뉴스라는 특성 탓에 상위에 자주 랭킹되는데, 이쪽은 이쪽대로 황색언론이라 제목낚시나 특정 기자의 사감이 잔뜩 들어간 비난기사로 비판을 사고 있다. 또한 게임와이의 게임 관련 기사들의 경우 대부분이 광고 기사에 가깝다는 문제가 있다.

4.3. 댓글 작성 금지

앞서 서술한 대로 2024년 5월 후반부로 UI가 개편되면서 랜덤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구성된 익명 닉네임이 그대로 고정되어버렸다. 즉, 닉네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바꾸지 못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도배나 욕설 등으로 댓글 작성이 금지된 사용자를 영원히 막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사용자를 막는다고 해서 키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차단 기간이 존재하는 다른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영원히 댓글을 달지 못한다는 점[14]에서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2024년 12월 4일 12.3 비상계엄 이후, 모든 사용자들이 뉴스에 댓글 자체를 달지 못하게 했다. 정확히는 무한로딩 상태.

이듬해인 2025년 1월 16일이 되어서야 댓글 기능이 다시 활성화되었다.
[1] 다만 통피 같은 특정 IP 대역에서는 회원, 비회원 여부에 관계 없이 작성할 수 없다고 뜬다.[2] 또한, 추천한 댓글이 삭제될 시 추천을 한 사람의 활동 포인트도 삭감된다.[3]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신사 아이피로 댓글을 작성하려 하면 이 IP로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 경고문이 자주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4] 이게 어느 정도냐면, 네이버 뉴스의 댓글 수준에서 실명인증+클린봇+직원들의 제재로 인한[5] 특히 거의 모든 기사마다 좌좀이니 우좀이니 하는 정치병자들이 설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 인터넷 상 네이버 포털과 함께 가장 정치병이 심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6] 동물학대는 엄연히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길고양이 죽이는 게 뭐가 문제냐며 옹호하기도 한다.[7] 여성이 가해자든 피해자(현재 댓글이 지워진 듯 하다.)든 아무 논리도 없이 비난하며, 뉴스 기사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제목만 대충 읽은 다음 무조건 비난하는 사례가 많다. 심지어 살인 사건 기사에는 정황도 따져 보지 않고 '잘 죽였다.' 따위의 감정배설성 발언들이 이어진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들도 유입되었는지 남성혐오 댓글들도 여성혐오 댓글들 못지 않게 많이 보이는데, 그럴 때는 정말 극단적인 혐오 표현들로 가득 찬 무의미한 키배가 벌어진다.[8] 이런 특성 때문인지, 정치 관련 뉴스는 거의 항상 조회수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9] 커뮤니티처럼 소속감을 부여하지 않으며, 비회원도 자유롭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점이 크다.[10] 시종일관 방관하던 관리자도 이건 좀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는지 해당 댓글을 포함한 모든 댓글이 삭제되었다.[11] 신고 사유를 골라야지만 신고가 작동이 되는 방식이나, 신고 사유 목록이 빈칸이라 신고 절차를 아예 밟을 수가 없다.[12] 정작 본인들의 댓글에 비추가 박히면 주작한다며 화를 낸다.[13] 다만 댓글은 주제의 입맛에 따라 성향이 극과극이다.[14] 로그인이나 아이피를 바꾸는 등 방법을 동원해봐도 여전히 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