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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구단별 감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aaa | 안토니오 콘테 | 마우리치오 사리 |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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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B 구단별 감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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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다비데 니콜라| | |
제74대 감독 다비데 니콜라 | |
<colbgcolor=#E3201B><colcolor=#fff> 감독 |
다비데 니콜라 / 제74대 감독 (2025~) |
코치 |
시모네 바로네 (수석 코치)
로렌초 스키지 (골키퍼 코치)
지오바니 사피오티 (체력 코치)
가브리엘레 스토피노 (체력 코치)
비탄토니오 파스칼레 (체력 코치)
마누엘레 카시시아 (테크니컬 코치) |
주장 |
마테오 비안케티 / (2025~) |
계약 기간 | 2025년 7월 2일 ~ 2027년 6월 30일 (2개월 경과 / [dday(2025-07-02)]일) |
계약 중 ( 기준) | |
연봉 | €?m (감독 / 추정치) |
전술 스타일 | 수비 축구 ┗ 카테나치오 ┗ 3-5-2 포메이션 |
성적 | 4전 2승 2무 0패 (승률 50%) |
1. 개요
US 크레모네세의 제74대 감독 다비데 니콜라 체제에 관한 문서.2. 선임 과정
조반니 스트로파 감독이 크레모네세를 세리에 B 4위,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승격시켰지만 베네치아 FC로 떠나게 되었다.이후 크레모네세는 전 시즌 칼리아리 칼초를 세리에 A에 잔류시킨 성과를 낸 니콜라 감독에게 접근해 선임이 완료되었다. 현지시간 7월 2일, 오피셜이 떴다.
3. 활동
3.1. 2025-26 시즌
현재 강등 1순위로 뽑히고 있어 잔류만 해도 엄청난 성과로 여겨질 듯 하다. 이적시장에서 세리에 A 출신 자원들을 몇 명 영입했다. 또한 유망주들을 임대로 영입해나가 스쿼드의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US 팔레르모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는 0:0 무승부, 승부차기 끝에 조기 탈락했다. 그러나 홈에서 2부 리그 팀에게 경기력이 밀리는 등 앞으로가 우려되는 경기였다. 유효 슈팅 0회는 덤.
그런데 1R AC 밀란 원정에서 1:2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전력 차이가 워낙 심했기에 승리는커녕 무승부도 힘들어 보였으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체제의 밀란이 부진한 공격력을 보여줬고, 에밀 아우데로가 유효슈팅 6개 중 5개를 막아버려 실점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공격 쪽에서는 경기 초반 페데리코 바스키로토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만전 1:1 동점이 유지되고 있을 때 페데리코 보나촐리의 오버헤드킥 원더골이 터졌고 이 골이 곧 결승골이 되었다.
2R US 사수올로 칼초와의 경기도 3:2 승리해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서 전반 37, 39분에 내리 득점해 승리가 매우 가까워 보였으나 후반전에 점점 밀리더니 결국 2골을 헌납해 다잡은 승리를 놓치는 듯 했다. 그러나 90+1분에 로마노 플로리아니 무솔리니가 페널티킥을 획득하는 행운이 따랐고 이를 마누엘 데 루카가 성공시켜 90+3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현재 나폴리, 유벤투스, 로마와 함께 승점 6점을 기록중이며 순위는 3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는 제이미 바디를 영입해 스타 플레이어를 보유하게 되었다. 크레모네세의 취약 포지션 중 하나가 스트라이커임을 감안하면 좋은 영입이라고 할 수 있다.
니콜라 감독이 2전 2승으로 세리에 A 8월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3R 엘라스 베로나 FC 원정에서는 좀 많이 심할 정도로 얻어맞았다. 베로나에게 위험한 찬스를 계속 헌납했으며 공을 잡은 상황에서도 빌드업이 원할하지 못해 제대로 된 공격 시퀀스가 나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반코트 양상으로 베로나의 공격을 막는 데에만 급급하게 되었는데, 원래였으면 대패를 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으나 야신 모드가 발동된 아우데로가 유효슛 9개 중 9개를 막아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력은 매우 좋지 않았지만, 승격팀에게는 결과가 우선이고 베로나는 전혀 만만한 팀이 아니기 때문에 승점 1점을 얻은 것도 큰 수확이다. 개막 후 3경기 무패 행진, 승점은 7점으로 리그 3위.
4R 파르마 칼초 1913과의 경기에서도 공격적으로 매우 좋지 않았고, 슈탕 3회에 그쳤다. 다만 수비적으로 꽤나 단단했는데 파르마에게 많은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고 몇 번의 기회조차 수비진과 아우데로가 모두 차단했다. 결국 결과는 0:0 무승부. 현재 4경기 2승 2무로 어찌어찌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력은 안 좋지만, 극한의 짠물축구로 어쨌든 승점은 잘 쥐어짜고 있으니 긍정적으로 볼 만하다.
5R 코모 1907 원정은 그동안 만난 팀들 중 가장 전력이 강했던데다 원정 경기였기에 패배가 예상되었고, 역시나 전반전은 두들겨맞으며 파스에게 선제골을 먹혀 1: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전 얻은 코너킥으로 페데리코 바스키로토가 딸깍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이후에는 다시 질식수비로 전환했고 코모 쪽에서 헤수스 로드리게스가 퇴장당해 마지막 10분은 수비 부담이 더욱 줄어들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 리그 5경기째 무패가 유지되고 있고 벌써 승점 9점 획득에 성공했다. 벌써 22/23 강등 당시 승점인 27점의 1/3을 채워버렸다.
그러나 6R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원정에서는 경기 내내 심각하게 두들겨맞았다. 인테르의 xG가 3.58에 달하고, 30회 가까이 되는 슈팅과 9번의 유효슛을 얻어맞았다. 그 결과 앙제요안 보니의 1골 3어시 활약에 무너져 4:1 참패를 하고 말았다. 크레모네세는 전후반 각각 슈팅 한 번씩을 때리는 데에 그쳤다.
7R 우디네세 칼초전은 테라치노의 선제골로 빠르게 앞서갔으나 잠그기에 실패했다. 후반전 초반 우디네세의 자니올로가 동점골을 넣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어 1:1 무승부. 그래도 1점을 챙기는 데에는 성공해 승점 10점을 쌓게 되었다.