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17:10:43

김제혁

파일:김제혁(슬기로운_감빵생활).jpg
파일:김제혁 포스터 2.jpg
1. 소개2. 성격3. 작중행적4. 인간관계5. 기타6. 관련 문서

1. 소개

”끝없이 다가오는 불운을 이겨내는, 노력과 끈기의 아이콘.”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주인공. 배우는 박해수. 아역 배우는 이태선. 작중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스타급 야구선수이고, 등번호는 25번. 박성민: 내 등번호.. 보기 드문 좌투우타 선수다.[1][2][3][4]동생을 강간하려던 사람을 폭행해 뇌사자로 만들어 과잉방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게 되었다[5]. 처음엔 구치소 생활을 낯설어하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말도 많아지는 건 덤. 제작진의 전작인 응답하라 1988최택같은 모습이 간혹 보인다.

소속된 팀의 모티브는 넥센 히어로즈인데, 공식 홈페이지와 작중에서도 소속팀을 실제 넥센 히어로즈로 노출한다. 제작진이 지향하는 '소영웅' 이미지에 부합하는 서울 연고 구단이라 넥센 히어로즈 측에 드라마에서 실제 구단 이름을 사용하고 싶다 부탁했다고 한다. 작중에서 넥센 히어로즈는 실제와 달리 한국시리즈 2년 연속 우승 기록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팀이 뒷돈트레이드로 유명한 넥센인데 김제혁을 다른 팀에 팔 생각을 안 했다는게 이상하다

2. 성격

겉보기엔 행동거지도 느리고 어리숙한데다 부족한 상식을 여과없이 드러내지만, 미국의 수도는? 뉴욕. 양키스... 결정적인 순간마다 곰 같은 여우의 면모를 보이며 난관을 극복해 나간다. 때론 불 같은 성격을 드러내고[6], 고지식한 면도 있기 때문에 서부구치소에서 수용자와 충돌한 적도 있다. 친구 준호의 말에 의하면, 넥센 팬들 사이에서 그의 별명이 '목동 또라이' 였다고.

3. 작중행적

김제혁/과잉방위/1년형/야구선수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마무리 투수이자 슈퍼스타 야구선수.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였던 이준호광주일고 야구부 시절,[7] 감독의 집에서 함께 하숙했는데 교통사고로 감독은 사망하고 자신과 준호는 큰 부상을 입게 된다.[8] 하지만 끈질긴 노력으로 넥센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고 입단에 성공하면서 프로선수로 데뷔하게 된다.[9] 이후 KBO를 씹어먹는 활약으로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2017년 1월, 여동생 제희를 성폭행하려던 강간미수범을 폭행하여 미국이 아닌 에 가게 되었다. 구치소에서 한 달을 지내고 항소심에서 여유있게 무죄로 풀려날 줄 알았으나 강간미수범이 뇌사에 빠져[10]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서부교도소에 2상6방에 수감된다.[11]

5회에서는 자신이 폭행한 강간미수범이 결국 사망하게 되는데 그 사실을 알고 크게 절망했다. 그 때문에 교도소장이 제혁의 생일선물로 특별히 만들어 준 야구연습장에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수많은 재소자와 교도관 앞에서 울분을 토하고 말았다.[스포일러]

하지만 힘든 상황에서 묵혀뒀던 울분을 토한 것이지 정말 야구를 그만둘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6회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며 다시 시작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 꿈에 감독님이 나타나서 통곡을 하셨다고...[13] 이를 기점으로 교도소 생활에 차차 적응해가며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고박사가 쓰레기통에 있던 수면제를 찾아내어 연극에 속아주었던 것을 들키게 된다. 문래동: 이거 미친 새끼들 아냐 이거?

7화에서 목공반 반장에 선출된다. 또한 준호의 관리 하에 제구 훈련을 하며 이전의 감각을 되찾으려고 노력 중이다. 역시 죄다 시원치 않았으나, 오른손으로 던지자 과녁 정중앙을 맞췄다. 하지만 1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던진 거였고, 실제 마운드 위치에서 던지니 완전 느린 볼이라 장기수, 카이스트, 고박사, 해롱이까지 다 쳤다.

9화에서는 야구 연습에 더 힘을 쓰기 위해 원예반으로 옮겼다.[14]

10화에서는 구속이 약 140km/h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이제 그의 인생에도 햇볕이 드나 싶었으나, 그의 왼쪽 어깨를 찌른 똘마니가 제혁의 방에 새로 들어오게 되었다.

11화에서 출소 후 입단할 팀을 그의 재판을 담당하는 변호사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 결과 10개 구단 다 영입할 생각이 있으며 그의 전 소속팀인 넥센도 영입할 생각이 있다고 한다. 정신수양을 목적으로 성경, 반야심경, 코란코난, 탈무드를 읽고 있다.

12화에서 접견 온 류 변호사에게 언론 통제를 계약 조건으로 해달라고 하는데 기자들과 주변사람들까지도 아직 제혁의 실력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스토리를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준호가 포수를 하며 그와 야구 연습을 하다가 그가 복통 환자 발생으로 인해 떠나자 법자가 포수를 하게 되지만, 공이 날아오던 도중 쫄아서 피해버렸다. 선출 아니면 제혁의 공을 받아내기 힘들다며 공포에 질린 눈빛으로 사람을 찾아보겠다고 한다. 준호가 약속 때문에 포수를 못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화를 내는 법자에게 송 담당의 내시경 검사 때문인 것을 알려주고, 똘마니에게 다음에 보면 진짜 죽일거라고, 농담 아니니까 자길 잘 피해다니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야구를 다시 한다는 기사가 나자 나 과장은 그를 의심하지만, 가장 아쉬운게 자신이라며, 자신은 오히려 그 건을 소장에게 선물로 주고 숄더 프레스를 요구하려고 했다며 부인한다. 동생 맘 편히 운동 좀 하게 하자며 화 내는 소장에게 귀여운 척하는 건 덤
식사를 하던 도중 비타민[15]을 주러 온 소지에게 자신은 긴장 돼서 비타민은 잘 안 먹는다며 정중히 거절한다. 김민철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유정우도 제혁에게 조심하라며 수저를 뺏고 구매품만 먹으라고 한다. 그 와중에 유한양을 기미 상궁 취급한다 민철과 정우에게 각별히 조심하란 충고를 듣지만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 듯 하다. 물파스와 고추를 가지고 싸우는 김철두와 유한양에게서 다른 두사람과 함께 신속히 식탁을 옮긴다. 다른쪽은 무시하며 김민철과 유정우와 이야기를 하는데, 류 변호사를 친형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다 철두와 한양 쪽에서 날아온 쓰레기통을 맞은 김민철이 자기 박스 안에 있는 도끼를 가져와달라고 하자 그걸 또 들어준다(...). 구단들은 김제혁의 스토리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계약을 맺기는 커녕 기자들에게 김제혁이 언론플레이에 미쳤다는 뉘앙스의 말을 흘린다.
이후 운동 시간에 똘마니 때문에 온실에서 야구 연습을 하는데 준호가 부른 CRPT 요원들이 경호하고 있다. 운동을 끝내고 계약하면 구매품으로 밥 사달라는 팽부장에게 제일 비싼 훈제 닭다리를 사주겠다고 한다. 나중엔 한양에게 운동을 시키려 하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한양 본인과 준호에게 차라리 재우라는 소리를 듣는다. 준호에게 술을 권유 받게 되자 운동할 때 술은 안 마신다며 거절하지만 지호 얘기를 듣자 결국 받아 마신다.
그러다 접견하고 돌아온 제혁이 약을 먹으려고 할 때 한양이 황급히 약을 뺏어든다. 먹던 약이 아니라 베타메타손이었기 때문에 재기도 못하고 도핑에 걸릴 뻔한 것.
이후 준호가 제혁이 언플을 조건으로 건 것이 그의 여동생 제희가 기사에 더 이상 언급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란 것을 간파한다. 대부분의 구단들은 위에 언급했듯이 그의 스토리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었기에 대부분 거절하지만, 다행히 넥센이 김제혁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준호가 보낸 CRPT요원들이 목에 걸고 있던 카메라로 찍은 제혁의 훈련 영상을 본 김지연 부장이 자신은 심파는 싫어한다며, 오직 실력과 가능성, 구속과 제구력만을 보고 복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단번에 오케이한다.
이후 소장에게 자신이 넥센 히어로즈로 간다는 것을 알려주고 대가로 일주일 동안의 휴대폰 사용을 허락 받는다. 지호에게 전화를 걸기 위한 것이었던 것. 그리고 똘마니와 승부를 보겠다며 준호를 데리고 그의 방으로 쳐들어가는데 하는 말이 "야. 너 내 포수 해라. 같이 운동하자고. 어? 내 옆에서. 같이." (...) 고백도 아니고

13화에서는 삼국지 1권을 읽고 있는 모습이 나왔는데[16][17] 본인 말로는 지호가 좋아해서 열 번 넘게 읽은 책이라고 한다.

14화에서 블래스 신드롬이 생겼다.[18] 이에 준호는 이름 있는 심리 치료사들을 불러서 제혁의 블래스 신드롬 치료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19] 준호가 지호를 만났을 때 지호는 준호에게 "김제혁은 단순하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방법으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혁이 평소에 사용하던 야구 글러브에 X자 표시를 한 뒤 준호에게 건네주면서 해당 표시를 향해 공을 던지게 하라는 방법을 전수해줬고, 이에 제혁의 블래스 신드롬은 치료되었다. 이렇듯 이제 더 이상 거리낄 게 없다고 여긴 제혁이었으나, 14화 막바지에 자신을 괴롭혔던 염 반장과 마주쳤다.

15화에서는 염 반장에게 협박을 당한다. 소장이 마련해준 개인 온실 연습실을 특혜로 기자들에게 터뜨리겠다며 3억을 달라고 협박한다. 소장이나 준호에게 말하면 기사화 될 것이기에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 고민한다. 결국 염 반장에게 "돈없다. 바쁘니 자꾸 부르지 마라." 고 한다. 염반장은 특혜 사실을 기자에게 터뜨리기 위해 개인 연습실 사진을 찍으려 찾아갔으나 이미 연습실은 온데간데 없다. 사실 염 반장의 협박에 고민하던 제혁은 마침 자신을 면회온 지호에게 상담하였고, 지호는 "1등이 하고 싶은거냐. 야구가 하고싶은거냐"고 물으며 "이제 2달 남았다. 2달 연습 안 한다고 세상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2달 늦게 복귀해도 아무 문제 없다." 고 일축하며 연습실을 없애라고 조언한다. 지호의 말대로 소장에게 찾아가 특혜라고 기사가 날 수 있으니 연습실을 없애달라고 한 것. 이후 염 반장은 제혁의 주변인들을 건드리기 시작했는데, 법자가 교도소 내에 약을 공급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고해서 징벌방에 가도록 만들었다.

16회에서는 염 반장이 본격적으로 제혁의 주변인물을 건드리기 시작했는데, 김민철의 가방에 담배를 숨겨놓았고, 아는 조폭들을 동원해서 정우의 재심 신청에 필요한 증인들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20] 이에 제혁은 그의 계좌에 3억을 보냈으나, 염 반장은 이자가 조금 늘었다며, 이자는 몸으로 때우라고 말했다.[21] 그리고 제혁이 괜히 다른 교도관들에게 폭로할까봐 염려된 염 반장은 제혁의 여동생이 근무하는 식당까지 운운하며 그를 압박한다. 이에 분노한 제혁은 아령으로 염 반장을 치려고 했으나, 무기수가 나타나 제혁 대신 염 반장을 각목으로 내리쳤다.[22] 그 후 의료실에 있는 염 반장에 가서 자신과 그의 녹취록[23][24]을 염 반장의 대가리에게 들려주게 해달라고 팽 부장에게 요청했고, 팽 부장은 이를 들어준다. 염 반장까지 걷어냈으니 제혁은 이제 더 이상 거리낄 게 없어졌다. 출소하기 하루 전에는 교도소장의 요청으로 교정본부 홍보 영상[25]과 교정의날[26]축하영상 및 방송사 인터뷰까지 마쳤다. 출소한 후에는 야구선수로 복귀[27], 1군 복귀전에서 넥센은 졌으나 대체로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한다.[28][29][30][31]

4. 인간관계

이준호와는 절친불알친구으로 준호가 야구를 그만둔 후 다시 만났을 때도 누구보다 그를 반가워하면서 선배들에게 몸소 그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다. 나중에 서부구치소에서 제혁이 수감됐을 때 준호가 몰래몰래 제혁을 챙겨줬으며, 제혁이 서부교도소로 이감되자 준호도 소속을 서부교도소로 옮겼다.

어릴 적부터 봐왔던 감독의 딸 지호와는 연인이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다. 결별 이유는 지호 말에 따르면 자신 혼자만 제혁을 좋아해서. 하지만 서로 악감정이나 마찰로 헤어진 것은 아니며 사실 여전히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화에서 제혁이 출소할때,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포옹하고 키스를 하게된다. 서로 악감정이 남은것도 아니고, 감옥에 있는 자신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준 지호를 보며 제혁 또한 재차 반하게된듯.

유한양과는 서부 구치소 행 버스와 구치소의 신체검사장에서 잠시 만났다가 각자 다른 방에 수감되어 마주치지 않았다. [32]그러다 형이 확정되고 서부 교도소 2상6 방으로 이감되고 며칠이 지나 같은 방을 배정받은 한양과 재회하게 된다. 사람들과 사사건건 마찰을 일으키는 한양이 유일하게 의지하고 따르는 사람이며[33] 제혁 역시 마약 부작용 때문에 항상 해롱거리는 그를 형처럼 다정하게 챙겨준다. 장소를 불문하고 제혁이 틈만 보이면 한양이 귀신처럼 허벅지 베개 삼아 드러누워 보는 사람이 다리가 저릴 지경(...) 유한양 공식 무릎 베개[34] 시한폭탄 같은 한양의 입을 잘 틀어막기 위한 빅픽처 그런 제혁을 신뢰하는 한양은 13화에서 그와 준호에게 커밍아웃을 하기도 했다.

유정우와는 처음에 살짝 삐걱거렸지만, 그에게 조언[35]을 해준 뒤에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자신을 공격하고 위험에 빠뜨리려는 사람조차 같은 2상6 방에 수감되면 자신을 믿고 마음을 열게 하는 마성의 사나이이기도 하다.[36]

5. 기타

  • 메이저 리그에 스카웃 될 정도의 프로 야구 선수 이지만, 그 외 다른 건 전혀 할 줄 모른다. 그가 목공반의 반장으로 있을 때 출역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하며, 그 외 족구나 제기차기 등 야구 외 다른 운동도 전혀 못한다. 야구밖에 모르는 바보!
  • 전용 테마곡은 에릭남의 bravo my life. 계속되는 악재와 불운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김제혁의 인생에 걸맞는 곡이며 비와이의 OK와 함께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한 곡.???:우리 응원가...........
  • 드라마상으로는 KBO 리그 세이브를 갱신하고 방어율왕을 기록한걸로 나온다. 오승환: 내 기록실제로 이런 기록을 세우려면 넥센 히어로즈가 왕조를 세워도 간당간당할 정도인데다가 마무리로 규정이닝을 채웠다는 거니까 우스갯소리로 감독패고 감방간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 실제로 저 지경까지의 혹사는 투수 보직 개념이 완전히 정립되기 이전인 8~90년대의 에이스급 투수인 임창용, 구대성 등이 당했고, 10년도로 넘어온다면 2015 시즌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윤석민, 필승조로 규정이닝을 채울뻔한 한화 이글스권혁 정도밖에 없다.[37] [38]
  • 엘리트 체육인들은 배움이 부족하다는 편견답게 기본 상식도 부족한데,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을 코난(...)으로 알거나, '증거를 인멸하다.'의 '인멸'을 능멸로 착각했다. 그리고 지호한테 보낸 문자 내용을 보면 '듣다'를 '듯다', '받다'를 '밧다'로 썼다(...) 14화에서는 제갈공명과 제갈량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듯 보인다.[39]
  • 하지만 미래는 어둡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큰돈을 만질 기회는 영원히 사라졌고, 최저연봉으로 근근히 로스터 한 자리나 지키면 다행인 상황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혹사의 후유증이 슬슬 나타나게 될 시점이다.[41]

6. 관련 문서


[1] 1화 배팅장에서 배팅을 하는데 우타석에 들어선 것을 보아 좌투우타로 보인다. 작중 아버지가 좌완 투수를 만들겠다며 억지로 왼손으로 던지게 했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을 보아 야구를 시작할 때는 우투우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2] 왼쪽 어깨 부상으로 우완 투수로 전향하면서 우투우타가 되었다.[3] 우투우타좌투우타우투우타[4] 대표적으로 LA 다저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매디슨 범가너가 좌투우타이다.[5] 2심에서도 유죄가 선고된 후 며칠 안되어 뇌사상태의 범인이 죽어버렸다. 여론상 상고심을 하기 어려워져 결국 징역을 다 살게 되었다.[6] 특히 11회에서 똘마니가 소각장에 불을 질러 김제혁을 죽이려 했을 때 자신이 겉옷을 벗어준 무기수가 죽을 뻔하자 목욕탕에 숨어있던 똘마니를 사정없이 구타하는 장면에서 이러한 면모가 잘 드러났다.[7] 광주 출신이지만 작중에선 김제혁을 비롯해 이준호, 김제희, 김지호, 이준돌 모두 서울말과 서울 사투리를 주로 쓴다. 초반에는 준호, 제희, 지호가 서남방언을 사용했던 적도 있으나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았다.[8]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었던 준호는 되려 야구를 그만두고, 오히려 재기가 힘들 것 같았던 제혁은 끈질긴 재활 끝에 야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어깨 부상은 물론 이때 발견된 위암 때문에 항암치료를 병행하면서도 야구를 놓지 않았기에 '노력과 끈기의 아이콘'이라는 별명도 얻게 된다.[9] 8화에서 제혁이 입단에 성공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2009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잘한 선수여서가 아니라 좌완투수 선발에 나온 좌완투수가 그 하나 뿐이었기 때문.[10] 재판부는 제혁이 강간미수범을 흉기가 될 수 있는 트로피로 폭행했다며 정당방위를 넘어선 과잉방위로 간주했다.[11] 항소심 당일, 법자와 명교수, 그리고 이준호 등이 '젖은 옷을 입고 가면 누명을 쓴다', '미역국이나 계란을 먹지 마라'와 같은 징크스를 일러주나 제혁은 별 생각없이 미역국이며 계란이며 다 먹었다. 그리고 법원에서 바지단이 흠뻑 젖어있는 모습을 클로즈업하며 확인사살.[스포일러] 사실 감옥에 수감 전의 김제혁은 좌완투수인데, 드라마 1화 첫 장면의 김제혁은 불펜에서 오른팔을 풀고 오른손으로 코치에게 공을 건내받고 등판한다. 이게 복선인지 옥의 티인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었...지만 7화때 오른손으로 공을 던짐으로서 이건 복선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결말을 첫 장면에 보여준 것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복선을 알아채지 못한 많은 시청자들은 그 사실을 몰랐다. 신원호 PD 큰그림 오오[13] 사실은 수면유도제를 먹지 않고 잠이 안 들어 있던 와중, 동료 재소자들이 꾸민 가짜 꿈 연극에 속아넘어간 척 해준 것. 내심 은퇴를 번복하고 싶은데 마땅한 구실이 없었던 김제혁으로써는 땡큐.[14] 실상은 김제혁이 목공반장이 된 이후로 작업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옮겨진 것이다.[15] 으로 위장한 금지 약물[16] 유한양이 도대체 형은 삼국지 1권을 몇 달째 읽는 거냐며 글을 읽을 줄 모르냐는 핀잔까지 받는다.[17] 여담으로 극중에 나온 삼국지 판본은 황석영 삼국지이다.[18] 투수가 갑자기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증후군이다. 보통 투수인 경우에는 블래스 신드롬, 야수인 경우에는 입스라고 한다.[19] 첫 번째는 최면 치료를 시도했지만 최면에 걸리지 않아 실패했고, 두 번째는 인생 그래프 치료를 받았지만 2016년을 보더니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더니 책상과 바닥을 지나 벽과 바닥의 경계 부분을 파느라(...) 실패했고, 세 번째는 자신의 전성기 때 모습인 2016년 9월 21일 한 시즌 최다 세이브를 달성한 날의 경기를 보여주면서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하필 그 날이 지호와 헤어진 날이라 그 날 악몽이 떠올라(...) 실패했다.[20] 다행히 담배는 미리 송담당이 검방이 있을거라 귀뜸해주어 찾아냈고, 증인들은 정우의 형과 함께 지내기로 해서 화를 면한다.[21] 다행히 그 3억도 실은 준호가 제혁의 부탁으로 그냥 타이핑한것. 실제로는 입금하지 않았다.[22] 어차피 무기수는 사고를 쳐도 형량에 변화가 없다.[23] 준호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했다.[24] 녹취록에는 염 반장이 자신의 대가리를 발고해서 보내버린 뒤, 3억을 자신이 온전히 취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25] 법무부장관과 같이 찍었다.[26] 10월28일 한국시리즈 1차전 날짜와 동일하다[27] 법자가 그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28] 2018년 10월 28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라고 한다. 8회 말, 기아가 10:0으로 이기고 있는 승패가 기울어진 상황에서의 상징적인 등판으로 보인다. 전광판에 표시된 선수들 이름은 전부 가명처리되어 있는데, KIA 타이거즈 선수 이름 옆의 시즌 타율은 전부 해당 포지션 선수의 2017년 한국시리즈 당시 기준 실제 타율이다![29] 1차전을 고척에서 하는거면 넥센이 페넌트레이스 1위를 했다는 말인것 같다.[30] 등판 후 마운드에서 몸 푸는 김제혁의 등 뒤의 전광판은 넥센이 3:0으로 지고 있는것으로 나온다. 옥의 티인 부분.[31] 여담으로 실제 2018년 10월 28일에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넥센이 졌다. 사실 예언이었다 한국시리즈가 아니라 플레이오프지만.[32] 구치소에서 한양은 제혁의 바로 윗방이다. 한양은 7상5방, 제혁은 7하5방.[33] 한양이 준호와 함께 유일하게 존댓말을 쓰며 형이라고 부른다.[34] 서부 구치소에서도 잠깐동안 한양의 무릎 베개 역할을 했다.[35] 누명을 쓰고 감빵에 왔기 때문에 늘 화가 나 있었고, 방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제혁이 "나도 너처럼 억울하고 분해. 그런데 계속 그러면 여기서 못살아."라며 진심어린 충고를 해줬다.[36] 특히 유한양, 유정우, 똘마니를 비롯해 소각장의 무기수까지.[37] 실제 권혁은 112이닝 2000구를 던졌고, 사람의 팔은 기계가 아닌지라 해당 시즌 구원 최다패(13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긴 뒤 다음 시즌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서서히 성적이 추락하고 있다. 몇몇 구시대적 야구팬들을 제외하면 타 팀 팬조차도 이를 비웃거나 욕하지 않는다![38] 그래서인지 권혁 문서에도 이 항목이 언급되어있다.[39] 단순히 편견으로만 볼 수 없는 게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생활 체육이 일반적인 미국 등의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완전한 엘리트 체육 위주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은 빠르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고 정말 말 그대로 운동만 한다. 물론 우리나라도 대학 진학 후 성실히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사람도 있고, 공부에 재미들려 대학원에 진학하고 학위를 따는 사람도 있다. 사실 프로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대졸 학력이라도 있으면 프로 미지명이나 방출 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40] 덜 까일만한 건 10개월의 특혜보다 더 큰 불행이 있었다는 점이다. 똘마니의 공격으로 왼쪽 어깨에 선수로서 치명적 장애가 생겼으니... 오른팔이 재기할만큼 먹힌 운이 좋기에 망정이지 끝장날 뻔했다. 특혜받고 그 꼴 당하느니 차라리 그깟 특혜 안 받고 어깨 안 다치는 게 낫지 그리고 극중 반복언급이 없지만 염반장한테 성추행 당한 것도 모자라 대못으로 머리도 찍혔다. 현실이었으면 사망할 지도 모를 일. 흉기로 두번이나 공격당한건 중범죄자들과 징역 10년을 살아도 겪을까말까 한 불행을 징역 1년에 겪은 것. 진짜 현실 범털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일 안 겪고 특혜만 받아서 까이는 것. 애초에 독방도 안 준거부터 범털 특혜치고 이상하다.[41] 현실에서도 저 정도 혹사를 이겨낸 계투는 19년 기준 한화 이글스 소속 정우람 정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